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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마음을 울린 밴드 Smokie 

LunoLacus 루노라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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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은 밴드 Smokie 편입니다.
#스모키 #smokie #livingnextdoorto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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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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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86   
@mudhouse88ify
@mudhouse88ify 26 дней назад
고딩시절 다니던 길마다, 졸업후에도 들어갔던 음악다방마다 이들의 음악이 나왔지만 당시에는 별 관심을 주지않아 그 흔한 백판하나 사지 않았습니다. 그시절을 지나 이제 노인이 되니 그들의 인생도 쉽지않은 것이었음을 느끼고 인생 최고최대의 적은 교만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kanginuk
@kanginuk 27 дней назад
저의 최애밴드를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만 인기있었다고 잘못 알려졌는데, 사실 동독, 구소련권(몽골 등)에서 1990년대까지도 최고의 인기였습니다. 영어권에서만 인기가 없었을 뿐입니다.
@Oizman
@Oizman 14 дней назад
지금도 러시아 북유럽에서 인기 많아요..
@daily7461
@daily7461 4 дня назад
한국에서는 엄청나게 인기를 끌었던 밴드인데......그 당시 라디오 방송DJ 들이 외국에서는 인기가 없고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사랑받는다고 설레발 까니까.......그렇게 알려진거죠......쟈튼 스모키는 울나라 삼들에게는 특별한 밴드인건 사실임.
@user-co4xl4ri7y
@user-co4xl4ri7y 27 дней назад
라디오 팝송 프로그램에서 '스모키'의 노래가 나올 때의 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지금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user-li6ql2er7m
@user-li6ql2er7m 26 дней назад
1980년 즈음 한국에서 팝을 가볍게 듣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스모키에 대한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당시 라디오에서 스모키의 노래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너무 잘 보았고요 도 즐겨 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해요.
@One-cj2fq
@One-cj2fq 26 дней назад
어머님이 젊으실 때 너무 좋아하시던 밴드입니다. 크리스놀만의 촉촉한 허스키 보이스 사랑합니다
@jackiesong9014
@jackiesong9014 10 дней назад
80년대 학창시절 좋아했죠.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않는 스모키의 주옥같은 노래들, 아련한 추억들.
@Godolf77
@Godolf77 27 дней назад
제 기억속에 있는 가장 오래된 팝송이네요. 네댓살즈음 비오는 밤 포니택시 뒷자리에서 들으며 노래 좋다 생각했던 기억이 ㅎㅎ
@user-it6vh4nj9t
@user-it6vh4nj9t 26 дней назад
1985년 12월 중3 연합고사 영어 주관식 문제에 누구의 옆집에 살다, 리빙 블랭크 도어, 이렇게 나왔는데 스모키 노래때문에 바로 맞출수 있었죠. 40년전 일이긴한데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땡큐 스모키~ㅋㅋ
@eunseoktimothylee9959
@eunseoktimothylee9959 26 дней назад
주관식이오? 전부 다 사지선다 객관식이었는데 ...
@user-it6vh4nj9t
@user-it6vh4nj9t 26 дней назад
@@eunseoktimothylee9959 머 그랬을수도 있구요. 암튼 넥스트가 정답~
@user-no9ic2zw2z
@user-no9ic2zw2z 12 дней назад
@@eunseoktimothylee9959 /그땐 주관식이 서너 문제 이상이었던가 꼭 있었죠~
@user-lp1lj8nq7r
@user-lp1lj8nq7r 26 дней назад
영상 끝나고 바로 저의 스모키 노래 중 최애 곡 맥시칸 걸 들으러 갑니다~~^.^ 영상 감사 합니다 ㅋㅋ
@bluehill-tb7lj
@bluehill-tb7lj 9 дней назад
저두요 멕시칸걸 ... 멜로디나 목소리가 어찌나 감미로운지...
