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이것' 뇌를 젊어지게 하는 가장 중요한 영양소! 소고기! 알고 보니 건강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소고기 속 '이것' 때문입니다! 무조건적인 탄수화물 줄이기! 오히려 건강을 망칩니다! 박의규 원장이 알려주는 우리 몸 속 3대 영양소 이야기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탄단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뇌 #물박사 #물 #소금
좋은지방(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간이나 내장에 저장되지않음. 오히려 과도한 탄수화물이 중성지방으로 바뀌어 간에 저장되기 시작하는것임. 사람들이 지방 먹으면 지방이 생긴다고 착각하는데 지방산 오메가3와 오메가6 비율이 괜찮으면 살이 찌지않음. 문제는 집이나 식당에서 먹는 기름 대부분이 오메가 6함량밖에는 없는 기름이라는거. 곡물에서 짜낸 기름. 콩기름이라던가 카놀라유 옥수수유 등등 이 오메가 6지방산밖에는 함량되지 않았고 사람을 병들고 살찌게 하는거. 일례로, 거위의 간(푸아그라)을 찌우게 하려면 지방을 먹이는게 아니라 옥수수(탄수화물)을 과도하게 먹이는 방식임. 미국에서 키우는 돼지나 소의 경우에도 오메가6 함량밖에는 없는 곡물사료를 주면 살이 엄청나게 빨리찜. 그 고기를 다시 인간이 먹으면 살찌는거. 즉 지방이 문제가 아니라 과도한 곡물기름 곡물사료 남용으로 오메가6 지방산이 가득찬 고기나 기름과 거기에 더불어 탄수화물까지 많이 먹는게 문제인것임.
지방은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좋은 지방이라도 많이 먹으면 살찝니다. 지방은 느끼해서 많이 먹을수도 없을 뿐더러 소화되는 시간도 길기 때문에 포만감이 오래가서 전체적인 식사량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살이 안찐다고 착각하죠. 같은 이유로 자연 그대로의 복합탄수화물을 먹어도 살이 안찝니다. 섬유질과 수분이 많아서 소량을 먹어도 포만감이 쉽게 들고 칼로리가 낮기 때문이죠. 과일만 먹는 프루테리언들 보면 대체로 말라 있습니다. 과일을 엄청나게 먹어서 과당으로 인해 지방간이 있을것 같지만 실제로 검사해보면 영양부족으로 나옵니다.따라서 가공이 되지않은 자연그대로의 음식을 적당히 먹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vitamin2838 아니에요. 지방의누명 옥수수의습격이라는 다큐에서도 잘 정리가 되어있는데 지방을 많이 먹는다고 살로 가지는 않습니다. 물론 지방이라는건 오메가3 함량이 풍부한 좋은지방을 말합니다. 과학적인 설명들이 그 다큐에 나와있어요. 절대로 칼로리 가 높으면 살이 찌는개념이 아니에요. 칼로리가 낮아도 과당 포도당을 먹으면 인슐린이 분비되기 때문에 간이나 근육으로 저장하게 되는 방식이고요. 박용욱 의사가 이야기했던 칼로리 신경쓰지않고 좋은지방을 챙겨먹어야하는게 맞고요. 실제로도 sbs 저탄고지 찾아보면 모든 다이어트 실패했던 기자도 저탄고지로 살을 엄청 감량한게 잘 나와있고, 연예인 강남이라는 분도 다이어트 전부 실패하고 저탄고지후에 유일하게 다이어트 성공한게 나옵니다. 그런 사례는 옥수수의습격이나 지방의누명 다큐에서도 한도 끝도없이 나오고요 하루 세끼를 버터를 엄청 풀어서 먹는(물론 목초를 먹인 좋은지방입니다) 한 외국인도 칼로리 상관없이 먹었음에도 살이 엄청나게 빠진게 나옵니다. 저도 저탄고지로 먹고싶은만큼 먹으면서 7키로정도 2달만에 뺐고요.
@@Haze168지방을 먹는다고 다 살로 가는게 아니라 필요 열량보다 많이 먹으면 살로 갑니다. 소에게 오메가6가 많은 옥수수 사료를 먹이는 이유가 마블링이라는 지방을 많들기 위해서입니다. 만약 소에게 오메가3가 많이 들어있는 햄프씨드를 사료로 먹이면 똑같이 살이 찝니다. 옥수수가 곡물중에 가장 싸기 때문에 옥수수를 먹이는 것 뿐입니다. 앞서 얘기했던 프루테리언도 kbs생로병사 방송에 나왔던 사람입니다. 오직 과일만 먹지만 병원에서 검사하면 당수치와 중성지방, 지방간등 다 정상으로 나옵니다. 섭취 열량이 부족해 몸을 움직일 에너지조차 부족한데 간과 내장에 저장할 지방이 있을수가 없죠. 그래서 열량 부족으로 몸이 야위었고, 다양한 영양소가 부족해서 영양부족으로 나오는 겁니다. 대학병원의 당뇨 환자 입원실의 식사를 보면 과일도 소량 나옵니다. 과일에 과당이 있지만 항산화물질과 섬유질도 풍부하기에 소량이라면 해악보다 건강의 이익이 더 크기 때문에 먹으라고 하는 겁니다. 저탄고지를 하든 자연식물식을 하든 가공식품을 멀리하고 필수영양소와 섭취량만 적절히 지켜준다면 건강하고 날씬하게 살수 있습니다.
