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표류하던 밴드, 리얼 락스타의 등장 - 세바스찬 바흐 & 스키드 로우 이야기 -1- (feat. 본조비) 

복고맨
Подписаться 195 тыс.
Просмотров 117 тыс.
50% 1

*각종 제보와 문의는 모두 bokgoman@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인스타그램 - bokgoman
세바스찬 바흐와 스키드 로우의 이야기 1편입니다.
잘 봐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세바스찬바흐 #스키드로우 #메탈 #올드팝
사진출처 - 게티이미지코리아

Развлечения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ноя 2022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241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 복고맨 1회 팬미팅 개최 확정 - 커뮤니티 글 참고해주세요!
@donnyluther
@donnyluther Год назад
당대 하드락 4대 꽃미남 본 조비의 존 본 조비 건즈 앤 로지스의 액슬 로즈 미스터 빅의 에릭 마틴 그리고 스키드 로우의 세바스찬 바흐 앞의 3밴드와 보컬은 다뤄주셨는데 물론 다 좋아하지만 그 중 제 최애인 세바스찬 바흐는 안다뤄주셔서 진짜 목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겠습니다. We are the Youth! Gone! Wild!.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그러게요 딱 스키드 로우만ㅠ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n7fr1di5l
@user-in7fr1di5l Год назад
3명은 인정 에릭마틴은 꽃미남이라는게 ㅋㅋ
@user-ds6bj5yy6h
@user-ds6bj5yy6h Год назад
꽃미남으로보면 extream에 누노 한표~!
@user-vs4cz6yd6k
@user-vs4cz6yd6k Год назад
엑슬과 미스터 빅은 인정하지 못하겠소 ㅋㅋㅋ 엑슬은 빤쥬 입고 뛰어다니던 강렬한 기억
@donnyluther
@donnyluther Год назад
4대 꽃미남은 제가 정의내린게 아니고 당시 한국락씬에서 그렇게 불렸습니다. 누노 베텐코트 기타잖아요. 보컬 얘기하고 있습니다. 꽃미남은 개인정. 지금도 꽃중년. 에릭마틴 젊은 시절 장발일때 완전 꽃미남이죠. 엑슬빤쮸는 ....흠 ...
@TheBleuhomme
@TheBleuhomme Год назад
아... 먼저 여기에 눕고 갑니다. 제 어지럽던 고딩시절 한 줄기 빛이였던 스키드 로우를 소개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 정말 첫번째 앨범은 제 인생 최고의 명반 다섯개 중 꼭 들어가는 명반 중에 명반이죠. 18&life은 물론이고 Youth gone wild, Piece of me, Here I am까지... 정말 하나라도 놓칠 수 없는 곡들이죠. I remember you는 뭐... 지금 들어도 눈물납니다. 그땐 하루에 12번은 더 들은 거 같아요. 크.... 정말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아닙니다 이런 댓글 제가 정말 감사합니다!!
@mach0009
@mach0009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고1때 최초로 용돈으로 산 첫 테이프였습니다. 음악은 1도 몰랐는데 음반가게 누나가 추천해줘서 사게 되었죠. 친구는 헬로윈을 샀네요. 그 뒤로 저는 베이스 친구는 기타.. 세월이 지나 제 딸이 베이스로 입시 준비중입니다. 밴드 하나가 학창시절 준 영향이 인생과 다음 세대까지 영향을 끼치네요.
