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간다ㅋㅋㅋㅋㅋ 일단 연애는 중1인데 25번 정도 해봤고 모두 여자쪽에서 고백함 고백한애들 모두 얼굴 개씹상타였고 계속 귀찮게 굴길래 그냥 억지로 받음ㅋㅋㅋ 애들모두 차은우 닮았다고 함 집은 년에 500억쯤 범ㅋㅋ ㅆㅂ ㅈㄴ 현타오는데 저 파오후들은 어떻게 했냐 ㅋㅋㄱㅋㅋㅋ
저런 사람들 특징: 여러 사람들과 같이 까페가면 존예가 옆에 없으면 누구도 말 안걸어줌. 사실 존예가 옆에 있어도 자신한테는 말을 잘 안걸려고 함. 그리고 누구 닮은거 얘기하면 자신은 항상 빼고 말함. 자신의 턴이 오려고 하면 주제를 은근슬쩍 바꿈. 이거 성별 바껴도 똑같음. 존못이 존잘이랑 같이 있으면 진짜 나한테는 마지못해 말거는 느낌이 바로 옴. 이상 나 라는 찐따의 경험담입니다....ㅜㅜ
전 나름 제가 너무 한심하게 사는것 같아서 어떻게해야 어제보다 더 나아질 수 있을지 고민하며 자책하는데 오늘 이영상을 보니 내 생각보다 나는 괜찮은 사람이 아닐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저처럼 자존감 낮은 분들에게 이영상을 보여주며 자존감을 올려줄겁니다!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ㄹㅇ로 예쁜 여자면,비슷한 급으로 예쁜여자 무리랑 친해지지 않으면 평생 친구따윈 없습니다.애매하게 예쁜여자면 별 상관이 없는데,누가봐도 존예면 여자인 친구들은 죄다 통수치고 손절해서 여사친이란게 없고,남사친들은 여친 있는경우는 그 여친 친구들한테 이유없이 억까당합니다. 그리고 그런 애들은 본인이 존나 어린게 아니라면 절대로 존잘이랑 사귀지 않아요...이미 존잘에게 데여본 경험이 있고,잘생긴 놈들은 지들이 잘생긴걸 안다는걸 알고있기 때문이죠. 제가 아는 언니가 존예라서 아는거라서 뭐 더 어떤 고충이 있는진 모름.... 내가 보기엔 그냥 부럽고 나랑 얼굴 바꾸고싶고 그렇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