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속고있습니다." 한국인 대부분은 이런 '착각' 때문에 외로워질 것이다. (최진석 교수) 

"당연해지는게 많아지면 꼰대고, 궁금해지는게 많아지면 청춘이다." 시대를 관통하는 말씀이네요.

호기심과 질문이 자기 자신이다.라는 말에 무릎을 쳤습니다. 감탄이 절로나오네요. 반대로 상대의 질문에서 어떤사람인지 파악할 수 있단 얘기도 되는거네요. 자신과 타인의 진짜 속마음은 질문에서 그 본질을 파악할수 있겠네요. 최교수님은 항상 저에게 꺠닮음을 주시네. 정말 감사합니다. ~!답답했던 마음이 확풀리네요.

'책보다는 자기 자신에게 길이 있다. 자기를 궁금해하는 것부터 생각이 시작되고 질문이 시작 된다" 최진석 교수님의 깊은 통찰과 철학을 배우고 갑니다. 철학의 본질과 중요성을 덕분에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젊은이들이, 스스로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본 적이 없는 게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대학가기 전 어떤 공교육을 받는지를 보면요. 대학도 여기서 벗어나긴 힘들죠. 항상 '젊은이에게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생각하고 등등 무언갈 스스로 하라고 요구 아닌 요구를 하는데, 사실 이 질문은 먼저 그들이 성인으로 성장하면서 받고 자란 교육에 던져야할 질문 아닐까요. '과연 이 나라 가정교육과 공교육은 젊은이들로 하여금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하였는가'. 인풋이 영양가 있으면 충분히 알아서 잘하는 젊은이들일텐데 말이죠.

언제까지 읽기만 할 것이냐 ⁉️ 교수님 말씀에 , 무릎을 탁 ~쳤던 때가 기억납니다. "나" 가 중요하다.

이분은 늙질 않네요. 십년전에 남의 말 절대 듣지마라고 하신 강의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 십년째 남의 말 안듣고 제 마음대로 살고 있습니다.

짧은 강의에도 공감의 연속이었습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소확행의 진실......오늘도 교수님의 통찰력에 정신이 번쩍 ~~🥲

와 첫 말씀듣고 딱 와닿았습니다.. 책을 아무리 읽어도 결국엔 내 자신이 그걸 깨달아야하고 실천해야합니다. 저도 2~3년전 부터 여러 책 읽고 있고, 그 중 철학은 니체, 스토아를 좋아하는데.. 이제서야 조~~금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책 읽는 것은 쉬운데, 내가 그것을 받아 깨닫는건 힘들고, 거기에 더해 그거에 맞게 실천하는건 더 힘든것 같습니다

1.sns때문에 외롭다는사람은sns가없어도 불행한거다. 그냥 sns탓을하는거다. 고독할수있는사람이 세계의 주인이다. 2.큰사람이 작은행복을 누려야 가치가 있지 작은사람이 작은행복을 누리는건 가치없다. 자기한테 자기가 누군지 물어봐야한다. 3.한국인은 주체적인삶이 아니라 종속적인 삶을 살아서 독서하지않는다. 한국은 여태까지 지식수입국이었지만 이제 생산의 단계에 가야한다.(추격국가->선도국가) 4.성공한사람들은 독서한다. 5.돈키호테 추천 6.책속에 길은 없다. 작가의 길만 있을뿐이다. 내 길은 나한테 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 길이 잘 찾아진다. 7.나이가 먹어도 궁금증,호기심이 적고 당연함이 많아지면 꼰대다. 8.결론 : 자기자신을 잘알아보자

교수님 강의들에서 힘을 많이 얻습니다. 늘 좋은 생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 생각하게 만드는 하나하나 와닿는 말씀만하셔서 감동입니다. 저를 돌아보며 생각합니다.