@RhythmAndBurger
@RhythmAndBurger Год назад
헤비메탈이 메인스트림을 점령하던 80년대 90년대초. 세바스찬 바흐는 I Remember You 한곡만으로도 그냥 레전드여요. 본조비와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라이브 영상들보면 세바스찬형 보컬은 여전히 짱짱한거에 비해 본조비형은 요새 라이브 완전 맛 갔더라구요 ㅠㅠ
@eardrumhusband
@eardrumhusband Год назад
아우...바흐행님이 인제서야 ㅋㅋㅋ 아뤼멤버어~~~유~~~ 아직도 저렇게 멋지고 카랑카랑하게 부를 수 있는 사람 못본거 같네요... 심지어 말랐어 ㅠㅠ 또 추억 소환 ..ㅋㅋㅋ감사합니다 2부마려워요 ㅎㅎㅎ
@Like_a_pringles
@Like_a_pringles Год назад
사보랑 본조비 둘은 다른 멤버에 속했지만 어렸을 적 약속대로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게 보기 좋네요 본조비형은 아직도 미모가... 좋은 일도 굉장히 많이 하시더라고요 미모+예명+보컬까지 다가진 바흐 형님: 바하 2 베이직 앨범도 예전에 참 많이 들었음
@churry74
@churry74 Год назад
학창시절 LA메탈 보컬은 남자들의 로망 이였죠 스키드로우 본조비 워런트 건즈앤로지스 넬슨 포이즌 뮤직 비디오를 보면서 음악과 비주얼에 끌렸던 때가 생각 나네요 개인적으로 세바스찬.자니레인,브랫마이클이 제일 멋있었어요
@wishyourjammin
@wishyourjammin Год назад
복고맨 고마워요!딱딱 박히는 딕션과 설명으로 이해가 팍팍. 와 본조비가 옆집이었고 도원결의한 사이라니..가슴이 웅장해지네요. 그나저나 썸넬에 바흐오빠 옆모습 완벽한 반버선 코라인...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wishyourjammin
@wishyourjammin Год назад
@@bokgoman 감사는 제가!요청잊지않고 해줘서 고마워유
@hyun9451
@hyun9451 Год назад
질풍노도의 시기, 중2병 충만(?)했었던 당시 저에게 X의 Blue Blood 앨범과 함께 보석처럼 다가왔었던 스키드 로우의 1집 'SKID ROW', 1번 트랙 Big gun부터 마지막 트랙 Midnight까지 버릴 곡 하나 없는 제겐 헤비 메탈의 지침서와도 같은 앨범이였었죠. 카세트 테이프가 늘어질 정도로 듣다가 나중엔 CD도 구입을 했었던, 제겐 정말 소중한 앨범들 중 하나인 스키드 로우의 1집 SKID ROW...완전 추억이네요! 🤗 영상 잘 봤어요. 👍 이야기 2도 빨리 보고 싶네요.
@user-ze4qj4mx9k
@user-ze4qj4mx9k Год назад
그시절 중2병 중증 환자들은 다들 그랬져... 저 포함 ㅋㅋ
@a-jin1309
@a-jin1309 Год назад
비현실적인 비주얼. 순정만화가들의 뮤즈같은 존재!!!😍
@jasonkim1003
@jasonkim1003 Год назад
진짜 보컬 장난아님 ㄷㄷ 성량과 기교와 파워 모든것이 너무 매력적임. 완벽하다고 할 순 없지만 다른 보컬들에게선 찾을 수 없는 폭발하는 무언가가 있음...노래를 듣고있으면 내안의 흑염룡이 미쳐날뛰는 느낌
@muitneppp54
@muitneppp54 Год назад
응 앨범 한정 ㅋ
@BrSePt
@BrSePt Год назад
@@muitneppp54 라이브 기량 딸리는건 몇몇 빼고 저때 다 비슷비슷해 유독 세바스찬 바하만 스튜디오 보컬이니 까인건 우리나라 틀딱 락빠들 사이에서나 씌워졌던 프레임이야 대부분 고음충들이라 팬들 다양성도 없었고 라이브 영상도 잘 못구하던 시절이니까. 다른 레전드 보컬들도 앨범 음역대 그대로 라이브 때 부르는 인간들이 거의 없었어 다 안부르거나 낮게 바꾸거나 그 파트만 넘기거나 했지. 세바스찬 바하만이 유난히 라이브를 못한 보컬의 심볼처럼 여기는 건 모르는 소리야.
@surfingpa
@surfingpa Год назад
@@muitneppp54 라이브 들어봤는데 잘 했어요. 곡이 워낙 난이도가 있고 본인이 관리를 안한 탓도 있겠지만.
