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나눠줄 돈은 없어~ | 웬그막 EP.264 

⭐미달이가 온다!!⭐ 👏1월 24일 밤 9시👏 미달이와 함께 하는 라이브방송 꼭 와주세요^^ 미달이와 함께 보는 웬그막 타임~ 미달이에게 질문하기~ 미달이에게 선물받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6ex5gJmaCUo.html

나눠주길 기대한 사람들은 안타깝지만 오랜만에 두분이서 맛있는거 드시고 꽁냥꽁냥 하시는 모습 훈훈하고 너무 보기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해야 엔빵 생각했는데 다들 말도안되는 자기만의 지분이있네 ㅋㅋ

맨날 싸움만하다 훈훈하게 부부둘이 쇼핑하는거 보니까 보기 좋네요 ㅋㅋ

웬그막은 정수이모 웃을때마다 기분이가 좋다

홍석천 욕심도 많네 오중이네 식구들한테 돈때문에 험담한다고 난리쳐놓고 50만원을 달라고 하네 그러면서 나중에 500원이나 집착하면서 ㅋㅋ

웬그막 노주현 행적상 저 상금 도둑 안맞은 것만으로도 다행이지 뭐 ㅋㅋㅋ

6:58 100원 잃으면 눈 뒤집어지면서 50만원 달라한데ㅋㅋㅋ 개 날강도

저 거머리떼들 거둬먹인 박정수가 진짜대단하다ㅋㅋ 밥먹으러 한번모이면 몇명이야 대체ㅋㅋ

집와서 웬그막, 순풍 새 에피소드 떠있으면 너무 행복함 ㅎㅎ 하루 하루 이거 보는 재미로 살아요~

도대체 뭐가 본인들이 다 맞췄다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간심리 제대로 파악한 시트콤임ㅋㅋㅋㅋㅋ

돈진짜 잘썼다 주현아저씨 스윗하시네

정수 아주머니가 행복했으면 그걸로 난 됐다 ㅋㅋㅋㅋㅋㅋㅋ

152만원 금방없어짐ㅋㅋ 개웃겨ㅋㅋㅋ

몆번을 봐도 또 생각나서 자꾸 들어오는 옛날시트콤 특히 밥 먹을때 라면먹을때 군것질하고싶을때 그냥 보면서 웃게되는 시트콤 박정수 너무 행복해보여서 속이 시원하다 다른식구들 진쨔 간 있냐?? ㅉㅉ 인삼이는 왜 말하냐 ㅠㅠ

홍석천 혼자 50만원 ㅋㅋㅋ 진짜 쌩양이차지 ㅋㅋㅋ

헛 물 오지게 캐다가 빈손으로 다 돌아 가는거 진심 개사이다ㅋㅋㅋㅋㅋ

돈 나누자고 서로 싸울때 자기말만 하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다들 시무룩하게 흩어지는게 킬포ㅋㅋ

6:54 석천이는 젤 쪼잔이가 혼자 50을 ㅋㅋㅋㅋㅋ

정수 아주머니 주현 아저씨랑 꽁냥꽁냥 하는 거 보기 좋다🤗

사람은 없던돈이 생기면 가족도 눈에 안보이게되는게 현실이지...

이번이 유일하게 노주현이 박정수한테 잘해준일화네 ㅋㅋㅋ

마무리가 깔끔하네~~ㅋㅋㅋ 문에서 나오는데 이후 상황이 저절로상상이 가네~ㅋㅋㅋ

서로 가지겠다고 싸우는 것 보단 나은 결말인듯ㅋㅋ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제대로 된 유언도 없이 갑자기 떠나버리면 형제들 모습이 딱 저럽니다 완전 동상이몽 그 자체

두분 다정하니 훈훈해❤️❤️

이때까지만 해도 시트콤의 에피소드 중 하나였는데 실제로 비슷한 일들이 벌어지면서 점점 다큐가 되어버렸지...

홍석천은 영삼이네가족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비디오 찍고 그러면서 자기가 제일 이상함 150만원중에 혼자 50만 자기꺼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인가?

난 첨으로 노주현 칭찬해 칭찬해~~~

마지막 갑분싸로 나가는거 ㅋㅋㅋㅋㅋ

다들 양심도 없다ㅋㅋ당첨금이 150만원인데 다같이 해놓고 무슨 30만원 50만원이야ㅋㅋㅋㅋ

주현 정수 두 분 팔짱끼고 꽁냥꽁냥 행복해하시는거 보니 그냥 두 분이서 152만원 다 쓰는데도 너무 보기 좋네요 ㅋㅋㅋㅋㅋ

박영규보다 더한 홍석천 지는 돈 없는 주제 그런 큰돈을 달라고 바라냐 참 나

저게 맞지 왜나눠줌? 나눠주는건 주인맘이지 결국 복권도 노주현돈으로 산건데 ㅋㅋㅋㅋ

항상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다같이 식사할때 대접하니깐 퉁친건가 ㅋㅋ

2억 됐을때 나눠준다는거지ㅋㅋㅋㅋ꼴랑 152만원 당첨됐는데 50만원 30만원ㅋㅋㅋㅋ미쳣냐 진짜

1:16 함재희 대사: 할아버지 할머니들 배꼽 한번 빼드릴게요.

떡줄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이말이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수결인데 머릿수로 나눠서 달라고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뭔 논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견이 다 달랐는데 그걸 조합해서 맞춘 노주현이 대단한거네 그냥

아니 부부가 저렇게 써야지 보기좋다

밥먹을때 보는 웬그막 이번편은 웃겨서 밥을 못먹네 ㅎ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 하는데, 다들 김칫국만 들이키는구나. 인생사 참 거시기하구나.