@user-fy4zj9ce7m
@user-fy4zj9ce7m 26 дней назад
60이 넘은 이나이가 되고 보니, 예전 학생시절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Smokie 그룹의 귀한 자료도 잘 봤읍니다.. 하~ 그시절...I'll Meet You At Midnight 들으며, 가슴치던 그 시절이 좋았다고 느끼는것은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나의 청춘이 거기에 있었기 때문이겠죠...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requies-ls1md
@requies-ls1md 17 дней назад
저 스모키 노래 넘 좋아하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안내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sunday7601
@sunday7601 27 дней назад
스모키는 유독 아시아와 러시아쪽 에서 인기가 많더라구요 아직도 유튜브에 스모키 영상에 달리는 댓글들이 우리나라 아저씨 아줌마 또 러시아 형님 누님들 이더라구요 ㅎㅎ 그도 그럴게 스모키의 멜로디와 리듬이 이쪽에 정말 친숙한 라인들이라서 그런거 같네요 어릴적 통기타 한대 들고 소풍 갔다가 거기 계시던 신원미상의 형님 께서 스모키라고 아니? 하시면서 악보도 없이 스모키의 전곡을 혼자 부르시던 추억이 생각 나네요 너무 맛깔 나게 부르셔서 넋을 놓고 경청 했었는데 지금도 가끔 그 형님이 생각 나고, 그때 마다 저도 기타를 꺼내 스모키의 노래를 흥얼 거립니다. 그리고 또 루노형님 영상이 언제 나오나 하면서 기다리는것도 빼먹지 않구요 ㅋㅋ
@MetelAkico
@MetelAkico 22 дня назад
스모키좋아하는 나이대가 60년대 생들인데.. 저는스모키노래나오면, 전곡따라부를수있음...전곡기타로치고..
@user-sj1cj3fy2r
@user-sj1cj3fy2r 12 дней назад
50년대생도 많습니다.난 50년대생입니다
@MetelAkico
@MetelAkico 11 дней назад
@@user-sj1cj3fy2r 하긴요1950년대생이시면 딱 그시절이네요.. 영국그룹somokie가 활동년도가 1966년도부터니깐 50년대 형님누님분들이 십대시절부터 들었다고계산하면요 ..저는 69년생이고 고교시절부터 들었으니..
@user-vk9xb4bp8b
@user-vk9xb4bp8b 9 дней назад
전58개띠 입니다. ㅋ
@makeit6393
@makeit6393 27 дней назад
가사도 모르고 듣던 어릴 때는 그냥 좋았는데... 해석을 보며 들어보니 더 좋더군요. ^^
@susanh.825
@susanh.825 27 дней назад
너무 고맙습니다. ㅠㅜ 왜 영미권에선 성공을 못 거둔건지 너무 이해가 안가는 밴드죠. 미국에서 스모키를 검색하면 스모키 로빈슨만 나오는 굴욕.....ㅠㅜ 크리스 노만은 얼굴이나 허스키한 미성이나 완전 천사같은 남자죠.
@ganagana8992
@ganagana8992 18 часов назад
아무래도 서양은 비트가 강한 락밴드를 좋아하고 한국은멜로디가 부드럽고 동양적감성에도 잘맞는곡이라 크게 좋아한듯
@user-hl7zy8jp3n
@user-hl7zy8jp3n 24 дня назад
간만에 목소리가 더욱 더 애증이 가는 것 같아요. 이대로 쭈욱 오래오래 건강하게 좋은 음악 소개시켜주시고 항상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MrYoonB
@MrYoonB 27 дней назад
Abba, c.c.r 그리고 smokie 이렇게 세 가수로 인해 팝을 접하고 좋아하게되었죠. 선댓글 후감상 하겠습니다.
@happynimful
@happynimful 25 дней назад
"그래도 전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남자 주인공이 아니라 샐리에게 작은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그녀가 이 답답한 남자보다 훨씬 더 나은 사람을 만나길 기원합니다. 사랑은 언제나 고백할 가치가 있으며, 또 고백할 수 있는 용기는 결과와 상관엾이 아름다운 법이니까요." [9분48초] 참 아름다운 명언입니다. 감사합니다.
