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know.whoiam 결국은 본인이 더 중요한 것에 시간을 쓰지 않을까요. 인생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해요 선택만이 있을 뿐. 부와 성공 그리고 명예에 대한 갈망이 강하다면 고독하고 외롭지만 혼자 있는 시간에 집중할 것이고, 지금 평범하고 적당히 사는 것에 만족하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소소한 삶에도 만족하고 그것이 인생에서 추구하는 방향이라면 적당히 시간을 분배해서 쓰겠죠..? 결국 한번 뿐인 인생에서 본인이 정말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야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고민이 많으신 것 같아 보여 작게나마 생각하시는 데 도움이 되라고 끄적여봅니다 ㅎ..
정승제쌤께서 말씀을 잘 하시다보니까 자신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셔서 보는 사람도 공감이 잘 되네요 오은영쌤과의 티키타카도 너무 좋아요 선생님 강의 듣고 자란 사람인데, 대학 졸업해서 취직하고 평범하게 잘 살고 있어요! 평범하다는 게 어찌보면 가장 어려운 일이니까 저는 지금 매일 치열해도 행복해요 ㅎㅎ 그래서 어릴 적 저에게 도움을 주신 선생님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몇년 전에 과학고 최종 면접에서 안되고 일반고를 들어가기 직전에 정말 너무 패배감이 가득한 상태로 선생님 수학 강의를 들었었어요. 너무 힘들었지만 그 수업만큼은 즐겁게 들었고 그때의 작은 성공의 경험으로 고등학교 생활을 겨우겨우 잘 넘기고 지금은 과학기술원 졸업을 앞두고 있고 서포카 대학원에 진학할 예정입니다. 지금도 시험 전날인데 매일 말도 안되는 양을 이해하고 외워야 하고 그걸 했다가 못해서 좌절해서 울다가를 반복하고 있는데 저에게 힘이 되주신 선생님이 이렇게 힘드신 걸 알게되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많은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도움을 받았어요. 다들 여전히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힘내요 생선님♡
자기들이 공부 안 한 걸 선생님 강의력 탓하면서 애써 자기 위안 얻지 말길 솔직히 누구 커리 타서 1등급 안 타서 3등급 이딴 게 어디 있냐 그냥 열심히 했느냐 마느냐의 차이일 뿐인데.. 선생님 속상해하시는 모습 보면 너무 속상..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수학이 정말 즐거워졌어요!
마흔의 문턱을 넘어서 느닷없이 찾아온 노화라는 손님이 무척 낯설고 어색할 것입니다. 후로 몇년이 지나도 노화는 낯설고 적응이 안되네요. 어디로 도망갔나 내 청춘.. 더불어 지금 노인분들은 대체 얼마만큼 허망하실지 짐작하기도 어려울만큼 늙는다는 것은 사람의 맘을 허망하게 만드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먹고살만해 진 후는 내가 얼마나 좋은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그들과 즐거운 경험을 많이 했고 하고있냐가 행복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더라 저 분은 십자루 사건이나 여러 경쟁사회의 정점에서 인간의 극악의 모습을 보고 그 세계에 계심으로 말미암아 영혼이 너무 많이 훼손된듯 하다. 지금같은 큰 부자는 아니더라도 소박한 사람들과 따뜻한 감정교류를 하며 인간적소통이 이 분에겐 더 삶의 기쁨과 만족이 컷을텐데~ 현우진같은 약간 기계적인사람은 그 세계가 맞지만 이 분은 본디 영혼이 착해 무지막지한 경쟁세계인 일타강사로써의 삶은 버거워 보인다. 어느 순간부터인가 자꾸 여위어져가누 몸, 구부정해진 등, 힘을 잃은 눈빛, 힘겹게 쏟아내는 목소리를 들으며 위험을 감지했었다. 저 분은 쉬어야하고 또래 동성 친구들과 신나게 놀아야한다! 예전 진실과 구라 프로그램의 최진실 눈빛에서 이 세상에 마음이 떳다 아주 위험하다고 느꼈었는데 저 분은 그정도는 아니지만 영혼의 훼손정도가 심한것 같다. 온통 손톱으로 긁힌듯한 난자당한 한 남자가 앉아있는것이 내 영의 눈으로 그렇게 보인다.
