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3년 내에 중국과 친해지긴 어렵습니다 (중국전문가 이철 박사) 

중국의 전랑외교는 오피셜인데, 아직도 중국이 무례하지 않다고?

분명히 알아야 할것은 중국이 우리에게 당근을 준적은 없다. 오히려 우리 발을 밟고 있는 중국에게 아프니 좀 치워달라고 하는것이지. 방한관광 억제, 요소수출금지, 롯데 사업 축출, 기술탈취, 게임 판호 금지 등 하나같이 부정의하고 보편적 우호관계에 어긋나는 짓을 하고 있는 중국에게 우리가 뭘 받았길래?

한국사람이 중국이해야 할 일은 말하지 않고 한국이 해야할 일만 하면 그게 정상인지 중국이 한국한테 하는 만큼 우리도 하면 될 거미다

내가 알기론 중국에선 '중일한'이라고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한국과 일본을 함께 부를 때도 '일한'으로 부른걸로 아는데...내가 잘 못 알고 있었나??

일본은 이때까지 한번도 일한중이라는 표현을 쓴적 없다.일본은 언제나 일중한, 일미한이다.. 그리고 일본과 중국 사이는 상호 견제하는 사이로 정치적으로는 거리가 멀었다 가까웠다 하지만 경제적으로는 언제나 교류가 활발하다.또한 정치적으로도 오래된 핫라인, 파이프는 언제나 열려있고 비공식적으로 정치,경제면에서는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려고 상호간 노력을 한다. 한국과 중국관계에서는 중국 입장은 견제라기 보단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상대로서의 일본보다 낮게 본다. 한국은 한국 정치가들의 개인의 국내 이익에 눈이 멀어... 외교에 신경을 쓰지 못한다.. 오래된 핫라인 파이프도 거의 없다..

북한의 비핵화가 아니고 한반도 비핵화를 중공이 지지하겠죠. 미국보다 더 지롤하면서 한국의 핵무장을 비판할겁니다

통일된 중국이 대한민국에 축복이었던 적은 결코 없었다. 5천년 동안 생존한 선조들의 피와 아픔을 기억해서 필히 후손들에게 안전한 나라를 물려주어야 한다.

거드름피우는 천년 피지배국 중국의 행태를 버리지 않는한 굳이 관계개선을 서두를 필요 없다.

진행자 두분 모두 맘에 듭니다. 진행 잘하시네요.

정치. 외교적 측면의 본질에서 중궈는 한국전쟁 참전 중인 적국이고, 니뽄은 헌법의 영토권을 부정하는 적국인데.. 하여간 적절히 거리를 유지하면서 실익을 챙기는 것이 최선일듯..

박사님 중국은 단 한번도 중한일이라고 부른 적이 없습니다. 쭉 중일한으로 불렀고 센카쿠 열도 분쟁 당시 반일감정이 폭발할때도 마찬가지 였죠.

중국하고도 친할 수 있으면 좋긴 한데 현실적으로 그럴 수가 없다면 그냥 냉담한 관계에서 흔들리지 않는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중국도 때려도 소용 없다 생각해야 딱 자기들 필요한 만큼은 교류를 할듯.

중립은 환상입니다. 중립보다 실리가 중요합니다

중국애들이 누구랑친하려 하는 놈들인가 주변국들한테 찝적대지않는곳이없는데

항상 감사합니다 😊

베이징 비키니를 전통복장으로 유네스코 등록하기 전까진 거리를 두렵니다.

한일중 정상회담 - 👍

이철 박사님 유튜브 초창기부터 봐왔는데 첨엔 객관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객관을 가장한 친중이시네요...이해합니다. 중국에서 오래사셨고 부인도 대만사람, 자녀분도 중국에서 나서 크셨으니...

당근을 주면 당근만 먹는다! 이철박사님 정말 팩트날리셨네요. 난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안타까워서 댓글을 다는거예요 아님 뭔 상관이 있겠어요.

한국 입장에서는 한중일 FTA 할 이유도 없거니와, 한국은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잊지 마라. 대한민국 최대의 위기는 일본과 중국이 친해졌을때이다

가급적 중국이랑은 핵심적 부품(첨단 반도체 같은)을 제외한 경제적 교류만 하는 것이 좋을 듯...