@boyantclay2092
@boyantclay2092 26 дней назад
Sweet, 수지 콰트로, 브론디, 팻베너타, 스모키 등등 이들의 영광 뒤에는 니키 친과 마이클채프먼 콤비프로듀서가 있었습니다. 그들을 통해서 나온 곡들을 들어보면 대개 비슷한 느낌을 받게됩니다. 그들 특유의 락큰롤 정서같은것 말입니다. 또 그것이 대단히 좋게 느껴집니다.
@shkim770
@shkim770 27 дней назад
기다렸습니다. 스모키 좋네요
@casionoro
@casionoro 27 дней назад
학창시절 사촌누나으로부터 스모키의 Greatest Songs 카세트테이프를 생일 선물로 받고 한창 열심히 들었던 추억이 돋네요. 영상에서 열거된 노래 제목들 보니까 엄청 반갑네요.
@max-ds2we
@max-ds2we 27 дней назад
stumblin’in은 60평생동안 틈틈이 흥얼거리는 노래입니다. 사랑에 대한 어떤 결핍을 메워주나봅니다. 허스키한 남녀의 화음이 정말 나를 채워줍니다
@javrick1
@javrick1 26 дней назад
🙂수지 콰트로 와 duet 으로 부른 이 곡은 지금 들어도 참 좋습니다
@dmldml4
@dmldml4 25 дней назад
수지 콰트로 인터뷰 중 'stumblin’in로만 기억되는 게 싫진 않으세요?'란 질문에 '그럴 수도 있지만 히트곡을 미워하는 게 무슨 의미겠어요?' 라는 답변이 기억에 남습니다.
@TENGO2222
@TENGO2222 26 дней назад
익숙한 엘범자켓(트렁크 가방에 앉아있는) 을 보니 예전 생각이 납니다. 참 많이 들었는데. 이번주도 잘 봤습니다. ^^
@user-pr8yf9us5r
@user-pr8yf9us5r 6 дней назад
처음 이곡을 들었을때 가슴이 찡 했다 넘 좋았지
@katuberserk
@katuberserk 27 дней назад
아 좋네요.. 상자위에 앉아있던 스모키 사진이 있는 히트 앨범이 추억으로 떠오르네요..
@I_LOVE_Strokes
@I_LOVE_Strokes 27 дней назад
당신은 최고야..
@GOMPANG2_ILBE
@GOMPANG2_ILBE 23 дня назад
아나타가..사이쿄까?
@dongjookim7137
@dongjookim7137 12 дней назад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주 훌륭한 자료입니다. 고맙습니다
@6699bc
@6699bc 26 дней назад
와~ 가슴 속 저 깊숙히 가라앉아 있었던 밴드와 곡 들이네요. 감사합니다. ㅎ
@user-pm5ww3qj7x
@user-pm5ww3qj7x 26 дней назад
루카스님의 스모키 이야기를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드디어 오늘 보게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저는 비틀즈음악보다 스모키의 음악을 더 좋아하며 자랐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예비고사 보던 시절에 복사판 디스크를 몇년을 들었는지 모른답니다 지금도 스모키는 어떤 밴드보다 최애로 남아있습니다 정말 자세한 내용과 멋있는 소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sixto-rodri-gg5fm
@sixto-rodri-gg5fm 26 дней назад
언제나 마음을 울린...제목이 추억을 떠올립니다. 미국인들은 리무진 한번 타보는 게 소원이라서 장례식차는 리무진이라는 리더스다이제스트 식 글을 읽고 머릿속 남아있던 즈음에 리빙넥스트도어투앨리스를 듣는데...리무진이 도어웨이로 나간다는데...뭐여 앨리스 죽었음? 하며 가슴 절절했던 , 가사오역에 진심이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아스탈라비스타가 뭔말인지 모르고 멕시칸걸과 키스하니 해피엔딩이네 하며 참 낭만스럽네 하고 듣다가...먼 훗날 아스탈라비스타 뜻을 알고는 오잉? 하며 그 뜻을 모른채 키스하던 주인공에 감정이입되서 마음이 절절해지기도 했었고...생각해보니 정말 스모키는 이렇게든 저렇게든 제 맘을 울렸었네요
