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0 골드 쉽 By Nadaraikon - Own work, CC BY-SA 3.0, commons.wikimedia.org/w/index... 스테이 골드 By Goki - Own work, CC BY-SA 3.0, commons.wikimedia.org/w/index...
그 위기의 겨울이 이렇게 빨리 오게될줄은 몰랐습니다 카카오 게임즈는 앞으로 이런 메이저 서브컬쳐류 게임은 제발 서비스를 하지 말아줬으면 할 정도로 이 게임의 대한 이해도 운영을 잘할 마음도 보이지 않는거 같아 애정으로 즐기는 유저 입장에서도 접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찌 본섭에서 하던걸 대만섭에서도 잘 이행하고 서비스를 잘해주는데 한섭은 재화도 안줘 파카라이브도 안해줘 그렇다고 공지라도 잘쓰는것도 아니야 뭐하나 나은 운영 거리라는게 없는데 몇년을 더 서비스를 하겠다는 의지도 없어 보이는거 같더라구요 카카오 묻은 것들은 건드는게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근데 우마무스메도 사실 오픈 클라 한섭은 편의 기능 추가된 버전 가져온거임 6개월뒤에 업데이트 됬을 레전드 레이스 스킵기능 같은것도 그렇고요 ㅋㅋ 그냥 운영 발로하니 잘한건 다 뭍혀서 욕만 쳐먹고 있는거뿐... 이번에 키타산 가챠때 픽업이 0.5%냐 0.75%냐에 따라 욕먹는 정도가 바뀔듯 ㅋㅋㅋㅋㅋ
초반엔 엄청나게 안뿌렸다는 그 일본보다 더 적게 뿌리는 카카오. 그마저도 1년 기한을 1달로 줄여서 뿌렸다는거. 그러면서 이벤트,픽업 공지는 무성의한 건 물론이고 당일, 하루전 공지를 하죠. 1년먼저 서비스를 한 일본을 보고 반면교사로 교훈을 얻지는 못할 망정 똑같이 따라하지도 못하고 그 이하의 운영을 보여주는 카카오. 이것이 바로 헬적화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일본에서 제일 매운 가챠게임이라 불리는 우마무스메, 김치국답게 더 맵게 캡사이신을 뿌려야 한국화가 된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게임은 참 잘만들고 스토리도 좋아서 그동안 왠만한게임들 스토리 안보고했던 저도 이게임은 스토리 다보면서 하고 원본말들도 검색해서 찾아볼정도인데 그래도 카카오라서 불안하긴하죠 게다가 향후 반년정도는 미래시보면 힘들기도 하고 어찌됐든 일단 25일 키타산 풀돌할려고 존버중입니다.
우마무스메가 카카오쪽에서 운영하는 게임이었군요!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어떤 게임인지 잘 몰랐는데 덕분에 오늘 또 하나의 게임에 대해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될 듯 합니다. ㅎㅎㅎ 그런데 카카오가 카카오 했다는 건 역시... 기대하면 안되는.. 거겠죠..? 어쨋든 오늘도 선댓글 후감상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펭귄쪽~
오늘도 안녕하세요 라이프프리님! 카카오가... 솔직히 소통 쪽으로는 기대하면 안 될 것 같아요 공지사항 뭔가 부실하게 쓰면서 낸 사고도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게임 개발에 대한 터치는 많이 안 한다? 그렇게 카카오는 얘기하던데 게임 자체는, 일판이랑 비슷한 패턴으로 쭈욱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카카오가 직접 개발하는 게 아니니 다행이라고 할까요... 어쨌든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라이프프리님! 오늘의 쪽은, 펭긴이 아니라 썸네일을 장식한 의문의 곰돌이가 받습니다!
이미 일섭으로 인해 미래시 다 나와있고 유튜버들의 공략관련영상들도 방대하고 유저들은 이걸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거기에 게임사 매출에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내용이 많기에 카카오 측에서 이 상황까지는 미리 판단 못했을거라 봄.. 특정 캐릭, 카드 구간에서만 매출이 나올게 일섭대비해서 기대하는 수준이 아니라 정해졌다고 봐도 될 수준이라 현재 한섭이 미래가 미리부터 깜깜함.. 그걸로 인한 막장대응인건지 어떻게 더 땡겨볼 궁리를 하느라 그런건지..광고비는 미리부터 엄청나게 저질러 놨는데 자기네들 생각처럼 매출이 심각하게 안나와서 지금 비상사태일지도?