@moonbass7222
@moonbass7222 Год назад
심지어 잘 생겼음 ....
@user-vr1ct5zg6m
@user-vr1ct5zg6m Год назад
늙어서 맛탱이가 살짝가긴했어도 잘한 라이브도 있음...
@yjyook527
@yjyook527 Год назад
우와!!! 정말 독보적으로 아름다웠던 세바스찬 ㅠㅠㅠ 몰랐던 재밌는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편도 기대할께요~/
@user-ty6fv8oc5c
@user-ty6fv8oc5c Год назад
기다렸습니다~ 잘 볼께요!!
@Choidonghoon
@Choidonghoon Год назад
그 시절 스키드 로우의 18 & Life 와 I remember you가 1집에서 제가 기억하던 최고의 곡이었죠... 고2때 2집 Slave to the grind 가 새로 나와서 들어봤냐, 어떻더냐 하는 얘기를 미팅 나온 여고 친구들하고 했던 생각이 납니다 그 시절만 해도 메탈밴드의 노래를 미팅에서 얘기할만큼 당시엔 잘나가던 장르였는데 말이죠.
@thelezard3378
@thelezard3378 Год назад
아...2편 얼른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용..
@kim-pu7jb
@kim-pu7jb Год назад
뮤직 비디오 보고 첫눈에 반해서 이 오빠 사진 사서 필통에 붙이고 앨범 사고 맨날 이 오빠 노래만 듣고.... 학창시절 장난 아니게 빠져 있었거든요 ㅎㅎ 그러다 내한공연 온다길래 티켓팅 해서 맨 앞에서 실물 직관했었습니다!!! 이 오빠들 공연을 실물 직관한 내가 레전드!!!
@jhoony1418
@jhoony1418 Год назад
흥미로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세바스찬 바흐의 보컬 자질은 정말 밴드 전체의 가치와 맞먹는 실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성향 안 맞아도 이런 보컬이면 버스 운전사 시켜야죠.ㅋㅋ
@sossoh1690
@sossoh1690 Год назад
Youth gone wild 정말 좋아하는 노래고 세바스찬 바흐 팬이었는데 이렇게 봐서 반갑네요 한성깔 하는 세바스찬의 다음편도 귱금합니다 ㅎㅎ
@ddjtntbyjfk
@ddjtntbyjfk Год назад
크 세바 죽이죠... 여성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행동하는거나 뭐로보면 또 엄청 터프하고 거친데 이게 또 묘하게 엄청 매력적이었다는 ㅋㅋ 이건 스키드로우가 내한 왔을 때 당시 관계 공연사 직원이었던 삼촌이 풀어준 비하인드 썰인데, 공연 끝나고 나서 세바가 오늘 공연 보러 왔던 여자들 다 호텔 방 안으로 들여보내라는 식으로 (그루피) 요청 했다고해요. 공연사 측에선 그게 대한민국에선 정서가 달라서 힘들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ㅋㅋ 멤버들이 단체로 "아니 지들이 좋다는데 왜 안된다는거야?" 식으로 멘붕하고 ㅋㅋ 결국 세바형님의 강한 요청때문에 당시 청량리였나 미아리였나에서 여성분들 데려와서 호텔 방 안에 넣어드렸다는 전설적인 이야기인데 좋은 의미건 나쁜 의미건 무대 위에서건 밖에서건 정말 전형적인 그 당시 락커들 스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었던 세바 형님...
