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관종-i8c 메카시즘은 좌파 정치였냐? 내 말 반대하면 공산당 이지랄 하는 거? 사이비 교회 세력이랑 결탁해서 지랄 떨고, 일본처럼 한국인 죽여라 이런 우익단체 지원은 좌파에서 해. 웃긴 분이시네. 지금도 윤석열이 비판하면 다 친중이라고 지랄하더만. 어버이연합은 우파 단체 아냐. 그런 종자들이 중공 오성홍기 들고 시위했던 사진이 아직 돌아다닌다.
마치 식당에서 음식 막 나와서 먹기 시작하려는데 옆에 사장이 오더니 "그 음식은 우리 식당의 흑인레즈비언 주방장이 만들었으며 트랜스젠더이자 청각장애를 가진 웨이터가 서빙하였습니다. 우리 식당에 자주 오셔서 소수자들을 위한 작은 인권운동에 동참해주세요" 라고 지껄이는 거랑 똑같음.....
솔직히 엔드게임까지는 이해해 줄 수 있었다 실제 마블 세계관 속에는 여성 히어로 팀이 있어 그걸 위한 빌드업이라고 생각되었으니까 근데 페이즈4 넘어오면서 진짜 혼돈의 멀티버스가 되어 버렸다 새로운 히어로의 등장이니 세대 교체도 좋지만 기존 페이즈들보다 개연성뿐만 아니라 작품성도 훨씬 떨어져 버렸다 블펜 같은 경우엔 주인공의 죽음으 어쩔 수 없이 강제적 세대 교체가 이루어져야 했으므로 그렇다 치더라도 나머지는 진짜 개연성도 떨어지고 작품성도 떨어지고 CG만 잔뜩 쓰고.... 그나마 가오갤3 하나 건졌지 ㅋ
@@jhl3534 페이즈 4 PC 모음 1.블랙위도우-여성 캐릭터 대다수 등장 이건 블위특성상 이해 가능 2.이터널스-흑인, 황인, 장애인, 동성애자 ㅈㄴ이해 불가 3.토르-발키리, 코르그 동성애 설정 굳이 왜?? 도데체 왜?? 4.블랙팬서-여자 블랙팬서, 아이언 하트 블랙팬서는 그냥 음바쿠 시키고 아이언 하트는 아연맨 3에 나왔던 꼬마 시키면 되잖아 ㅅㅂ
마블의 PC주의는 그 내용보단 연출이 너무 오그라들고 자신들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영화에 녹여낼 생각이 없어 보여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연출이 캐릭터를 집어 삼킬 때 몰입이 방해되기 때문입니다. 관객들은 영화의 내용에 푹 빠져서 현실을 잊고 영화 속 세상으로 들어가고 싶어서 영화를 봅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어벤져스에 나온 여성 히어로 집합 씬을 보면 그 몰입이 확 깨져요. 타노스한테 히어로들이 처맞고 있는 긴급한 상황에서 여성 히어로들이 한데 모여 집합해서 포즈를 취하는 건 앞뒤가 맞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그 씬을 보는 순간, 관객들은 영화 속 세상에서 갑자기 현실로 강제 복귀하게 됩니다. 그리고 눈 앞에 감독이 떡하니 나를 쳐다보면서 "저 장면 멋있지? 어때?" 라는 질문을 주절주절 받는 느낌입니다. 관객은 자의식을 잊고 영화에 몰입하고 싶은데 내용이 자연스럽지 않으니, 관객들은 "나는 영화를 보고 있다" 이런 의식이 생기면서 몰입에 방해를 받는 거죠. 페미니즘이든 동성애든 그 사상적 내용과는 별개로 연출이 괴상해요. 다들 그런 경험이 있지 않나요? 어떤 사람이랑 대화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너무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주제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랑 연관된 내용이 나오자마자 흥분해서는 억지로 주제를 자기 것과 연결하며 혼자만 떠들고 대화를 안 하는 모습.. 제가 마블의 PC주의를 볼 때마다 이런 느낌이 드는 겁니다.
