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봤습니다~ 펑크수리가 참 다양하네요. 불현듯 예전에 펑크수리 하고 계속새서 한짝 갈았던게 생각이 납니다. 제가 받았던 수리도 비슷해 보였는데 아직도 의문이네요ㅎ 불빵은 아니고 버섯패치라는거 였었는데 갈고 본드바르고 패치넣고 롤러하고 끝이었던거 같고 건조시간이 좀 짧았던거 같았네요 . 코로나 조심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저 제품이 풀을 안쓰는대신 타이어와 패치의 경계가 존재하는 반면... 전용 타이어 본드를 사용하면 화학적으로 타이어 고무와 패치경계면을 본드가 화학적으로 녹여 붙게 만들어서 경계가 없는 패치자체가 타이어의 일부가 되는 방식이죠... 결국 풀이 없는 패치는 본딩의.힘으로만 버텨야하는 것이고 본드를 바르면 본딩+확학적인 일체화로 버티는 것이 되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