쏘렌토, 투싼 하이브리드(HEV)엔진 오일증가 "팩트"를 까발려 버린다! 이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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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간 시동으로 짧은거리만 자주 주행할 경우 엔진오일에 유입된 수분이 증발되지 않아서 우유처럼 변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충분히 엔진온도가 올라가게되면 수분이 유입됬더라도 대부분 증발해버립니다. 냉각수가 유입되도 비슷하게 우유처럼 변하기는 합니다만 냉각수 유입 문제라면 가스켓 부식 때문에 녹물 발생이 동시에 일어나는 경우가 매우 많아서 냉각수에 녹물이 다량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휘발유가 냉간시 들어갈수도 있지만 엔진온도가 충분히 올라가면 대부분 증발해서 블로바이로 다시 제연소 되겠지요.. 하이브리드가 되면서 위 악조건을 동시에 계속적으로 노출되게 되면서 수분과 휘발유가 계속적으로 축적이 되는 악순환이 되는거 같아 보입니다. 도요타나 외국 하이브리드에서는 이부분 문제를 충분히 인식하고 엔진 온도 관리를 잘한거 같은데 현대는 기술이 부족한거 같네요.

액체의 점도를 측정하려면 포드컵이나 잔컵이라는 도구가 있습니다. 페인트 검사에 사용하는 기본공구인데, 별거 아니고 금속컵 바닥에 일정한 크기의 구멍을 뚫고 액체를 가득채워서 얼마만에 다 빠지는가 재는 겁니다. 간단한 실험이지만 페인트에선 공식적인 데이터로 취급되는 중요한 시험방법이죠. 이거는 모든 페인트 제조업체에 있는 기본 시험기기이니까 수소문해 보면 구하기 쉬울 겁니다. 심지어 도장업이나 페인트 감리 하시는 분들은 차에 이런거 굴러다니는 분들도 있어요. 페인트 칠할 때 점도가 가장 중요한 물성이라서 현장에서 측정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딱 한가지만 주의하면 됩니다. 점도를 측정할 때 비교대상이 되는 액체는 모두 온도를 같게 맞춰야 합니다. 이건 기본상식인데, 모든 액체는 온도가 올라갈수록 점도가 낮아집니다. 따라서 이번 엔진오일의 경우 만약 엔진에서 금방 뽑은 놈이라면 뜨거울수도 있으니 얼음물 등에 통째로 담그든지 해서 새오일과 같은 온도로 맞춰야 실험 데이터가 신빙성을 가지게 됩니다.

팩트는 4천만원 이상 차를 구매해서 왜 소비자가 고민해야하고 증명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리콜을 해서 수리를해주던 빨리 조치를 취해줘야지

중대결함이든 단순 결함이든 차주들의 안전에 문제가 된다면 제조사는 선조치를 해야할 의무가 있어보입니다. 이런 사실들이 차주들에게 인지되어 예방을 통해서라도 불의의 사고가 없길 희망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중립을 유지하고 현기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는 노사장님!!! 무조껀 까지는 않는다~~ 무튼 휘발유가 썩여도 문제 ..부동액이 섞여도 문제.. 이래도저래도 나가리데쓰!

1000km마다 엔진오일 갈아야 돼? 헐~... 현기차 .. 연비 높힌다고 완전치 않은 엔진 시스템 갖다가 ... 소비자를 괴롭히네...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훗날 ecu업글시에도 연비. 출력하락 체크 해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노사장님. 좋은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어설픈 실험영상속 딜러입니다.^^ 국민들의 불안감을 조성하기보다는 국민들이 불안해 하는것이 더 현명한 표현이 아닐까 말씀드리고 싶고 위 영상속 차량들은 1만키로 이내 차량들이고 중고차내수시장속 차량들은 대부분 2만키로 3만키로를 넘은차량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위 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더 많은양이 유입됫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표현드린것이 과장된 부분은 있으나, 휘발유가 크랭크축 챔버로 유입이 되지말아야 하는것은 분명한것이고 엔진오일에 휘발유가 유입됨으로써 오일 본연의 점성이 사라지기 때문에 이를 강조드리기위해 보여드린 부분입니다. 정비와 내수매매 그리고 중고차수출업무에 종사한 이력이 어느덧 15년이 넘었습니다. 나마까스 냄새와 휘발유냄새 정도는 구분하리라 감히 말씀드림니다. 노사장님도 아시다시피 현기의 영업이익중 대부분 내수시장 자국민들의 자국기업 사랑에 힘입어 많은 영업이익을 기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현기의 자국민을 대하는 서비스 및 조치사항들은 자국민으로써 서운하기에 앞서 배신감마저 들정도로 실망시키지 않았습니까! 올바른 제조사의 리콜조치 및 그에따른 보상이 뒷 받침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쪼록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좋은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걸러라 해서 관심 없었는데 실직적이고 앞으로 대처 문제도 명확하게 짚어주시네요 그리고 옆에 계신분은 정말 차주 입장 생각많이해주셔서 위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현기차를 최대한 않사는게 답이될지도

