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영상에서 로우키 다녀온 영상이 나오는데요~
그때 원두 두가지를 사왔었어요.
그래서 로우키 원두로 팰로우그라인더 첫 사용을 했습니다.
아직 커피 왕초보 이지만 스페셜티로 유명하다는 몇몇 카페를 다녀보면서 알게된 점이 나는 베리맛이나 청사과 같은 새콤하고 상큼한 맛을 좋아해요.
어쨌든 몇년동안 아침에 드립커피를 내려 마셨지만 사실 잠깨는용으로 마셨고요, 지금은 찾아보고 배우면서 마시기 시작한 단계에요.
홈카페를 꾸리는데 생각보다 갖춰야 할 것들(사고싶은)이 많더라구요… 탕진각 입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 밖에 없는 홈카페와 커피세계를 입문해서 요즘 소소한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들을 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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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июл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