@@vitamin2838 아니에요 오메가 3와 오메가 6 지방산이 적절하면 살이 찌지 않습니다. 지방산의 비율이 중요한거에요.그건 이미 sbs 옥수수의역습 첫 시작부터 나오는 부분이니 유튭에서 바로 검색되니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방송 2부 끝부분에서는 살이 찐 사람들의 체지방을 측정하는게 있는데, 살이 찌는 사람들은 전부 오메가 6 지방산만 가득합니다. 즉 충분한 오메가 3 지방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살이 찌는거에요. 근데 옥수수라는 곡물에는 오메가 6 지방산만 가득하기때문에 그러한 곡물들을 가축들이 먹게 되었을시에 성장속도가 월등히 빠른겁니다. 가격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결국 옥수수 곡물을 먹인 가축은 목초를 먹인 가축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살이 찌어있기때문에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더 커지는거에요. 지방간인 푸아그라를 만들려고 기름을 넣는대신에 옥수수사료를 억지로 넣는건 같은 이치입니다. 과도한 지방은 몸밖으로 자연스레 배출되지만, 과도한 탄수화물은 중성지방화하여 인슐린으로 인해(인슐린분비는 포도당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박용우교수님의 내몸혁명이라는 책을 참고바랍니다. 인슐린을 자극하는건 포도당이고 인슐린이 분비되는동안 지방소모는 막아버립니다. 이게 비만의 원리이고요.) 간과 내장에 저장되는 현상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호주나 뉴질랜드산 순수 목초만 먹고 자란 소들은 미국소처럼 절대 그런식으로 자라지 않습니다. 성장속도도 상당히 더딘 편이고요. 그리고 저탄고지를 하는사람들은 간헐적단식도 기본적으로 병행하기에 정해진 시간안에 칼로리 제한없이 충분히 영양섭취를 해주는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연예인 강남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던 이유도 본인이 칼로리 제한없이 마음껏 저탄고지 식단으로만 먹었기에 살이 빠졌다고 방송내용이 있고요. 그거는 박용우교수도 마찬가지이고, 실제 간헐적 단식과 저탄고지식을 병행하는 사람들에게 누구도 예외없이 전부 똑같이 일어나는 일이고요. 지방의누명이라는 다큐에서는 저탄고지 식단에 눈을 뜬 의사들끼리 본인들이 저탄고지로 실제로 살을 얼마나 뺐고 어떤 효과를 봤는지에 나오는것도 상세히 다 기록되어있습니다. 지방이라는게 나쁜게 아닙니다. 많이 먹는다고 나쁜것도 아니고요. 다만, 좋은지방을 충분히 먹으면서도 과당이나 탄수화물을 많이 먹게 될 경우에는 인슐린분비로 인해 지방분해를 억제하고 저장하는 형태로 가게 되는거고요.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과 지방을 늘린 식단으로는 절대 살이 찌지 않아요. 대표적인 예가 지중해식이고요. 왜 오리브유를 듬뿍넣어서 조리하는 지중해식을 먹은 사람들이 살이 찌지않고, 콘푸레이크와 옥수수먹인 고기의 기름을 먹는 미국인들이 비만의 차이가 나는지는 이미 답이 다 나와있는 이야기입니다. 절대적으로 피해야할것은, 설밀나튀입니다. 설탕(과당포함),밀가루(탄수화물들, 그치만 기본적으로 밥으로 보충하는 탄수화물은 야채나 단백질하고 같이 섭취하기에 문제는 되지 않아요.), 나쁜기름, 튀김 음식입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유입되면 활성산소가 제거됩니다. 건강과 젊음 유지, 면역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는데 맨발걷기를 하는 동안에 누릴 수 있는 어싱의 혜택입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물과 수도관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로 어싱을 해도 똑같은 효과가 있답니다. 싼가격에 실내에서 수시로 어싱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돼지고기에 독소가 많다는 것은 어떤 근거인가요. 사람마다 음식에 대한 기호와 그 반응이 다를 뿐입니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며 열정적인 사람은 보통 돼지고기를 좋아합니다. 반대로 감정적인 사람은 소고기를 좋아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는 뇌 기능과 관련한 공급 최우선 순위가 지방이기 때문입니다. 지방이 풍부한 돼지고기를 좋아하면 지방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져 뇌활동이 빠르고 오래 유지될 수 있어 논리적이고 열정이 넘치는 법입니다. 소고기를 좋아하면 지방의 공급량(돼지고기보다 지방 비율이 낮음)과 그 성질(녹는 점이 높음) 때문에 뇌활동은 억제됩니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이 감정적으로 수용하거나 배제하여 뇌활동을 줄이는 것입니다. 참고로 돼지고기 먹는다고 살이 찌고, 소고기 먹는다고 살이 빠지는 것은 고기의 종류 문제로만 판단할 수 없는 개인적인 경험의 결과라고 판단됩니다. 님이 댓글 말미에 언급했듯이 골고루 먹는다면 돼지고기든 소고기든 모두 좋은 식품이 될 것입니다.