@helenchoi6476
@helenchoi6476 26 дней назад
스모키를 좋아하긴 했는데 이렇게 히트곡이 많았군요. 추억 소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withthe681
@withthe681 27 дней назад
스모키 참 히트곡이 많네요..다 아는 곳이라 더 좋네요 ㅋ
@user-dm5ps4tw2u
@user-dm5ps4tw2u 14 дней назад
중학교때 스모키 노래에 빠져서 가사를 외우곤 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DJ-gv3qo
@DJ-gv3qo 27 дней назад
저의 첫 팝송이 홍서범이 번안해 "그대 떠난 이밤에"라는 제목으로 부른 "living next door to alice"입니다
@greatgig0
@greatgig0 27 дней назад
내돈주고 산 첫번째 테잎이 스모키 히트곡 모음이었네요.... 옆집 앨리스 땜에 그렇게 듣고 싶어했던 테잎이었는데 이젠 어디 있는지 몰겠네요 ㅋㅋㅋㅋ
@ginrei2305
@ginrei2305 27 дней назад
아 이래서 올드팝을 끈을수가 없어요 ㅠ.ㅠ
@user-dt3fo4eh1c
@user-dt3fo4eh1c 27 дней назад
샐리가 있었는지 처음 알았네요. 그저 듣고 대충 따라불렀네요
@hyunjumoon1595
@hyunjumoon1595 27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lunolacus
@lunolacus 25 дней назад
후원 감사합니다!!!
@yongkim5826
@yongkim5826 26 дней назад
스모키의 노래를 들으면 그 시대로 돌아가는 것 같이 느낀다. 아 젊음이여. 아마도 소년시절이겠지
@dongsooha8285
@dongsooha8285 26 дней назад
언제나 그렇듯... 루노라쿠스님의 목소리로 듣는 사연은 저를 추억속에 빠져들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user-gy2ko7qu5j
@user-gy2ko7qu5j 25 дней назад
날은 오히려 무덥고 여름에 접어들었는데 마치 가을날의 은행잎이 세상과 마음을 물들이듯 항상 좋은 말이 마음을 적셨지만 오늘은 루노님의 명언이 더 가슴을 울립니다 알고보니 루노님은 시인이셨습니다 😊😊 오늘도 좋은 영상 감동적인 명언들으며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bukkaii4917
@bukkaii4917 26 дней назад
팝의 역사에 대해 정말 해박 하시군요. 저는 60년대부터 듣기 시작한 팝음악에 대해 애착이 강하지만 팝스타나 팝의 역사에 대해 단편적인 것에만 몰입해 지내 왔는데 대단 하십니다. 올리신 영상을 보면서 처음 듣는 이야기도 많아서 행복했습니다
@jayjay-yj6ze
@jayjay-yj6ze 26 дней назад
What can I do, I'll meet you at midnight...
@user-it4iu4lo9f
@user-it4iu4lo9f 27 дней назад
선좋아요 후감상
@TheThirdman65
@TheThirdman65 5 часов назад
어릴때 동네 음반 가게에 가서 카셋트 테입에 좋아 하는곡 고르면 녹음 해주고 그걸 사서 듣던 시절이 있었네 아
@user-wh3rs5fl3i
@user-wh3rs5fl3i 26 дней назад
어렸을적 사촌형이 좋아했던 밴드로 카세트 테입으로 무지하게 많이들었던 기억이납니다 특히 living next door to alice , what can i do를 좋아합니다.기억을 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10대여!