오늘 k8하이브리드 작년9월에 계약한거 해지하고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로 계약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을 호구로 아는 현기차 이젠 안녕이다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당사자가 아니지만 현기서 하루빨리 타당한 해결책을 제시해주기 바랍니다.

인화점은 낮은 온도의 용제의 영향을 받습니다 광유(베이스오닐)에 휘발유(용제)는 쉽게 섞이며, 광유정도 인화점은 나오지 않겠지만, 휘발유 인화점은 -43~ -20도로 점화원이 있으면 위험합니다. 엔진이 보호해서 안전한거지 불붙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건 아닌것 같습니다. 엔진오일 4L에 휘발유 종이컵 0.2L면 약 5%인데 상당히 많은 양 아닌가요? 연료(LPG>가솔린>하이브리드)에 따라 연소실 온도가 다른데 동일한 엔진으로, 쓰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일본차는 다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조사에서 전용엔진을 만들어 주는게 해결방안으로 생각되네요.

연료가 엔진오일에 섞인다? 이딴 차를 계속 파는 것도, 사는 것도 이해가 안된다. ㅎㅎㅎㅎ

어찌됐든 문제는 있는거고 먹고살기 바쁜시대에 4천만원넘게 차사고 내가 엔진오일 갈아야는게 말이 안되죠 ㅋ 고생하셨어요

매번 보닛 열고 자주자주 엔진오일 게이지 체크를 해야 하는 것 자체가 너무 번거로운일... 그것도 새.차.에.서.

중요한건 현대가 소비자에게 믿음을 안준다는것이다 엔진오일에 기름이 조금이라도 썪이면 안된다는것이다.급발진도 그렇다 왜 소비자가그것을 중명해야 하는가이다

소렌토 하브 탄사람으로써 이번에 소렌토 1년반만에 팔기로 결정했습니다. . 산지몇달만에 마후라구멍뚫고 이번에 냉각수 갈고.... 겨울에 헬리콥터 소리나고 .. 솔직히 다 참을수 있었는데 엔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렌토 타신분들은 어짜피 라떼오일이야 냉각수라는건 알았을테고 휘발유가 섞였을때의 문제겠죠. 가족을위한차고 나를위한차인데 돈내고 위험을 사는 행위는 하고싶지않네요. 당분간 BMW 타려고 합니다. BUS METRO WALK. 명품이 최고죠...

경사면에 오일을 바르고 그 위에 일정한 물체를 올려 놓아 보면 잘 미끄러져 내려 오면 점도가 낮고 좀 느리게 미끄러져 내려오면 점도가 높고. 오일별로 상대비교는 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쏘하 7천키로 향하고 있습니다 장거리 위주고 집에서 나오면 최소 5분내에 80키로 이상 밟을 자동차전용도로+고속도로 타는데요 쏘하 특성상 차가 무거운데 베터리양은 작아서 엔진개입이 거의 바로 되고 장거리주행시 엔진 계속 가동되는데 그래서 그런가 그냥 꾸준히 F선입니다 냄새도 안나구요 생각해본게 ec모드가 잦은 시내주행은 엔진이 켜졌다 꺼졌다 하면서 열이 충분히 안받아서 확실히 점화가 고속주행해서 엔진 풀가동하는 것 보다 덜할 거라 생각도 합니다 여튼 그냥 2천키로 넘으면서 부터 모터 운행은 발컨 귀찮아서 안하면서 엔진오일 증가도 제 주행특성상 안생기나 싶어서 만족하면서 타는데 디젤 흡기쪽 관리 하듯 장거리 한번 쭉 뽑아줘야 좋아보이는 엔진구동인 것 같습니당