좋은지방(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간이나 내장에 저장되지않음. 오히려 과도한 탄수화물이 중성지방으로 바뀌어 간에 저장되기 시작하는것임. 사람들이 지방 먹으면 지방이 생긴다고 착각하는데 지방산 오메가3와 오메가6 비율이 괜찮으면 살이 찌지않음. 문제는 집이나 식당에서 먹는 기름 대부분이 오메가 6함량밖에는 없는 기름이라는거. 곡물에서 짜낸 기름. 콩기름이라던가 카놀라유 옥수수유 등등 이 오메가 6지방산밖에는 함량되지 않았고 사람을 병들고 살찌게 하는거. 일례로, 거위의 간(푸아그라)을 찌우게 하려면 지방을 먹이는게 아니라 옥수수(탄수화물)을 과도하게 먹이는 방식임. 미국에서 키우는 돼지나 소의 경우에도 오메가6 함량밖에는 없는 곡물사료를 주면 살이 엄청나게 빨리찜. 그 고기를 다시 인간이 먹으면 살찌는거. 즉 지방이 문제가 아니라 과도한 곡물기름 곡물사료 남용으로 오메가6 지방산이 가득찬 고기나 기름과 거기에 더불어 탄수화물까지 많이 먹는게 문제인것임. 즉 목초를 먹여서 키운 돼지고기는 사람몸에도 좋다는 결론.
@@Haze168 님의 주장에 아래 설명한 부분까지 덧붙이면 좋겠습니다. 지방(지질) 중에 양적으로 가장 많이 필요한 것은 콜레스테롤입니다. 신체 구성분(세포막의 주요 원료: 신경세포와 적혈구의 구성 비율은 다른 세포보다 높음), 호르몬과 소화액의 원료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콜레스테롤은 단순한 지방이 아니고 단백질과 결합한 지단백입니다. 지방과 단백질의 구성 비율에 따라 크게 HDL과 LDL로 나뉘구요. 지방보다 밀도가 높은 단백질이 상대적으로 많은 콜레스테롤이 HDL입니다. 지방이 풍부한 고기(돼지고기)가 좋은 콜레스테롤의 원료가 되는 이유입니다. 반면 LDL은 지방이 풍부한 고기를 제한하여 지방과 단백질이 결핍될 때 증가합니다. 지방은 섭취한 탄수화물로 얼마든지 생합성할 수 있으나 단백질은 근육을 분해하지 않는 이상 절대 생합성할 수 없기 때문에 단백질 비율이 낮은 LDL이 증가하는 거지요. 그런데 이런 원리를 모르는 많은 의사들이 돼지고기는 콜레스테롤이 많다고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에게 먹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면서 좋은 지방이라는 오메가3 등 불포화지방에 대한 것만 강조합니다. 이것을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오메가3에 대한 환상을 심어준 측면이 요즘 강해졌습니다.
지방을 과잉 섭취하는 분도 있겠죠. 하지만 건강에 관심있는 대다수 사람은 지방에 부정적이고, 의도적으로 지방 섭취를 줄이도록 애씁니다. 이런 분들을 위한 영상 내용이라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지방이 뇌 구성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지방을 과잉 섭취하는 사람이 더 먹으려고 하면 안 되겠죠.
탄수화물을 과잉 섭취하는 이유는 소금 섭취가 부족하면 뇌로의 포도당 이동이 장애를 받아 혈중 포도당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뇌는 당 부족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또 뇌에 최우선으로 공급되어야 할 지방이 부족할 때도 당(탄수화물)이 당깁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스트레스 요인으로 인해 당 소비가 증가할 때 소화력이 좋은 사람은 탄수화물 섭취를 많이 하게 됩니다. 제때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아도 탄수화물이나 달달한 음식이 당깁니다. 다른 이유도 있지만 위 네가지 이유만 제거해도 탄수화물 과잉 섭취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한국 스님은 종교적 규율 때문에 거의 채식만 합니다. 이런 분들은 50대 이후 비만하고 얼굴에 기름기가 많아 일반인과는 체형이 다르죠. 극히 일부 스님들은 육식, 음주, 노름, 섹스 등을 즐기기도 하죠. 하지만 이들을 생각하면서 스님이 육식, 노름을 한다고 일반화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