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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 빚기-14/씨앗술(서김)만들기/안정적인 발효를 돕는 스타터 효모/효모의 확대 배양 씨앗술/ 

발효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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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술(서김)은 효모를 배양해서 효모가 활성화 되어 있기 때문에
술을 빚을 때 안정적인 발효를 돕습니다.
단양주를 빚을 때 씨앗술을 넣어주면 효모가 배양 되어 있기 때문에 잡균의 오염에서
좀 더 안전할 수 있고 훨씬 좋은 맛의 술을 빚을 수있습니다.
씨앗술(서김)만들기
재료
멥쌀-400g, 누룩-200g, 물-700ml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Хобби

Опубликовано:

 

6 апр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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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8   
@modiflower
@modiflower 2 года назад
16좋아요~~~~ 오늘도 좋은정보 잘 보고갑니다.. 씨앗 유산균,,, 감사합니다 ♡
@user-hy1fn9bu5t
@user-hy1fn9bu5t 2 года назад
씨앗술 참 좋을것 같아요. 레시피공유하고 응원합니다 좋아요😀👍😀👍
@ILovekorea365
@ILovekorea365 2 года назад
ㅎㅎ 여기서 뵙네용 ㅎㅎ 반가워라~~♬♬♪♪♩♬
@ohye
@ohye 2 года назад
_와 굿 채널_ _자주 놀러와서 응원할께요_
@user-hl1tg4td9k
@user-hl1tg4td9k 2 года назад
시간 예술....감사합니다 선생님
@ILovekorea365
@ILovekorea365 2 года назад
어머~!!!! 씨앗술. 이런게 있군요~ 신기하고 넘 지혜로와요~♥ 세상에나... ^^ 발효는 넘 신기한 과학이예용~!!!
@sungarden11
@sungarden11 2 года назад
스타트 효모 서김에 대해 알아가고 효모 공부 술 담그기 잘 했어요.
@hansae71
@hansae71 2 года назад
잘보며 열심히 공부중에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댓글드려요 덕분에 점점 자신감도 생겨 다음주에는 첫 술을 빚어볼까합니다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2 года назад
술 빚기에 좋은 계절이예요 처음이 어렵게 느껴질 뿐이지 한 번 만 해 보면 자신감이 생겨요 첫 술 잘 되도록 응원할게요
@jwons111
@jwons111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석임 만드는 과정에서 궁금한점이 있어 댓글달았습니다. 쌀을 끓이는 데에 있어 중불로 가열하셨나요? 아니면 강불로 하신건가요?
@won0395
@won0395 2 года назад
서김을 빵을 만들때도 쓸수있나요 천연 효모이나 충분할거 같은데 마중물 역활을 한다는 씨앗술에 대해서 잘 배우고 갑니다.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2 года назад
빵에 사용 할 때는 걸러서 사용하면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missherald_888
@missherald_888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선생님 1. 혹시 한국에서 술빵 만들때 이스트 대신 넣어주는게 이것인가요??? 2. 소율곡 누룩을 써도 되나요? 3. 처음에 물에 담가 썩힐 때, 아주 -- 많이 썩히지 않고 보통(?)으로 썩혀도 되겠지요?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2 года назад
1. 보통 술빵은 막걸리를 사용해요 살균 하지 않는 효모가 살아 있는 생막걸리로요/술빵 하려고 씨앗술을 만들지는 않아요 막걸리나 이스트를 사용하지요 2. 소율곡 사용해도 좋아요 3. 네~보통으로 해도 되요 냄새를 맡아보면 알 수 있을 거예요
@missherald_888
@missherald_888 2 года назад
@@user-qf3hi2cc3l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user-di6zu4eo5n
@user-di6zu4eo5n Год назад
잘 보았습니다. 궁금한것 여쭙겠어요 단양주 빚을때 서김만 넣나요?누룩도 함께 넣는지요?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Год назад
서김은 효모를 배양한 것이라서 서김을 조금 넣어 주고 누룩도 함께 넣어 줍니다 서김이 없다면 누룩을 수곡(물에 담궈 활성화 시켜)을 만들어서 해 주시면 되요
@jangaustin1602
@jangaustin1602 Год назад
냉각은 몇도 정도를 말하는건가요? 냉장 보관 말씀인가요?
@user-ly1cs5qi4r
@user-ly1cs5qi4r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영상 항상 고맙게 보고있습니다. 서김을 이용한 단양주 술빚는 과정도 기대해보면 안될까요?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2 года назад
만들어 보는 것도 경험상 좋지만 효모의 활력이 냉장에서 한 달 정도이니 술을 자주 많이 하지 않으면 다 사용 하지 못하더라구요 다양하게 밑술을 만들어 이양주를 빚어 보는 것도 좋아요
@user-ly1cs5qi4r
@user-ly1cs5qi4r 2 года назад
