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바로 거절하면되져 ㅋㅋ 전 거절하는 게 제일 쉽더라고요. 어차피 인생의 본질은 혼자이고 함께는 예외인걸요~ 내가 거절함으로써 상대가 상처받을 순 있지만, 내가 원치않는 승낙함으로써 내가 부담이 커지면 내 삶이 힘들어져요. 만약 상대가 거절했다고 단교하면 그건 그 사람과의 인연이 거기까지인거에요
정영진님이 말씀하시는 거 제가 사용?하는 방법인데 저 방법에는 두가지 요소가 필요 합니다 진짜 내 스스로가 나를 자책해야 하는 것 연기가 아니라 이런 작은 일도 왜 제대로 처리하지 못 했지라는 자아비판 그리고 또하나는 나를 나물하려는 상대에게 용서와 잘 못을 시인할 것 예로 너 어제 3개 줬어야 하는데 4개 줬냐? 네? 어? 진짜요? 하....죄송합니다 하... 뭔 생각으로 한거지? 하 300개도 아니고 3000천개도 아닌 고작 3개를 잘 못 새서 실수를 하냐 하...답답하다 진짜 죄송합니다로 끝내고 다음부터는 같은 잘 못을 하지 않으려 해야 합니다 근대 똑같은 잘 못이 발생 되면 앞에서는 뭐라 안 해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