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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술술과학] 도대체 무한이란 무엇인가?(2)-1: 무한을 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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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술술과학] 도대체 무한이란 무엇인가?(2)-1: 무한을 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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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ноя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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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44   
@orrot__
@orrot__ 4 года назад
무한은 명륜진사갈비에서 존재합니다
@user-zw8ys1ps9m
@user-zw8ys1ps9m 4 года назад
명륜진사갈비도 갈비와 목전지는 무한하지만 먹는 시간은 유한하지요
@Min._.han._.
@Min._.han._. 4 года назад
그..그만
@user-qx8yl1rp8e
@user-qx8yl1rp8e 4 года назад
광고 ㄴㄴ
@ggmind
@ggmind 4 года назад
응. 안 감.
@dianabrellen5893
@dianabrellen5893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
@Ighaw
@Ighaw 4 года назад
6:05 누나 귀여워요ㅋㅋ
@user-fi6ld8di4f
@user-fi6ld8di4f 4 года назад
참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는데 항상 보고나면 뭘 보긴 봤는데 기억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Zercoal
@Zercoal 4 года назад
너무 많은 정보가 한번에 들어와서 그런듯!!
@user-megi
@user-megi 4 года назад
노트나 메모장에 자신만의 정리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naturaljane1328
@naturaljane1328 4 года назад
중간중간 나오는 수학적 공식을 좀더 많이 넣고 수학에 대한 직관적인 설명을 해주는게 카오스의 역할이 되면 좋았을텐데.. 재밌는건 카오스가 가져갔지만 정작 무한에 대한 고뇌는 시청자의 몫이 된거 아닐까요?
@Nel.Blu.
@Nel.Blu. 4 года назад
좋은 내용 좋은 목소리 너무 감사합니다. 학생들이 이런 컨텐츠로 과학, 수학 배우면 좋을 것 같아요.
@user-jb5xv7uu6k
@user-jb5xv7uu6k 4 года назад
어릴때부터 관심있던 분야였지만 깊게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대학와서 집합론 등에서 무한에 대해 배운 후 더욱 관심을 갖었으나 바빠서 잊고지냈네요. 덕분에 좋은 추억 떠올리고 갑니다 ㅎㅎㅎ
@QQ-yk8qr
@QQ-yk8qr 4 года назад
10:15 이런, 유한한 것이 무한한 것과 같다고? .... 아잉, 혭반님 목소리가 넘 매혹적이세용! >_
@DAE_DO_JEOK
@DAE_DO_JEOK 4 года назад
함께 즐겨요. 무한수~🎵
@sejongjeon4143
@sejongjeon4143 4 года назад
내용도 너무 좋고 나레이션분 목소리도 너무 좋네요 ♡
@BIGCAMERA7
@BIGCAMERA7 4 года назад
참 멋집니다 항상 감사해요
@user-ro4nk2nz8z
@user-ro4nk2nz8z 4 года назад
수능치고 마음편히보니까 진짜 재밌네
@user-qx8yl1rp8e
@user-qx8yl1rp8e 4 года назад
가자
@user-ro4nk2nz8z
@user-ro4nk2nz8z 4 года назад
가야지
@HIRIT08
@HIRIT08 3 года назад
나도 수능볼 나이로 돌아가고 싶다ㅋㅋ
@user-mh4nu6ld7f
@user-mh4nu6ld7f 3 месяца назад
😅
@hwangdaeil
@hwangdaeil 4 года назад
퀄리티가 이 정도인데 구독자 50만은 되야 한다고 생각함
@ABC-kx5gy
@ABC-kx5gy 2 года назад
06:48 아리스토텔레스의 바퀴의 역설에서는 숨겨진 함정이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길이는 같지만 높이가 달라요. 선이 출발하는 높이 - 윗 선과 아랫선의 높이 차이 까지 합하면 두 선의 길이는 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내부의 작은 원은 이미 높이를 가지고 있죠. 시작이 공평하지 않은 거죠. 궤변에는 항상 헛점과 모순이 존재합니다. 화살을 쏜다. 화살이 앞으로 무한히 많은 점을 통과해야 하고 무한한 시간이 걸리므로 화살은 앞으로 나갈수 없다. 그럼 옛날 전쟁에 화살에 맞아 죽은 사람은 왜 죽었을까요?
