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목수수첩에 캡틴 입니다. 오늘은 부산에서 활동 하고 있는 목공팀! 업라이트 목공팀과 팀원인 여자목수 " 차예리 " 이야기 입니다. 남매같이 지내는 모습들과 목수 입문에 꿀팁에 목공팀에서 살아 남는 방법?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아 봤습니다.^^ 재미있게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군대 제대하고 내장목수일 배웠는데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라떼는 하루에 커피 50잔씩 타고 일찍나와 청소하고 잔심부름 하고 하루일당 6만5천원 받았었는데ㅎㅎ 자제 옮기는게 반은되는데 여성분이 하기에는 진입 장벽이 많이 높죠 언젠가 팀장도 하실거면 차는 필수입니다 연장도 하나하나 뜯어서 조립도 해봐야합니다 현장에서 망가지면 바로 고쳐서써야 하거든요 언젠가 킹목수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