현재의 중국은 느리게 침략하는 일본제국주의 히틀러 같은 존재임. 그 속도가 느려서 위협을 못 느끼는가?

친해야 할 이유가 없음!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철 박사의 설명에 따르면 최근 한중일 정상회담은 다음과 같은 배경과 평가가 있습니다: 한중일 정상회담은 매년 개최되던 것이 몇 년간 중단되었다가 이번에 재개되었으나, 별다른 성과는 없었음. 이번 회담에서 각국 정상들은 서로 하고 싶은 말만 했을 뿐 진전된 합의사항은 없었음. 중국은 한중일 FTA 추진을 요구했고, 일본은 대만해협 현안에 대해 중국을 자극하는 발언을 함. 사실상 이번 정상회담 개최를 가장 원했던 것은 한국이었음. 그러나 중국으로부터 어떤 실질적 성과를 얻어내지는 못함. 중국은 미국의 압박 속에서 한국과 일본 중 한국에 대해서는 아직 기대를 걸고 있으나, 현 정부에서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차기 정부를 기다리는 입장임. 당분간 한중일 3국간 관계개선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 특히 중국과의 관계는 향후 2-3년간 개선되기 어려울 것임.

우리나라 무시하는 중국을 중심에 두는 해설자를 그렇게 떠받드는 삼프로 제정신인지?? 중국 입장은 무조건 문제가 없단다 어이가 없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위험이 너무나 큰 이웃에 종속될개 뻔한일을 전문가라면서 교묘하게 중국을 지지하는군요

예전에는 이렇게 까지 친중이신줄을 몰랐는데 많이 바뀌셨네요. 3년이 아니라 그가 있는한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한국내에 친중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 있네요. 나만 느끼는걸까요?

1. 한일중 정상회담에 무게를 둘 필요가 없는 이유는. 국제 흐름에 역행하는 회담이고 가성비가 낮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2. 큰 흐름에서 서방과 중국은 De-risking 이나 De-coupling, 또는 다툼의 영역으로 향하고 있다; 3. 단기적인 목적이더라도, 한일이 중국의 능력과 선의에 의존한다면 후회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작은 이익에 눈이 멀어, 중국은 성동격서 전략과 행동 양식이 융합된 나라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언제나 잘보고 있습니다

중국을 자세히 알아야 대처 및 수의 가능성이 많아짐

23:25 중국이 '미국은 일방주의이고, 다자주의를 하자'라고 하는건, 전교짱(미국)이 하는말 말고 반짱(중국/인도/이란/러시아/브라질 등)들의 거수로 결정하자는 말 아닌가? 거기에 한국이나 일본, 폴란드나 우크라이나의 의견은 다자주의에 포함될 리 없다. 지역패권국들의 이해관계만이 존중되는 그림을 그리는 듯.

중국 전문가들이란 자들 모두 중국에 내제적 접근을 하고 있는자들이다...즉 중국 입장에서 생각하자고 주장하는 자들이다..

제목만 보고 댓 다는데 오천년 역사에 주적이 중공입니다. 근대에 일본에 당했지만 고래로 계속 중공에 당해왔고 무엇보다 625때 백ㄱ삼십만 중공군의 개입으로 분단이 고착되었습니다 경제논리로 중공을 무시할수는 없지만 기본은 항시 중공을 견제해야합니다

일본에서는 언제나 日中韓이라고 합니다,입버럿처럼 하는 말인데

이 중국 대변인의 편협한 이야기는 그만 보아도 될 것 같다. 중국이라는 복잡한 내부 역사와 자체만의 독불장군 중화 의식의 나라를 이렇고 저렇고 자신 있게 피력하는 사람의 이야기 자체가 코메디 라고 봐야 한다.

중국은 정상이 안왔는데 무슨 정상회담이니? 한일중 회담이지.