최교수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러 강연 잘 듣고 있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책을 많이 보자는 새해 계획인데,,교수님 말씀을 들으니 더욱 독서의 필요성을 실감합니다. 늘 들어도 좋은 교수님 강의에 감사드려요. 깊은 반성과 성찰을 하게되네요. 공부하는 한해를 다짐해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자신만의 길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

뼈때리는 말씀 아파요ᆢ소확행 나를 먼저알아가는것ᆢ두가지 옳은 말씀ᆢ내가 누구인지 멀좋아하는지 꿈과야망 잘새겨들을께요

교수님~ 짧은 시간인 것 같았지만 저에게는 늘 갈증이 남아있던 문제를 깊게 다시 생각해 보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책을 읽으면 자기의 길을 더 찾는다 너무 귀감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답을 찾고 싶을 때 책을 읽습니다🙇🏻‍♀️

교수님의 오늘 강설은 독서를 하면서 자신을 창조적 주인이 되시라는 최강의 고언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교수님의 독서공부의 강조하심은 뜻깊은 감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교수님 말씀들어서 좋네요 자주나와주세요 ㅎㅎ 설연휴에 책한권 조져야겠습니다

평소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혼동하고 있는 국가의 정체성, 민족과 국가개념에 대하여 명확한 개념정의를 해주신 최교수님, 우리시대의 진정한 어른이시며 참지성인으로써 존경합니다. 책속에 길이 있으나 그건 자기의 길이 아니고 많은 책을 독서함으로써 자기의 길을 찿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는 말씀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교수님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역시 최고입니다. 이 영상 귀하네요. 최진석 교수님의 책,강의영상을 많이 보았는데 이 영상이 최진석 교수님의 현대인들을 바라보는 관점. 충고 등이 더 정확히 담긴 것 같습니다.

제게 새해 덕담으로 안성맞춤입니다. 특히 독서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정말 명쾌하게 밝혀주셨습니다. 새해에도 삶의 지표가 되는 유용한 덕담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곱니다.... 역시 많은 깨달음을 주시는 분

책이 전부 유익한 건 아니지 옛날 책은 시대에 안 맞고 지금의 책은 자본에 환장해서 쓰레기 책들이 가득하고 시대를 관통하는 그런 책이 얼마나 있을까 그 책을 본다 하여 타인과 대화의 도움이나 되나 하등 쓸모없는 자아의 크기만 늘려서 앎의 고통만 보여줄 뿐이다. 지식이 부족해도 지혜만 있다면 사는데 아무런 지장도 없고 오히려 더 즐겁게 걱정도 없이 사는 인간이 더 많다고 난 확신한다.

장자 강의 들으면서 제 삶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존경합니다~선생님^^

최진석 교수님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 가는 말씀입니다. ㅎㅎ 지혜를 나눠 주셔서 감사 드려요!

정신적인 가치가 중요한 사회 분위기가 다시 형성되어야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고독에 대한 긍정과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라는 말씀이 와닿네요. 책이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이정표 같은 역할을 한다면 교수님 말씀도 그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말씀 하나하나가 가슴을 울리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청춘 과 꼰대 를 완전 이해 하였어요 ^^ 교수님 항상 건강하셉시요 ^^

보는 내내 놀라웠습니다. 자문자답하며 더욱 열정적으로 살겠습니다.

역시 최진석교수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 출근길에 큰 가르침 얻고 갑니다 저장해놓고 여러번 봐야겠습니다

최진석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생각들과 연결되있는 영상이네요. 요즘 제 자신을 더 이해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알기 위해 저는 호주 퍼스에서 시드니까지 자전거 여행중입니다. 지금은 자기전 텐트에서 댓글을 적고있네요. 4천키로 넘게 달려야하지만 하루하루 목표 장소에 도착하며 스스로의 고독을 느끼면서 자유를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함을 느끼고 있네요. 지금 시작한지 2주 되있고 2달2주 더 달려야 시드니에 도착하지만 도착하면 다시 댓글 달겠습니다. 즐거운 설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책을 읽으면 나만의 길이 더 잘 보인다...한 마디 한 마디 모두 받아적게 만드는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 조언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으로 교수님 영상 항상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이 차이와 격을 만든다!! 정말 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자신을 궁금해하고 설명하는 일을 시작해봐야겠습니다

최진석 교수님은 이 영상에서 처음 뵈었는데.. 정말 대단한 분이신것ㄱ 같아요. 철학관이 완전 열려계신듯ㅠㅠ 넘멋져요ㅠㅠ

감사합니다 ~교수님

너무 좋은 통찰 나눠주셔서 감사. 재밌었어요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평소 존경하는 교수님이고 강의 챙겨서 듣는데, 오늘 강의는 유독 더 가슴에 와닿습니다..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음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역시 최진석 교수님이세요 !!! 존경합니다

이분 강의 참 좋아 하는데 이곳에서 들을수 있네요 강의 자주해 주세요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교수님! 삶은 자신을 찾아가는 가정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우와 이렇게 좋은 강의를 어디서 듣나 난 모든게 궁금하고 호기심이 많은데 아직 청춘이네 ㅋ 다행이다

강의 내용이 제게 딱 맞는 입니다.👍

유튭에서 보기 드문 수준높은 내용의 영상이네요.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 자신에게 궁금해하고 질문하기... 꼭 해야겠네요..