@user-pp4mg5hn9m
@user-pp4mg5hn9m 3 года назад
무한은 그저 변화를 조금씩 가미한 반복, 순환입니다.(계속된 소수도 마찬가지) 시간과 에너지만 있으면 계속됩니다. 신을 찾거나 하는건 인간의 오류지요 시간의 개념이 잡히면 무한의 개념도 자연스레 해결됩니다. 무한은 과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인간이 보기에 특이한 모양의 그저 수의 하나입니다.
@b_freq
@b_freq 4 года назад
혼자하던 망상중에 .. 같은양의 커피와 물 각각 2/3컵을 한쪽으로 절반씩 부어가며 농도를 맞춘다고 했을때, '유한한 짝수개의 분자'라고 정의하지 않으면 완전히 같은 농도는 불가한가 떠올려봄. 근데 이게 제논의 역설이랑 비슷한거였네
@Zercoal
@Zercoal 4 года назад
항상 잘보고 있어요~
@user-bc9sb3ex7v
@user-bc9sb3ex7v 4 года назад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성우님 목소리도 너무 매력적이에요 그리고 전 크리스쳔인데 카오스술술과학을 볼때마다 항상 신의존재가 머릿속으로 많이 떠오르는것 같아요 우리가 이런것들을 공부하고 고민해볼수 있는것도 우리보다 뛰어난 지적설계자의 은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002jinhyun
@1002jinhyun 3 года назад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내용은 기억 안나지만
@user-gr5hx7nv9f
@user-gr5hx7nv9f 4 года назад
또다시 등장했네요. 힐베르트 호텔. 감사합니다.
@user-eg6fw3yg4t
@user-eg6fw3yg4t 4 года назад
재밌어요~~~~~~
@user-oj7ve6cb4x
@user-oj7ve6cb4x 4 года назад
성우분 너무 매력있으시다ㅠ
@user-wl3gv5qo6f
@user-wl3gv5qo6f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혹시 영상내내 등장하는 BGM 정보를 알수있을까요? 애타게 찾고있어요제목..
@user-kdjalkdsjfoiwef
@user-kdjalkdsjfoiwef 4 года назад
양자역학에서 전자는 불연속적인데 결국 양자 단위에서 본다면 실제로는 물체 운동은 불연속적이거나 또는 파동의 성질에 답이 있지 안을가 생각해 봅니다. 0다음 위치는 여기서 찾아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makoha7145
@makoha7145 4 года назад
목소리가 좋아서 추천
@user-ht8ff7eh2j
@user-ht8ff7eh2j 3 года назад
유한과무한 시작과끝의 시간과공간의 만남 하나되는길
@ABC-kx5gy
@ABC-kx5gy 2 года назад
물리학에서는 가장 작은 단위(플랭크 수)가 정해져 있어서 다행입니다. 실제 생활에서는 무수히 작은 수를 보거나 경험할 수 없죠.
@hanminhee
@hanminhee 4 года назад
성우분 너무 좋네요 ㅋㅋㅋ
@IIllIll
@IIllIll 4 года назад
무한은 모든 상상이 현실이 되는 마법의 공간! 평행이론과 다중우주 등등이 탄생하는 배경! 무한은 확률로서 모든 경우의 수가 가능하게 되는 무한 가능성의 세계를 만들면서 무제한의 상상력을 선사한다! 그래서 우주는 모든게 가능한 세상이다!