굳이 중국이랑 개선해서 좋을게 잇나? 그냥 이대로 주욱 가자 , 대한민국 안에 들어온 기술훔치려는 중국인좀 잡아내라 , 몰래들어온넘들도 좀잡고 한한령으로 중국이랑 무역못하는데 머랍시고

그동안 나오실때 잼있게 봤는데 이번엔 뇌피셜 그자체임 물론 전에방송도 뇌피셜이긴함 ㅋ

중국과의 관계개선은 상호주의를 제대로 적용할때 비로서 시작된다

북한은 이미 핵무기를 갖고 있는데 한반도 비핵화가 무슨 필요가 있나 한반도 비핵화는 우리 스스로의 족쇄일 뿐이다

중국이 우리에게 그동안에 함부로 대했다..박사는 중국을 왔다갔다 해야 함으로 자꾸 어렵고 두루뭉실 말을 하시네..한국이 진짜 손해 엄청봤다..

중국과 친해지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이 아저씨는 중국인 마누라와 살고 중국에서 밥벌어 먹어야 하니까 은근히 친중 성향인건 어쩔 수 없나봐!!!

중국과 관계 개선이 우리에게 득될게 없는데 목멜필요가 없죠.

북한의 비핵화는 말장난에 불과, 한국도 자체 핵무장이 길게 보면 유일한 답입니다. 한국 이제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핵과학자들도 한국따라 같이 노쇠하고 있고 의사만 5천명뽑는데 누가 핵과학자하겠습니까? 미래엔 자체 핵무장할 능력도 사라질 겁니다. 그럼 중국이나 일본에 먹히는 건 시간문제

중국과 대만의 전쟁예정 기간에는 중국과의 외교 문제는 상황을 봐가면서 서서히 진행해야 좋을듯. 중국에게 대만을 뺏기면 중국은 한국의 해양 수출입 항로 길목막고 한국 길들이기 갑질할것은 확실. 출연자분은 중국 의식을 많이 하신듯 해결책에 대해서는 묵언.

지금 일본은 한미일동맹이고 김정은의 북한보다 시진핑의 중국이 한국, 동아시아, 세계에 과거 히틀러의 독일같은 위협이다

중국의 비정상적인 눈과 생각을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인식이 이 분 이야기의 출발인 듯하다.

이철 이야기 듣다보면 중국 외교부 대변인 이야기 듣는것 같은 생각이 자주 든다~

북한의 비핵화를 요구하면, 인간적으로 북한의 요구도 들어줘야 하는것 아니냐? 주한미군 철수는 어떻게 할거냐? 이런걸 왜 중국이랑 얘기하냐? 남북에서 둘이서 소통해라, 문대통령때처럼…

관계개선이 의미가있나? 중국은 이제 지들이 생산 못하는 반도체말고 한국제품 사는게 없자나?

개최순서에 따라서 한일중으로 부른다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네요

동아시아의 평화와 더 나아가 세계평화를 위해선 중국이 만주, 내몽고, 신장, 티벳, 대만, 관동, 상하이, 중원으로 분열되야 합니다 ~

우리는 중간에 있어요. ㅋㅋㅋ 실질적 협력 보여주어야 진행합니다.

제목이 3년내 중국과 친해지기 어렵다고? 영원히 중국 손절해야한다

이철님 부인이 대만 사람이고, 지인들도 대만사람들일거임 대충 필터링은 하고 들으세요

얘는 그냥 중국 콩사탕! 언스는 돈도 많다.이런 자를 데려와...

3국 정상회의는 의장국 순번에 따라 한일중-일중한-중한일로 자국을 제일 앞에두고 부르고 있어요.. 물론 통상 3국관계를 부르는 명칭은 다를수있겠지요..

중일한이든 중한일이든 중요한 문제는 아니지만, 그리고 진행자분이 나중에 정정은 하셨지만, 중국 전문가이신데 현지에서 어떻게 부르는지도 모르고 계시면 다른 전달 내용도 의심 받게 됩니다.

시댁은 나쁘다? 라는 프레임은 완전히 고정관념이 되었구나 "나거한" 이 나라전체를 세뇌시키고 망쳐놨네

결국 중국은 다음에 이재명이 대통령이 당선되어 중국에 세세하길 바란다는 거네.

성과도 내용도 없는 회담을 왜하나? 한국외교가 얼마나 바닥인지 더 알게되었습니다.