삼양주를 처음으로 빚어보았는데 맛이 좋긴한데 밑에 가라앉는게 많아 탁하다는 느낌이 있어서 2차 덧술할때 서김을 약간 넣으볼까 생각해 보는데 어떨지 조언부탁드려도 될까요? 다른 곳에서 당화가 충분하지 못할 경우에 가라앉는게 많아진다고 하는 글을 보고 생각해보았습니다.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2 года назад
@@user-ly1cs5qi4r 당화가 충분히 되지 않으면 바닥에 전분이 가라 앉게 되죠/ 전분이 가라 앉았다면 누룩의 당화력( sp)이 약하지 않았나 해요/. 보통 시중 누룩의 당화력이 300sp라 10%만 사용하면 되거든요/ 거기에다 삼양주는 2번이나 미생물을 배양해서 효모의 수도 많아 발효도 잘 되고요/ 당화가 문제인것 같은면 덧술을 앉힐 때 좀 더 잘 치대 주어야 하고요. / 당화가 잘 되지 않는 상태에서 효모만 많으면 먹이가 없어 알콜도수가 낮게 나와요 /서김은 효모의 배양이라 조금은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당화를 더 잘 되게 하고 싶다면 sp가 높은 개량누룩을 조금 사용하는것도 괜잖아요
@user-ly1cs5qi4r
@user-ly1cs5qi4r 2 года назад
@@user-qf3hi2cc3l 감사합니다
@user-ly1cs5qi4r
@user-ly1cs5qi4r 2 года назад
@@user-qf3hi2cc3l 개량누룩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여러가지 나오는데 추천해주면 고맙겠습니다. 근데, 개량누룩을 밑술때 아니면 2차덧술때? 어느시점에 얼마만큼 넣는게 좋을까요? 친절한 설명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user-bi6iz5qb9c
@user-bi6iz5qb9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씨앗술 만들때 밥대신 감자를 쪄서 해도 될까요? 감자도 전분이니까.^^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자도 전분이기는 하지만 입자가 크고 수분이 많고 재료 특유의 향이 있어서 잘 사용 하지는 않아요
@user-xu5yq5ks4c
@user-xu5yq5ks4c Год назад
우와~ 깜짝 놀랐네요..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Год назад
효모를 배양 한다고 보면 되요
@user-cl8pt1ik1t
@user-cl8pt1ik1t Год назад
단양주 또는 이양주에 누룩은 사용하지 않고 서김 만으로 발효가 가능한가요?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Год назад
석임을 단양주에 조금 넣어 주는 이유는 단양주는 밑술이 없어 효모수가 적기때문에 석임을 넣어 주면 초기 효모수가 많아져서 빨리 효모가 증식 할 수 있고 오염으 로 부터 안전 할 수 있어요 . 맛과 향기도 좋아지구요 누룩을 살짝 적거나 정량을 넣고 석임을 넣어 주면 되요 석임은 배양 해놓은 효모이기 때문에 발효가 가능 하겠지만 석임만으로는 해 보지 않아서 맛은 장담 할 수 없어요 이양주 이상에서는 밑술이 있으니 거의 넣지 않아요. 석임만 넣어서 하려면 차라리 밑술을 만드는 것이 나아요
@user-ly1cs5qi4r
@user-ly1cs5qi4r 2 года назад
어제 알려주신 방법으로 서김을 만들어 보았는데 온 집안에 냄새가 베여서 다시는 만들지 않겠다고 했는데 오늘 자고나니 냄새는 없어져서 다행입니다. 손에는 아직까지 꼬리한 냄새가 남아있긴 하지만 참을만 합니다. 서김이 완성되면 이양주에 적용을 해볼까 생각중인바 서김은 총량의 2~5%를 사용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그렁 누룩은 일체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지요? 아니면 누룩은 정량을 넣고 서김은 추가를 하는지요? 그것도 아니면 누룩을 줄이고 서김을 첨가하는지요?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2 года назад
ㅎ~ 아이구~냄새 지독한데 애쓰셨어요 거의 단양주에 씨앗술을 사용하니 여름에는 누룩량 그대로 +씨앗술 추가, 겨울에는 누룩양을 줄여도 되요// 여러 방법으로 해보세요 ****그리고 씨앗술을 굳이 냄새 나는 서김을 만들어서 할 필요는 없어요 어차피 효모의 배양이라서-- 조금씩 만들어서 하려면 물-900ml+누룩-600g+멥쌀가루-300g으로 물-3, 누룩-2,멥쌀가루-1로 범벅을 만들어서 효모를 배양해서 사용하시면 되요 이것은 누룩대신 어디나 사용하면 되요(쌀 8kg분량)
@user-ly1cs5qi4r
@user-ly1cs5qi4r 2 года назад
@@user-qf3hi2cc3l 감사합니다
@user-ly1cs5qi4r
@user-ly1cs5qi4r 2 года назад
@@user-qf3hi2cc3l 물-3 누룩-2 멥쌀가루-1로범벅을 만들어서 효모를 배양해서 사용한다는 말씀에 또 질문을 드립니다. 부의주에 적용해보려고 하는데 범벅을 만들어서 2-3일 배양 후 찹쌀로 고두밥을 쪄서 물과 누룩대신에 배양된 범벅을 넣어서 치댄다는 말씀인지요? 이렇게 하면 이양주 빚는 것과 거의 유사한 것 같은데...... 아니면 따로 배양기간을 두지않고 고두밥이 식는 동안 범벅을 만들어서 고두밥, 물을 넣고 치대주면 될까요?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2 года назад
씨앗술은 밑술로 치지는 않아요 효모를 배양해 놓은 누룩이죠 부의주를 빚으려면 수곡을 사용 하는데 씨앗술울 사용하면 더 안정적이예요 2~3일 배양해서 부의주를 빚으면 되요 찹쌀을 4kg 한다면 물 4L 그라고 수곡이나 누룩 대신 배양해 놓은 씨앗술을 사용하면 되겠어요
@user-ly1cs5qi4r
@user-ly1cs5qi4r 2 года назад
@@user-qf3hi2cc3l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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