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2일은 차범근 감독의 생일이었습니다. 차두리 선수와 배성재 아나운서는 차범근 감독을 모시고 어머니의 카드로 식사를 하러 갑니다. 식사를 마치고 아버지 차범근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기로 한 차두리와 배성재.
엄마 카드로 맥북을 사 차범근 감독의 '애플시리즈'를 완성 시켜드리기로 계획 합니다.
"운전만 했다"는 차두리, "카드만 받았다"는 배성재, 맥북을 받고 아이처럼 좋아하는 차범근.
세 남자의 유쾌한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6월 8일 일요일 밤 11시 15분 SBS에서 확인하세요!!
22 июн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