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6 첫만남 01:32 첫만남 이후 종려 02:58 첫만남 이후 벤티 05:58 그 사이의 일 06:55 서로에 대한 평가 이 영상은 사건 순서에 대한건 엉망진창이니 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치의 트위치 : / yuncy 윤치 구독하기 : goo.gl/UTcYaU #원신 #벤티 #종려
신의 심장은 마신 전쟁이 끝난 후 왕좌에 앉아 얻은 것이니 마신 전쟁 시절 강함+@ 인 것으로 추정 되니 신의 심장으로 힘이 축적되지 않아도 마신 시절의 강함은 그대로 유지 되어야 하는 게 맞기에 그 바알세불을 무력으로 이긴 바르바토스가 신의 심장을 인간에게 뺏긴 게 말이 안 됨
벤티가 신이 된 이유는 북풍의 늑대가 자신은 인간들을 지도할 능력이 없다고 스스로 판단하여 작은 정령이였던 벤티한테 신의 직책을 양도했다는데 그 이후에 설산이었던 몬드를 갈아 엎었다고는 하는데... 과거가 어땠길래 신에서 놀기 좋아하는 놈으로 바뀐걸까... 신의 모습도 죽은 친구를 본떠서 모습을 바꾼건데...
5:35 이거 어쩌면 중요한 떡밥일지도 모르는게, 츄츄족은 멸망한 켄리아인인걸로 판명이 난 시점에서, 츄츄족의 몽둥이를 얼음신의 지팡이와 바꿔치기 했다는건 근 500년 사이에 있던 일이라는건데, 굳이 몬드에 와서 벤티를 추적한 시뇨라의 행적이나 말들을 보면 벤티는 몬드는 커녕 얼음여왕도 모르게 종적을 감춘거 같습니다. 만약 이 일이 근 500년 사이의 일이 아니고 그 이전의 일이라면, 어쩌면 츄츄족은 단순히 멸망한 켄리아인이 아니라 천리의 벌을 받은 자들일 수도 있겠네요. 근데 그러면 데인슬레이프가 모를리가 없을텐데...
여행자가 여신상(?)에서 원소의 힘을 얻은게 계기가아닐까 벤티가 신의심장을 빼앗기고 종려도 내어주고 현재 행자는 2가지원소를 가지고있는데 7원소를 다 모으면 그게 모든원소의힘을가진 신의심장이되는건아닐까 셀레스티아로 가는 것도 신들이 가는거니까 다모이면 갈꺼걑기도하고...(상상임)
개인적인 생각인데 벤티도 일부러 신의심장 넘겨준거같음 뭔가 이세계에서 온 행자를 통해서 집정관들이 뭔가를 계획하는 그런 느낌 그리고 이나즈마 번개의 신도 라이덴이 아니라 아직 전대 번개의 신일꺼같고..그게 야에 일거같은 느낌적인 느낌느낌 결국 7신의 힘을 모은 무언가를 사용해서 그게 천리든 티바트에 작용하는 붕괴든 그거랑 싸울거같음 뇌피셜 199%
일단 둘다 최초의 일곱신으로서 지내온 세월이 긴만큼 양쪽다 새로운 신 오더라도 어지간해선 받아들이지 않을걸요 그리고 리월쪽은 이제 주도권이 신에서 인간으로 완전히 넘어갔고 벤티는 지 하프줄에 뭔짓거리 해놨다는 떡밥이 있는데 이게 신의 심장의 힘이고 시뇨라가 채간건 껍떼기라는 설이 있어요,이게 사실이라면 시뇨라가 채간 벤티의 신의 심장은 유명무실이고 실속은 벤티가 빼돌렸으니 신으로서의 권위는 유지되는 셈,근데 벤티 이놈은 할땐 하는데 근본이 글러먹은 한량인지라 띵가띵가 놀러다니고 하는게 없다보니 하프줄에 신의 힘 있든없든 명실상부 최약체.다시 뺏기는건 일도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