@user-dc7pq5qc6m
@user-dc7pq5qc6m 26 дней назад
스모키 LP판 있었는데 다시 보니 심쿵! 80년대 라디오에서 스모키는 유독 한국에서만 인기가 좋다라고 해서 그런줄 알았더니 영국내에서는 유명한 밴드 였군요. 보컬 특유의 슬픈 목소리가 그 당시 한국인들 정서에 잘맞았다고 생각해요
@sanghyounbahk4951
@sanghyounbahk4951 26 дней назад
What Can I do를 가장 좋아했고, 뭔가 혼자 있고 싶은 애틋 애절한 감정을 느껴보고 싶을 때 The Dancer를 즐겨 듣죠.
@514mook
@514mook 26 дней назад
WHO THE FUCK IS ALICE 가 그냥 라이브 공연 밈인줄 알았는데 코미디언의 싱글3위 곡이었군요. 재밌는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vintor8729
@vintor8729 26 дней назад
누가 제게 좋아하는 팝송 100개를 골라보라 하면 스모키 노래가 3개 이상 들어갈겁니다. 이번 영상도 감사드리구요. What Can I Do 는 언제 들어도 저를 0.5초만에 중학교 2학년의 저로 되돌려 줍니다..
@werdna1969
@werdna1969 27 дней назад
24년을 기다리다니 정말 Sally can wait 이네요 😮
@bluehill-tb7lj
@bluehill-tb7lj 9 дней назад
제 평생 가장 열정적으로 좋아했던 밴드가 스모키입니다. 특히 멕시칸걸의 감미로운 멜로디와 목소리에 흠뻑 취해얼마나 테이프를 듣고 또 들었는지,,, 덕분에 테이프 수록곡 전곡을 참 많이도 들었죠.우연히 유투브에서 크리스노만이 지금까지 활동하는 사실을 알게 됐고, 특히 That's Christmas는 강추입니다. ㅎㅎ
@user-jb6tc3ss3u
@user-jb6tc3ss3u 26 дней назад
댓글 쭈욱보고 댓글 다는데.. 나이 더들고 몸 나가리 되기전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사십쇼 다들. 혼자 여행가고 싶음 가시고. 이혼하고 싶음 하시고 .기타 배우고 싶음 배우시고. 살사를 추실려면 추시고. 고랩 캐릭 살려면 사시고 테니스도 배워보시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도 하시고 동호회도 갑 하셔서 댕기시고 예전 다니던 학교도 가보시고
@user-te4sc8hc9l
@user-te4sc8hc9l 5 дней назад
저는 i'will meet you at midnight 를 가장 좋아합니다 . ...아윌 미트 유 엣 미드나잇~~ 언더 더 문라이트~~~어찌나 낭만적 풍경인지.....
@kimyoodong1
@kimyoodong1 6 дней назад
그시절 스모키 엘피판 들어며 같이 따라부르곤 했는데 추억어린 그룹으로 지금도 생각날 때면 운전하면서 듣는 아련한 노래…짠합니다
@jhunterkim
@jhunterkim 25 дней назад
드디어 스모키형들 차례구나 😅❤👍 저는 앨리스도 좋지만 한밤중에 만날거야. 나는 어쩌라구..노래도 무척좋아 합니다
@diquasoldiquasol8807
@diquasoldiquasol8807 7 дней назад
저희 누나가 80년대 초반 스모키 테이프 몇개 갖고 있어서 저도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어요 저하고는 스모키 음악이 안맞았지만 주변에서 스모키 좋아하던 분들이 꽤 계시더군요
@let_it_go_donghunkim
@let_it_go_donghunkim 26 дней назад
스모키가 이렇게 오랬동안 활동하고 있는지 오늘 알았네요...재미 있었습니다!
@jasond.1576
@jasond.1576 27 дней назад
좋아요, 그시절 우리나라에서는 최고의 외국 밴드가 아닐까싶네요.