주행조건 차이도 큰 거 같습니다. 제가 소유하고있는 싼타페 하이브리드 같은 경우는 쏘렌토 엔진오일 이슈발생하고나서 부터 매일 확인중입니다만... 5천키로 타는 동안 엔진오일 증가 거의 없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블로바이가스 냄새는 나네요. 저같은경우는 하루평균 거리는 90km 정도구요. 차를 타고 운행시작거리에서 2km도 안되는 곳에서부터 고속도를 탑니다. 고속도로에서는 80~120km/h 속도로 다니는 구간이 90%에 가깝습니다. 그 만큼 엔진 개입시간이 많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이것도 참 웃기더군요...다른 차들은 거의 대부분 이상이 있는데 제 차가 이상이 없는것도 찝찝합니다.

엔진 오일 냉각수 하고 섞어 가지고 온도를 좀 올려서 믹서기 거품 만드는(철사) 걸로 돌려요 공기 하고 섞이면 라떼 보다 더 하얘짐더~

노사장님 덕에 많은 정보를 알수있어 좋습니다 이것저것 비교 하면서 차를 고를수 있어 좋구요 그런데...^^

그래도 심각하네요. 무슨 1000km/평균 1달 주행할때 마다 엔진오일에 기름이 200cc~500cc가 혼입 된다는것 자체가 참 한심하네요. 어떻게 소비자가 한달에 한번씩 엔진오일 자체점검을 하며 또 매번 센타에 들어갈수 있을까요??? 혹 깜빡하고 1,000km 이상 아니 그 보다 더 운행했을시 본 실험에서 처럼 500cc가 아니고 더 많은 양이 증가할텐데 그때는 또 어떤 문제점이 야기 될런지 참 안타깝네요 ㅠㅠ 명확한 실험 잘 봤습니다.

이런문제를 유트브 및 소비자가 진단 및 걱정을 해야 한다는게 비상식적이네요 결국 엔진 손상 및 잠재적 사고 불안감을 소비자가 떠안아야 한다는게 2022년도에 벌어진다는게 말도안된다고 생각이드네요

관건은 ecu 업데이트하고 고쳐졌다 쳐도 연비가지고 현토부가 어떻게 나올지 일 듯 합니다. 또다시 친환경차 법을 뜯어고칠지...

전자옵션 잘넣는 현기가 오일 레벨센서는 안넣는 이유가ㅎㅎ역시 덮고 조작질 하는 뇌회로는 기가맥힘

생각만해도 짜증이 확!! 올라오네요 다른 문제지만 오일감소 현상으로 현기라면 치가 떨리는 사람입니다 ㅠㅠ 1000km마다 확인이라 .. 환장하겠네요

문제가 있으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제조사의 기본이다. 기본도 안된 차는 당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도 위협합니다. 다들 장수하자구요.^^

기아 하브 1.6터보 사려고 하다가 렉서스 하브로 샀는데 잘 했네요.. 모두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저기에 해당되면 정말..ㅠㅠ

아산에 하우톤이라는 오일공장있습니다. 연구소도 있어서 분석의뢰 해봐도 좋을듯요~ 성분분석하는게 정확할듯 합니다.

이게 제조사에서 as는 당연히 해야 되는거고 뭣보다 해당 차주들한테 보상을 해줘야됨 평일날 예약 해서 오토큐나 사업소 들락 거리는게 되게 쉽고 기분 좋은 일인줄 아나봄 지들이 장비 들고 출장 와서 해도 짜증나는 마당에 예약하고 직접 가야됨ㅋㅋ 얼탱이가 없지요 걍 흉기는 망해야됨

저같은 경우는 3월 엔진오일교체 중간 레벨링 보름뒤 오일풀확인 350ml 오일제거 중간 레벨링 하였으나 다시풀 추가로 200ml 제거 하였습니다 최초 중간레벨링에서 550ml를 빼냈습니다 영상에서는 얼마안된다고 하지만 제가 확인한 부분은 휘발유가 10%~ 14% 혼유 확인 됩니

쏘렌토 하이브리드 계약중 엔진오일증가관련, 유투브및 종편방송보니 예상문제많아 일단 계약취소했음 추후완벽개선되면 다시 계약할생각ᆢ!!