@Daetguelyong
@Daetguelyong Год назад
와 이썰은 ㄹㅇ레전설이네ㅋㅋㅋㅋㅋㅋ 리얼 한국식 맞춤형 룸서비스해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eglaeca17
@Aeglaeca17 Год назад
영상보면서 '아~ 간만에 스키드 로우 음악좀 들어볼까~'하고 애플뮤직에서 찾아봤더니 스키드 로우 앨범이 딱 고해상도무손실로 있네요 ㅎㅎ 복고맨님 영상덕분에 기억 한켠에 잊혀져있던 추억의 팝송들 강제소환해서 즐감해보네요 ^^
@dra9onpi937
@dra9onpi937 Год назад
30년 전 중1때 KBS에서 한 GMV라고 지구촌 영상 음악이라는 프로 있었는데 거기서 듣고 LP로 사서 들었던 추억이ㅎㅎ지금도 듣고 있네요♡
@ehrksl
@ehrksl Год назад
기억나네요 진짜 좋아했던 프로그램 이였죠
@user-zc3ny7cf4t
@user-zc3ny7cf4t Год назад
항상 잘보구있어요^^ 프린스도 얘기해 주셨으면해요~
@cym0810
@cym0810 Год назад
메탈밴드이야기도 한번씩 기다리는데 간만에 좋네요 ㅎ 감사합니다
@user-tw3ed1eb3r
@user-tw3ed1eb3r Год назад
너무나 잘 봤습니다 최고십니다 복고맨님^^
@user-kf3qn1mf7s
@user-kf3qn1mf7s Год назад
와~ 스키드로우 저는 50인데도 아직 잊을수가 없네요
@BK-vw2uo
@BK-vw2uo Год назад
드디어 제일 좋아했던 스키드로 ㅠㅠㅠㅠ 복고맨님 감사해요
@user-zb5xh9dl4k
@user-zb5xh9dl4k Год назад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멜스메의 시초 Helloween도 역사가 대단한 그룹이라 다양한 밴드의 뿌리가 되고, 멤버들 사이의 갈등과 해소 등 현재까지 재밌는 스토리를 만들고 있는제 한번 부탁 드립니다!😊
@crackshoot9488
@crackshoot9488 Год назад
맞아요~ 헬로윈이랑 감마레이 정도는 해주셔야죠? 앙그라도 부탁드립니다~!
@user-og6fj4xc6u
@user-og6fj4xc6u Год назад
드디어 스키드 로우를 해주시네요 엄청 기다렸어요
@blackmoth3238
@blackmoth3238 Год назад
크흐! 세바스찬 바하 일대기를 다뤄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ty5wb9yk2s
@user-ty5wb9yk2s Год назад
와… 제가 저번에 댓글로 세바스찬바하에대해 할 수 있을까요 했는데.. 정말 스키드로우를 소개해주셨다니 감사해요
@Travel_over_sea
@Travel_over_sea Год назад
예전 일하던 애니메이션 회사에 같이 일하던 형님이 스키드로우 팬이셨는데 책상앞 벽에 큼지막한 세바스찬 바흐의 포스터를 붙여두셨드랬죠 근데 메탈리카나 건즈앤 로지스 LA guns 같은 다른 밴드는 포스터에 멤버 전체 혹은 여럿이 등장 했는데 유독 세바스찬 바흐는 독사진 포스터여서 조금 묘했던게 생각나네요
@jayrockmetal7764
@jayrockmetal7764 Год назад
오 선댓 후감!
@jayrockmetal7764
@jayrockmetal7764 Год назад
요즘 스키드로우 새보컬 새앨범 무한 반복 듣고 다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ㅎ
@user-xn4mj1wl5r
@user-xn4mj1wl5r Год назад
@@jayrockmetal7764 레스폴 연주 불편하지 않으세요? 전 어깨도 아프고 traditional 모델인데 넥도 빠따넥이라...딱 knocking on heaven's door나 november rain이나 stairway to heaven 같은 레스폴 아님 느낌 안나는 곡 연주할 때만 꺼내고 하드케이스에서 꺼내질 않게 되네요. 말 나온 김에 오늘 한번 하케에서 꺼내서 깁슨 레스폴 특유의 기름지고 힘찬 소리 한번 들어봐야겠군요. ㅎㅎ
@jayrockmetal7764
@jayrockmetal7764 Год назад
@@user-xn4mj1wl5r 전 이상하게 연주감은 레스폴이 제일 편하네요 ㅎㅎ 두대중 한대는 챔버바디 가벼운 모델 쓰고, 나머지 한대는 4키로 초중반이지만 둘다 너무 편하고 좋슴다 무게가 문제라면 챔버바디 스탠다드 강추 합니다 사람들 편견과는 전혀 다르게 깁슨 특유 소리 잘빠지고 가벼워서 최고예요
@user-pu5hm1em5d
@user-pu5hm1em5d Год назад
오 추억이네요 ㅋㅋ 맞아 저런 노래들이 있었지ㅠ 18 and life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user-lc6kn5rd4o
@user-lc6kn5rd4o Год назад
처음 보는데 비쥬얼과 이름까지 완벽하네요 최고 👍
@rescuelee9558
@rescuelee9558 Год назад
기타리스트 ‘ 존 사이크스’ 추천이요!!!! 실력에서도 인성에서도 존경받는 뮤지션이라는데 함 다뤄주시길 부탁해요~~~!!!!! 늘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 건강히 조은 영상 항상 기대합니다!
