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산드의 손아귀에 들어간 노르간논의 원반 (와우 용군단 스토리) 

현재 시간의 엘리산드는 '밤의 요새' 레이드에서 사망한 게 맞습니다. 이 퀘스트에서 만나는 엘리산드는 드군 때처럼 과거, 즉 평행세계의 엘리산드입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넘나드니 누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겠네

뭔가 수호자 티르를 부활시키는데 여러가지 작업이 필요하네요 ㅎㅎ

1:25 오른쪽 드레나이 성전사 전체적인 갑옷 색깔만 조금밝게 하면 진짜 디자인 잘뽑히겠는데??

티르의 원반. 시간의 문제라면 원반 상태도 다르겠군. 로석열이 티탄한테 혼나기 싫어 외곡한 후의 원반인지 깨끗한 상태의 원반인지. 티르 깨는데 필요한 거면 외곡된 거겠지만.

쿨티란 성기사 나온거보면 곧 풀릴라나

수라마르는 군단 대립 끝나고 그래도 우호적으로 바뀌지 않았었나? 테론 결혼식도 거기서 했을텐데. 왜 바로 적이라고 하지

차라리 그냥 간수가 세계의 순리 원형을 잘못 건드는 바람에 빛이 개입하고 세상이 다시 초기화 되서 아서스가 타락하기 전으로 리셋하고 아서스가 반성하면서 스스로 빛서스로 각성하고 넬줄(리치왕)이랑 호드 박살내는 걸로 갑시다 yeah~❤

느조스부활 존버 1일차

엘리산드가 살아있었구나 ㄷㄷ 군단때 죽은줄알았는데

티르의 수호병 중에서 웬 쿨티란이에요? 쿨티란은 성기사 안되는 종족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