@kkr0925
@kkr0925 24 дня назад
재미있는 스모키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sinabro0357
@sinabro0357 26 дней назад
추억속으로 갔다가 돌아 왔네요
@okdong4ram8
@okdong4ram8 27 дней назад
추억의 밴드네요. 그 sally가 나이가 들어 OASIS를 스쳐 지나가는 그 sally가 되었을까요. ㅎㅎㅎ
@user-vm7ux3pg4b
@user-vm7ux3pg4b 11 дней назад
루노라쿠스님 안녕하세요 불교방송라디오 밤 9시 주진우팝송9 에서 듣고 .. 지금 구독누르고 들어와 듣고 있습니다 설명까지 해 주셔서 감사해요~🙏🙏🙏
@lunolacus
@lunolacus 10 дней наза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pi1sj7rf6h
@user-pi1sj7rf6h 20 дней назад
절묘하게 여기어때 광고가 나오네. 참 많이듣고 좋아한 노래들.
@TV-mu4re
@TV-mu4re 26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lunolacus
@lunolacus 25 дней назад
후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dgnam9223
@dgnam9223 26 дней назад
필력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희 어머니가 좋아하시던 밴드입니다 영상에 나온 노래들이 다 익숙하고 반갑네요
@TheNicebellbo
@TheNicebellbo 26 дней назад
90년대 중반, 유럽에 갔을 때 living next door to Alice~하는 가사가 나오면, 사람들이 "Alice! Who's the fuXXing Alice! "라고 추임새를 넣었더랬죠. 저는 If You Think You Know How to Love Me, Stumblin' in 을 참 좋아했습니다. 스모키 소개 영상 감사합니다.
@user-ix5zh4ov7h
@user-ix5zh4ov7h 5 дней назад
'별밤'과 참 잘 어울렸던 스모키의 노래들...
@peterkim4678
@peterkim4678 26 дней назад
멋지네요..Awesome!!
@pm1200
@pm1200 26 дней назад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user-rl7fz4kl7s
@user-rl7fz4kl7s 10 дней назад
루노라쿠스님의 영상을 보고 있으면 조금 이상한 이야기 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당시 DJ들 께서 좋은 음악들만 쏙 쏙 골라서 들려주셨었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낍니다. 물론 글로벌하지 못한 곡들도 몇개씩은 있었지만요.😂
@user-of5jn1ln7i
@user-of5jn1ln7i 26 дней назад
중학교때..늦은 밤..라디오에서..참 많이 듣곤했지~~~~~~~~!!
@user-pn5qi8yi6i
@user-pn5qi8yi6i 27 дней назад
stumblin in.. 듀엣 곡 좋아요..
@merlinl4526
@merlinl4526 13 дней назад
학창시절 기숙사 기상음악이라... 아침마다 지긋지긋하게 쳐듣고 짜증났던 음악인데 이 음악이 늙어 뒈질지라도 .. 그리운 음악이 될줄이야..
@user-dn3yq7wl9h
@user-dn3yq7wl9h 10 дней назад
좋아하는 스모키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ripleGo1
@TripleGo1 26 дней назад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Eva cassidy도 한번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iofest8893
@riofest8893 27 дней назад
이들의 선배격인 맨체스터의 전설 "The Hollies"도 실상 공식데뷔는 1962년,.....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비틀즈" 못지않은 성공을 거뒀죠.... 제가 유튜브 음악 글마다 똑같은 댓글 다는게 있어요.....의 마스크 자체가 굉장히 독특한데...."홀리스"의 보컬 와 똑닮음. 둘의 사진 한번 비교해보시면, 신기할 정도입니다. "스모키"는 데뷔 10년만에 마치 한국팬들 정서에 맞게 대박이 났지만....디스코 광풍을 피해가지 못했네요
@user-uc9ro9tf6q
@user-uc9ro9tf6q 26 дней назад
제가 팝 음악과 인연을 맺은 계기가 중딩시절 방과후 집으로 향하던중 동네 레코드샾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던 Gerry Rafferty 의 Right down the line 과 호주출신의 밴드 little river band 의 reminiscing 과 night Owls 였는데 그후 elo를 접하며 자연스레 팝음악에 빠져든 기억이 새로운데 Smokie 역시 우리세대에서 빼놓고 이야기할수 없는 정말 그당시 많은 한국팬들에게 사랑을 받은 우리의 정서와 맞는 가장 동양적인 밴드로 기억에 남습니다. 오늘도 고퀄리티 의 리뷰에 고개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hb2825
@hb2825 26 дней назад
What can i do 불현듯 떠올라 가끔 꺼내는 곡
@skonoff
@skonoff 22 дня назад
목소리 들으니, 아무래도 팝스9 게스트로 나오시는 분이 맞는 듯. 여기 콘텐츠 자주 봐야겠네요. 완전 내 스타일이에요.
