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지만 신기한 사실 월드컵 

쓸데없지만 신기한 사실 이세상에서 월드컵에 가장 많이 참여한 사람은 침착맨이다

셋이 모였을 땐 이렇게 개쓸데없는데 개진지한걸로 해야돼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어

불금이 별거냐ㅋㅋㅋㅋ 이거보면서 혼술하면 이게 불금이지

30:58 와 침수자 센스쩐다.. 형광등처럼 화면 꺼졌다 켜졌다 효과넣었네 ㅋㅋ

한시간짜리 전체자막에 침펄풍 색깔 다르고 중간중간 합성까지.. 영혼을 갈아서 편집하시네요 리스펙

이때의 쭈들갑이 보고싶었다.

쭈아저씨 보고싶당

15:26 난 내가 사고 많이 열렸다고 생각했는데 여긴 어질어질 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풍님은 유사과학 때문이 아니라 그게 아니라~라는 말버릇 때문에 괜히 옆 사람들보다 더 태클 받으시는 듯ㅋㅋㅋㅋㅋ오늘도 든든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38:01 킬링포인트

17:20 중독성 갑 화음

침철단 침펄풍 넘 그립다

요즘 편집 너무 디테일하게 재밌네ㅋㅋ 25:00 야망의 야망의 야망의 ㅋㅋㅋㅋ 31:00 형광등 깜빡이 맞춰서 화면 깜빡이는거ㅋㅋ

00:35 10:01 ㅋㅋㅋ조나단 소송중이래 이런 개그 넘 웃김 ㅋㄱㅋㅋㅋ

진짜 침펄풍 썰 푸는 게 제일 좋아ㅜ

33:44 여기서 김풍 1년에 몇 번 가족들끼리 모인 자리에서 싸움 났을 때 말리는 삼촌 같음

라훌라라고 이름지은 이유는 싯다르타가 출가하려고 할때 석가족 왕자로서의 부귀영화와 명예등 속세의 모든걸 다 버리고 떠나려고하는데, 그런 그에게 가장 떠나기 힘든 존재가 아들이었기에 라훌라(장애물)라 지었다

27:52 ㅋㅋㅋㅋㅋㅋㅋㅋ 옆집아줌마가 엄청난 소문 하나듣고와서 호들갑떨면서 얘기하는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침튜브 월드컵 보다 스르륵 잠들락말락하는 그 느낌 너무 좋아..짜릿해

침펄풍조합에 월드컵은 정말이지 그냥 지나칠수가 없음. . . . .👍️

35:00 스폰지밥이 고증을 진짜 잘한거였네

후원해서라도 침펄풍조합 보고싶다😢😢

원펀데이를 못한다면 쭈들갑만이 개청자들을 구원할 것이다

이 아저씨들 쓸데없는 말 할 때가 제일 좋아

하이브 엔터는 땅콩에게 감사해야한다 다이너마이트도 만들고 버터도 만드니까

풍님은 그냥 무슨 주제가 나오든 이것저것 살을 재밌게 잘 붙이네 ㅋㅋ

"모르는 것에 대해하여 침묵할 수 있어야 한다" - 비트겐 슈타인, 中 - "아는 것만 얘기해야 돼 꼭?" - 김풍, 19:16 -

더 신기한건 침책맨뒤에 있는 테니스공 씌운 의자가 천만원이다 의자 8개면 성을 빌릴수있다

31:03 침수자의 리듬감 예술성 존경한다

11:15 비슷하게 한국도 증거인멸죄는 자기사건에 대해서 증거인멸하는건 죄가 안됩니다 죄를 지어서 그걸 숨기려는건 피고인의 당연한 방어권이므로 남용만 되지않는다면 그걸 죄로 처벌안해요

자막 진짜 감사합니다ㅜㅜ 샤워하면서 봐서 소리 잘 안들리는데 너무 좋아요

설거지 하면서 들으니 힐링 그 자체✨

남량특집으로 소름돋는상황 월드컵해주세요 ㅠㅠ

55:10 배찢어질 것 같네 여기부터 ㅋㅋㅋㅋㅋ

57:21 은혜 안 갚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었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시간 조깅하면서 들으니까 너무 좋아요 운동할 때 추천드립니다

31:02 침투부 도우미 디테일 뭐야 ㄷㄷ..

정말 영상 제목대로 쓸데없지만 신기하면서 정말로 사실인 것들이 나와서 영상 보는 내내 흥미롭게 본 거 같아요. 그리고 그런 사실들에 대해 코멘트를 남기는 진지한 세분의 모습이 정말로 웃겼습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담

아 진짜 재밌어요 정말 쓸데없지만 신기해요 앞으로 재밌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이 정도로 오래 진행이 가능하신걸보니 침펄풍 역전재판 한 번 가셔도 될듯..!

풍님 모르는게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 자잘자잘한 웃긴얘기 다알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56 글바뀌는거ㅋㅋㅋㅋ 편집 센스봐ㅋㅋㅋㅋ

10:00 이건 Pizza Delivery Guy 사건으로 갱이 출몰하는 지역에 피자배달을 갔다가 갱들과 시비가 붙어 총격전을 벌이며 피자배달부가 차고있던 총으로 5명 정도 사살. 그후 피자배달부는 민간인도 방탄복을 입어야 한다며 방탄복 제작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고 현재 방탄복제작업체 사장이 되었습니다. 흔히말하는 방탄복은 예전부터 이미 있었다만 상용화에 도움을 준것이죠.