@user-cy5gb9mq7j
@user-cy5gb9mq7j Год назад
라이브공연 2번이나 갈만큼 미친듯이 좋아했었다..
@saycheese7737
@saycheese7737 Год назад
그꽃미남도 세월정통으로 맞앗던데… 후덕한장발할배가됨.. 그러고보면 스티븐타일러처럼 간지나게 늙는거 쉽지않음
@user-oz4ib3dx4q
@user-oz4ib3dx4q Год назад
세상에 세바스찬 바흐라니..스키드로우라니!!!!! 뮤비 틀어주는 뮤직카페에 가서 종이쪽지로 뮤비 신청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ju-yeonkim2275
@ju-yeonkim2275 Год назад
정말 재미 있네요.
@Ginat0906
@Ginat0906 Год назад
오오 😊
@user-tg1bv4kk8j
@user-tg1bv4kk8j Год назад
👍 재밌다
@tryagain9081
@tryagain9081 Год назад
1,2 집은 정말 좋았네요. 일본발매 vod 라이브공연 테이프 구한다고 힘들었던 추억이 있네요^^ 벌써 시간이 엄청 지났지만 그 시절 스키드로우는 정말 좋았어요.
@yunsokha
@yunsokha Год назад
2012년 인가 2013년에 미국 뉴저지에서 세바스찬 없는 스키드로우 공연을 보았습니다. 보컬과 드럼만 바뀌고, 기타 2, 베이스는 원년 멤버들이었죠. 레이첼 볼란은 여전히 멋졌습니다. 그것도 벌써 10년 전이군요. 1992년 중 2때 첨으로 산 테이프가 스키드로우의 커버 앨범 "비사이드 아우어셀브즈", 추억 찾아 주셔서 감사해요. 세바스찬 없는 스키드로우 공연도 좋았습니다.
@tetuyokawa2478
@tetuyokawa2478 Год назад
그때 그시절 “Korean chain gang” 여러분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스키드로우 첫 내한때 맴버들 사인받고 사진찍고 정말 감동이었지요 벌써 30년이 흘렀네요.
@floridalee5359
@floridalee5359 Год назад
액슬로즈랑 건즈 좋아해서 방금 이채널 알게되었는데 백스트릿보이즈에 스키드로우까지 있네요?ㅎㅎ 와 대박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크 취향 만족시켜드려 기쁩니다! 즐감하세요~!
@user-wy8uq5bt7t
@user-wy8uq5bt7t Год назад
1995년 봄 강남역 타워레코드 사인회 그리고 12월 내한공연까지 나의 우상이었던 스키드로우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2편에서 내한 얘기도 나와요! 세바스찬이 푸는 비화ㅋㅋ
@yuneifique
@yuneifique Год назад
거기 갔던 일인요 🙋🏻
@user-yk9do7ut4m
@user-yk9do7ut4m Год назад
2편 2편 ~~~~~~~언제 나와유 😱😱😱 세바스찬바흐 비쥬얼 .보컬 다 좋았는데 성격이 그랬균요 🤔🤔🤔
@user-kh5tj3sn7n
@user-kh5tj3sn7n Год назад
이 밴드의 기타연주를 너무 좋아합니다 일렉기타의 미학을 제대로 보여준 밴드 50대이지만 여름엔 늘 스키드로우 티셔츠를 입고다닙니다 기타연주가 좋아서
@selmo.
