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 동화] 바다 괴물의 심장을 먹은 왕비의 최후 (결말포함) 

아닠ㅋㅋㅋ 이웃나라 대관식 갔는데, 그 나라 왕이 벼룩 키우는 에피소드랑 세계관 겹치네 ㅋㅋㅋㅋ

자녀를 매우 사랑하는거 같지만 자녀에 대한 집착도 결국 자신을 위했던 빗나간 모정의 최후 괴물 = 바람둥이 정력가 아이를 얻고싶은 왕비는 어떤 소문난 바람둥이 정력가와 잠을자서 임신을 하지만 바람둥이 답게 동네에 자기말고도 또 다른 여자가 임신을 하여 일어난 실제 이야기 같음 자신의 권력만이 중요했던 왕비는 배다른 형제을 견제하고 독살하려다 자신이 아들에게 죽음. 자신의 아이까지도 권력의 도구로 쓰니까 순수한 우정도 그렇게 오해한자의 최후. 교훈 아이는 자신의 소유물이 아니다.

순간 왕이 죽었는데 심장먹을 필요가 있나 싶었는데 스스로 잉태네 ㅋㅋ

이거 현대 창작물인지 알았는데, 알고보니 원래부터 있었던 유럽동화였음. 동화내용이ㅎㄷㄷ

영화 스토리가 기괴한데, 영상미가 있고. 여운이 남는 영화에요. 그리고 인생에 대한 실제적이고 쓰디쓴 교훈이 남더라고요. 심장먹고 낳은 왕자얘기에선, 저는 생명은 거저주어지지 않는다는 거. 왕이 목숨을 잃고 아들을 얻고요. 엄마의 욕심이 결국 화를 부르고. 젊어지는 노파이야기에선, 나이가 들어도 멈추지 않는 젊음과 미에 대한 여성들의 욕망을 비꼬고 있고. 벼룩이야기에선 진짜 어처구니 없는 왕 밑에서 수동적으로 지내던 공주가 결국 자기힘으로 온갖 끔찍한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얻었을때 비로소 진짜 여왕이 되는구나 였어요.

왕이 직접 괴물 잡으러 가네 ㄷㄷ

아니 왕이 죽은 이후에 임신을 했는데 저게 어떻게 후계자가 될수 있어ㅋㅋㅋ

아니 잠수복 갑옷 뭐여 ㅋㅋㅋㅋㅋ

와.... 3가지 다봤네ㅋㅋㅋㅋ

다 독특하고 재밌네요. 진짜 기이하다 ㄷㄷㄷㄷ 잘 봤어요!

포대기로감싸는거왕얼굴인줄

원작은 왕비가 쌍둥이 낳고 차남 질투하는 설정

코맹맹이.. 쩌네요

왕비 혹~킬러의보디가드의 여친 아닌가요???

아니 뭐 내장들 솔직히 다 먹는데 괴물심장이라고 못 먹을거임? ㅋㅋ

대단한 왕국이네 모든일을 왕 왕비 왕자가 직접 처리하네 ㄷㄷ

혀 짧은 소리나네요.. 발음 신경 써주시면 좋을듯해요

내레이션 목소리 진짜 별로네

왕비역활로 나오는 배우가 셀마헤이엑 아녀~??

자웅동체였어.....

3개 다봄 ㄷㄷㄷ하네

혀가 왜 이렇게 짧음??

.? 과물이 엄마엿다고?

재미있음 ㅎㅎㅎ

글 읽는 연습 다시해야겠네요..

벼륙의 유혹에 넘어가 뜨밤을 보낸 왕과 괴물의 맛을 알고싶어서 임신을 한 왕비?

꼭 왕이 직접 괴물을 잡으러 갔어야 하나...

무슨 에일리언도 아니고

왕비가 이터널스.......

점쟁이 왤케 무섭게생겼냐

이런 쓰레기 같은 비뚤어진 감독들이 요즘 많이 나오는 이유.....(더 이상 만들게 없다는...창작의 한계) 인어공주를 시작으로 조만간 '연쇄 살인자 피터팬', '인육먹는 빨간망토', '왕자의 간만 꺼내 먹는 신데렐라'등등 나올 예정~~!!! 한국으로 치면 매일 '강x 한 여자의 심장을 먹어야 죽지 않는 홍길동' 이런 식...

오

아니 왕이면 아랫사람한테 시켰어도...ㅋㅋㅋ

어디서 보나요? 넷플릭스 에 있나요?

나는 이런 서양사를 기반으로한 여러 왕국들의 보관이 참 아릅다워요~!🎉

ㄷㄷ

저 두 아이...눈에 익은데? 해리 포터의 그 쌍둥이 형제 역할 배우들 아님?

이게 무슨...벼라별 영화가 다있구만

여자 잘못 만난 한 남자의 최후ㅡ. 불쌍한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