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Z4 M40i 타고 전민준의 카시트에 출연했죠...저는 남의 시선에 1도 신경안씁니다. 뚜따한 상태로 회사 정문 통과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제가 열고 싶을 때는 눈치 안보고 엽니다. 그리고 기술적으로 히터와 엉따 이용 잘 하고 비니 쓰면 영하 5도에서도 열 수 있습니다.
@@mj.carseat 별 거 아니고요... 공조기 설정 중에 빨간색-파란색 바 비슷한 거 있잖아요. 그걸 가장 빨간쪽으로 하고, 기본 바람 방향은 상체와 하체쪽으로 가게 한 후에, 송풍구 날개 잘 조절하고, 온도는 오토로 평소 설정하는 온도로 한 후에, 풍량을 최대 2/3나 4/5 정도로 하면 앞에서 모닥불 뗀 것처럼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 엉덩이와 등쪽은 엉따를 적절히 이용하면 되는데 공조기를 이렇개 설정하면 엉따를 계속 1 단계로만 해도 살짝 더운 느낌이 납니다.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깊이 고민중인 70세가 된 사람입니다... 용기른 내서 타도 될까요???...⚘⚘ "포르쉐 911 까브리"를 계약 했더니 4년이 걸린다고 해서...ㅠㅠ😭 벤츠 "E450 까브리"도 또 계약을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무엇을 쓰는 것이 좋을까요???...☕🍰 포르쉐를 타고는 싶은데, 차를 받으면 2~3년 타지도 못하고 면허증 반납해야 할 나이가 될 듯 해서,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