@selmo. Год назад
세바스찬 바크(바흐라고 발음하기에는 좀...)는 사고도 많이 치고 성깔도 거시기하고 그랬지만, 특유의 아우라만큼은 부정할 수 없는 듯 합니다. 머리도 원래 갈색인데 금발 염색했다는 사실을 들었을 때 놀랐기도 했고, 금발이 엄청 잘 어울린다고 생각도 했더랬지요. "long goodbyes"의 camel을 이 채널에서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bandamkaromi
@bandamkaromi Год назад
이 쪽은 잘 몰라서 엄청 집중해서 봤네요..
@user-nw1im1do6x
@user-nw1im1do6x 3 месяца назад
한번 더 보고 찾아서 듣게 되네요 깊이 있는 방송입니다 어휴^^
@bokgoman
@bokgoman 3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감사드립니다~~!
@ShonKinsley
@ShonKinsley Год назад
예전에 90년대 플레이보이 여자 모델들이 인기투표한거 보면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한 세바스찬 바흐, 익스트림에 누노, 스팅, 믹재거. 세바숑 형 키도 거의 190 넘는 걸로 기억함.
@haksunkim2345
@haksunkim2345 Год назад
역시 스키드로우는 세바가 있어야 완전체죠 저도 나름 스키드로우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모르던 디테일이 굉장히 여러가지가 있네요 역시 언제나 믿고 보는 복고맨님.. 락음악에 빠져들게 했던 18&life 이곡 때문에 스키드로우에 미친듯이 젖어버렸었던 1990년 어느 겨울이 생각나네요 중학교 1학년 소년의 맘을 후벼판 스키드로우 너무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뭔가 모르셨던 정보들도 많이 들고 온것 같아 기쁘네요! 감사합니다ㅋㅋ
@love3217
@love3217 Год назад
세바스찬바흐 액슬로즈 당대 꽃미남에 엄청난 보컬 그리고 반항적인 터프함까지 요즘봐도 전혀 촌스럽지않은 모습에 인기절정이었죠 전 스키드로우 wasted time을 듣고 정말 인간이 저렇게까지 노래를 할수있구나하고 감탄했던
@whyk2282
@whyk2282 Год назад
메탈앨범중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앨범이 스키드로우의 데뷔앨범이고 세바스찬 바흐는 역대 락 보컬리스트중에 건스앤로지스의 엑슬로즈와 함께 강한 에너지와 스타성을 모두 갖춘 보컬이란 생각이 듭니다.
@peterpan790204
@peterpan790204 Год назад
Firehoue도 다뤄주세요
@user-nb2oj2em1r
@user-nb2oj2em1r Год назад
김경호 형님의 "이소라의 프로포즈" 첫 출연 때(날짜도 기억함. 97년 7월 27일자 방송) 커버한 라이브 덕분에 스키드로우를 어렴풋이 알게 되었는데... 문제는 거기서 끝이고 더 깊게 파보지 못한 게 아쉬운. 지금도 스스로에게 "야 이 멍충아! 본조비와 건즈앤로지스는 그렇게 좋아한다면 당근빠따로 스키드로우와 세바스찬 바하 얘기도 포함되는데 정확히 그 부분만 스킵해버리냐! 으이구..." 이러는데 실은... 지금도 본격적인 입문을 시작하지도 않았음. 언제나 "지금이라도 파볼까..." 생각만 하고 실행엔 안 옮기고 그러고 있다가 이 영상 보고 슬슬 파볼까 다시 생각을 해보게 되었음.
@user-gq9fi4ly2r
@user-gq9fi4ly2r Год назад
90년대 초에 밤늦게 귀가하던 독서실 봉고차에서 우연히 흘러나오는 i remember you 를 듣고 졸음이 달아나는 전율을 느꼈던 기억이....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m9966321
@m9966321 Год назад
나의 영웅 세바 나의 아이돌 세바 그의 무대위 열정을 닮고싶어서 따라하고 따라했었죠. 이 시대 최고의 프런트맨 세바!!