이철 이사람람아 다 너보다 똑똑한사람이다 우리나라가 당신혼자 생각하는것보다 못할 정도로 허술할것 같은면 지금까지 살아있지도 못했어 그냥 혼자 잘났다고 헛소리하지말고 다 정부에서도 생각하고있다

몬소리여. 일본 수십년 살알았지만 메스컴이나 인간들이나 전부 일중한이라한다. 일한중이라고는 들어본적도 없고. 중국도 중일한이라고 표한한다든데 저분이 잘못알고있는거 아니야?

그동안 몇몇 분들이 일본이 안보상 중국과 대립하면서도 경제적인 이익도 추구한다면서 일본의 외교를 칭찬하고 우리의 외교를 은근히 비판한는 의아한 말을 들었었는데 전혀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보다 중국에게 적대적인게 일본인데 말이죠 그동안 우리도 어느정도는 중국에게 끈을 놓지 않으려는 자세를 보여왔지만 중국의 강경한 태도에 견디려면 우리도 그만큼 대비해야 하고 사이가 멀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거 같습니다 대만을 먹겠다는 마음이 확고한데 뭘 더 어쩌겠어요 우리도 우리 살길 찾아야지

시중에 떠는말은 말고 우리가 모르는 부분을 알고 싶다

요소수 공급망에 대해서 .. 반대로 우리나라의 대중국 반도체 공급은 어떠한가...

중국꽈의 관계개선😢바라지두안코, 중국찝과 관계개선이라믄 👍

최근 오물폭탄을 보니 이철 박사 말대로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듬 북한은 김저은 생존을 위해서 동포고 뭐고 상식이 결여된 행동을 할수있고 중국을 위햇 고난도 도발을 감행할 준비가된거 같달까

애초에 중국은 총리가 오는것부터가 문제다 저것들 음흉한 속내야 뻔하지 급 나누기

한일ffa 중일fta 모두 없고 일본에서는 일중한 중국에서는 중일한 이라고 부릅니다 중요하진 않지만 잘못 말씀하셔서 댓글 적어요

어디서 중국인을 데리고왔냐...

18:00에서 큰 착각이 있습니다. 일본 애들은 일한중이라고 하지 않고, 일중한이라고 합니다.

중국이 대만문제에 대해 강제적 합병이 없어야 정치 경제적으로 안정을 기할수 있다 그래야만 한다 중국이 변하지 않는한 모든관계는 정상적일수가 없다 마치 우리가 잘못하여 중국을 건드린다고 소국적인 태도로 받아들인게 잘못이다

일본은 일중한 그런다

우리나라 정부는 대한민국이 반도국이란 사실을 잊고 있는것 같네(?)😸

37분에 나오는 내용을 보면 딱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이 그말이 였어요. 한상차려서 맛있게 먹게 했더니 사드로 상을 엎어버리고 국민들이 말도 안되는걸 가지고 중국을 욕하고 폄하하고 그걸 중국이 알아버리니 이젠그 밥상이 기대되는거지 또 먹고 싶은거지. 아지만 정확히 아셔야들 하는게 그렇게 웃는 중국의 얼굴에 침을 밷고 다시 와서 그 상을 얻어먹으려고 하는게 중국 입장에는 한국이 얄밉겠어요 안 얄밉겠어요? 입장을 바꿔 생각을 해보면. 우리민족이 제일 웃기고 챙피한게 중국을 제일 우습게 아는 나라는 한국이고 미국을 제일 우습게 아는 나라는 북한이다. 웃기지 않나요? 민족끼리 알아서 통일도 못하는 주제에 조국이 두쪼각나고 거기 부셔져나간 해외동포들을 웃습게 생각하는 멍청한 사회분위기 국민성. 이거는 망하는 길밖에 않돼요. 물론 한국이 싫어서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만 난 대한민국을 좋아해요 하지만 대한민국사회라던가 국민성은 정말 싫어요. 챙피해요 왼쪽두분 표정들을봐도 멍청한 괴물같아. 깐족깐족 중국을 무시하는 말투나 표정. 이런 사람들이 대다수 국민이라 답이 없슴