7:36 저 용액에 불을 대면 연소되지 않죠. 근데 엔진이 가열되어 저 혼합용액 중 끓는점이 낮은 휘발유부터 기화된다면 따로 불 붙을 수 있죠.

제가 하고 싶은 말 모두 다 하시네요.시원합니다. 클레임을 걸어도 정확한 팩트로 해야지 있는거 없는거 모두 붙여서 하면 근거없음 헛소리로 현기차가 빠져나갈 구멍만 만들어 줍니다.노사장님Good!

ㅋㅋ 불쌍한 쏘하차주들은 아직 사고로 문제된게 없다면서 하루하루 목숨걸고 주행중

엔진오일이라도 무료로 갈게해줘야지 해결되기전까진..

멋지네요...자동차에 진심이신분이네요...님들 있는한 현기가 장난하진 못하겠네요.감사합니다.

이래서 새 현기차는 1~2년 후에 사라는 거구나..

리콜이 6월 달에 행해진다고 하는데 지금 공장에서 조립하고 있는 차들은 그러면 받자마자 오토큐 가야 되는 건가요??? 오토큐 예약 진짜 만만치 않을텐데...

젠장 7개월 기다린 k8하브 취소하고 수입차 가야하려나보다ㅜㅜ 근데 대안이 없어요 비슷한급은 중고차로 가야하고

오일점도 비교는 비스듬하게 눕힌 유리판에 오일을 한방울 떨어트려서 흐러 내리는 속도리 비교해 주셨어야죠~~~

팩트체크영상 현기연구원이 봐야함 그건그렇고 현기 신규엔진들은 죄다 문제야 1.6텁하브 며 2.5며ㅋㅋ 3.0직렬6통디젤이며 ㅋㅋ

저런걸 좋다고 사주는 소비자가 더 문제지 않을까? 대안이 없다고? 세상에 차가 현기밖에 없나? 중고차값,편한 옵션때문에 현기선택하고 내 선택의 정당화를 위해 칭찬하니 현기가 안바뀌지

연소과정에서 수증기도 생성됩니다. 전기동력을 사용할 때 엔진 가동이 멈추면서 배출되지 않은 남은 수분이 실린더벽을 타고 조금씩 유입된다고 가정하면 오일색 변화 가능성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로 딱 잘라서 오일+부동액= 라떼색 오일+휘발류= 점도낮아짐 이렇게 단정하기엔 변수가 많아서....

Lpg로 개조하는건 어떨까요? 목돈이 들긴하지만 현실적인 방안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요

점도가 낮아지면서 엔진에 데미지로 앞으로 몇년뒤 엔진 작살난다는게 펙트지~

노사장님 계셔서 정말 든든합니다 끝까지 싸워주신다는 말씀 진짜 감사하네요 물론 저는 현기차주는 아니지만요 현기차는 자손들에게도 사지말라고 유언으로 남겨야겠네요 또 이 영상보고 어그로끄는 모 유튜버들 있겠지만요 그들이야 현기 협찬받고 돈받고 해서 현기 빨아주는이들이라 뭐 신경은 안씁니다..

1월에 차량교체를 위해 독삼사 현대지팔공 기아케이나인 하브로는 케팔 그랜져 렉서스로 여러가지 차종을 두고 고심하다 전기차 가기전 하브로 타다 넘어가려고 렉서스로 계약하고 빠르면 이번달 말이나 다음달 초에 받는데 금액 낮추고 현기 샀으면 전 정말 많이 후회하고 팔아버릴까까지 고민했을듯요 지금타는 차도 미션을 2년반도 못타고 미션교체했던 기억이 있던터라 그 후회는 더 컸을듯하네요 2-3년 후 전기차로 가도 현기차는 않탈겁니다 이전수익 그리고 당시 진행형이던 수익대비 이전과 현쟈 중 가작 적게번 수익기준으로 50프로 이하로 사다보니 차종 폭이 좁기도 했고 저도 더 많이 벌면 50프로 이하로 벤츠s580사고싶음