@user-dhhdbdjs
@user-dhhdbdjs Год назад
내오빠였어요 BSB 닉카터랑같이 ㅋㅋㅋㅋ 금발머리 존잘 너무좋앙 ㅋㅋㅋ
@shingoeun
@shingoeun Год назад
지금은 상상하기 힘든 세기말이어서 가능했던 마를린맨슨도 해주세요!
@Kako99966
@Kako99966 Год назад
외모, 스타일, 음색과 발성 모두 락 보컬의 표준이면서 이상적 모델 그 자체인 세바스찬 바하 !! 라이브 기복과 인성이 말이 많긴 했지만 노래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에 뒤지지 않아 지금까지도 걸세출한 실력으로 활동하는 최고의 보컬~!!
@seunghobaik7606
@seunghobaik7606 Год назад
스티비원더 이야기도 해줘요~~
@jsonastar3677
@jsonastar3677 Год назад
세자스찬닌 오셨다!!!!! 와..진짜 뮤비서 보고 저 얼굴이 실제인가 개놀랐었는데...어우...
@user-kf6pe3te1r
@user-kf6pe3te1r Год назад
기다렸습니다. 내 학창시절 최고 워너비였던 스키드로와 세바스찬 바흐!!!
@user-wr2lc1db7v
@user-wr2lc1db7v Год назад
성향 설명이 딱이네요. ^^
@joemackson2389
@joemackson2389 Год назад
현기증 나게 기다리던 스키드 로 1편 잘 보았습니다. 스키드 로는 글램 메탈 시대의 마지막 락스타였지 싶은데... 음악적으로는 나름 팝 메탈 사운드를 넘어서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었나 싶습니다. 세바스찬 바흐 시절의 정규 앨범 3장을 들어보면 본 조비로 시작해서 판테라 비스무리하게 진화해가는 과정이 보이는데 그들이 음악을 계속했다면 얼터 열풍 이후에 갈곳 잃은 헤비메탈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 잡았을지도...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그리고 얼마전에 아주 굉장한 음악 유튜브 채널을 알게되었습니다(제 채널 광고는 아님...ㅋㅋ) 전설적인 뮤지션들의 60~70년대 전성기를 실시간으로 경험하신 어느 할아버지 유튜버의 채널인데, 그 시대에 사모으신 영미 잡지 기사와 인터뷰등을 토대로 정말 방대한 자료와 깊이있는 내용의 채널이었습니다. 갠적으로는 국내 음악 유튜버 중에서는 복고맨님과 이분이 투탑인 것 같아요 ^^ 마침 소개한 뮤지션 중에서 복고맨님과 겹치는 뮤지션은 퀸 밖에 없어서 혹시 나중에 다른 뮤지션들 소개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겠다싶어서 할아버지 채널 링크 넣어봅니다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UcNp79gRZ0M.html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오 귀한 채널이 있군요! 몰랐던 채널인데 구경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brightjunkim8102
@brightjunkim8102 Год назад
이츠와 마유미 한번 해주세요 ^^ 고이비또요 정말 들을때 마다 명곡 입니다.
@user-xf7bt4ry7g
@user-xf7bt4ry7g Год назад
내 중고딩때를 함께했던 본조비,핼로윈,오아시스, 라디오해드 그리고 스키드로우 담편은 핼로윈 어떠신지요 ㅋㅋㅋ
@user-vs4cz6yd6k
@user-vs4cz6yd6k Год назад
바흐 오빠야 참 멋졌죠 아흑 나의 고딩때 넘 좋아했다는 저 카랑카랑한 목소리... 본조비와 건즈앤로우지스 ㅋㅋㅋㅋ 물과 기름이군요... 아흑 그래서 그 목소리를 더 들을 수 없었군요. 아쉽...