침펄풍, 1시간20분, 맥주, 불금…..이것이 휴가

29:37 아니 그래서 대포쏘기 왜 안 보여주냐고ㅋㅋㅋㅋㅋㅋㅋ 킹받네

48:17 주펄 눈물 뭐냐구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1우미 편집보면서 느끼는데 편집센스가 대단함ㅋㅋㅋㅋ 방장이랑 찰떡임ㅋㅋㅋ

침펄풍이 쓸데없는 얘기하는 게 제일 재미있엉ㅎㅎ

침펄풍 80분.....이건 귀하네요

주펄님 구찌의자 때문에 진짜 진주 됐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진짜 엄청웃음 항상감사합니다

대신 팩트체크해줘서 편하다 ㅋㅋㅋㅋ 심지어 곁다리 정보까지 알아서 검색해놓고 알려줘 ㅋㅋㅋ + 아니 근데 김풍님 왜케 똑똑하셔요...??

26:44 주호민 대원 대통령입니다

20:06 다이아몬드는 긁기 경도(모스경도)가 준내 높은거지 바닥에 망치 조지면 쪼개집니다

진짜재밌어서 한번도 안넘디고다봤어요 ㅋㅋ큐ㅠ 존잼

형광등 깜빡꺼리는 편집 센스 지렷다..

여전히 명작이다

진짜 친구면 전쟁하지마 미친놈아 했겠다는게 왜 이렇게 웃긴가요... ㅋㅋㅋ

57:50 밍키 놀란거 너무 킹받네 ㅋㅋㅋ

이 때가 진짜 최고였지 ㅎㅎ

아ㅋㅋㅋㅋㅋㅋ 각자 포지션이 다 달라서 하모니가 됐네... 검색해서 검증하는 사람 다양한 잡지식을 말하는 사람 리액션에 진심인 맨들맨들사람

15:30 여기서 부터 내 웃음버튼 ㅋㅋㅋㅋㅋ

25:34 volcanic eruption affecting the global energy balance 공부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뜨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펄풍 소리.... 조화롭네요

김풍님 진짜 아이 태명을 뀰이로 지으셨네요ㅋㅋㅋㅋㅋ

자막있는거ㅠ진짜 너무 좋다

아 설레 침펄풍 1시간이라니

인트로 동물의 왕국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데없는 거 알려주는 침착맨 방송 우리에겐 쓸데있어! 킹받게 재밌어!

아 이번편 내마음속 침펄풍 베스트 5안에 든다 ㅋㅋㅋㅋㅋㅋㅋ 내용도 재밌고 너무 알차네

예전건줄 알고 설마 내가 안본게있었나? 하면서 들어왔는데 오늘올라온거였네 아ㅋㅋ

뭐? 침펄풍 1시간 20분? 진짜 개좋아ㅠ

금요일 밤 치킨에 맥주 그리고 침튜브만 있으면 이게 지상낙원이지 여가 무릉도원이여~

주호민 진짜 존나 웃기네 ㅋㅋㅋ

아싸 오늘 밤에 볼 것 생겼다 침펄풍 월드컵 내 최애

이걸 몇 번째 보는지도 모르겠지만 뭔 내용이었는지 볼 때마다 새롭다는게 놀라움ㅋㅋ

57:16 은혜 갚어!!! ㅋㅋㅋ 여기부터 ㅈㄴ웃기네

21:43 13월 지나면.. 사장님이 뭐 한달 월급 줍니까? 월급으로 되겠어?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모닝콩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가서 볼 생각 하니깐 든든하당 ㅋ

31:02 뭐임ㅋㅋㅋㅋㅋㅋㅋ

33:33 갓청자의 침착맨 혼내주기 성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분 나오는건 다 재밌음

와 중간중간 편집 센스 개쩐다요

8:00 오리 베이징덕 14:00 돈 톰슨 돌리기 23:45 간디 히틀러 47:10 커플 요금제 법원 56:40 기린 짝짓기 1:06:19 잼민 침

"오리 울음소리는 메아리치지 않는다"는 사실 속설이라고 합니다.

행복해 이런 고봉밥 영상 올라올때면 특히 주말에ㅋㅋ

아 스트레스 쌓이는 일 있었는데 침펄풍 월드컵이라니.. 심지어 주제부터 잼써보이네

8:05 존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6:46 "그 대사"

침펄풍 월드컵? 바로 치맥 조지면서 봐야지

55:33 왜요또 개웃기네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포인트를 잘잡지

침펄풍이라니 한국인이라서 행복해 ㅠㅠ

28:20 주펄 오징어게임 예언ㄷㄷ

인트로 개웃갸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20:52 아무생각없이 듣다가 에디오피아 보고 개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 13월 월급날.... 뜨끈뜨끈한 에디오피아날씨 ㅋㅋㅋㅋㅋㅋㅋ

쭈들갑 넘 커여웡ㅋㅋㅋㅋ

1:06:13 서로 킹받게 하려고 주펄은 이악물고 아무것도 모르는 척 vs 침은 톤 높여서 몰아붙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16 풍 : 내나이만 해도 또라이들이 많거든요 펄 : 맞아요...

42:22 나도 그책봤는데 어렸을때 책빌려주는곳에서 돈내고 그거빌려봤다가 당시 중학생 외종사촌누나가 쓸데없는거 괜히 진짠줄 믿겠다면서 다시 반납했던 기억이... 근데 그때는 나 지구 어딘가에 그런 동물이 있지않을까하는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