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해서 좋은 말한 걸 수도 있겠지만 ㅋㅋㅋㅋㅋ 팔로워사는 사람들 X신이라 해놓고, 시청자가 샀다니까 관점 바꿔서 '네가 그만한 호용을 누렸어?' '2만원 어치의 가치를 했어?'하면서 "남이 말하는 건 상관없이 네가 즐겼으면 됐어!!" 라는 좋은 말해주는 거 보기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2만원 정도로 자존감 올리는 거면 싼 가격이라 한 것도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뭔 마음 따수워지는 말임... 물론 그 뒤에 명품백 얘기 때문에 웃겨서 감동 와장창됐지만
광고비가 다름 ㅋㅋㅋㅋㅋ 만이 되냐 안되냐에 따라 ,,,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스타 망할 줄 알고 광고비 달달하게 땡겨먹어야지 ~ 하고 샀는데 하 안망하더라 인스타 계정 깔 때마다 아 광고비 더 받으려고 사서 채운거예요 해명하는거 진짜 힘들다 ,,,, 광고비 따블 받을거 아니면 사지 마 ,,, 새 사람들 만나 때마다 귀찮아져
다양성이란 건 꼭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 정말 mbti 같이 단일한 몇 개의 유형을 가진 사람들만이 존재한다면 국가 자체를 그들끼리 모여서 세우고 살면 되는데. 인스타도 마찬가지 틱톡도 마찬가지 천성이 그런거 좋아하는 애들이 뭔 죄가 있겠냐 솔직히 공부 잘하는 애들도 어떻게 보면 똑같애 천성이 공부를 잘하고 흥미 있으니까 공부하는거지 머리 나빴어봐라 공부 하다가 때려쳤겠지 그런 애들은 공부 못하는 애들 혹은 안하는 애들 평생 이해 못하고 한심해 하지 요는 다양해도 너~무 다양해서 피곤하다. 혐오도 결국은 다양해서 생기는 것 같다.
근데 이게 내 생각인데 인스타 안하는게 더 좋은거 같다는 생각이 듬 팔로워 많아봤자 뭐함? 돈 벌려고해도 15만팔로워 이정도는 되야하는데... 그리고 그 사람은 자신에게 관심도 없을텐데 팔로우를 왜 누르는 건지 모르겠다 나 같았으면 디엠도 읽어주면서 친해질려고 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