왜ㅡ자동차는사는순간소비자몫으로돌가가는지이해할수가없음ㅡ비싼물건인데ㅡ판매자는책임을인지는ㅡ이해할수가없네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서비스 센터에 들려줘 엔진 오일 증가 및 교환 확인을 받으세요 오히려 증거물로 확보하고 그리고 AS 센터에서 해결 방법을 찾아주세요 부탁을 하셔야 하세요 이 답변이 더 합리적인 답변 같은데 동영상 다시 찍어주세요

22:55 휘발유 냄새난다는 건 맞는 이야기./ 신차 뽑은 지 얼마 안 되었거나 오일 교체 한 지 얼마 안 되었다면 (1000~2000) 딱 휘발유 냄새라고 할 수는 없음, 그 이상 5000~10000 정도 탔을 때에는 휘발유/ 쏘하 뽑고 5000 조금 넘었을 때 오토큐에서 첫 오일 교체 -굳이 가까이서 맡지 않아도 휘발유 냄새 심하게 났었음 게이지는 F선은 아니었지만 살짝 높은 상태(정비사님께서 살짝 높게 나왔다고 보여주셨음 ) 현 10000 정도에 교체했고 더해서 약 3천 (13000)정도 타고 있는데 F선 훌쩍 넘음 예약이 꽉 차 있어서 입고 대기 상태(오일, 소음, 차체 떨림 등 여러 가지 문제ㅠ) ㅡ 현재 정비사들이 할 수 있는 건 본사에서 조치 없는 이상 운행해도 된다고 함. 오일은 소모품이라 돈이 드는 건 알지만 본사의 조치 있기 전 교체 시기가 아님에도 오일 문제로 교체하게 된다면 비용 부담은 누가?

26:32 서비스센터에서 늘어난 오일 뺄 시간 없으니 개인이 썩션모터 사가지고 주말에 지하주차장에서... ㅎㅎㅎ 눈물난다 ㅠ

항상 문제있는 흉기차 사주고 이러지말자.. 안사면 끝인거 아니냐? 박병일 명장님 영상에선 불도 붙던데

오염된 오일을 휴지에 묻혀 냄새 맡으면 휘발유냄새 대박 납니다 ㅠㅠ 이제 2천탔습니다

베란다에 오일 보관은 좀 화재의 위험 있을거 같네요. 주유소나 센터에 주는게 나을거 같네요. 오일에 휘발유 유입이 급발진을 일으킬수 있다는 말씀 공감가네요. 나중에 허이브리드 차량에서 급발진 나올 확률도 있지 않을 까요? 부산인가.... 일가족 급발진 사건도 오일 증가 의심 간다고 들은거 같아요.

보스께 충성 대단하십니다 현기의 성숙한 모습 기다립니다

종이컵 흔들때 쏘렌토는 묽다는 느낌이 드네요. 오버되면 엔진오일 기능을 못 할꺼 같은데 다 빼고 다시 넣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현대 기아차는 엔진오일 줄어드는것 아니면 엔진오일증가네요. 사측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증상 이라고 하고~

현기하이브리드는 겨울때, 모드변경해서 시동걸어놓고 예열할수 있는 모드가 있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모드변경해서 수동으로 예열하고 출발하세요. 그러면 엔진오일증가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이제는 겉만 삐까번쩍한 차가 아닌 진정 차로써의 기능을 제대로 하는 차가 나와야 답일듯 하네요.솔직히 차의 심장인 엔진이 이상하면 이건 아닌듯 싶은데...잘 처리받으시길 바라네요.

계속 잘 보완했으면 좋겠는데요. 전기차만 올인하면서 하브차주들 무시할꺼 같아요 ㅜㅜ

존나어이가없는게 국토부야 뭐하냐 ? ㅋㅋㅋ 자동차에관련세금을 국민이 얼마나내는데 왜 현대나서기전에 국토부가 안나서냐? 이거 정상아니자나

냉각수는 혹한기 동결을 방지하고 냉각계통 부식방지를 위해서 물에 일정 비율의 부동액을 희석해서 사용합니다. 오일 라떼 현상은 엔진오일에 냉각수가 혼입되면 부동액 성분이 아니라 물과 썪여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오일문제로 도요타 라브로 계약