@IIllIll
@IIllIll 4 года назад
@@user-ep1ne1rz9h 닉네임이 아깝다!! 내 현실은 천국인데.... 역시 상대성이론인가?! 당신은 시궁창 현실이라니...ㅋㅋ
@Aguagu825
@Aguagu825 Год назад
저는 0다음의 수는 무조건 1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존재에서 그다음 어떤 것이 존재하게 된다면 그것이 무엇이 되든 1일테니까요. 0다음 0.1이 오더라도 결국 0.1이라는 존재가 1개 있는 것일 테니까 1일수밖에 없지않을까
@Aguagu825
@Aguagu825 Год назад
그 1이라는 존재가 생기고 나서야 그것을 다시 10조각으로 나눈 0.1이라는 존재가 생기지않을까
@hls9328
@hls9328 4 года назад
조금이나마 알고 있는 부분은 이해가 되는데, 생소한 부분, 처음 보는 부분은 설명이 너무 어려워요.. 특히 개념과 개념을 연결시키는 게 너무 빨랐어요. 일대일대응? 하고 아리스토텔레스의 그 원하고 극한 뭐시기하고 뭐고뭐고...가 연결 된다는 게 무슨 소린지 한 번 봐서는 모르겠어요
@inthe0rain
@inthe0rain 4 года назад
윗 내용은 다 사람이기에 이러나는 현상 인겁니다 사람이 생각 하는 한계속에서라는 것이죠. 유한이든 무한이든 다 사람 안에 존제하는 것이다. 라는 그런 결론인겁니다.
@user-to5bn1oc2c
@user-to5bn1oc2c 4 года назад
이해하고 싶다...
@masteroffantasy
@masteroffantasy 4 года назад
내가 생각하는 무한은 단위가 정해지지않은 상태를 말한다고 본다. 우리가 사는 자연계 또는 디지털 세상에는 단위라는게 존재한다. 또한 물질의 양은 유한하다라는 전제를 갖는다. 그래서 우리는 그 단위를 기준으로 무한이라는 개념을 제외한다. 디지털에서는 오직 0과1이라는 극히 단순한 단위로 정한다. 이렇게 단위가 정해지면 무한의 개념은 명확해진다.
@aousee
@aousee 4 года назад
실용적으로 보자면 플랑크 상수 단위로 ?
@tae-inkim2014
@tae-inkim2014 4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다
@somanyVideo
@somanyVideo 4 года назад
이거 혭반님이 대본쓰는건가요?
@kitamo8730
@kitamo8730 4 года назад
제논의 역설이 그 오랜 시간동안 풀리지 않은 이유가...
@isnotmylover8
@isnotmylover8 4 года назад
무한은 1로시작할까 9로시작할까
@user-is9ij9sj6v
@user-is9ij9sj6v 4 года назад
녜?
@Wannabe2023
@Wannabe202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레이터께서 말씀하셨 듯이 극한은 수가 아닙니다. 어떤 수적 개념이지요. 이런 수리적 개념을 상수화 하니 많은 문제가 노출된 것입니다. 이것이 현대 미적분학의 근본 결함입니다.
@yjw4207
@yjw4207 4 года назад
👍👍👍👍👍
@Proappler
@Proappler 4 года назад
나레이션누나 연기하는거 커여웡
@user-tc6oi6gy4e
@user-tc6oi6gy4e 4 года назад
1도 이해가 가지 않아서 질문 들입니다. 왜 일대일 대응이 되는건가여?
@user-wk2tj7kd6x
@user-wk2tj7kd6x 4 года назад
현대 수학에서는 자신보다 명백히 작은 부분집합과 1:1 대응이 되는 집합을 무한집합이라고 부릅니다. (무한집합의 정의로 채택되며, 이러한 집합이 아닌 집합을 유한집합이라고 합니다.) (유한집합을 먼저 정의하고 그러한 집합이 아닐경우 무한집합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이는 유한집합에서는 불가능한 일이지요. 예) {1,2,3} -> {1,2} 1|->2, 2|->3, 3|->? 일대일 대응 불가능 {1,2,3, ... } -> {2,3, ... } 1|->2, 2|->3, ... n|-> n+1 끝없이 가능.
