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멋있어요. 모범적이네요. 경제를 위해 일하시는 두분 모두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저도 귀한 마음 배웠습니다. 삼성가가 재벌이 된 것이 다 사랑의 수준이 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재벌가가 애국자죠. 삼성은 최고의 재벌이니, 최고의 애국자입니다.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 멋진 인생을 사심에 존경과 사랑을 전합니다. 좋은 하루❤
@@user-qc4cg8lb7d 경제인이 애국자죠. 삼성가 이재용 회장과 그 형제들은 애국자 중에 애국자입니다. 그 은혜를 잊으면 안 되지요. 감사할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존경해야 할 분들. 하나님! 이재용회장과 이서진 사장에게 예수님 믿어 구원받는 복을 주시고, 건강과 지혜, 사업을 잘 경영하는 은사를 크게 더하여 주실 것을 믿고. 이 땅에서의 삶에 형통과 행복을 크게 더하여 주시고, 자녀들이 모두 예수님 믿어 영육간에 강건하고 온전하도록 나가도 들어와도 복을 받는 복의 근원이 되도록 축복해 주실 것을 믿고. 삼성家 재벌이 망하지 않고 자녀손 천대까지 복에 복을 받도록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기도드립니다. 🙏 아멘
멋진 삼성가~~ 누리는것 못지 않게 짊어진 무게의 여러 책임과 무언의 의무들 힘들겠지만 계속 흥하고 행복하길 ~~ 삼성이 한국에 있고 부모 못지 않게 훌륭한 2세들로 인해 감사하다. 영원히 대한민국의 기업으로 국민들과 함께 하길~~~ 지금 다시 70~80년대로 돌아가 국산애용을 소문없이 조용히 실천해야 될때가 아닌가 싶다 우리의 미래와 이땅의 후손들이 살아가야 할 국가 미래이기 때문에!
민주당은 제발 삼성 죽이려 작정하고 괴롭히지 마라. 전라도 좌파 기업들은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면서, 애국 기업 삼성은 씨를 말리려고 하는듯 해서 국민들이 분노함. SK는 노소영이 운영하면 좋은 기업이 될텐데... 노소영 관장님 화이팅!!!!!!!!!!!!!!!!!!
몇달전 국립중앙박물관갔다가 한 대여섯걸음 떨어진 곳에서 어느분이 나이 꽤 있으신 어르신들과 인사나누는 모습을 보았는데요.. 자세가 상당히 올곧으셨고 머리스타일이라든가 표정도 참 우아하시다..근데 왜 낯익지? 싶었는데 누구더라누구더라 하다가 찾아보니 홍라희 여사님이시더라구요. 화려하고 그런느낌이 아닌 고고하면서도 품위있는 모습이셨어서 인상깊었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여인과 비교가 되십니다. 오빠분을 위해 세심하게 배려하신 모습이 아름다우시네요. 제가 아는 어떤 여인도 약간은 비슷한 상황을 겪게되었는데요. 그녀의 행동은 배려와는 거리가 멀었답니다. 하지만 분명히 이유가 있었어요! 오래전의 일입니다. 그녀의 친척분 중 한 분이 크리스마스파티에 초대를 받았는데요. 파트너가 없으면 안되었었나봅니다. 하지만 그는 여자친구가 없었어요. 허나 자신이 생각하기에 그래도 조금이라도 예쁜 여인과 동행하고싶었겠죠. 그런 심리 이해가 갑니다. 그는 자신의 조카에게 부탁했어요.(아. 솔직히 말씀드리죠. 그는 눈이 낮아요. 미적 감각이 그다지...) 여자친구인 척 하고 같이 참석하자고. 그리고 당부했습니다. 예쁘게 보였으면 좋겠다고. 조카는 고민에 휩싸였습니다. 타고난 눈코입과 몸땡이를 어떻게 하란말인가... 그깟 삼촌이라는 인간때문에 자신의 눈코입과 몸땡이를 거부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그래... 