@@dlwodlwo 원작 뮬란 - 남자들처럼 전장을 누비는 여전사가 되고 싶었는데 타고난 신체적 한계 때문에 온갖 역경을 겪음 그러나 극복해내고 남자들의 인정까지 받을 정도로 능력있는 군인이자 전사가 됨 엘사 빼고 현피로 뮬란 제낄 수 있는 디즈니 공주 없을듯 주체적인 여성상을 그려낸 진정한 페미니즘 영화 실사 뮬란 - 그냥 중화사상 정훈교육 영상
4:16 일각에선 이장면 바로 이전에 스파이더맨이 우왕좌왕하며 건틀릿을 옮기다 당하자 여자 히어로들이 나오며 그 상황을 마무리 하는게 페미니즘, 또는 PC적 관점에서 자기들이 원하는 그런 모습을 표현한 장면이라고 하는 말도 있더군요. 특히 페미니즘쪽에선 어리숙하고 미숙한 남자를 대신해 '멋진' 여자들이 나서서 사태를 정리한다 라는 상황을 상당히 좋아하는 부류가 많은터라 작위적으로 보일정도로 스파이더맨이 우왕좌왕하는 순간 이후에 궂이 넣어서 의아하게 느끼게 될 수 있는 요상한 연출이 나왔다고...
디즈니가 노골적으로 PC주의로 가면서 많이 실망함. 특히 인어공주 사태는 도를 지나쳤음. 팬들은 기업 입장에서 단골 고객임. 흥행에 실패했다는 이유로, 특정 배역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단골들을 한 나라를 인종차별 주의자로 몰아감. 이런 쓰레기짓이 반복될 수록 디즈니의 주가는 계속 하락할 거임.
옆집 슈퍼걸 배우 뽑아 놓은거 보면 디즈니가 얼마나 배역과 연기에 상관 안하고 ㅄ같이 색깔놀이에만 치중 했는지 여실히 보임. 슈퍼걸이 원작에서 금발 백인이라도 배역에 잘 맞고 연기 잘하고 매력 있다면 라틴계를 뽑아도 잘뽑았다고 찬사를 받음. 다양성을 하려면 DC처럼 최소 배역에 잘 어울리는 색깔놀이를 하라고 디즈니야!! 마블 핵심 캐릭은 죄다 흑인과 여자로 교체 됨. ㄷㄷㄷㄷ
히이로 영화는 기본적으로 간지가 생명이라고 생각하는데...바뀐히어로중에... 간지나는 히어로가 한명도 없음...샹치, 미즈마블,아이언하트,슈리,아메리칸 차베즈 등등 멋지지 않으면 히어로영화를 보는 의미가 없음.... 이번 플래시의 카라나 키튼 배트맨같이 등장하는 순간 멋이 폭발해야하는데..... 마블은 끝났어.....
나는 마블이 이렇게 되면 오히려 좋다고 생각하는데 어중간하게 망하는게 아니라 확실히 개망한다면 이전세대 히어로들이 잊힐수가 없다는거잖 원래 나는 엔드게임 다 보고 앞으로 나올 히어로에 대한 기대도 있었지만 아이언맨,캡아,블위를 비롯한 히어로들을 못본다는게 슬프기도 했음 그리고 그들이 잊혀지고 다른 히어로가 등장한다는것이 착찹하기도 했고 근데 이번에 마블과 디즈니가 🐕ㅈ롤을 떨면서 이전 세대 히어로들이 기억된다는건 좋은건 같음
pc가 독재가 되어가는 중~ 내가 흑어공주 때문에 이해가 안되어 미학, 뇌과학 관련한 것도 찾아 봤음. 아름다움은 기쁨과 연관된다고 했음, 저렇게 뻔하게 사상으로 칠갑을 해 놓으니, 보는 사람이 거북하고 불편하게 느끼는 것은 물론이고, 아름답지도 않고 그걸 보는 건 이제 기쁘지도 않음. 아름다움의 미학에도 어긋나고, 심적으로도 꼴보기 싫고,, 뭐하나 좋은 게 없는데 성공할 리가 없지,, 디지니가 pc 가 망한 건 과학적으로도 예견된 일임, 한마디로 소수의 목청 큰 pc 주의자들의 헛발질이라는 거임, 뇌과학적으로 알면 알수록 더 아름다움을 느낀다 했는데,, 알면 알수록 이해가 안되는 디지니와 pc는 오히려 시대에 거꾸로 가는 것 같음. 