@user-kc8my1eq9i
@user-kc8my1eq9i 4 года назад
꿀잼
@user-qq7cu4cx8o
@user-qq7cu4cx8o 2 года назад
엄 마계정 으로듣고있는 5학년인데 친구들은 이런예기하면 그게 뭐냐고 물어요
@manhokim347
@manhokim347 4 года назад
음 완벽히 이해했어 (이해 못했음)
@Factorysteve
@Factorysteve 4 года назад
4:59 비둘기 소리
@user-qj5pv1zo6r
@user-qj5pv1zo6r 4 года назад
실제로 실수는 어떤 수의 바로 다음 수를 정의 할 수도 없습니다. 실수는 자연수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user-gn4sb6cl3y
@user-gn4sb6cl3y 4 года назад
2:19 그렇다면 "지금" 바로 다음의 시간은 존재할수없다. 그럼 나는 영원히 사는것인가? 애시당초 이 세계는 존재할수있는건가..? 지구가 있기전에 우주가 있어야하고 우주가 있기전엔 빅뱅이 있어야하는데 빅뱅전에는..? 그전에는? 그전엔? 이 세상이 존재하는거 자체가 역설인거 아닌가?
@Kiiii688
@Kiiii688 4 года назад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있다니 ㄷㄷ
@_narteul8617
@_narteul8617 4 года назад
6:03 영 . 영영영영영영용용요용용용용.....1?
@TrinSevenZ
@TrinSevenZ 4 года назад
무한이 뭔지 모르겠지만 신이있다면 그존재가 무한이라는건 알겠다
@lightcone7854
@lightcone7854 4 года назад
인문학적 주제가 혼재될 수 있는 주제를 다루는데는 조금 신중했으면 싶습니다. 첫째, 과학의 대중화를 기치로 세워 시작된 카오스의 원래 정신에 충실했으면 싶고, 청소년들 영역까지 과학에 친근함을 갖을 수 있는 다양한 구성(실험 포함)이 더 바람직 스럽지 않나? 싶고 둘째, 인문학적 주제가 혼재될 경우는 동 방면에 전문성 있는 인문학자(예 철학)까지 포함하는 강사 구성이 바람직 스럽다 싶습니다. 자연과학자+인문학자의 견해 모두를 복합적으로 시청자가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는것이 맞지 않겠나?하는 생각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camel5066
@camel5066 4 года назад
무한...이란건 모른다와 비슷하지 않을까
@urckjjh
@urckjjh 2 года назад
아킬레스랑 거북이 경주에서, 아킬레스가 실제로 따라잡지 못하는 상황이 되게 하는 방법이 턴제로 뛰는 거죠. 즉 턴제 게임이면 아킬레스는 못이기고 rts면 아킬레스가 이깁니다. 이 논란이 1천년 넘게 이어져온 걸로 아는데 이유는 그 동안의 수학이나 지성이 컴터로 따지면 rts 돌릴 수 있는 사양이 안돼서 그런 거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오늘날 공교육과정에서 역시 무한에 대해 제대로 다루는 건 아니므로 중고등 교육이 무슨 현학적이고 비현실적인 수준이라고 보는 분들에게 자주 예로 드는 사안이에요. 현실적이고 현대적인 수준을 다루는 수학을 이야기하기 전에 전 근대적인 수준이나 먼저 깨우치라고..
@kdi4297
@kdi4297 Год назад
정수도 실제하지 않는 개념일 뿐인데 그로써 필연적으로 파생된 무한이라는 개념이 인정되지 않는다는게 신기하네요. 정수는 실제하다는 착각 때문에 벌어지는 일인가.
@user-ft1yv5he8l
@user-ft1yv5he8l 4 года назад
음 잘 알아들었는데... 머리를 무한으로 돌려도 기억이 안나는군
@charleskim2184
@charleskim2184 4 года назад
숫자에서는 무한이라는 개념이 있을 수 있지만 우주에서 무한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일까?