글로벌 호구는 친해질 대상이 아니라 뜯어먹을 대상이죠 만약 우리나라가 미국에게서 핵잠허가 받아올 수 있는 외교력이 있었다면 중국도 딜을 하려 했을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언더스탠딩을 포함하여 유튜브에 올라간 이철 박사님의 영상을 꼬박꼬박 챙겨보면서 박사님의 지론에 큰 공감을 표하는 1인입니다. 오늘 방송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우리나라가 이제 선진국이 되었다지만, 경제적으로 커진 몸집에 비해 외교적으로는 주체적이고, 우리 나라를 중심에 놓는 분명하고 원칙 있는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고 있어서 매우 우려스러운데, 오늘 방송을 보니 여전히 그러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서 답답하네요~ 게다가 이렇게 원칙 없이 표류하는 듯한 움직임이 계속 되다가 양안전쟁, 혹은 미중전쟁이 급작스럽게 발발하게 되면 도대체 우리나라의 피해는 얼마나 클 지... 정말 위기감만이 고조되는 상황이네요~ 외교현장에서야 의전 문제 때문에 한중일이냐, 한일중이냐 하는 문제가 중요한 문제겠지만, 국외자로서 볼 때에는 그러한 문제보다는 한국 외교의 분명한 방향성을 주체적으로 설정하는 문제에 대해 토의하는 것이 훨씬 중요할 듯 합니다. ※연세대 최종건 교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개최 순서에 따라 명칭을 붙이기 때문에, 한일중 정상회담이 맞다고 하네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Gdlkiap-8wE.html

리창이 어떻게 정상이고???

호형호제 할만큼 밀접한 사이가 아니라면 중국인에게 평등한 관계라는건 원래 개념에 없음. 친해지면 좀 얻어먹을게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은 중국인에게 실력은 없는게 비굴한 놈이네 이런 생각을 가지게 함. 중국인의 사상은 인간의 우위를 확실하게 인정하는 문화임. 문재인처럼 중국을 존중해주면 그만한 존중이 돌아올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매우 큰 오산임. 중국인은 절대 쉽고 간단한 사람들이 아님. 중국 입장에서는 이 자식이 입바른 소리를 하는거 보니까, 나의 우위를 인정하는군 하면서 돌아오는건 Looking Down임. 지금 중국이 이렇게까지 빗나가는건 문재인이 잘못된 선택이 너무 큼. 중국은 그 사람의 가치를 인정하는 문화임. 대표적인게 일본임. 아무리 만고의 원수라도 철저히 찢밝혀 받기 때문에, 증오하면서도 일본을 인정하는게 중국임. 중국과 문제가 있을 때, 절대로 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됌. 그게 중국의 세계관임. 사실 그런 류의 화합은 한국과 일본만 가지고 있는 독특한 세계관임. 좋게 좋게 지내고자 하는거..

이해안되던 이번회담이 조금은 이해됫습니다. 감사요

우리나라 외교부 이름도?? 자기 나라가 중국인지 한국인지 되돌아 보세요?도데체 어느나라 해석을 하려는지 가치관이 의심스럽고. 진행자는 그거를 문제삼지도 않아요? 거의 중국 입장은 긍정적인 이유를 말해보세요. 문제는 어느 나라이든지 자국 이익주의입니다 중국 고칠점 문제점 언급하고 나서 한국 문제점 언급하세요!! 가슴이 치밀어 오릅니다!!

일본에선 일중한,중국에선 중일한,중국일본이 서로 싫어해도 국력을 무시할순 없었죠.

주석이 참석하지않아 당연히 한일중이 옳바른 표현.

