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까지 본 막걸리 영상 중에서 제일 재미 있게 또 보기만해도 맛있게 보았습니다. 또 무척 재미있게 사십니다. 여기는 태평양 건너 캘리포니아인데 방문기회가 있으면 들려보고도 싶은 심정입니다. 밀가루를 쓰시고 찹쌀을 쓰지 않고 맵쌀로만 빚는 것이 특이 하네요.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첫 밑술에는 1.6Kg의 누룩을 (800g의 밀가루와 함께) 쓰시고 중간 밑술에는 누룩을 쓰시지 않는데 맞는가요? 총 32Kg의 쌀에 1.6Kg의 누룩이니 5%가 되는데 원하시는 정량인가요? 혹시 이 댓글 보게 되시면 알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태평양 건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