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모무에 참가했던 예비역 대위 김지일 입니다^^ 8:09 C.A.R. 시스템인데, 오타가 발생해서 정정드리고자 댓글남깁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촬영이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촬영내내 긴장풀어주신 호구커플님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표합니다. 제가 취미로 '홍스트릿' 이라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으니, 부족하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호구커플님 컨텐츠에 참가할 수 있어서 영광이였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자랑은 아니지만. 저는 방구석에 누워서 벽에 앉아있던 파리들 BB탄으로 다 떨어트렸다능. 물론 실총으론 100미터 거리에서 10원짜리 빵구낼 정도. 근데 저격수는 아님. ^^ 벽 파리는 쉬운 저격이지만. 천정 파리는 고난이도. 세워서 쏘면 탄도가 변하기 때문. 그리고 세로막대 같은 건 정말 식은죽먹기지만. 점은 가로, 세로 탄점을 잡아야해서 힘든 것.
1, 2초만 있으면 바로 총을 뽑아서 쏠 수 있으니 총을 상대로한 냉병기의 승산은 냉병기가 그 틈을 주지 않을 수 있냐 아니냐에 있을탠데 물론 이것만으로도 냉병기는 가망이 없지만 크라브 마가의 특성상 기습이나 초근접 상태에서 한두번이라면 공격을 받아내고 거리를 벌려 총을 꺼낼 수 있을태니 사기 조합이나 다름없는듯..
ㅎㅎ전술에 관심이 많으신거 같아서 궁금증을 해소시켜드리고자 답변남깁니다. 총구를 접을때 하이레디로 접을지, 로우레디로 접고 들어갈지, 그대로 정면으로 들어갈지 판단하는 요소로는 바로 공간의 깊이 또는 구조를 파악하고 사람이 엎드릴 공간이 있는지, 앉을 수 있는지, 서서 밖에 숨을 수 없는지 판단하고 자세를 취해야만 합니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칼 보호 장치를 고속으로 테스트하려고 시도했다는 사실이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 수행되었습니다. 그것은 현실적이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실에서,사람은 물론 그가 미친하지 않는 한,같은 타격으로 공격하지 않습니다. 왜 당신은 같은 방식으로 계속해서 또 다시 공격 했습니까,그것은 완전한 난센스입니다.! 실제 상황에서 공격하는 사람은 다양한 타격을 가할 것이며 그의 공격은 사전에 논의되지 않을 것입니다. 당연히 게스트로 초대받은 사람이 자신을 방어하는 것은 매우 쉬웠습니다. 그의 칼 방어 기술을 시험하기 위해서는 공격자가 같은 타격이 아닌 다른 타격을 가할 필요가있었습니다.
검도할때 관장님 께서 한국전통검술을 얘기하시곤 햇는데 거의 일본계량 검술이라다보니 일본성격이 강한 카타나 죽도 검술의 나라 일본 일본하면 검도 로 알려져 있는 것에 왜 한국은 전통검술이 없는가에 회의를 느낀적이 있엇음. 이러고도 한국전통검술이라고 x동 말고 뭐가 있나 싶고 그 전통검술 이라는것 또한 너무 역사가 짧아 뭐라하기도 하고 조선 무예도보통지 사료로 인한 전통검술도 현대검술에 없는것도 아쉬울따름
일단 일본에서의 도와 검의 용어구분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원래는 일본에서도 아주 옛날에는 양날검과 외날도를 따로 구분했습니다. 그러다가 양날검은 의례용, 제례용으로만 사용하게 되고 실전에서는 외날도=우리가 흔히 말하는 일본도를 사용하게 되죠. 그 과정에서 칼을 지칭하는 용어는 도, 검 어느 쪽이든 상관없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인데 예를 들어 조선시대 쓰여진 군용무기술 교본이라 할 수 있는 를 보면, 예도, 본국검, 왜도(혹은 왜검) 등의 용어가 나옵니다만 실제 훈련은 모두 환도를 이용해서 훈련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환도가 기본적인 무장이 되면서 도, 검 어느 쪽이든 상관없는 용어가 된거죠. 