옛날의 미학자들과 과학자들이 지금의 pc 주의자들보다 앞서간 것 같음. pc는 편협한 전체주의적인 독재를 주장하는 거임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임. 인어공주에 예쁘다는 기준에 어긋나는 흑인을 밀어 넣어 아름답다고 우기는 것은 pc 주의자들의 덜 떨어진 우기기식 밖에 안됨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거임 디지니와 pc가 아름답지 않은 것을 아름답다고 우기는 거짓말쟁이들이란 말이 과학적으로도 근거가 있다는 것이 증명된 거임
pc를 내세워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것은 뭐라 따질 건 아닌데, 히어로 영화는 기본적으로 액션 영화라는 점에서 주인공들의 액션은 사라지고 cg로 대체함으로서 재미가 없어졌어요. 그럴거면 실사가 아닌 애니로 만들지. 처음 캡틴 마블 홍보 한다고 인터뷰 할때 모든 액션은 자기가 직접했고 제2의 톰 클루즈가 아니라고 했는데 개봉 하고 브리라슨의 개소리였다는 게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남녀는 생물학적으로 차이가 크니까 당연히 액션물의 주인공 성비도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게 자연스러우 것이고 전쟁터, 재난에서의 구조 현장 등에서 활약하는 건 현실에서 남자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역시 군인이나 구조대원이 활약하는 영화도 남자가 주인공인 게 자연스러운 거임. 그런데 언젠가부터 액션 영화에서 주인공 성비가 남자가 더 많은 것만으로도 성차별이라며 성비를 기계적으로 맞추기 위해서 여자가 남자만큼 강한 설정을 하고 여성이 활약하는 비율을 남자랑 비슷하게 함. 이미 그것부터가 현실적이지 않고 인위적이라 몰입도 안되고 역겨운 거임.
이터널스의 다양성은 처음에는 별 거부감없었음. 근데 쟤들이 그냥 잘 만들어낸 휴머노이드 같은 존재라는 설정이 드러나는 순간 쟤들이 아동, 장애인, 동성애자 라는 특별한 아이덴티티를 가져야 할 당위성과 개연성이 모두 증발해버렸다는 거임. pc주의는 좋지 적어도 차별주의보다 훨씬. 근데 그걸 잘 녹여내야지. 공포영화에서 틈만나면 키스섹스 하는 이성애자 커플 보고 사람들이 일종의 공포영화 클리셰라고도 말할 정도로 비웃는 이유가 그 장면이 '이성애자' 러브씬이라서가 아니잖슴.
프로파간다고 사상 주입이고 나발이고 간에, 영화의 기본을 지키고 시작을 해야죠. 영화는 재미대가리 없게 만들고 그 영화가 망하면 지들이 만든 영화가 잘못된게 아니라 관객이 우매해서라고 책임을 떠넘기는게 짜증나는 겁니다. 하다 못해 찐 사상 주입용이었던 나치 독일 영화들조차 작품성은 인정 받았어요. 솔직히 지들이 봐도 초창기 마블처럼 공장식이어도 ㅅㅌㅊ를 치며 영화를 못 만들어 내겠어서 망할때를 대비하는 발언을 미리 던져 놓는 걸로 보여서 진짜 짜쳐요. 더 열불 나는건 그렇개 쿠션 쳐놓고 영화를 만드니까 피드백이 안되서 영화 하나씩 나올수록 개선되는 게 아니라 더 후퇴하는게 보이니 그냥 속이 터져 나가는 거죠.
