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년전에 졸혼을 꿈꾸고 이제 가족들로 부터 해방되고 싶어 작은 집과 산을 마련했던 60대 성성의 스토리 입니다. 왜 1년도 안되어 시세 보다 싸게 집과 산을 매매하려고 하는지 한번 알아보고 집의 가격과 장점 약점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동안 어떤 변화가 생겨서 집을 매매하려는지도 알아보겠습니다 주인직 문의01067082210
이곳은 신축이 불가 맹지, 집수선한거 보니 대수선 신고 없이 그냥 막 세멘으로 고쳐버렸네 이런집 단열이 거의 제로라 여름엔 사우나요 겨울엔 시베리아 경험할 거임 45평 6천이면 평당 140만원 ㅋㅋㅋ 미친거 아님? 신축불가 맹지 더군다나 경남 촌집을 와 할매가 호구한번 단단히 잡으실려고 작정 하셨네 단돈 100만원도 아까운집임 매수 즉시 죽을때까지 탈출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