@yeonsumusic7985
@yeonsumusic7985 4 года назад
수학 자체가 비유적인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자연수라 부르는 1과 같은 숫자도 생각해보면 비유적이고 관점에 따라 존재하지 않는다고도 볼 수 있죠
@ABC-kx5gy
@ABC-kx5gy 3 месяца назад
우주가 무한인지 아닌지 확인하려면 시간이 더 걸릴 듯 하네요
@wnsgma24
@wnsgma24 4 года назад
1대1 대응으로 무한이란 개념이 저렇게 이해될 수 있구나 또 시간이란 개념이 무한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될 수 있구나 잘 봤습니다 근데 학교에서 배우는 무한의 제곱수 같은 개념은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무한도 상상이 잘 안 가는데 무한의 제곱 개념은 어떻게 이해하는게 좋을런지
@wnsgma24
@wnsgma24 4 года назад
무한의 몇제곱이냐에 따라 차원의 명칭이 구분되는건가
@user-wk2tj7kd6x
@user-wk2tj7kd6x 4 года назад
학교에서는 무한의 제곱수를 다루지 않습니다. 제곱의 무한수를 다루기는 하지만요
@user-wk2tj7kd6x
@user-wk2tj7kd6x 4 года назад
선형대수학에 따르면 차원의 명칭은 그 차원을 만들 수 있는 독립된 최소한의 기저의 개수로 이야기 합니다. 예를 들면 복소수는 실수 위에서 2차원 이지만 복소수 위에서는 1차원이지요.
@pds1117
@pds1117 4 года назад
무한은 cant max이죠
@user-eo9zq8fx6h
@user-eo9zq8fx6h 4 года назад
정보) 도파선생님은 무한까지 세본적이 있다. 그것도 두번이나.
@user-vx4dw3cq5b
@user-vx4dw3cq5b 3 года назад
다 이해하는데 결국은 뭐죠 ?
@globeglobe2476
@globeglobe2476 3 года назад
세상이 좌표평면으로 이루어져서 각좌표별로 그좌표에해당하는 숫자(좌표)를 다볼수있다고하자,무한하게 작은 생명체가 있다고하자. 그러면 이생명체의 입장에서 우리가 우리기준에서 어떤짧은거리를 이동하면 그무한히 작은생명체입장에서는 무한하게 작은수(세상)가보일꺼고 그 무한한거리를 우리는 유한한속도로 단숨에 이동한것이다. 신기하지않은가? 1부터 무한까지 엄청나게 빠르게 센다한들 다 세지는가? 우리는 유한한속도로 그작은이들의 기준에서 무한한 거리를 단숨에 이동한것이다. 무한하게빠른속도를지니지도않은 아닌우리가말이다. 이를뒤집어생각하면 유한한우리가 무한한우주를 다이해하기를 열망한다 애초에 무한히 작은존재가 있다는가정자체가 틀렸다고 생각하는가? 우주한테는 우리가 무한히 작아보이는데?
@user-nr9mu8bm6m
@user-nr9mu8bm6m 4 года назад
유한과 무한?!
@user-gn4sb6cl3y
@user-gn4sb6cl3y 4 года назад
그럼 무한-무한은 "무한"인가요 0인가요?
@브라우니언
@브라우니언 Год назад
무한
@user-ro3pn3je8r
@user-ro3pn3je8r 4 года назад
어려워...
@TW9
@TW9 4 года назад
8:00
@user-ks5xn9dc3o
@user-ks5xn9dc3o 2 года назад
무한을 a라고 하자 10a-10a=0이라고 볼 수 있지 않나? 하지만 우리는 왜 3a-2a를 풀 수 없는가? a는 무한이다. a는 결국 같은 a로 뺀다고 할 때 0이다. 근데 왜 그들은 무한을 구해내지 못하나 결국 3a-2a a가 0이라고 할 때 0이라고 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우린 무한이라는 숫자를 구해내지 못한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한 행성이 있다. 무한이 긴 막대가 그 행성에 있다. 그럼 우리는 저 무한한 막대를 유한한 막대라고 생각한다. 결국 무한이라는 숫자는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은 모호한 숫자가 완성된다. 결국 관점에서 그 숫자는 다르게 보인다 차원으로 넘어가자 디지털로 1차원에 무한은 길고 긴 막대가 있다고 하자 그들에게는 무한하게 보이지만 우리에게는 그 막대는 그저 긴 선이다. 하지만 끝은 우리에게 보인다. 그럼 그것은 그들에게 무한이지만 무한이 아니다. 그럼 2차원 삼각형이 사각형을 보지만 사각형은 무한이 길었다. 그 사각형은 걸어가도 걸어가도 아 적고 있는데 왜 4차원 5차원 나오냐고 내 생각 적고 있는데 괜히 적었네
@user-ht8ff7eh2j
@user-ht8ff7eh2j 3 года назад
3차원 세계에서의 시간속의규칙 수는 공식을가지고 공식은 해답을가지고 3차원 세계에서의 해답은 항상 깨지게 되어있다 어떠한 역설로도 통하고 될수있는 오늘날 문명을 이루어놓은 오늘날까지 앞으로더 가야할길 새로운 해답을찾아서,...
