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차주 입니다.) 영상속 차주야.....제발 ㅠㅠ 말좀 웅엉거리지마 ㅠㅠ 그리고 턱 좀 들어 ㅠㅠ 안그래도 턱살 때문에 턱선이 없는데 우짜누.....ㅠㅠ 아오~다시는 못보겠어요 ㅠㅠ 촬영은 정말 재밌으니까 다른분들도 '나도 될까?' 바로 참여신청하세요^^ 촬영 정말 재미있고 감독님이 잘이끌어주셔서 저같은 사람도 말을 하게됩니다. 어휴.....댓글 적는동안 자동으로 다시 재생되는데 눈 썩음 ㅠㅠ 저번 영상보고 충격받아서 그날로 운동 시작했어요 ㅠㅠ 오늘 다시 한번 굳게 다짐합니다. 더 빡세게 5세트더!
글쎄요....사회적분위기가 개인의 자유를 심하게 제약한다구요??? 전 그렇게 느낀적이 없는데... 사회적 통념 관념은 어느나라에 가서나 있는거고 그걸 받아들이느냐 마느냐는 개인에게 달려있는것 같은데요??? 남에게 피해 안주는선에서 내가 뭘하든 세상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별로 없어요. 하고 싶은거 하면서 할말하면서 사세요.
2021년 11월 출고, 현재까지 6.7만키로 운행중입니다. 출고는 6개월 기다리다가 옵션(스피커)을 제외한 깡통 롱레인지 어스로 받았습니다.(취소차 3일만에...ㄷㄷ) 트렁크는 정말 요상한 면이 있어 안쪽에 캠핑박스를 넣고 그 안에 작은 짐(민물낚시 보온용풍 등 보관)을 넣고 다닙니다. 이 영상 차주님처럼 낚시가방이 들어가지 않아 긴 장비(낚시대, 파라솔 등)는 뒷자석에 넣습니다. 선글라스는 운전석, 보조석 사이의 개방형 보관함에 넣으면 편하고요. 하루 왕복 100km 출퇴근이라서 회생제동은 2로 설정하면 원패달로 브레이크 2-3번 밟고 운전을 종료 가능합니다. (운행속도는 60-100km, 시내제외) 전 자동차는 허리가 안아팠는데 허리가 아파서 알리에서 쿠션사서 뒤에 달아 놓으니 허리가 편합니다. 저의 경우 뽑기를 잘한 건지...모르겠지만 km 가 잘 나옵니다. 하절기 최고 700km, 동절기 현재 500km(현재 충전량 45%, 252km 주행가능) 정도 나옵니다. (최고 추울때는 450 정도 나오는 것 같네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운행은 영상에 나온 그대로 24-5도로 달군후? 23도 에어컨디션 켜둔 상태로 엉따(1), 핸들 켜두고(1회 사용, 핸들은 어느정도 온도가 올라가면 자동으로 꺼짐), 차량가격은 세금제외 보조금 풀로 받아서 4,400정도 낸 것 같네요. 제일 불만인 것은 기아정비소에서도 손 놔버린 브레이크 잡을때 끼링...소리나는 것인데.. 그 전 자동차도 그랬습니다(현대차) 이건 왜 해결을 못하는지...ㅜㅜ 그 전 자동차가 2010년식 아반떼였는데 하루 2만원정도(기름값, 톨비) 나오던 것이 5천원 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조용함은 말할 것 없고, 나쁜 버릇이 하나 생겼는데 주황불이 켜지면 살짝 밟아서 통과하는 (평생 처음으로 건대에서 딱지 1장 끊었네요..)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전기차라서 배터리 보증도 했네요. 기름값은 정말 줄어드니 전기차 추천드리고(다만, 집밥, 회사밥 줄 수 있는 분들에게 매우 유리함) 충전이 좀 힘들다 하시는 분들은 하이브리드가 대안이라고 봅니다. 좀 지난 콘텐츠이지만 반가워서 댓글 남겨 봅니다.
두 번째 단점을 선글라스 보관함이라고 하셨는데 예전에 성명준 채널에서 차 리뷰 하면서 선글라스 보관함에 대해 안경매장을 운영 하시는 분께서 댓글을 달으신 적이 있습니다 뜨거운 여름에 차 안 선글라스 보관함에 보관 할 시 안경알에 변형이 올 수 있어서 되도록 보관을 하지 말라고 하신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너무 긴장하기도했고 말주변도 없어서 입이 안떨어져서 감독님이 일부러 말을 많이 하신거 같아요;; 그리고 보통 다른 영상들은 티키타카가 맞던데 저는 그게 잘 안되서;; ㅎ 입술 퍼런게 정말 긴장해서;; 영상에는 안보이지만 덜덜덜 떨고있어요;; 다른 댓글보니 괜히 저땀시 감독님이 욕먹는 ㅠㅠ 죄송;;;
1년 3만 타고느낀 단점(롱레인지 어스) 트렁크-용량이 작은건 아닌데 이상하게 많이 안들어감, 승차감-나쁜건 아닌데 형제차인 아이오닉5 보다 딱딱한 승차감이 갠적으로 마이너스 2열-아이오닉에는 있늣 전동리크라이닝이 없고 머리공간이 작음 썬루푸-아니 비전루프는 안되더라도 파노라마는 있어야하는거 아니냐고!! HDA2-이건 현대차에 공통 불만인데 반자율 주행은 인식도 좋고 잘하는데 풀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경고음이 없고 그냥 스르르 풀려서 핸들 놓을때 깜놀할때가 있음 HDA2 풀릴때 제발 경고음좀
대한민국의 평균이 기준이 너무 높다고 생각함. 대중브랜드 중형차 이상에서 풀옵은 사치라고 느껴짐. 내돈내고 부담없이 풀옵사는데 니가 뭔데? 하는거도 분명 사회적인 영향을 어느정도는 받았을거라고 생각함. 잘못됐다 맞다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분위기가 안타깝다는 거죠.. 또치 감독님 의견 동의해요. 전 중형차 가성비 트림 타는데 계기판 조금 엔틱한거 빼고는 아무 불만 없어요~ 시인성은 좋아서 그거 나름대로 만족함.
