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를 보면서 컴퓨터, 노트북에 배경화면 해놓았다. 이유는 이만화를 잊지 않고 싶기 때문이다. 시나리오며, 캐릭터 성격이며, 사랑이야기까지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다. 안타까운 문제로 후속작이 안나와 정말 안타깝지만 현재 사회에서도 이런 캐릭터들이 많아져야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본다. 이 노래를 들어도 들어도 그냥 좋다. 진지하게 들으면 눈물이 나올 정도로 감성적이다. 사회에도 많은 기여를한 이 만화를 모두가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