@Yagi_Bunker
@Yagi_Bunker 4 года назад
유투브 킹고리즘으로 왔어요 근데 재밌는데 모르겠어요
@iwasborntosurvive5396
@iwasborntosurvive5396 4 года назад
푸앵카레의 회귀시간도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ㅠㅠ
@cmj7260
@cmj7260 4 года назад
무한은 '발명'인가요 '발견'인가요?
@user-wk2tj7kd6x
@user-wk2tj7kd6x 4 года назад
학자들 사이에서도 결론이 안난 부분이에요. 1+1=2 라는 것은 원래 그런 것인가?(우주의 법칙을 발견인가?) 아니면 사람들이 편리하고자 그렇게 하자고 약속한 것인가?(편의성을 위한 발명인가?) 인류 수학역사로 보면 발견측 진영이 잠시나마 승리한 적도 있었고, 발견측 진영이 잠시나마 승리한 적도 있었습니다. 현재로서는 발견측 진영이 조금 유리하지만서도 발견측 진영이 크게 흔들릴 때마다 새로운 이론이 나왔으며 수학은 크나큰 도약을 해왔고 그로인해 인류는 거시적으로는 인공위성과 우주정거장 등등 에서 부터 미시적으로는 현미경과 x-ray 등등에 이르기까지 문명의 이기를 누리고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Idreamyours
@Idreamyours 2 года назад
힐베르트 호텔 설명 잘못 된거 아닌가요? 1층짜리 힐베르트호텔 손님들을 먼저 옮기고 다층짜리 힐베르트2 호텔 손님을 나중에 층별로 옮겨야죠.
@user-vl5ny2xl9m
@user-vl5ny2xl9m 4 года назад
0×무한은 무엇인가요
@user-zq5oc2zq7b
@user-zq5oc2zq7b 4 года назад
0
@user-si6kc5xq4n
@user-si6kc5xq4n 3 года назад
제논의 역설 2:08
@mindisnoting
@mindisnoting 3 года назад
1이라고 합의하자고 1이 되는것은 아니다
@user-vg8jy7ik3k
@user-vg8jy7ik3k 4 года назад
내가 항상 생각해오던 것과 정확히 일치하는 내용이네요. 쉬운내용을 더 쉽게 설명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user-fj4zm8pf8b
@user-fj4zm8pf8b 4 года назад
이 개념을 가르치는 능력이 떨어지는 수학의 정석을 본 수많은 사람들이 냄비받침대로 쓸수밖에 없었답니다... 씁쓸;;; 돈아까움...
@user-hb6kb6uu7k
@user-hb6kb6uu7k Год назад
마지막 답 무한의무한 있었는데..뭐였더라..
@sunglee500
@sunglee500 2 года назад
영화 큐빅의 공포가 밀려온다.
@user-ry2hj7yj1n
@user-ry2hj7yj1n 4 года назад
모르겠어.
@Harunoar
@Harunoar 4 года назад
음?
@user-zt5bu6iw2d
@user-zt5bu6iw2d Год назад
진짜 사람의 것이 아니네..
@user-mx5ho2ft2e
@user-mx5ho2ft2e 4 года назад
실수왕국의 모든 사람들이 힐베르트 호텔에 묵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나?