차를 잘 모르는데요.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3천키로 정도 탔고 혹시몰라 오토큐 갔는데 아직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오일양보니까. 이게 뽑기운일까요? 아니면 결국 겨울이나 일년을 다 지나보면 다 똑같이 일어나는 일일까요?? ㅠ 산지 얼마안되서 너무 속상하고 무섭네요 ㅠㅠ 차잘알님들 알려주세용 스포티지 하브도 똑같은건지 ㅠㅠ

와 여러 유트브 보지만 진짜 대단하신거같네요 이렇게까지 세밀하게 👍

아실만한분들이 후발유오일을 수저로섞고있네요ㅋㅋ엔진고온속에서 믹서되서나온색이랑 같을수있을까요

대안..산업부장관 국토부장관 기획재정부장관을 외국 선진국의 전 장관급 출신으로 스카우트해 오면 잘 풀릴수도..안되면 대통령까지도 스카우트..여러가지로 참 말 많은 이 나라..월드컵 축구 감독도 그랬잖어여 2-3개월에 감독 바뀌고 서로 모함에 싸움에..근데 외국인 감독으로 대체하니깐 조용해졌잖아여..에이 그냥 모든 고위 공직자들을 다 모조리 외국에서 스카우트하면 조용할듯..

쏘하 대기 중인데.. 이런 유용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린 기간은 너무 아쉽지만.. 차라리 기다려서 문제 있는 차를 거를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웃프네요..

점도 확인 하려면 플라스틱 판을 경사지게 한 후 적당량 부으면 흐르는 정도로 확인이 됩니다

가열해서 믹서기로 부동액 섞어보셔야 그나마 실험 의미 있지않을까요 ㅎ

노사장님의 자동차 리뷰 새 영상이 올라오는 날은 온국민의 축제입니다 ☆ 풍악을 울려요~☆ 원돌이나 처 도는 가짜 유투버들이랑은 차원이 다른 고품격 자동차리뷰어♡

하브나 내연기관은 여전히 혼다나 도요타 같은 일본차가 압승인가봅니다 ㅠㅠ 그나마 전기차에서 선전해준다고는 하지만 쿨타임만 차면 이런 사건들이 터지니 참...전기차는 제대로 잘 만들었으면 좋겠네요...ㅠ

그럼 냉간 시동시 저속으로 주행할때도 엔진이 활성화되서 예열이 충분하게 온도가 올라갈때까지는 활성화를 무조건 가능하게 하면 문제가 해결이 되는 부분일까요?? ECU 업뎃을 통해서 아마 시동시부터 바로바로 엔진 점화를 시켜서 연비부분도 조금 하락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무튼 이런 문제에 대해 제조사에서 확실한 대안으로 소비자들을 안심 시켜 줄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도 이런 이슈 때문에... 차를 구매 할때도 차량 성능과 외관이 아니라 엔진이 뭔지부터를 보고 구매를 할지 안할지는 고민하는게 아쉽네요 ㅠㅠ

국가가 간섭을 해야지! 국민의 안전 문제가 걸린건데 국가의 행정이 엄격해야지 제조사편을 들어서야 되겠어요 미국 교통국인가 에서 하는 행정을 본받으시길 ᆢ

21년더뉴 하브 오일 늘어나내요..일주일전 현대블루핸즈 에서 순정오일 F선딱 맞춰 오일교환했는데 일주일뒤F선에서 위로1센치 늘어낳내요 위영상에서 처럼 오일게이지 휴지로닦고 냄새맏아보니 기름(휘발유)냄새가 나내요.일단 여기 까지확인하고 조금더 지켜보는 중입니다

현재 청와대국민청원이 진행하고있습니다. 많은 1.6터보 하이브리드차주분들의 동참바랍니다^^

내년 기아임원할인 30프로할인 받아서 하이브리드 살려 했는데 생각이 바뀌네요 Lpi나 전기차로 가야겠습니다 어린 아이들 태우고 다니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사장님

이런 중대한 사건과 이슈를 제조사가 아닌 제조사랑 관계없는 전문가들이 원인을 파악해야 된다니...

쏘나타 뉴라이즈 1.6T 타고 있는데 같은 문제가 있으신 분 있을까요? 같은 엔진이라 불안하네요 ㅠ

윤활유에 휘발유가 섞이면 당연히 점도가 확 떨어지는 건 상식이지.

