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일감이 크게 줄면서 일용직 노동자들의 한 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불안한 일자리가 곧 생존에 위협일 수밖에 없기에, 이들은 암담한 상황에 처해있다고 말합니다. 울산 남구 야음동에 위치한 인력시장 거리에 가서 하루를 벌어서 하루를 살아내는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user-wn5ui6ps4r 오늘 YTN 뉴스: 소공동 인력시장! 호텔 사장도 인력시장에서 일거리 찾는 상황. 이건 단지 코로나 때문 아님! 그 전에도, 단순노동시장은 건설 거의 몽땅 중국인 막노동꾼에 다 먹힘; 식당 중국인 아줌마들에 다 먹힘! (이건 박근혜 때 가장 심했음!) 이러면 내국인 저소득층은 어디서 일함? 이렇게 국경 없이 이러려면, 양국 간에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함! 그냥 여행 가방 하나만 들고 오면 다 되는 나라, 한국! 이게 중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국이어서는 안 됨! 걸어가면 앞 뒤에서 중국말, 완전 짜증남! 한국 정부 정신 차리고 비율제로 한국인 대 외국인 율을 지정 해서 소외 당하는 내국인 없게 해야 한다. 영주권 취득해야 이 땅에서 일 하게: 이렇게 국경없는 나라 처음 봄!
@N JH 이 분 말도 맞긴 해요. 제가 이 쪽 일을 하는 사람인데 한국인 특히 젊은 애들은 좀 힘들고 궂은 일을 하려고 안해요 요새 2030 마인드를 보면 쉽게 일하고 쉽게 큰 돈벌려 하는 인간들 많이 보입니다. 한국인들 일당 맞춰줘도 맛만 보고 다시 돌아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뭐 이 쪽 외국근로자들 쓰는게 태반입니다. 근데 중국인 쓰는 사람은 이 근처에서 별로 보질 못했네요. 지나가는 중국인을 몇 번은 본적있지만 대부분 외국근로자중엔 다 저런 나라 사람들이 대부분...그리고 개인적으로 전 중국과 중국인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이유는 너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기 때문. 그냥 정이 안가요
@@user-ci5jq9zb4u 인정은 합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이 일을 안하는게 아니라, 외노자 때문에, 임금이 많이 깎여서 일을 안하는것도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한국인들이 일을 안하는것도 맞고, 일을 못하는 경우도 있는 거죠.... 사장들도, 한국인을 고용할빠에야, 적은 임금으로 외노자를 쓰다보니, 막상 한국인이 들어와서 일을 할라해도, 외국인들 때문에 일에 있어서나, 일의 환경이나 복지부분에 대한 부분을 묵인하고 있고, 개선을 할려고도 안하니, 한국사람들이 들락날락 하는거죠... 솔직히, 외노자로 인해서, 개선할수 있는 업장인데도 불구하고, 외노자들 때문에, 개선을 안하는 업장이 어마어마 합니다... 그러면서, 외제차 끌고 다니죠... 외노자, 필요는 합니다만, 경기도 바닥을 치고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더 힘들어지니, 외노자를 더 싫어 할수 밖에요...
@@user-dc3ej9gq1c 그렇게 가난했던 우리가 우리스스로 산업혁명으로 발전시켜 이자리까지 왔음 잘난게 있어서가 아닌 남의 나라와서 투정 부리지말라는 충고에요 그러는 연변사람들은 말로는 한민족 우리 민족 이러지만 중국가면 한족들의 편에 한국을 욕하고 조롱하고 못배운티 팍팍내구 선조들 욕보이는 행동을 한다죠? 누가 할소리를 하시나요
안타깝지만 건설 외국인근로자들이 문제 많아요 기술적으로나 전문지식으로도 한참 떨어지는대 싼 일당 때문에 건설사 하청에서는 선호를 하죠 문제가 거기입니다 지금 외국인들이 전문지식 없이 떨어지는 기술로 국내 건설현장에서 아파트 빌라 원룸 다 짓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부실 안 날까요?? 우리 나라 사람들도 건설 노공자들도 문제가 많은대 외국인이 관리가 될까요 아파트 마감재 안에서 쓰레기 폐자제 나오고 오물 나오고 마감 미흡하고 다 같은 문제입니다 그러니 아파트가 부실시공 안될수가 없죠
따지지 말고 일 있으면 무조건 가서 개겨 겨울은 언제나 일용직에게는 버거운 계절 아니였던 적이 있었냐 시키면, 시키는대로 주면, 주는대로 그냥 불만 없이 받고 일해 그리고 왜 아직도 일용직에서 벋어나지 못하는 것이냐 나라나, 코로나 욕할게 뭐있어 내 스스로 발버둥 이라도 쳐야되지 않겠어 니 몸을 구하고 니 가족을 구하는 일에 니가 앞장 서야지 남이 앞장서겠냐 빌어서 안될게 없어 비참하다 못해 아에 비굴하기로 맘먹고 달려들면 이 겨울도 무사히 넘길 수 있을거라 여긴다 "구하라 그러면 구할것이요.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것이다" 이것은 진리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변화지 않어" 그리고 이참에 그 말들을 확인 해 보는 것도 괜찮지않겠어?!