그러게요 기질이 강사가 안 맞으실수도 있겠네요 지금 44세이신데 눈 깜짝하면 그 두배의 시간 88세 됩니다, 생각해봐요 어릴때에서 눈깜짝하니 40대 되었죠. 시간 금방입니다, 끝에 손에 뭘 쥐고 가고싶으실지 미리 생각해두면 좋아요. 건물,소극장 능력되셔서 사는 거 물론 좋지만 그걸로 마지막에 조금의 미소라도 지을 수 있을까 상상해보면 어렵지 않슴니다, -인터넷 늦게 배운 80대 가 글 남깁니다.-
선생님 수포자가 될 뻔 했던 제가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원하는 대학에 갔고, 지금은 임용시험을 치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똘망똘망한 아이들의 눈빛을 보고 있으면 저를 가르쳐주신 선생님들도 이런 마음이셨을까 싶네요.^^ 진짜 충분히 열심히, 잘 살아오셨다고 생각해요. 늘 응원합니다.
승생님 저 쌤 덕분에 대학도 가구,, 사람 구실하며 살고 있습니다! 쌤이랑 함께했던 공부들은 언제나 행복하고 즐겁고 전환이 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지치는 수험생 생활에 참 빛 같은 순간이었죠! 어느새 10년 전의 일이지만 저에겐 늘 쌤이 영웅이었네요! 언제나 행복하고 좋은 일들 더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해요!
수험생활 당시에 생선님은 정말 저의 빛이었어요 생선님만 따라가도 성공하겠다라고 생각해서 정말 많이 의지했었고 그 어떤 선생님들보다 더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존경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제 주변에서도 생선님 강의를 듣고 후회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어요 오히려 너무 좋아했고 소개해준 저한테 고맙다는 말도 많이들 했어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생선님을 존경하고 감사해해요 악플들은 거의 대부분이 알바일거예요 실제 학생들의 분위기는 정반대거든요 악플을 절대 신경쓰지 말아요!!😢 그리고 앞에서도 말했듯이 생선님은 선생님으로서의 역할을 너무너무 잘 해주셨어요!! 그니까 앞으로는 선생님이라는 역할에 가로막혀서 생선님 본인의 삶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학생들도 생선님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 수험생활 중에 더 많은 힘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항상 행복하게 웃으면서 앞으로도 해피바이러스 뿜뿜 해주세요!!!😆👍
가지가지 한다 진짜. 여기 출연료 받고 남들 고액 내고 받는 상담을 공짜로 받으면서… 오은영 한테 상담 받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기는 아냐 니가? 미디어 타면서 또 대중의 공감을 받겠지 그러면서 이미지 형성 하고……. 인지도 쌓아서 돈 더 많이 벌고… 뻔하다 뻔해 언제까지 우리가 당하고 있어야 하냐 응?
성과 후 우울이라… 저는 성과를 이루지 않아도 그 성과를 미리 상상만해도 우울해지더라고요. 그럼 그 후엔 뭐하지? 그 후엔 허할것 같다, 이런 느낌. 그래서 목표를 성과 말고 가치로 잡아야해요~ 가치로 잡으면 목표 딱 정하고 그거 이루면 끝 이게 아니라, 계속 더하고 더해져서 삶이 풍성해질 것 같더라구요. 그러니 과정도 행복한거죠. 모든 시간이 더하는 시간이니깐요~ 학탕시절부터 그렇게 훈련받아서 대학 입시/ 취업/ 등등 성과적 사고에 익숙해져있어서 목표잡기에서부터 어긋나는 거 같아요. 그치만 목표를 (진짜) 가치로 정하는 사람이 되는 게 성과를 이루는 것보다 더 어렵더라구요. (성공한 사람들 중 오히려 이런 사람들이 꽤 많기도 하고) 크게 대단한 건 없지만 이것저것 원하던 거 다 이루어 봤는데 제대로 된 목표 없으면 뭐든 허해요. 근대 또 그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이전보다는 목표를 잘 세울 수 있는 것 같기도 해요.