믿고 보는 노보스~ 푸~롹~~쉘~~^^ 대한민국은 노사장 보유국^^ 포~레~~버~~~!!

엔진오일 체크하다가 손에 벤 휘발유 냄새가 지워지지 않네요. 오일 교체하고 2천킬로 탔는데 휴...

어그로가 아닌! 항상 중립에서 팩트체크를 중심한 리뷰!~ 이래서 노사장님을 존경합니다~~~

현재 출고 2년 2만2천 타고 있는데요. 정확히 겨울과 출퇴근 10km미만은 조금씩 증가합니다. 그러다 주말 여행이나 장거리 뛰면 정상범위 살짝위까지 찍힙니다. 한마디로 와리가리 합니다. 오천 마다 엔진오일 갈았구요. 따로 빼거나 한건없는데 지혼자 늘었다가 100km이상 장거리나 스포츠모드시 줄었다가.... 고장이 나는건지 위험한건지 모르겠어요. 일단 연비가 좋아서 타는데 이대로 5년정도 탈때 진짜 괜찮은건지 걱정만합니다.

올 ㅣ월 싼하 인도받고 3월 말쯤인가 4월 초 인가쯤 와이프가 지하주차장서 주차된 맞은편 차량을 들이받아 범퍼 하부와 조수석 라이트 해먹어서 수리하고 나왔는데 ecu업데이트가 된건지? 평소보다 내연기관 엔진 간섭이 많아진 느낌입니다... 평소 주말만 타고 현재 키로수 5000살짝 넘었고 엔진오일 교체 안했습니다 오일 체크기 봤는데 투명한 색상에 가깝더군요 평소 주행습관은 패밀리카라고 생각해 느긋하게 일반도60~80정도 주행 고속도최대120정도? 주행중입니다

흔들어서 벽면에 타고 내리는 액체를 보며 점도를 보면 보기 쉽습니다

5000원이면 엔진오일 펌프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이소 가면 어항코너에 어항용 에어호스랑 샴푸나 세제 펌핑기 아무거나 하나 구입하셔서 연결하면 누구나 충분히 엔진오일 뺄 수 있습니다. 펌핑기 집에 있으면 2000원에도 해결 가능합니다. 어항용 에어호스 (2000원) 펌핑기 (집) 2리터 페트병(집) 끝

지나가는 행인입니다. 뽑은 기름은 퇴근할때 서비스센터에 부어주고 갑시다 ^^; 그런 행위로 라도 경각심을 가질수있도록 말이죠...

현기차에서 협찬이라고 받고 하는지는 몰라도 살살 빠네요 !!!!! 제가 이번 산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출고 한지 10일정도 됬는데 휘발류 냄새 나거든.... 이건 어떻게 설명을 해요 ?? 한번 애기 해봐요 !!!!!!!!!!!!!!!!!!!!!!!!!!!!!!!!!!!!!!!!!!!!!!!!!!!!!!! ㅁㅊ놈.

노사장 설명 귀에 쏙~쏙 아무튼 잘 해결되어서 믿고타는 나라를 대표하는 현기차가 되길바랍니다.

엔진에 휘발류유입되면 화재날수도있지않나요???잘못하면 인명피해도 생기겠네요

엔진오일에 휘발유가 혼합되면. 큰일나죠. 급발진위험도있구요. 반드시 리콜대상입니다. 쏘렌토.투산 빠이~~

오일온도를 적정 올리고 테스트해야하는것은 아닌가요?

사주니깐 고칠생각이없는건데 이런 사태속에서도 사주는 사람들이 줄을섯다는게 3자가 보기엔 아이러니 지금도 쏘렌토 삿다고 자랑하는사람들을 보면 그냥 불쌍해..

K5 하이브리드 2년째 타고 있습니다. 엔진 노킹음때문에 as예약 되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해서 문재를 해결하겠다고 합니다. 프로그램 업글한다고 엔진노킹이 해결 될까요?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오일찍어서 맡아본 냄새가 영상에서 말씀하신 탄내가 맞는데, 이냄새를 얘기할때 비슷한 걸 휘발유비슷하다 라고나마 표현한거지, "100%휘발유냄새" ~가 아니예요. 엔진오일교체시 맡아봤던 냄새보다, 탄내가 격하게 많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