물론 (사)인검이나 창포검과 같은 양날검이 있었지만 (사)인검은 순수 주술적인 용도로만 제작되었고 창포검은 민간에서의 호신용 무기로만 사용되었기 때문에 환도나 왜도(일본도)와는 목적 자체가 달랐죠. 그래서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검술'이라고 하면 환도나 일본도와 같은 외날도를 쓰는 무기술을 일컫게 된거죠. 종합하자면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양날검이 군용무기로 사용되지 않게 되면서 일어난 현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4미터에서도 방어에 성공한건 상대가 칼로 공격할걸 미리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21피트가 그래서 나온거에요...거의 예상을 못하고있을때 돌발적으로 칼을 들고 달려오는 상대를 인식하고 총으로 대응하려면 적어도 7미터는 필요하다는거죠. 자동차도 마찬가지 입니다. 긴장을 하지않고 돌발사태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때 시속 30km에서 정지거리는 30m내외입니다. 긴장을 풀고 있을때 갑자기 누가 달려오고있다. 그런데 칼을 들고있다. 방향이나 정황을 보아하니 나를 찌르려하는거 같다. 총을 뽑아 저지를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홀스터로 손이 가는데까지만 해도 최소한 1초이상걸립니다. 그정도만 해도 숙련된 사람이죠. 육상선수가 초속 10m정도 되는데 일반적인 신체능력이라면 그보다 더늦다고 해도 7미터는 순식간 입니다.
The one thing I can say is just because you are shot doesn't mean you stop moving. Well that would depend where you are shot. So if you are shot and have a sharp objects your momentum will still carry forward even if you pass out.
@@j.s.k6340 칼든 사람이 총든 사람을 밀착 클런치할때는 작은 나이프를 은닉하다 기습할때뿐이죠 서로 적대감을 알고있을때는 총이 유리하며 기습을 목적이라도 사주경계와 원거리 타격이 가능한 총이 유리합니다 가끔 필리핀 모로족이나 원주민들 역사 들어보면 마약을 흡입하고 고통없이 다가오는 적이 있다만 그거에 대비한게 EO용병들이 만든 모잠비크 드릴이죠 몸통 2발로 안끝나니 비조준 지향사격이나 혹은 가슴에 2발로 쏴서 움직임을 제압후 머리 1발 즉사죠 솔직히 미국 경찰들도 그렇고 클런치 상황에서 나이프 단검이 유리하다 하나 그 상황을 가게될려면 기습밖에 없죠
👉👉👉👉👉김호구님께선 연애계에 진출 하셧다면,김다미,김옥빈,아이유,수지,이효리 들 보다 천배 더 많은 부와명성을 누렷을텐데 왜? 부와명성을 그리도 혐오하고 회피 하시는지요? 무소유의 삶의 신념을 죽는날까지 가져갈 생각은 변함없이 지켜나갈 건지요?👈👈👈👈👈 좋아요 꾹 구독 꾹 👍
@@hogucouple 호구커플님 혹시 은하캠핑 유튜버 박은하 아시는지요? 707특수부대 출신인데 실제 권총으로 30미터 에서 생수 물병만 총알로 뚜껑 손상없이 돌려까는 영상 있는데 다음 영상은 호구커플님과 은하캠핑 박은하유튜버 특수부대출신 대위와 합동으로 영상 찍어보는 계획 어떠 한지요? 성사 된다면 폭팔적 시청률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호구님은 이걸 절대 잊으시면 안됩니다. 대한민국 넘어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최고의 미인 이란걸 절대 잊거나 망각 하지 마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좋아요 꾹 구독 꾹 👍 대한민국 넘버원 유튭브채널 호구커플 화이팅~~~
8:09 P.A.R이 아니고 C.A.R 입니다 C : central A : axis R : reloc 경찰출신의 폴 케슬이란분이 개발하신 사격법으로 CQB나 건물진입,코너를 돌때 몸을 최대한 보호하며 사격할수 있어 FBI나 SWAT에서 자주사용하는 사격법입니다 총을 얼굴쪽으로 확 끌어당긴후 45도 기울이고 왼쪽으로 돌때는 오른손으로 총을 잡고 왼쪽으로 기울여 사격하고 오른쪽으로 돌때는 반대로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