@user-hg7ts9ve4c
@user-hg7ts9ve4c 24 дня назад
많은 곡들이 기억에 남는 그룹 스모키.
@user-zp9hd5bh1s
@user-zp9hd5bh1s 26 дней назад
잘 봤습니다.~^^ 추천하나 할께요.저도 80초반 부터 인켈 대리점에서 POP PM2모으던 학생이였는데요.그 당시 AFKM에서 Rock World.자주 시청했는데 '빌리 스콰이어'의 등장을 잊을 수 없네요.'스트록' 이란 곡을 듣고 바로 2500원 짜리 앨범을 샀고, 1년 후인가? Every body want you로 대박난 '빌리 스콰이어' 추천합니다~ 39 Special도 강추하고요~서던 락의 킹이죠.
@yello_rose
@yello_rose 26 дней назад
저는 금강제화에서 받았습니다 ㅎㅎ 엊그제 같네요
@sws1005
@sws1005 26 дней назад
아...여지껏 호주 밴드로 알고있었네요.....좋아하는 그룹입니다.
@user-gy2ko7qu5j
@user-gy2ko7qu5j 25 дней назад
이렇게 음악에 대해 전문가이고 목소리도 좋은 루노님이 지상파 라디오 벙송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음악에대해 깊이있게 그 가수의 탄생 배경부터 역사 전성기 그리고 사람들 마음과 기억속에 영원히 사는 것까지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보다 많은 사람이 루노님 영상을 보며 위안과 지식을 얻기바라며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
@lunolacus
@lunolacus 25 дней назад
응원 댓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cacophony236
@cacophony236 27 дней назад
크리스 노먼이 배우 마틴 쇼트를 닮지 않았나요
@eminem1946
@eminem1946 26 дней назад
아 ㅠㅠ 그사이 테리어틀리가 ㅠㅠ 내한공연 봤던게 엇그제같은데 ㅠㅠ 이젠 추억의 넘어의 넘어로 지워져가는구나 ㅠㅠ
@eunseoktimothylee9959
@eunseoktimothylee9959 26 дней назад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많은 한국의 팝 애호가들이 왜 스모키같은 밴드가 영미권 특히 미국시장에서 통하질 못했느냐 의문을 가지는데 ... 스모키의 명곡 Living next door to Alice 가 나왔고 그들의 최대 전성시대였던 1977-78 년에는 영국과 미국 팝 시장이 사이키델릭 스타일의 컨트리 포크 블루스 록을 합친 계통의 사운드가 절정을 이루고 있었고 그에 가장 걸맞은 선두주자가 플리트우드 맥 이었죠. 플리트우드 맥의 앨범 Rumors 는 바로 이 시기에 천문학적의 판매고와 수입을 올리면서 영미권의 당시 비슷한 계열의 밴드들은 서로 앞다퉈 플리트우드 맥의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모방하려는 열풍이 거셌습니다. 그러나 스모키 같은 밴드는 사운드의 색채가 딱 정확하질 못했어요. 포크 같기도 하고 컨트리 같기도 하고 (갠적으로는 컨트리로 밀어부쳤다면 그 유명한 컨트리 레전드 앨라배머와 어깨를 나란히 했을수도) 소프트 록 같기도 한데 ... 또 가만들으면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표방하는 듯도 하고 아닌듯도 하고. 암튼 그 사이키델릭록의 붐이 일었던 과도기에서 자신들의 사운드 정체성을 뚜렷이 하지 않은게 팝 본고장 미국서 Living Next Door To Alice 를 겨우 빌보드 핫 100 싱글차트서 20위권으로 올려놓은게 전부인 기록으로 스모키는 미국시장에서 결국 빛을 보지 못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junokjs.3660