0:50 진짜 업무강도 헬이다... 팀장급 상사 집에서 식구들이랑 밥같이먹는것도 모자라 쉬는날 할아버지 호출까지 ㄷㄷ

노주현님 매번 보증으로 돈 없어지는데 적금은 열심히 잘하시내요

집에서 나갈때 존나 자연스럽게 나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훈: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다~

홍석천 염치없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코미디만 보기시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돈앞에 피도 눈물도 없엌ㅋㅋㅋ

권반장 3총사 어떻게 분위기 띄우는지 궁금하네

진짜 평범한 사람들이 크지 않은 행운에도 행복해 하는 모습 잘 녹여냈다… 억지스럽지 않고

사람들 다 몇십만원씩 나눠줄거면 한 1500만원은 나왔어야겠다 ㅎㅎ 저 시절 조흥은행 진짜 추억이네ㅋㅋㅋ

떡볶이 이천원 순대 이천원 ㅠㅠ 그시절이그립읍니다

3:06 보통 편의점에서는 자식이 과자를 물고 나와야하는데,, 이 집에선 아빠가 과자(소세지?) 먹느라 인삼이한테 복권 맡김🤣 심지어 그걸 보고도 어색함을 못느꼈다ㅜㅜㅜㅜㅜㅋㅋㅋㅋ 다시 보니 보인다ㅋㅋㅋㅋ

삼진 되게 좋아하네ㅋㅋㅋㅋ주식도 삼진주식에 하고

토토는 노주현 돈으로 구입했으니 배당의 이유도 없고, 돈나눠준다는 말도 2억됐을때 라고 한정지었으니 약속을 어긴 일도 없음이 분명하다.

순풍 박영규vs웬그막 홍석천 둘이 대결한거 보고싶네 ㅋㅋㅋㅋㅋㅋ

08:20 ~ 08:45 이 부분 너무 멋있음

둘이 손 꼭 붙잡고 다니는거 너무보기좋네 ;)

노주현. 박정수 부부의 도란도란 보는 재미가 너무 좋다.

웬그막은 음식소품 가격이 제일 많이 나왔을게 분명해

두분이서 너무 행복해보여서 좋음 ㅋㅋㅋ

너무재미있다

박정수 반코트사준다니까 애교부리는데 존나이쁘네 ㅋㅋㅋ

스포츠토토 아웃백 이마트.......저 때도 계셧군요

ㅋㅋㅋㅋ 인삼이가 헬게이트 열었네 ㅋㅋ

몇년도 방송이지 조흥은행 추억돋네요

마지막 개웃기네 조용히 퇴장 ㅋㅋ

5:54 그러게 금년의 운수 대통할려고 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 6:59 얼마 달라고 그럴건데요? ㅋㅋㅋㅋㅋㅋ 7:04 혼자 50만원을 달라고 그런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 7:14 30도 많지 혼자서! ㅋㅋㅋㅋㅋㅋ 7:19 뭐? 아 니들도 돈 받을려고?! ㅋㅋㅋㅋㅋㅋ

찐 부부 같아요. 부모님 맨날 싸워도 저럴때는 일심동체 귀여우셔 😊

홍석천이 제일 꼴배기 싫음 혼자서 50만원 ㅎㄷㄷ

훈훈한 결말이네ㅋ

오늘의 웬그막 인생교훈 개미들이 몰려드면 먹을것도 없다

ㅋㅋㅋ ㅆㅂ 가족토토ㅋㅋㅋㅋㅋㅋ

천오백만원이면 몰라도 딸랑 150만원 가지고..한사람이..30만원이상 달라고 한거 자체가 무뇌아 구나..ㅋㅋㅋㅋ

여기선 표인봉이 박정수 남동생이구나ㅋㅋㅋㅋㅋ

2억되면 나눠준다고했지.

2002년 이면 저 고3이네요 ㅜ. 너무 그립다

총체적 난국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돈 반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현이 알고보면 욕심이 가득해서 ㅋㅋㅋㅋ 오중이 선물 때도 자기가 다 쓰고 먹던 거 생각하면 그저 ㅠ

홍석천 돈 때문에 난리치고 500원 집착하는 주제 어떻게 50만원을 바라냐 참 웃긴 짜장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돈다썼네

ㅋㅋㅋ돈이최고야

분위기 3총사 저것도 웃긴데 ㅋㅋㅋ

보라색 천원 너무 오랜만이야 ㅋㅋ

와 구권 오랜만이다.

결국 지들끼리 허무한 오징어 게임을 했네 ㅋㅋㅋㅋㅋ

그와중 홍석천 40만원 달라고하면 괜찮은거에요? ㅇㅈㄹ ㅋㅋ존나웃기네ㅋㅋ

0:36 인봉이ㅋㅋㅋ 표인봉

진짜면 싸움나겠다! 김치국 드링킬 제대로 이네! 여기에 노구할아버지있었으면 자기혼자 꿀꺽!

팩트 : 노주현은 분명 2억 되면 나눈다고 했다.

저 당시 튀김 백원이었어? ㅋㅋ

오늘의 교훈 돈버는건 ㅈ같이 힘들고 쓰는건 물쓰듯 쉽다.

돈 생긴 부부는 화목하고, 돈 나눌 생각하는 사람은 다투고 참 웬그막은 이런저런 생각하게 하는 좋은 시트콤입니다.

석천형 왤케 젊어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0:22 뭐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