@user-gw5cb1mj4m
@user-gw5cb1mj4m 4 года назад
영점여여영여ㅕ여여여여영여영..힐?
@anyping
@anyping 4 года назад
수학의 무한은 존재한다해도 현실의 무한은 존재할수있을까??
@yeonsumusic7985
@yeonsumusic7985 4 года назад
관점에 따라 이미 존재하죠
@yeonsumusic7985
@yeonsumusic7985 4 года назад
현실의 1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면 비슷하지 않을까요
@user-zq5oc2zq7b
@user-zq5oc2zq7b 4 года назад
무한이란건 수가 아니라 계속 커지는 상태인데 이관점에서보면 우주도 계속팽창하고있으니 무한으로 볼수있죠
@user-ks5xn9dc3o
@user-ks5xn9dc3o 2 года назад
무한을 a라고 할때 3a-2a는 무엇인가 a는 계속해서 반복되며 증가한다. 무한은 무한하지만 우주는 그 유한하면서 무한한 그것을 받아낼 수 없다. 우리에 무한은 존재하지만 우리는 결국 그것을 알 수 없다. 우리에 눈에 보이지 않으며 우리는 그것의 존재 자체를 정확하게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거 정답 뭐임?
@changwooham7795
@changwooham7795 3 года назад
무한 + 무한 = 무한 무한 × 무한 = 무한 한편 0 + 0 = 0 0 × 0 = 0 그렇다면 무한 = 0 ?
@jwh8580
@jwh8580 4 года назад
목소리가 김태리같내
@user-nb5uu5gy6s
@user-nb5uu5gy6s 4 года назад
정교한 시계는 시계공 없이 만들어질수 없다 하지만 그 시계공은 엄마가 없다 (무한 모순 논리)
@shs4406
@shs4406 4 года назад
수라는 것이 저기 저 먼 어딘가에 실체로써 존재하는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한다고 상상만 하는 것인지?
@user-tq1nm4zg3d
@user-tq1nm4zg3d 4 года назад
4:45 이해시켜 주실 분.... 이해 안되서 마치겠습니다..
@user-nr2nw4ol2e
@user-nr2nw4ol2e 3 года назад
제논의 역설말하는 거
@Aguagu825
@Aguagu825 Год назад
수 라는 것은 하나의 단위로써 다른 수 와 구별 될 수 있어야 하기에 그 크기가 움직여서는 안되는데, 무한 이라는 것은 끊임없이 그 상태가 변하면서 다른 수가 되기 때문에 수 라고 부를 수 없다
@naturaljane1328
@naturaljane1328 4 года назад
kaos 의 시각에 입각한 신선한~ 무한의 개념을 기대한 1인인데.. 솔직히 내용은 많았는데 여기있는 것들은 카오스 사이언스를 통해서 보지않아도 누구나 검색하면 찾을수있는내용이고 사람들이 이렇게한다고 무한을 이해할수 있을까 의문인게 여기있는 내용들은 인간의 입장에서본 무한의 개념들이 지배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시로 보여준 문제들은 참 거짓도 아직도 명확하게 못밝히고 있는거아닌가요?
@tcosmos7770
@tcosmos7770 4 года назад
무한수을 유한수처럼 다루는 오류에 이리도 쉽게 속다니. 애초에 완전 입실이 불가합니다. 건설이 무한히 진행중이어야 하니까. 힐베르트의 비유는 모순덩어리
@여시메갈페미
@여시메갈페미 4 года назад
우주관련된것좀 많이 ㄱㄱ
@soongum
@soongum 4 года назад
이 여자 어떻게 생겼을지가 항상 궁금하다~ 말하는게 독특해서./
@voltaire420
@voltaire420 4 года назад
이쁘게생김
@sck2011
@sck2011 4 года назад
우리가 사는 우주에서 무한의 거리 이동문제를 해결하려면 모니터의 픽셀처럼 공간의 최소단위인 공간자 개념이 도입되면 해소할 수 있는게 아닌가 싶음. 역사적으로 물리량은 최소 단위가 존재하는 방향으로 갔기때문에 시공간에도 최소 단위를 도입하면 무한 역설에서 모두 해방됨. 그렇다면 물질이 공간자 사이를 순간적으로 이동한다면 공간 점프가 필요한데 물질 점프론은 원래 양자론에 있는 개념이라 여차저차 이상한 개념은 아님
@ABC-kx5gy
@ABC-kx5gy 2 года назад
무한호텔도 이상하네요. 제논의 역설이 생각나요. 객실이 무한한데 굳이 손님을 옆방으로 옮길 필요가 있나요? 그래봐야 +1 객실인데요. 객실이 무한하니 이동하는 시간도 무한히 걸리죠. 일종의 말장난 같기도 하고. 무한히 많은 객실을 리모델링 할 수 있을까요? 무한한 객실인데 호텔을 더 지을 필요가 있는지요? 개념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겠죠. 어떤 논리적 모순을 해결하는 방법도 보여주려고. 근데 설명을 듣다보면 더 꼬이네요.
