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다른 소방관분들은 대단하신분들이아닌가요? 정량배식을 안하면 안되는이유가 다른 소방관님들이 제대로 못먹으니까 그런건데 그런 마인드로 그걸 정당화해버리면 많이먹는 사람은 많이먹어야 구해주는 대단한분들이 되고 너무 적게 받아서 잘 못드시는분들은 못먹어서 구해주지 못하는 하찮으신분들인가요 ;
고기 40kg준비했다하는데 250명 160g씩으로 계산해야 40kg 저 나이대 남자들 고깃집가면 200g삼겹살 2-3인분 기본으로 밥이랑 냉면까지 먹는거 생각하면 양이 너무 적었던거같아요. 그냥 백종원이 잘 대처한거를 칭찬하면되는거지 많이퍼간 사람들 이기적이라고 욕할거까진 없지않을까요… 고된 훈련마치고 먹는것도 배불리 못먹으면 얼마나 서러울까.
많이 드셔야겠어요. 고된 훈련 받고 얼마나 배가 고플까..백종원님이 있어서 모자란 반찬 급히 만들고.. 급식실에 백종원님 같은 분들이 있으셔서 모자랄 때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급식이 이렇게 중노동인데 빵 반죽할때 젓는 것처럼 볶음할 때도 젓는 기계가 있어야 할 듯. 골병나겠어요.
.....진짜 군대 배식 생각나게 하는 순간이네... 정말 맛있는 밥을 먹게 되었으니 많이 많이 먹게 되는 것도 이해가 가지만.. 뒤에 기다리는 사람도 있는데 항상 저런 배식은 앞서 있는 사람들이 다 쓸어가서 뒷사람들은 먹을게 없음.. 군대에서도 고기반찬은 진작에 씨가 마르고.. 기피 반찬 이나 동태국 같은 건 국물 다 퍼가서 국에 건더기만 있는 진풍경이 펼쳐지니.. 씁쓸한 부분이네요 고생하셨으니 많이 드셔야 하지만 그래도 배려가 필요한 부분인거 같기도 하고
저거는 백종원이 잘못한거임 원래부터 저기는 자율배식에 원하는만큼 먹는게 정상이고 맞는거 현장직이나 교대근무인 사람들은 보통 식당에서 밥을 잘 안먹음 근데 그런 사람들까지 방송이라고 억지로 끌고와놓고 넉넉하게의 기준을 평소 잔반 남는 정도, 일반인 기준으로 짜놓으니 당연히 몸쓰는 현장직과 평소 밥을 안먹는 인원이 합쳐져서 배식 실패로 이어지는거
아닠ㅋㅋㅋㅋ 결국 다들 배부르게 잘먹었고 음식을 먹은 예비소방대원들은 다들 만족했는데 왜 욕하는거야 ㅋㅋㅋㅋㅋ 그래서 누가 굶었나? 다들 먹었고 더 먹고싶으면 더 먹으라고도 하는구만 저기서 대처를 못해서 뒤에 사람들이 못먹고 굶었으면 그 누구든 욕하는게 맞지만 당사자들이 만족했는데 왜 여기서 시청자들끼리 싸움?
근데 언제부터 면치기가 우리문화가 된겨? 다들 어릴때 집에서 식사할때 식사예절 교육 안받음? 후루룩 쩝쩝 금지 아니냐고. 특히 친구 집에가거나 모르는 사람들이랑 식사할 일 생기면 특히 조심하라고 다들 배웠을텐데. 후루룩충 쩝쩝충 젓가락으로 반찬뒤적이는 것들이랑 밥먹다보면 진짜 밥그릇 면상에 집어던지고 싶은 경우가 한 두번이 아님.
맨날 모자르다고 하지말고 처음부터 정량배식으로........ 그리고 뒷사람 생각좀 하면서 음식 퍼가는거도 교육생신분이면 좀 교육에 신경써야 될 부분아닌가. 결국 국민 세금으로 식재료도 사는거고.. 무슨 방송 프로그램한다고 너무 이러면... 전부다 이런 배식 받는 거도 아니고...어디선가는 말도 안되는 식사 배급되는 기관들도 많을껀데....좀더 개선점을 알릴수있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우린 여기가서 이런거도 만들어준다 라는 보여주기식 프로말고....
중간에 공무원들이 해쳐먹어서 그럴꺼예여. 저런분들은 정량배식하면 안되요. 자율배식으로 해야지. 나중에 화마와 싸우는분들 입니다. 한끼 한끼 기력회복 못하면 나중에 티가 납니다.! 저런곳에 사용되는 세금은 상관없지 않을까.? 주민센타에 놀고계시는 분들이나 좀 정리가 시급합니다. 국회의원 월급도. 뭐하는게 있다고. 그리 월급을 많이 가져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월급루팡 공무원들 좀 ..... 국가에서 권고 사직했으면 하네요.. 아이고 세금 아까워.....
다들 왜 배알이 꼬인거임? 앞사람이 고기 많이 받았다고? 프로그램 특성상 맛있는 음식 배부르게 먹이는게 목표인데 맛있는거 많이 받았다고 뭐라 하는거임? 훈련 힘들게 했으면 그만큼 배고픈건 당연한건데.. 매일 그러는게 아니라 촬영날은 특별한 날이잖슴? 그럼 평소보다 많이 먹고싶은건 당연하지. 그래서 넉넉잡아 했지만 부족할거 같아서 오징어 섞은거 아님? 결국 다들 배부르게 잘 먹었는데 왜 님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는거임? 정량배식은 평소에 계속 하니까 이런날은 맘껏 먹게 둬야하는거임.
@@Jay-xx5gz 맞죠. 근데 뭐 앞에 먹는 사람들이 음식 부족한지 알겠습니까? 모두 맛있고 배부르게 먹는걸로 알고 그렇게 먹는건데 그걸 불편하다고 뭐라하는건 아니죠. 말했다시피 특별한 날이니까 주방 사정 뒷사람 생각할거 없이 마음껏 먹으면 되는거에요. 그게 백패커가 추구하는 방향이라구요. 괜히 부족하면 더 먹으라고 계속 말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이해 안되십니까? 저기서 불편함을 느낄 부분은 예비 소방대원들의 식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고기 양을 부족하게 준비한거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거라구요. 알겠습니까?
@취미킹 백패커든 일반 취사장이든 인원수에 맞게 식재료가 납품되고 식수에 맞춰 요리가 제공되는건 전문지식이 필요한 사항이 아닌 상식이라는거란다. 훈련을 받아 배고픈게 당연하겠지만 촬영날에는 식수제한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저따구의 배식을 받은거니? 그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이 가능한 수준의 사람이고? 저 사람들은 뒷사람 따윈 생각하지 않는 수준의 인격으로 저런 배식을 받았거나 정말 단순하고 생각이 짧아 음식이 보이는데로 배식받았다는게 맞는 논리지 촬영날이라 식수 제한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저날만 저렇게 퍼 담았다는건 어느나라 상식선에서 생각해야되는 문제니? 그리고 오징어를 섞어 결국 모두가 먹을수 있게된건 백종원의 대처능력 덕분이지 이를 해결했다해서 저 사람들의 잘못이 없어지는거랑은 뭔 연관성이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