휴거 사건에 대한 시나리오 요약정리 - 예슈아커밍 -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에 있는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오고 있다. 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다. 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 4. 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달이 빙글빙글 돌고 있다. 당신은 휴거 사건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휴거 사건은 하나님의 선택 받은 예슈아의 거룩한 신부들이 죽음 없이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과 능력으로 썩어질 육신이 썩지 아니하고, 번개가 번쩍임 같이 영원히 썩지 아니할 영적인 몸으로 변해서 하늘 위로 들림 받는 사건을 말합니다. 마태복음 24장, 누가복음 17장, 21장, 마가복음 13장, 데살로니가전서 5장, 요한계시록 등 많은 성경구절에 적혀 있는 아주 특별한 사건입니다. 이 휴거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우리는 예슈아 하나님께서 예슈아의 신부들을 대리러 오시기 전에 수많은 징조들을 보게됩니다. 지금 전세계의 하늘을 보시게 되면,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구름은 원래 H2O 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전세계의 하늘에 켐트레일을 아주 밤과 낮과 아침 저녁, 밤 12라고 해도, 24시간 전세계적으로 켐트레일을 뿌려대고 있는데, 구름이 H2O와 켐트레일에서 나오는 화학 물질과 썩여서 구름이 아주 뭉게구름이 보이며, 이 구름들은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고 있습니다. 뭉게 구름은 나무 높이 까지 내려 오게 될 것입니다. 지면까지 내려오게 될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이 지구는 완전하게 뒤틀어 진다고 합니다. 거대지진과 쓰나미, 씽크홀, 흙탕물 흘러내림들, 화산 활동등 아주 엄청난 대격변이 이 땅에 일어날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지진이 얼마나 큰지, 건물이 90도 각도로 벌떡벌떡 일어나고 건물이 90도 각도로 퍽퍽 쓰러지는 그런 엄청난 대격변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비젼에 의하면, 니비루(Nibiru)가 오고 있다고 합니다. 니비루는 태양과 같은 빛을 가지고 있는 존재이며, 그 속에는 붉은 행성과 하얀색 행성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 니비루의 위치는 태양 뒷편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2개의 빛의 존재가 우주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으며, 니비루 내에 있는 붉은 행성 때문에, 지금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는데, 때가 되면, 전세계의 하늘에 아주 짙은 핑크색으로 덮힌다고 합니다. 그 때가 되면, 북극과 남극의 극이 이동을 한다고 합니다. 이 지구에 엄청난 대격변이 있을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공기 조차도 보라색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 때가 되면 우리는 2개의 태양이 뜨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예슈아께서 오시기 바로 일보직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우주에 태양과 니비루 2개의 빛의 존재가 있다 보니, 달이 마치 빙글빙글 돌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휴거 사건은 지구에 대격변이 일어나자 마자 일어나게 됩니다. 이 지구에 대격변이 일어나기 전에 운석이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어마무시하게 큰 운석이 바다에 떨어지게 되면, 그것으로 인해서도 엄청난 대격변의 이유가 되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예슈아 오시기 전에 다 일어날 것입니다. 7년 대환란은 지구에 엄청난 대격변이 일어남과 동시에 휴거사건이 일어나고, 이 지구는 사탄이 지배하는 7년 대환란에 들어가게 됩니다. 거룩한 예슈아의 신부들은 이 대환란을 경험하지 않고, 대환란이 일어나자 마자 들림을 받습니다. 휴거사건이 일어나고 맨 마지막으로 성령님께서 천국으로 올라가시고, 천국의 문이 닫겨버립니다. 성령님께서 천국의 문을 닫으십니다. 저는 어느 천사장의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Rosh Hashanah! Heaven gate will be shot down. Rosh Hashanah! Heaven gate will be shot down. (로쉬 하쉬하나! 천국의 문이 곧 닫긴다. 로쉬 하쉬하나! 천국의 문이 곧 닫긴다.) 사탄은 사탄의 표를 가지고 이 전세계에 남은 자들을 토탈컨트롤 하게 될 것입니다. 휴거사건이 일어나고 난 후에 대환란이 시작될 때, 남은 많은 크리스찬들 중에서 순교를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 사람들도 로쉬 하쉬아나에 다 들어가게 됩니다. Just Matter Of Time "RAPTURE" in between C-Virus to Martial Law (그냥 시간 문제일 뿐이다. "휴거"는 씨바이러스와 전세계 계엄령 사이에 일어난다.) 전세계 계엄령이 일어난다는 말은 RFID Chip이 시행된다는 말입니다. 씨바이러스-독사뱀주사(+부스터 샷)-사탄의표(RFID Verichip) = 게임오버(끝) 무조건 휴거다. 그렇지 않으면, 순교다. 끝 씨바이러스(생물학 무기) -> 독사뱀주사(+부스터샷):BioTech+NanoTech로 만들어졌음(사람의 DNA 변경및 조작함), 사람을 인터페이스화시킴 -> 휴거사건 발생(예슈아께서 신부들을 대리고 가심) -> 전세계계엄령 발동(RFID Chip 시행, Health Care System 통해서 들어옴) -> 순교할 기회 -> 6G인공위성으로 토탈컨트롤함, 적그리스도의 때, 7년 대환란시기 휴거! 그날과 그 시는 알 수 없지만, 이제 예슈아 하나님께서 야훼 하나님으로 부터 너의 신부를 대리고 와라!라고 하는 허락 편지를 받으셨습니다. 예슈아께서 곧 오십니다. 그날과 그 시는 오직 창조주 하나님께서 알고 계시지만,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거룩한 예슈아의 지혜로운 신부로 준비가 되셔서,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예슈아를 믿는 믿음을 꼭 지키시고, 휴거의 영광의 그 시간에 함께 마라나타하며 올라가는 님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직 예슈아! 샬롬................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