@jamescallahan2985
@jamescallahan2985 4 года назад
??? : 아...답변 고마워
@ABC-kx5gy
@ABC-kx5gy 2 года назад
자연에는 숫자가 없죠. 극한이나 무한도 없죠. 사람이 우주를 설명하고 생활상의 편리를 위해서 숫자를 만들었죠. 06:00 어떤 수의 바로 다음 수는 없다. 이 말에 동의할 수는 없습니다. 숫자는 무한히 크고 많다고 하죠. 어떤 수 다음에는 반드시 더 큰 수가 있구요. 그게 어떤 숫자인지 특정할 수 없지만 반드시 있죠. 그래야 수학의 논리가 맞는거고. 만약 어떤 숫자 앞 뒤에 숫자가 없으면 어떻게 극한을 하고 미적분을 하고 무한을 얘기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0 다음의 숫자는 있지만 특정할 수 없는 것이죠. 없는 것과는 표현이 다르구요. 그럼 1다음의 숫자도 없고, 1.1 다음의 숫자도 없고, 2 다음의 숫자도 없고 2.11 다음 숫자도 없고,,,,,,, 이런 식으로 무한히 가면, 어떻게 계산을 할까요? 있기는 하지만 계속 움직이는 수 이니 특정할 수 없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수학이 다소 어려운 이유는 개념을 다루는 논리학이면서 철학적, 형이상학이기 때문. (악플은 아니고, 개인적 의견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Aguagu825
@Aguagu825 Год назад
멋지네요, 수를 개념적인 존재로 본다면 다음 수는 특정할 수 없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특정 존재들의 수와 다음 수를 특정할 수 있죠. 무엇을 측정하느냐에따라 다음 수가 정해지죠. 예를 들면 사람의 수를 셀 때는 0 다음 수는 무조건 1이 되겠죠. 1보다 작은 단위로 나위어질 수 있는 cm나 길이 같은 경우에는 물질의 최소단위가 그 다음 수가 되겠죠
@Aguagu825
@Aguagu825 Год назад
수학을 진리가 아닌 도구로 인정한다면, 수학으로써만 진리를 찾으려하는 괴로움을 떨칠 수 있지않겠습니까
@hjk658
@hjk658 4 года назад
당활하게 하고 타락 시키는 개념이 카오스... 엥 이거 완전 전쟁망치 아니냐
@ALBATROSS00
@ALBATROSS00 4 года назад
순수학문을 연구하는 이들이여 새로운 개념과 새로운 단어가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환상 또는 철학 또는 구석탱이로 도망가지 말자
@user-bc7wk7gc6f
@user-bc7wk7gc6f 4 года назад
소수가 무한하면 자연수도 무한아닌가?
@user-mx5ho2ft2e
@user-mx5ho2ft2e 4 года назад
자연수도 무한한거 맞는데
@Aguagu825
@Aguagu825 Год назад
그래서 무한소와 무한대가 있는 것 같습니다
@ABC-kx5gy
@ABC-kx5gy 3 месяца назад
모든 숫자는 무한하죠
Далее
What it feels like cleaning up after a todd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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