눈코입을 평소에는 친하게 지내지않는 립스틱과 아이섀도우로 어떻게든 덮어버리고 미래(앞)를 향해 열정적으로 나아가는 복부(그래요. '배'예요)란 놈은 들숨만을 이용하여(얼굴이 벌개지는 부작용 주의)기를 죽여버리고 등과 등 앞쪽 구분이 거의 없는 몸통은 마법의 언더웨어로 눈속임을 시키자.. 그 방법밖에 없다. 이렇게 다짐했습니다. 결전의 날!! 그녀는 이 모든 과정을 철저히 준비하여 그 장소에 도착했어요. 들숨만을 유지하고 있었기에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말을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얼굴은 점점 벌개졌지만 파티의 흥에 취해 그런줄 알았겠죠. 사람들이. 그래도 덮어버린 노력과 마법의 힘 그리고 들숨 덕분이었는지 내동댕이쳐지진 않았습니다. 얼마만의 입장이었는지.... 어쨌든 그런 상태로(외유내강) 자신을 무도회장의 꽃이었던 신데렐라로 착각하며 즐기는 척 하고 있었죠. 그런데 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녀도 삼촌에게 부탁한 것이 있었습니다. 자신을 잘 챙겨달라고. 하지만!!! 그 삼촌이라는 인간도 어쩔 수 없는 늑대의 후예였습니다. 그 파티장소에서 만난 어떤 여인에게 꽂혀 정신줄을 놓고 설쳐대는데!!.. 자신의 조카는 꿔다놓은 보릿자루보다 못한 개*취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들숨때문에 말도 못하고 있었고 얼굴은 벌개져가고 있었으며 마법의 언더웨어는 자꾸 위로 기어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잔인한 삼촌이라는 인간은 그 가여운 모습의 조카를 내팽개쳐놓고 다른 여인에게 🐕수작질을 벌이고있었으니... 결국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끔찍한 결말은 아무도 원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녀의 모든 노력은 자연의 상태로 돌아갔습니다. 모욕감에 몸부림치며 뛰쳐나가는 그녀의 쇄골뼈 아래쪽은 무언가 불룩한 것들이 옷 위로 드러나보였고 날숨에 지배당하고 있는 듯 보이는 도드라지는 불룩함은 많이 먹지도 않은 그녀를 더욱 가련하고 억울하게 보이게 했어요... 뛰쳐나가는 그녀를 못 볼 정도로 그 삼촌이라는 인간은 그 여인과 희희낙락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조금 더 배려심을 발휘해야 했을까요. 그 누가 그녀에게 돌을 던질수 있었겠습니까.. 그녀는 집으로 돌아가 Blue Christmas를 반복해 들으며 잠이 들었습니다..
구글에 임세령 어머니 박현주씨 인터뷰 기사 떴었는데요. 아이 영어선생님이자 임세령 후배하고 눈맞아서 아이낳고 살고 있는데요. 홍라희가 그 아이가 큰별이라나 어쨓다나 그래서 그 아이를 아주 칭찬?하고 감싸고 해서 이혼하고 이재용 엄청 바람둥이여서 결혼 초기부터 속끓이다가 결국엔 아이 영어선생님이자 임세령 후배랑 아이낳고 해서 결국엔 이혼했다는게 팩트.
이혼 사유가 아이들 가정교사와 부부침실에서의 외도사실 발각으로 아는데, 임신도 했고, 아들도 출산했고, 홍라희 여사님이 인정까지 하는 바람에 이혼에 더 불을 집혔다고.. 근데 그 얘기가 쏙 들어갔네.. 이부진에 대한 마음 씀씀이와 리더쉽에 대해선 익히 알고 있고, 일의 능력치 또한 상당히 월등하다고 정평이 나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생각보다 이르게 회장의 자리의 오르며 셋째와(아들) 과외 선생의 대한 입장이 달라졌나? 분명 새아내로 집안에서 받아들이는 걸로 알려졌었는데. 시간이 오래 지나니 있던 일도 없던 일이 되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