모바일 게임을 안 하다 이번에 우마 무스메 재밌게 즐기고 있는 유저지만 카카오가 이렇게 소통을 안 하는 기업이었나 다시 보게 되더라고요... 뭔가 게임 운영에 성의가 없는 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게임은 잘 만들었는데 제가 pc만 하다 모바일 게임에 처음 입문해서 그런가.. 원래 그런가 했는데 인벤 반응이나 유튜브 반응이나 안 좋은 운영방식이 맞았던 것 같네요.
@@penguinmonster 원래 강화나 돌파 할수록 좋은건 당연한거고 그걸 하기위해 현질하는건 유저 본인 판단과 몫임 한섭은 이미 정보가 넘쳐남 그래서 오히려 더 그런 편협한 시선으로 보일수도 있음 일섭은 그런 정보가 아예 없었어서 이게 좋은지 나쁜지 직접 써보기전엔 모름 일섭보다 한섭이 훨씬 나은 상황임
@@penguinmonster 그 반복되는 실수를 최대한 줄이고, 그래도 어쩔수 없이 실수가 나오면 대처가 중요한건데 실수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고 시인하는건 지들이 무능한거 인증하는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대부분에서 잘해도 별 의미 없는거 같아요 약간의 실수 그에 대한 대처 하나 만으로 인상 쉽게 더러워 지는건 기업이나 개인이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일섭을 해본분들은 초반이 엄청 독한걸 알기 때문에.. 아마 바로 해결되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그거때문에 역대급 매출이 나오기도 했으니까요. 근본적으로 일섭의 편의성이 넘어오더라도 일섭보다 빨리 넘어오더라도 돈 관련된거는 보통 바로바로 안넘어오더라고요. 랜덤성이 강하고 오덕오덕해서 그렇지 개인적으로 게임은 엄청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우마무스메 하신 분들은, 거의 반주년까지는 안 뿌릴 거다 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합니다 잘 나갈 때 돈 벌려고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게임성 부분은 저도 동의합니다. 뭔가... 다른 의미로 진입장벽이 높은 게임인데, 매니지먼트 게임으로서의 완성도가 꽤 높은 편인 것 같아요 ㅎㅎ
우마무스메 잘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왜? 내가 모르는 사건이 있었나? 하고 봤는데 영상이 별다른 내용이 없네요.. 한섭 우마무스메 얘기는 20%고 80%는 '카카오게임즈/사이게임즈가 운영을 못 했으니 분명 이번에도 운영을 못 할 것이다' 라는 내용이잖아요? 이런 내용으로 영상을 만드는 게 적절한지 모르겠고 실제로 잘못을 한 다음에 비판을 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가챠가 매운건 걍 본섭도 그랬고 그나마 다행인건 키타산 카드같은 애들의 가치가 현재 1년지난 본섭에서도 완전 현역으로 사용중이라 지른값은 어느정도 해줄게 보장되어있는점이네요 육성도 인자가 중요한건 맞는데 결국 인자작은 pvp하겠다 하면 필수요소라 과금은 이런 인자 조건이 비슷하다는 전제하에 효과를 생각하는게 맞다봅니다.
@@user-uj1hy9xc2u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또는 이렇게 생각한 자신을 2글자로 줄여서 이렇게 부릅니다. *흑우 ('호구'발음이 '혹우'로 들려서 비슷한 단어로 '흑우=까만 소'가 호구의 입장과 가축의 입장의 느낌과 분위기 입장이 비슷해서 혹우를 흑우라 불리면서 여러사람들도 스스로 공감하게되면서 일반화됨:신조어) 추측 : '최악'보다 '더한 최악'이 나오면, 사람들은 최악을 혜자라고 생각하게 된다=즉, 길들여진걸로 보인다. 출처: 흑우 검색하다가 여기저기서 퍼옮
애니도 정말 재밌게 봤고, 결국엔 실제 말 스토리랑 경기도 보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개인적으로 가챠겜 일주일 정도를 못가고 다 접었는데 우마무스메는 지금 너무 재밌게 하고 있어요. 하면서 늘 느끼는게 신은 참 공평하더라고요. 게임은 참 잘 만들었지만 그 뒷배는 카카오였네요
처음에는 왜 하는거지 하며 거절하다가 명방이 질려서 우마무스메 를 하였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몆일 동안 쉬지 않고 하는데 너무 좋았어요 게임을 시작 했을때 최애캐 가 없었는데 좀 하다보니 소워 할때 처럼 최애캐가 바로 생겨서 TV로 애니도 보며 계속 하다보니 우마무스메 매력에 더 빠지며 모든 캐에 애정이 생기고 현실 말 이야기도 관심이 생겨 보며 친구들 한테도 추천하며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좀 걸리는게 있다면 카카오가 급발진 할까봐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