슈렉은 PC지만 코미디고 패러디물이잖아. 진지하게 "니가 가지고 있는 미에 대한 고정관념은 잘못된 거야"라고 하지 않았음. 전혀 다르지. 흑어공주는 이렇게 못생기고 검은 인어공주도 가능하다고 코미디를 펼친 게 아니라 아예 이것이 아름다운 것이고 이것이 진짜 공주라는 식으로 가스라이팅을 해버리니까 문제임.
디즈니가 망해가면서.. 판권등을 여기저기 팔아야 디즈니로부터 탈출을 할 수 있을려나요.. 엔드게임까지 마블을 재미있게 보았지만, 세계관을 확장 한다는 등의 드라마 출시로 인해서 우후죽순 늘어나는 히어로들에 질리게 되었고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보기 위해서는 드라마를 시청해야 하는 진입장벽이 생겼고 무엇보다.. 재미가 떨어지게 되어서.. 이제는 마블의 예고편, 세계관, 관련영상 등을 찾아보지 않고 심지어는 이전의 드라마와 영화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 영화가 개봉울 하여도 보지 않는 지금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흑어공주와 앞으로 개봉할 흑설공주가 판도라상자의 밖으로 나오면서 디즈니에 대한 기대는 수직추락하는 중이구요.. 이런 감정을 비단, 저만 느끼는 것 같지는 않아 보이니.. 디즈니가 앞으로도 위와 같은 행보를 계속 한다면, 반드시 망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디즈니에 사이비 처럼 물들어 있는 pc주의를 가진 임원들을 걸러내거나(흡사, 어벤져스 내에서 활동중인 하이드라 처럼) 디즈니의 존속을 이어나가기 위해 캐릭터, 영화등의 판권등을 팔던가..(뿔뿔이 흩어지면.. 어벤져스 같은 작품은 나오지 못하겠죠..) 무언가 클 결단을 해야 할 디즈니의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PC고 나발깽이고 영화를 재밌게 만들면 우리가 입 다물죠. 근데 그거 묻은 것들 보면 악착같이 재미 없음. 특히 원작이 있는 것들요. 새로운 걸 PC주의로 만드는 건 덜하거나 괜찮은데 원작은 좀 내비뒀으면 하구요. 한편으로는 원작이 왜 재밌었는지도 디즈니가 돌이켜 보길... 잘못 했다고 혼 내는데 옆이나 뒤만 자꾸 돌아보는 겪으로 엄한 직원들 해고하지 좀 말구요. 너말이야 디즈니 너 너 너
근데 진짜 여자 캐린터 모여 있는건 진짜 확 깼음 그리고 아이언 하트는 너무 아쉬움 전에 아이언맨 될거 같이 보여준 애가 있었는데 다른 애가 블랙팬서에서 갑자기 뭔가 맥락 없이 등장해 캬릭터성도 아쉬웠음 아이언맨은 진짜 상징적인 캐릭터고 즁심이 될 캐릭터여야하는데 등장을 말아 먹었으니 cg도 문재 았었고
영화적 완성도는 뒷전이고 저딴 식으로 특정 사상을 주입하려고 하니까 반발이 안 생길 수가 없는데 이런 말 조금만 나와도 바로 혐오라고 해대니 저들이 떠드는 다양성과 존중은 그저 말이 그렇기만 할 뿐 본인들 스스로는 이미 다른 누군가를 존중할 생각이 없다고 봐야죠. 그들이 다양성을 내세우며 존중한다고 하는 존재들은 언제까지고 자기들 행동에 아무런 토를 달지 않고 옳다고만 하는 지성없는 목각인형 마네킹 같은 인간들 뿐입니다.