우리나라가 중국편에 기우는 순간 미국은 독도도 일본으로 넘기기할겁니다~

악의 역사와 개인의 책임 전지구적 차원에서 인류의 역사를 회고해 보면, 선과 악은 항상 공존하면서 대립해왔다. 기본적으로는 개인간의 불화에서 부터, 가족단위나 씨족 또는 부락단위의 갈등은 일층 확장되어, 국가간이나 민족간 및 이념과 종교간의 격돌을 야기시켜 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 증오와 살육의 근원이, 각자의 이기심과 무지라는 것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개인에서 출발하여 집단적 이기심과 무지라는 귀결로 수렴되는, 아주 단순한 궤적을 보여준다. 개인간의 불화나, 비교적 소규모집단의 갈등은 그 보다 상위의 가치평가기준 즉, 윤리나 도덕 등의 자율적이자 적극적인 평가기준과, 지자체나 국가단위 의 법령과, 최종상위자로서의 이념이나 종교가 갈등을 조정 및 통제한다는 것은 일반상식이다. 그런데, 나는 여기에서 구조적이고 아주 근원적인 거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모든 인간집단의 기본단위인 개인의 본능적이고 자연스러운 이기심이, 가족단위나 부락단위 또는 국가단위나 종교단위로, 즉, 상위집단단위로 상향할 수록 이기심은 왜, 확대되고, 갈등관계에 위치한 집단에 대한 증오심은 증폭되는가? 양차세계대전은 열강의 식민지쟁탈이라는 국가단위 의 집단이기심이 상호살육이라는 잔혹한 형태로 구현된 것인가? 이땅에서 벌어진 6,25전쟁은 이데올로기 간의 충돌인가? 지금도 전세계 도처에서 벌어지는 집단간의 상호살육은, 모두 문명의 충돌인가? 인간을 아주 단순하게 세가지 부류로 분류할 때, 가치맹목적인 부류와 가치평가적인 부류와 가치초월적인 부류가 있다고, 나는 배웠다. 인류사에서 몇 안되는 위대한 스승들은, 모두 가치초월적 삶을 살다간 거룩한 존재였다. 이분들의 실천적 가르침은, 분명 우리가 가야할 방향이 무엇인가를 제시하기에 충분하다. 그런데도 세상은 늘 왜, 이 모양인가? 그렇다! 이제 악의 역사 앞에서 우리 모두 솔직해지자. 그 이유는 바로, 각 단위집단의 최상층부를 독점하려는, 극소수 가치평가집단의 배타적 이기심과 이에 가치맹목적인 다수가 추종하기 때문이다. 부연하면, 사회과학적현상은 물론이고, 심지어 자연적 및 우주론적차원의 문제 마저, 소위 삼라만상을 재단하고 평가하며, 그 기준이 자신들의 생각이라고 강변하는 독선적 지식인들의 선동에, 맹목적다수가 레밍쥐떼들 처럼 추종하는, 그야말로 자기파괴적 자아분열현상인 것이다. 한 마디로 아편중독자가 양귀비꽃을 소중히 여기는 것과 동일한 것이다. 이들의 슬픈 집단무지성은 극소수에 불과한 사악하고 독선적인 가치평가집단의 자기이익추구를 위한 도구이고 수단일 뿐이다. 저간의 사례들을 열거해보자. 통시적이고도 공시적인 인과관계는 너무도 슬픈 진실을 보여준다. 우선 저들은 공산주의니 사회주의니 해방신학이니 주체사상이니 하는, 이미 용도폐기된 유물론으로 세상만사를 평가하다보니, 시작은 늘 민주화와 평등과 평화라는 미사여구를 앞세운다. 역사해석을 독점하고 언론과 방송 등을 장악하여 다수의 맹종자들을 양산해 논리적사고가 불가능한 움직이는 식물인간으로 유전자를 조작해 강력한 번식력으로, 각종 선거에서 득표에 전력을 다한다. 당연히 득표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무시한다. 입법부와 사법부, 행정부를 점령하는 과정에서 자신들과 생각이 다른 부류들은 오로지 타도의 대상으로 지목하여, 적폐니 기득권층이니 매판자본이니 매국노니, 온갖 부정적 선입견과 악의적프레임에 가두고는 조작된 여론으로 삼차원적 전방위 인신공격을 무한시전하여, 자발적항복을 강요하거나, 이것도 통하지 않는 대상에게는 물리적 폭력과 제도적 폭력인 입법폭력, 사법폭력, 행정폭력, 민주화시위폭력, 노동해방폭력, 참교육폭력, 여성인권폭력, 언론자유폭력 등등 그 무수한 구실의 폭력 중에도 소위 남북평화통일폭력은 백미라 칭해도 무리가 없다하겠다. 도대체 이 많은 상호모순되고, 이율배반적인 어휘들은 사전에 등재될 가치가 있는가? 오호, 통재라! 우애재라! 이렇게 읊고도 아직, 가장 무서운 어휘가 남았다. 언필칭, 진선미의 폭력이다! 부연하자면 진리폭력, 정의폭력, 아름다운폭력이 이들의 종교이고 헌법이고 윤리이자 도덕인 것이다. 이를 한 마디로 축약하면, 가치관의 폭력이며 곧, 섭리폭력인 것이다. 자신들의 생각은 모든게 진리이고, 자신들의 행동은 모든게 정의롭고, 자신들의 행위는 모든게 아름답다. 고로, 나를 따르라고 외친다. 지금 이땅의 방방곡곡에서 조국을 사랑하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진선미의 결정체들이 현미밥으로 굶주림을 견디며 민정을 보살피니 주민들의 재산과 생명은 가을바람 앞의 낙엽일레라! 움직이는 식물성인민들이여, 아니, 불쌍한 나의 동포들이여! 조국의 강산에도 봄은 오나니 깨어라, 인민아! 그대들은 도구가 아니다. 불나방이 아니다. 인(人)이다. 퍼슨이다. 인민을 위한 인민에 의한 인민의 정치를 만들자! 노예해방은 자신이 노예라는 사실을 각성할 때, 이미 그대는 노예가 아니다. 자유에 따르는 책임이 두려워 자유로 부터 도피하는 자는, 결코 자유를 획득하지 몾한다. 그대의 책임을 대신하겠다는, 모든 정의의 신들을 타파하라. 인지부조화성 오차원의 신은, 신이 아니라 깡패일 뿐이다. 민주깡패, 평화깡패, 노동깡패, 교육깡패, 언론깡패, 판결깡패, 입법깡패, 행정깡패, 치안깡패 등등, 그대들의 등골을 빼 먹는 기생충일 뿐이다. 바닷물이 산 위로 거슬러가는 세상이 좋은 세상이란 말이 아름답다고 치자. 그 아름다움은 바로 그 순간이 세상의 끝이 아니겠는가? 물은 아래로 흐를 때 아름답다. 홍매화 향기로운 이른 봄날 초저녘 아직은 찬바람에 벌들도 오지않고, 캄캄한 그믐달밤에 촟불마저 꺼지네. 새소식공장 공장장님과 더불어 촉새 우는 강언덕에서 문어숙회를 안주 삼아 일배주 하고픈 삼족오다물단장 涯黎