역시 존경합니다. 교수님~!! 당연함이 많은 사람이 되지않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인간적인 도리나 감정에 대해서는 당연함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외적인 것들에 대해서는 당연하지않은 것들이 당연함으로 포장된 부분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본인을 통찰하는데에 당연함이 가져다주는 세속적인 관념을 다르게 봐야할 시각이 필요하다는걸 느낍니다. 귀감이 되는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교수님 힘을 얻었습니다 나를 바라보던 작업들을 나의 책으로 정리하는 한 해 만들려 합니다

너무 잘 배우고 있습니다 교수님

스스로가 되는 법을 잘 알려주는 영상!

2:49 자기만의 동굴 = 고독 = 자기자신을 궁금해 하는 열정 = 메타인지 = 자기객관화

교수님 인사이트를 주는 강의 감사합니다😊❤

오 옳은말씀 동의합니다~~^^

교수님 말이 맞아요, 제가 요즘 이런 강의를 찾아보는 이유가 제 눈에 다른사람은 “아~ 이 사람은 이러저러한 나름의 좋은 삶을 살아가려 하는구나 ”라는 어떤 큰 맥락이 보이는데, 유달리 제 삶은 3자입장에서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ㅎㅎㅎ 자기 자신에 대해 궁굼해 하는 것이 첫걸음이라하셨으니 저에대해 더 궁굼해 하는 한해 보내보려합니다 :-)

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이었나 고등학교때 읽고 감명받았는데 서강대 가고 교수님 이름보고 놀라서 교수님 강의 항상 들어야지 했는데 못들었어요 그래도 이렇게 유튜브에서 봽네요 ㅎㅎ 그때는 바쁜게 왜 그렇게 중요했을까 과거로 돌아간다면 꼭 듣고싶어요 ㅎㅎㅎ

최교수님 몇년전 한국와서 첨으로 우연히 강의듣고 남다르시다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뵈서 반갑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최진석교수님 쵝오! 올해 귀중한 선물을 무료로 받았네요..

SNS에 과몰입 하는 것, SNS를 많이 하는 것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과거에도 만화에 과몰입하는 사람들 (혹은 학생들) 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있었다고 언급하셨는데, 과거 종이 인쇄물을 통해 접하던 만화와는 다르게 현재 SNS를 사용하는 매체인 스마트폰은 단순히 이미지 뿐만 아니라 이미지에 영상, 음향까지 접할 수 있어 몰입성, 혹은 중독성이 더 높습니다. SNS에 체류하는 시간이 더 길 고 방문 횟수가 많을수록 광고수익 등으로 SNS 회사들이 수익을 더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몰입도, 혹은 중독성이 꽤나 높도록 설계되구요. 또한 예전 만화책은 작가가 그린걸 독자가 보는 형식으로 한 방향으로만 정보가 갔지만 SNS를 통해서는 나에 대한 정보도 SNS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이 큰 차이입니다. 그리고 가짜 정보, 혹은 사람들을 유혹하고 해가 되는 정보들이 퍼지기가 훨씬 더 쉽다는 것도 큰 차이점이자 SNS의 좋지 못한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적으로 痲약 유통도 SNS를 통해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에 마약이 많이 퍼지기 시작한 것도 사람들이 SNS를 많이 하기 시작한 이후라고 여겨집니다. 이 현상이 'SNS 과몰입 현상' 혹은 'SNS에 자주 방문하고 오래 사용함'이 사회에 미친 영향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 사회에 대해 얘기한 것이지만 우리나라에만 국한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더불어서 기술,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인간 사회가 변화하는 속도가 급격하게 빨라지고 있는데 제 1의 파도인 농업 사회, 제 2의 파도인 산업 사회 다음에 위치하는 3, 혹은 제 4의 파도에 속하는 기술과 인간 사회의 주요한 변화를, 인쇄매체로 이루어진 만화에 대응하여 별로 문제가 안 될 것이라 말하는 것은 IT기술이 현재 인간 사회를 얼마나 크게, 얼마나 빨리 바꿔놓고 있는지를 고려해 봤을 때 그다지 적절한 논거가 아니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최진석선생님 말씀 공감합니다 선생님 말씀에 따라 꼰대가 되지 않고 청년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다음 세대에게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참 좋은 말씀이네요