@@냥냥이-z6u 난독은 우리 잼민씨가 있는거 같은데요? 스팅어나 G70이 으로도 라고 할만한 차도 아니고 내가 마침 그차를 예로 든 이유는 그게 현대서킷에서 초고속주행 체험 시키는 차종이기 때문에 확실한 전기차대비 성능우위가 있어서 예로 든겁니다. 애초에 270까지 달릴수 있는 스팅어에 비해서 일반전기차는 180살짝 넘는 최고속도라 비교 자체가 불허합니다. 시속200이 아예 나오지도 않는지도 모르면서 무슨 제로200을 비교하고 앉았고, 80이후 라고 자꾸 이야기하는데 나는 그걸 120 으로 정정해주는겁니다. 자꾸 반박하면 유치하지만 차좀 몰고 와봐요 내가 따줄께. 물론 위에 말처럼 911 몰고 오시면 어서갑쇼 꾸벅인사 한번 해드리고... (ps. 전기차가 애초에 따려는 차도 아니고 GT도 아닌마당에 유치한꼴 보시는 다른분들께는 참 죄송한 언행입니다. 야밤에 잼민이가 자꾸 엉기니까 손가락이 근질근질하네요.)
@@냥냥이-z6u 이런.. 잼민이가 있나. 지금 내가 직접 체험프로그램 참여하고 오는건데 현대 익스피리언스 가서 체험좀 하고 오지. 4만원이면 되는데 그 돈도 없나? 270체험을 스팅어랑 G70으로 한다니까. 지금도 네이버만 검색해봐도 스팅어 최고속도가 270인거 빤히 나옴 손가락도 귀찮으심? 그리고 국산 전기차 4륜 5초 2륜7초 제로백이지만 그거 능가하려면 테슬라 퍼포3초대는 되야 하고. 가솔린으로는 각종 스포츠카나 아니면 3천배기량은 되야 하고 개중 아이오닉5보다 싼차는 하나도 없음. 전기차보다 싼차중에 제로백 8초대로 들어오는거 손가락 꼽는다. 무수히 많다는 그 전기차 100킬로 딸수 있는차를 한번 좀 명칭이나 나열해보고 ㅋㅋㅋ 거리던가 잼민아. 기준이 힘들면 5천이하 승용차중에 데리고 와봐. 아이오닉은 배터리값 제외하면 차의 성능 자체는 3천만원 짜리 차인데, 스포츠카 아닌이상 그만한차들이 있나? 전기차 잡는차 '개많아요' 라는 말이 증명이 안되잖아?? 정 궁금하면 미디어오토 가서 체로백만 측정한거 좀 참고해보던가. 서울시내 도로에 나가보면 동급전기차 혹은 외제 스포츠카제외하면 주변에 보이는차 100대중 80키로에 전기차 딸수 있는차 1대 찾기 쉽지 않다. 개 많기는 무슨 초보운전 딱지는 뗀거냐?
같은 색상 4륜 깡통 옵션 4640 정도에 구매하였습니다. 12월 막바지로 취소차 잡은건데 2만5천키로 가까이 타는 중인데 진짜 킹성비입니다. 이게 현대차라고? 라며 감탄하면서 탑니다 늘 지티라인 가격대비 정말 잘 만들었어요. 번외로 그래도 단점을 꼽자면 차키 디테일에서 코팅이 쉽게 벗겨지는 것, 여기저기 지문자국과 먼지가 쉽게 보이는 검정 하이그로시 내장제, 앞좌석 머리대는 부분의 위치 조절 범위가 좁음, 공조장치랑 미디어,네비 패널 교환 버튼을 통해서 컨트롤하는 것 적응하는데 꽤 걸렸던 것, 두 가지 소재로 구성된 시트가 세차할 때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 프렁크 생각보다 정말 쓸 일이 없는 것, 트렁크 폭과 깊이가 비교적 좁고 뒷좌석 뒤로 어떠한 가림막 순정 부품이 있는 것으로 알고 실제 걸 수 있는 고리가 있는데 그런 커버가 보급되진 않았다는 것 정도가 있네요.
2:12 차주에게 "이런 분들 때문에 우리나라 20대들이 고생한다" 이딴 소리는 대체 왜 하시는 건가요? 자신이 생각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그렇게 비난하면 좋나요? 저 말이 나가고 차주가 금방까지 웃었는데 표정이 바로 굳었습니다. 사과는 제대로 하셨나요? 이건 참 보는 사람도 솔직히 기분 더럽네요. 상대방 기분을 망치는 발언은 하지마세요.
솔직히 차에 풀옵때리는 사람들을 이해를 못함. 이것들 다 쓸일도 없고 쓸모없는 잡 기능들만 있어서 꼭 필요한건가 싶은것들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버튼식 시동, 스티어링 휠 열선, 전좌석 열선 시트, 스마트 크루즈, 차선 이탈 방지, 후측방 경보, 오토 홀드,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필요에 따라서는 AWD까지만 필요한 옵션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