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쉽게 들어보기 어렵고 희소가치가 높은 귀한 내용들 잘 들었습니다. 그렇죠! 그렇죠! 그렇군요! 그렇군요! 라고 수긍할 수 밖에 없는 내용들이 다른 경우보다 유독 더 많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보의 가치, 남의 정보와 지혜를 자신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문자해독이 가지는 힘/위력에 대해 새삼 다시 생각해 봅니다. 벌써 35~36년 전 일인가 봅니다. 이라크의 북쪽지방인 모슬(Mosul)에서 공사자재통관업무를 행할 때인데, 그곳 지점사무실에서 현지의 쿠르드(Kurd)족 사람들을 고용하여 그들의 도움을 받고 있었는데.. 그들은 깨인 사람들로서 모두 영어에 능통할 뿐만아니라 유랑민이란 특징 때문인지 몇 개나 되는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더군요. (붉은색 조끼가 잘 어울리네요)
유태인들은 어머니가 홈스쿨링을 해주었다면, 저를 비롯한 한국인들은 유튜브 통해 집에서 씨알의 꿈 선생님을 통해 선생님 말씀대로 아는 것이 ‘힘’이라고 배우고있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오늘은 재미있어 몇번을 다시 보았습니다. 😊 미국에도 한인사회에는 구정이 있나 모르겠지만,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25빳따. 박선생님 설이네예. 상투적인 새해인사는 제끼노코 마 우야돈동 전년 맹키로 올개도 우리 역사지정학 방송인 이 요쌔같이 책 잘 안 읽는 시대에서 인문역사지정학인 박쌤의 방송이 끊임없이 계속 되어 지기를 바라고 바랄뿐이라예. 망구 저만 이런 염원을 가질까예? 이 방송을 구독하시고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도 상이하더라도 비슷한 마음들을 가지실 꺼로 바예. 박쌤의 방송들은 듣고 또 듣꼬를 반복해도 지겹기는 커녕 상아탑을 쌓데끼 지적능력 향상에 일쪼를 해주더라꼬예. 그런점들이 고맙꼬 감사하고 거카더라꼬예.😊👍👏👏👏
종종 유튜브를 보고 있지만, 당신은 유트브계의 보물입니다. 숱하게 많은 근거자료와 성실한 강의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국뽕 등 악플에 대해 힘들어 하는것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단련없이 강해지는 일은 없습니다. 마음의 근육, 혹은 멘탈의 단련을 하게 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주십시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뵐수 있다면 정말이지 식사 대접하고 싶습니다. 연락 주실수 있겠는지요? 재차 얘기하지만, 당신은 정말이지 보물입니다. 내내 강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