제발 1월달엔 일이 없어요. 코로나 때문만이 아니라 날씨 추워지면 공사자체가 일이 없어요. 그리고 돈떨어지면 일 나오고 현장 가서도 쥐뿔도 없는게 성격은 드런 사람들이 한둘이 아닙니다.현장가서 개판치니 다른 인력서 사람을 구하죠 인력 소장도 깽판치는 놈 보낼바에 안 보냅니다. 일이 끊기니까요.
자기 자식도 기술직 가라고 설득 못 시키면서 남의 자식은 설득이 될까요? ㅋㅋㅋ 우리 집안 어르신들보면 퇴직 후 "사"자 전문직종 사무실 운영하시는 분 계심. 한 분은 검사퇴직후 사무실개업. 한 분은 공인중개사시고, 한 분은 세무사하시고. 기술직이 정답이 아니에요. 그럼 님의 자녀부터 설득하시던가요.
인력사무소에서 수입의 10프로 수수료 주고 일당을 받는데 세무소에서는 수입 전금을 올리는데 문제가 있다 일용직도 나라에서 주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그걸 원척적으로 봉쇄하는 것이 인력사무소다 내가 생각하는 일용직 기본 일급은 최소 15만원이 되어야 하고 일용직을 다니더라도 기본적인 의료 국민 고용 산재는 의무적으로 가입되어야 한다 일용직을 해본 사람으로서 일용직을 응원합니다
중국도 일자리 넘쳐요...하지만 단가가 말도 안되게 낮으니...한국의 10%도 안되는 임금 수준입니다....그러니 불법체류라도 한국에서 돈벌어 갈려고 하죠.... 외국애들 단순하고 힘든거...건설업 중에서 3D 계열 합니다....다치거나...심지어 죽기까지 하죠....왜냐...기술이 없으니...몸으로 많이 때우는 겁니다 솔직히 자국민들 인터뷰에 나오신분....이것저것 노가다 다 해보셔서...일 골라 가시다가 시국이 점점 않좋아져서...그렇게 된겁니다 현장에서 기술 습득 얼마나 많은지 모르는 많습니다.....어느 분야 열심히하고 배운거 없어도 기술적인 일을 하신분들은 꾸준히 돈법니다\ 인력시장요?.....소개비 10% 띠죠????이거 관행이다보니 나라에서도 손 못대는 부분입니다....공인중개사 수수료가 얼만데요..법으로 딱 정해놨다고 해도 해먹긴 합니다 하지만 폭리 정도는 아니죠....하지만 인력사무소 사장들 정말 폭리 취하는겁니다 무려 10%나 띠어갑니다....야근해서 받은 야근비에도 10% 꼬박꼬박 띠어가는 정도니깐요...세상에서 젤 나쁜놈이 임금 때먹는 종자들하고...인건비에서 수수료 폭리로 띠어가는 놈들입니다 이거 문제 많습니다...나라에서 어떻게든 손을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user-xz8bb7jk3r 노가다를 시골 깡촌 변두리에서만 하셧네 임금 떼인다는 소리를ㄹ 다 하시고 대한민국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요. . . . 노가다 1~2년 하시고 여기다 답글 달지 마세요. . . .답글 끝 까지 읽고 반박글 쓰시던가. . . .요점을 흐리는 개솔은 무시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