패널분의 사견이 껴있네요

이분 스텐스가 바뀌였네요 ~~^^

삼국다 서로 짜먹을때까지 짜먹고 보자는거죠. 같은 문화배경이라 서로를 너무 잘 아니깐 친해질수가 없죠

여전한 좌파 사대주의 채널...

한국가원수 일책임수상 중시심부럼꾼

한일중정상회담인게 처음 나라순서 정할때 다음에 열리는 나라를 개최국 다음에 넣기로 정해서 랍니다...즉 기본이 다음은 일본에서 정상회담이 열린다는뜻...정치색과는 상관없는 거...ㅋㅋ

세계정세와 우리의지정학적인 이해를 잘 설명좀 해주세요

한중일 정상회담은 미국-중국 패권 전쟁 전에도 그렇게 효과가 있던 회담이 아니었기에.. 원래 별로 기대를 하는 회담이 아니었습니다. 앞으로는 패권전쟁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기 전까지는 기대할 것도 별로 없는 회담이구요. 다만, 형식적으로라도 명맥 정도는 유지할 필요가 있다 정도입니다. 그냥 소통창구로 유지할 필요가 있는 정도의 회담이고.. 그러다가 성과 있으면 좋은 정도의 회담입니다.

중국도 아는거지 주권이 없는 한일과 얘기해봤자 입만 아프지 자기절로 결절할수 있는게 없는 한일인데 차라리 미국하고 딜을 하는게 ...형식적으로 만나주는거여 때문에 총리가 온거여 앞으로도 그럴걸

저분은 맨날 지가 중국정치를 혼자서 하는것처럼 지가 그옆에서 들은것처럼 저렇게 ㅋㅋ 저러다 진짜 중국 간첩죄로 잡힐라ㅋㅋ 어데서 주어듣고 그냥 저렇게 진짜인것처럼 얘기른 자꾸퍼뜨리니 ㅋㅋ 대만민국 시민들은 중국이 좋던 나쁘던 중국과 외교잘해서 잘벌고 잘먹으면 된다고 ㅎㅎ

한중일 총리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