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gd9bh9sh1k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wlKyANTK20U.html 우크라이나의 다케시마 표기나 대사관의 시큰둥한 대응이 실망스러운 건 맞지만 미사일 문제는 러시아가 북한을 지원해놓고 우크라이나에 덮어씌운 꼴. 속지 말자
이영화는 2014년9월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볼노바카시에서 승객 28명을 태운버스가 우크라이나군 초소를 지나가다 로켓포의공격을 받아 승객 12명사망 16명 부상을 당한 실화사건을 구성으로 제작된 영화임. 이사건으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를 규탄하였고. 러시아또한 이사건의 배후에는 우크라이나의자작극이라며 비난하며. 이번사건에는 러시아가 전혀개입하지않았다며 부인한 사건임
영화의 배경인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지역은 지금도 반군의 거점으로서 친 러파의 중심 지역이죠. 이 영화는 도입부 민간인 버스학살 사건의 실화를 배경으로 러시아가 친러파를 이용한 정치 공작을 통해서 옜부터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략 야욕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찍을때 전문 배우보단 실화임을 강조하기 위해 실제 군 출신의 예비역과 현직 군인들이 무보수로 참가하여 우크라이나 안에서 화제가 되었죠. 주인공 안톤역도 마찬가지로 무보수로 영화에 출연한 예비역 장교 출신이라더군요.
역사적 사건을 고증한 영화는 대부분 자국에 유리하게 해석되고, 우크라이나도 사보타주가 많았던 걸 보면, 팩트는 반반 이었을 듯. 중요한 건 해당 지역 주민이 러시아 정체성이면 그냥 포기하는 선에서 상호 불가침 합의를 봤으면 전쟁은 없었을텐데. 서방의 지원을 믿고, 전쟁에 나섰다가 다 잃고, 국가 존립 마저 위기에 빠진 상황. 이래서 냉철한 판단력이 중요함.
저런 상황이 있음에도 러시아가 침공 안할거라 생각하며, 나토는 분쟁 지역 안 받아주는 데 나토 가입하겠다고 계속 깐족댄게 아무 책임도 없다고요? 러시아어 사용 금지 법안 때문에 반러(찬성) 시위대와 반대 시위대가 충돌했다가 다수인 찬성파에게 밀려 건물로 피한 반대파들이 방화로 수십명 사망한 사건도 있습니다. 침공한 러시아의 책임이 제일 크지만 우크라이나도 러시아가 끼어들 여지를 충분히 줬다는 거임. 힘없어서 식민지도 되고 분단도 되고 전쟁도 치른 나라에서 약한 나라 응원하는 건 자유지만 객관적으로 보자는 걸 색안경쓰고 곡해하지 맙시다.
러시아가 2014년때 우크라이나 일부지역 침공해서 그것에 대항하려고 만들어진 민병대입니다 그게 아조프고요. 그들 대부분이 민족주의자 성향을가지고있기때문에 몇몇은 나치를 추앙하는겁니다. 애초에 젤렌스키는 유대인이고 민병대인 아조프와 우크라정부 전체를 나치로엮는건 푸틴잘못이죠.
쓰와아즈와아앙뉘이임~ 정말 이제는 영구 은퇴하신건과요옹? 이번 전쟁은 안나가셨어도 알리지 않고 틈틈히 특쑤작쩐에 참여하고 오시는거 마쬬? 음.... 김구선생이 독립투사들의 죽음의 맹세를 받으면서도 적지로 보내는 것처럼 이근 보낸것도 쓰와즈와앙뉘이임앞에서 맹세하고 떠난것인지 사알짝 예상해봅니다만.... 조만간 쓰으으와즈와앙뉘이임의 날카로운 칼, 독침, 혹은 저격총에 의해 김정은이에게 똥침을, 김여정의 배꼽에 독침이나 총탄이 박혔따는 소식을 들을 쑤 있길바래여!!!! 다른사람이 아닌 오직 쓰으으와즈와앙뉘이임에 의해서 말이예여!!!!!
이 영화는 진실을 적라라하게 알린 영화네요, 다 푸틴의 공작 때문임. 그에 과거인 KGB요원 활동으로 아는게 스파이 공작,음모질밖에 없거든요. 광활하고 아름답고 풍부한 천연자원이 수두룩하고 음악과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는 러시아를 이처럼 음험한 지옥의 나라로 만들어가는 푸틴은 영원히 꺼지지않는 지옥의 불속에 떨어지길..
기본은 알고봐야 이해됨. 지역 돈바스 지역, 정부 : 우크라이나, 반군 : 러시아 / 대부분 러시아인으로 된 지역 > 분리독립 요구. 안톤 대위는 우크라이나 군인. 당연히 군인들과 주민간 사이가 안좋음. 우크라이나에서 만든 일종의 반러시아, 우크라이나 공작 영화. 볼만함.
세계 언론을 딮스가 장악한 현 시점에서 이런 영화는 반대로 보는 것이 진실에 가까움. 하루에 700명씩 인신매매 당하는 우크라이나에서 이런 정도의 사건을 부풀리는 의도를 읽어야 됨. 러시아는 경제적으로 문제가 있지만 치안은 좋은 나라임. 우크라이나는 유럽연합이니 나토니 언플은 하지만 치안은 지구상 최악의 나라 임.
킴존의 수학 러뽕 귀신같이 튀어나와서 되도않는 쉴드 치고 있네 전쟁 중엔 민간이 피해는 반드시 발생할 수 밖에 없다 근데 그 피해가 의도적인 건지 의도하지 않은 부수적 피해인지가 중요한데 이 영상에선 어느 쪽 같냐? 저항의지가 없는 비무장 민간인을 의도적으로 살해하는게 너 생각엔 정상이냐?
@@user-mx6gy3yu9v 니가 봤냐? 어느 쪽이 했는지 니가 봤냐? 바이든과 아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어떤 짓을 했는지 아냐? 나치주의들이 지역을 장악하고 무슨 짓을 하는지 아냐? 인신매매가 1년에 26만건이 발생하는 나라에서 만든 영화고 지금도 나치주의자들이 민간인 방패 삼아서 토벌하려는 러시아와 전쟁중이다. 빨갱이 시고르자브종 삼결살아.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