캡마 등장때부터 이상해지긴 했음. 캡마 자체가 파워랭킹이 높은 히어로이긴 했어도 캡마급 히어로나 더 쎈 애들도 시네마 유니버스로 넘어오면서 계속 너프 당해서 들어왔음. 헐크는 사실상 강함의 한계가 없고 토르는 3편부터 헐크랑 비슷한 수준으로 각성한 상태였고 오딘포스니 뭐니 하면 더 강해질수도 있는 상태이기도 함. 닥스는 소서러 슈프림 초기부터 먼치킨에서 출발해서 서서히 너프먹는 케이스이긴 한데 시네마에선 첨부터 지금까지 강캐 느낌을 줘본적이 없음. 아담워록도 노템 타노스급인데 애가 덜 떨어지게 나오고 빌런 너프 먹은 케이스는 울트론,타노스 등등 어쨌든… 근데 캡마는 걍 쎔. 동급이거나 더 쎈 애들도 다 너프먹었는데 얘는 지가 제일 쎔. 근데 액션은 제일 존망이야. 그러니까 매력이 없지
중요한 문제임... 대중, 혹은 개인의 수용가능성에 관한 문제임. 세상에는 다양한 서브 컬쳐들이 존재하고 동일한 서브컬쳐를 즐기더라도 개개인의 수용범위는 모두 다름. 그래서 특정한 내용 표현등이 들어 갈때는 경고문을 띄우기도함. "암말"로 변신해 꼬셔내서 "스레이프닐"이란 다리 8개인 말의 "엄마"가 되기도 했다라는 서사와 말의 성교 장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엄마가 된걸 보여주는건 전혀 다른이야기임. 즉 원작을 파괴했다? 원작을 재해석 했다? 그런건 중요한게 아님. 대중이 수용 가능한 범위 인가가 중요함. 동성애 캐릭터가 나온거랑, 과거 회상으로 동성애자인걸 유추할수 있는거랑, 남자새끼들이 혀섞으면서 키스하는걸 보여주는건 시발 다른문제라는거임. 문제는 마블의 영화가 어디 길거리 으슥한 곳에서 파는 동인지나 애들 한때 보는 인기도 별로 없는 만화나 야동이 아니라. 전세계 대중에게 어마어마한 돈받고 팔아 먹는 메가 프랜차이즈 영화라는게 중요함. 대중한테 스너프 필름이나 아동성애 근친상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 그게 합법적으로 찍은거라고 해도, 원작이 원래 그렇다 해도, 시청자중 어느정도 사람이 보기에는 별문제 없다고 해도 일정비율이 불쾌감을 느꼈다면 욕을 얻어 먹는건 당연한거임. 언제나 그래왔음 악마를 보았다? 누군가는 그냥 볼수 있었지만 과반수 이상이 불쾌해하거나 영화를 끝까지 보지 못했음. 욕을 했고 감독은 자신의 표현이 정당했다 이런말이 아니라 그냥 내가 어떤 범죄들을 보면서 그렇게 느꼈다 대중들이 욕하는거 당연하다. 이런 반응이었음. 근데 이 새끼들이 PC가는 뽕을 쳐 맞아서 수용 못하는 니들이 미개하고 비도덕적인거야 이런 개 쌉소리를 하면서 컨텐츠 팔아 먹는 버러지 같은 딴따라 환쟁이 새끼들이(난 대부분의 예술가를 존경하지만, 본인 작품을 가치있게 해주는 대중을 무시하는 개새끼들은 혐오함) 건방지게 대중을 가르치려 한다는 거에 구역질이 나는거임. 그게 PC를 잘 녹여 내느냐, 아니냐의 차이임. 단순히 PC만의 문제도 아님. 뭐 대부분의 PC주의 자들이 사회성이 없는게 문제라 PC의 문제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디즈니로 바뀌면서 사람들이 가장 우려했던게 지금까지처럼 영화를 못만들꺼다 였습니다 그때의 걱정은 너무 유치한 액션이 나올꺼다 였지만 디즈니에서 해명하기도 했죠 최대한 관여를 안하겠다라고요 그런데 개버릇 남 못준다고 걸벤저스 때부터 쌔했죠 그간은 참을만 했지만 이제부터는 대놓고 pc겠구나 싶었습니다 일반 개인이 이정도로 느낄정도인데 말 다했죠 그뒤로는 그간 쌓아놨던것까지 pc로 무너뜨리고 있죠 그간 잘 봤으니 이제 pc좋아하시는 분들께 양보합시다 다양성있게 만들어야 겠다는데 궂이 하지말라고 할 필요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