선생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틀에 박히지 않은... 상식을 약간 비튼~ 😂 내안에 물음표(?)를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죄송하지만 sns의 이해가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로움은 마음 상태로 어느 정도 컨트롤 가능하겠지만 현실의 문제이기 때문에 마음을 가다듬는다고 해결이 잘될거라 보지 않습니다. 외람된 말씀이지만 교수님 대학로 삼겹살집에 혼자 가서 고기 구워가며 소주 한잔 해보세요. 그때도 과연 마음으로 컨트롤돨까요? 아니 내가 고기집에 같이 갈 사람이 실재로 없다고 생각하고 혼자서 고기 굽고 소주 드셔보십시오. 그게 외로움입니다.

책을 읽으며 책 속에 나온 길을 정도라고 생각하며 그대로 실천하고자 했는데 '책을 읽으면 나의 길이 더 잘 찾아진다' 라는 말씀을 듣고 책의 내용을 토대로 나의 길은 어떨지 생각해봐야 한다는 점 배웠습니다. '궁금증과 호기심이 많으면 청춘, 당연한 것이 많으면 꼰대'

좋은 말씀감사합니다.자기 자신속에 길이 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 정말 중요한 가르침을 얻고 갑니다

자신의 좋은 면이든 토 나올 정도로 역겨운 면이든 모든 면을 받아들이고 '자기 자신에게 솔직할 때' 스스로에게 질문을 많이 할 수 있고,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지만 내 마음은 내가 알기에 나에게 솔직해지면 나 자신을 정확하게 공부할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나를 정확하게 알수록 그만큼 상대방의 마음도 헤아릴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 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진석 교수님 감사합니다. 책속에 길이 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답은 없다. 책 속에는 책을 쓴 사람의 길이 있을 뿐이다. 그 글을 읽고 내가 원하는 답을 나 스스로 찾아야한다. 내가 책속에서 그 사람의 길을 보고 나의 길을 찾아야한다. 나의 길을 만들고 내가 가진 문제의 답을 찾아내야한다. 는 말씀에 공감하고 교수님의 말씀처럼 나만의 답을 찾아가겠습니다.

아멘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최진석교수님의 뼈가되고 살이되는 좋은말씀이 나오는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찐펜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아 너무 감사한 통찰로만 꽉 차있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정말 잘하시네요 ㄷㄷ 본 받고싶습니다.

8:06 와 이 영상 1초도 버릴 게 없네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훌륭한 말씀

너무 공감됩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은 질문할 때만 자기 자신이다... 자기 자신을 궁금해 하고, 물어보고, 설명해 보고, 잘 알아보자! 교수님, 좋은 말씀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나 이 분 강의 다 찾아서 들었었는데....꼭 느낌이 나찌를 찬양했던 하이데거를 현실로 본 느낌이랄까....아는것과 성향은 극명하게 다를 수있구나...를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올해는 독서을 해봐야겠어요. 돈키호테 읽어보겠습니다.

커다란 프레임속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

올해 목표가 한달에 1권씩 책읽는게 목표였는데 어떤책들을 읽을까?생각해봤는데 도움이 되어서 좋습니다^^ 나이40살 책을 원래 잘 안읽는데 올해부터 시작해보려구요!! 10년이면120권이겠죠? 한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완벽히 읽고 느낀점 줄거리 등등을 기록해봐야겠어요!! 2023년 화이팅😘

소확행 너무 공감됩니다 사람들은 꺼꾸로 알더라고요^^

고맙습니다

최진석 교수님 영상은 짧은영상이든 긴영상이든 믿고보게됩니다 과거의 유명한 중국 서양 철학자는 많지만 단연코 미래의 한국철학자로서 이름을 남길거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영 인사이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의 저개인적으로 내면의 본능을 알게해준 최고의 철학자는 최진석 교수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