@junokjs.3660 22 дня назад
스모키 최고죠
@cayman1451
@cayman1451 21 день назад
말해 모해!! 세계 최고의 밴드지!!! 수많은 히트 곡
@resinnara329
@resinnara329 26 дней назад
스모키... "크리스노만"의 허스키한 목소리에 반해서,.... 차분한 팝락사운드와 공간을 빈틈없이 채워주는 화음에 빠져들어서 아직까지도 내가 사랑하는 밴드... 나이 들어 여유가 생기자 마자 제일 먼저 스모키의음반부터 사들였습니다.... 얼마나 좋아했으면 오랜 시간을 두고 음반수집했는데... 1975년 첫앨범부터 2015 Gоld 1975-2015 (40th Anniversary Deluxe Edition) 라이브앨범을 제외한 레귤러와 컴필레이션 앨범까지 CD 33장을 보유하게 되었죠... 모든 곡을 사랑합니다만... 1995년 앨범" The World And Elsewhere"에 수록된 "C.C.R"의 경쾌하고 밝은 커버곡 "Have You Ever Seen The Rain"은 우울할때면 꼭 듣고 있습니다... 이 곡 추천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skyw7732
@skyw7732 26 дней назад
오늘은 되게 여러가지 사실들을 많이 알게되네요 ㅋㅋㅋ
@benny2894
@benny2894 25 дней назад
누가 머래도 스모키는 내 최애그룹~ ㅎㅎ
@MusicLoverHwangSangWoo
@MusicLoverHwangSangWoo 27 дней назад
국내선 비틀즈 보다 더 인기있었던 밴드였었죠
@hellpoome
@hellpoome 27 дней назад
근데 저 니키 친과 마이크 체프먼 콤비는 스위트(ballroom blitz), 수지콰트로(stumblin' in), 엑사일(kiss you all over), 토니바실(micky)등 손을 안 댄 분야가 없을 정도네요 ㄷㄷㄷ
@user-pg2fy7nv7l
@user-pg2fy7nv7l 17 дней назад
참 좋아했었던 기억이 솔솔 나넹.
@joshuaoh1911
@joshuaoh1911 26 дней назад
어릴 적, 극 I였던 터라, 마음에 드는 여자애에게 사귀자는 고백 한번 하려면, 몇달 동안 끙끙 앓다가 고백도 못해보고 연락이 끊너진 적이 많았어서... 넥스트 도어 투 앨리스 노래를 접하곤 감정이입해서 스모키를 무지 좋아했었다는....😅😅😅 오늘 저녁은 스모키의 곡들로 도배하게 되겠네요....ㅋ
@user-xf9hi3my3t
@user-xf9hi3my3t 24 дня назад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저희 3남매 다 루노라쿠스님 구독하고 영상 보면서 가끔 만나면 이번꺼 봤냐 어땠냐 얘기한답니다 ^^ 학창시절 생각나게 하는 채널이예요 담번에 제 최애 밴드 E.L.O도 꼭 부탁드립니다
@lunolacus
@lunolacus 24 дня назад
네. 감사합니다~
@user-bw2ry8bd8e
@user-bw2ry8bd8e 25 дней назад
와~스모키 엄청 좋아한 그룹이었는데 많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jg5903
@jg5903 19 дней назад
현재 호주서 삽니다만. 라디오 들으면 어떨땐 하루에도 여러번 나오는 노래...stumbling in
@user-pb3sy7rb3g
@user-pb3sy7rb3g 25 дней назад
Chris Norman이 Lory bonnie Bianco와 함께 부른 Send A Sign to my Heart이란 노래를 몇년 전에 우연히 알게되어 감개무량했었네요
Далее
你们会选择哪一辆呢#short #angel #cl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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