@summer__stagram
@summer__stagram Год назад
락스타의 모든것을 가진 세바 미친듯이 들었었는데
@user-mc8cq3vc7h
@user-mc8cq3vc7h Год назад
세바스찬이 혼자 건스앤로지스에 가까웠단 말 격공 ㅎㅎ 세삼 스키로우 노래가 주옥같네요 ㅎㅎ
@beaversworld
@beaversworld Год назад
한때 세바스찬 바흐랑 존 본조비 브로마이드 받으려 GMV 같은 잡지를 구독하던 소녀들이 넘쳐났죠
@aikkh7
@aikkh7 Год назад
이야 나의 어린 시절 최애 밴드 우범지대!!! 95년 최초의 본조비 내한공연후 스키드로우도 그해 겨울에 한국을 찾아온것으로 기억합니다 두 공연 다 보았던 저는 세바스챤 바흐는 절대 롱런은 못할것이다 생각했던 기억이 있네요...
@user-lr3kg1cc9d
@user-lr3kg1cc9d Год назад
Sebastian Bach and friends앨범에 수록된 18&life 라이브버전을 고3때 그것도 fm라디오 켜놓고 듣다가 닭살돋아서 일어났는데 그것이 팬이되고 락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됐죠 기회 있으면 꼭 들어보시길
@dimKel
@dimKel Год назад
노래 듣다보니 어스윈드앤파이어 신나던데 나중에 부탁드립니다
@user-tv3bb3io1p
@user-tv3bb3io1p Год назад
Alice cooper 해주세요
@user-dg6je2qn7i
@user-dg6je2qn7i Год назад
직장에 치이다보니 리뷰를 자주 챙겨보지 않았지만 제 청소년 시절 한참 락에 홀릭되었을 시절에 린킨파크,그린데이,썸41를 한창 들었고 그리고 한창 알아가던 중 스키드 로우를 들었었고 첫 곡이 i remember you라는 곡이었고 뭔가 밝은 멜로디와 희망이 가득찬 보컬음색이 인상적이었는지 스키드 로우라는 대체로 밝은 음색이 인상적인 밴드를 자주들은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저랑 나이대 비슷하시겠네요!
@user-dg6je2qn7i
@user-dg6je2qn7i Год назад
@@bokgoman 저 90년대 생입니다 ㅋ 고등학생 땐 린킨파크,그린데이,썸41이 한창 전성기 때 많이 들었었고 뮤즈,마룬5,keane,콜드 플레이도 그 당시 MP3플레이어를 차지한 락밴드여서 스키드 로우를 던질 땐 제 고등학생 시절을 자연스레 회상하게 되더군요
@user-jd5uq4dk9x
@user-jd5uq4dk9x Год назад
역시 본조비는 락계의 빛과 소금같은 존재야!! 안그래 액슬형??
@trysystem9445
@trysystem9445 Год назад
아직도 겁나 듣고 있는 스키드로우!!!!
@jjune1537
@jjune1537 Год назад
혹시 웨스트라이프도 있나요?
@rickysin
@rickysin Год назад
미남 밴드말고 마초성향 모터헤드 한번 부탁드립니다~!!
@user-hx1us6un3c
@user-hx1us6un3c Год назад
스키드 로우 1집은 지금도 듣습니다. 심장을 펌핑시키는 힘이 있다랄까
@hammarable
@hammarable 29 дней назад
그 때 그냥 듣던게 이런 스토리가 있었다니, 잼있네요, 갠적으론 loundness 미국 가기전에 milky way 들어있는 앨범 젤 좋아했죠, 그러다 메탈리카 땐가 갑자기 시끄럽다 하고 안 들었는데, 친구들 한텐 말 안 했지만, 사실 그 때 제 귀에는 hall&oats가 최고였죠, 고맙습니다,
@bokgoman
@bokgoman 28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fi2hm2yd5d
@user-fi2hm2yd5d Год назад
In a darkened room 은 진짜 명곡
@user-ee8jn1vn9q
@user-ee8jn1vn9q Год назад
Toto 부탁드려요~
@XXXTENTACION0123
@XXXTENTACION0123 Год наза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ㅠ 스키드 로우
@fierwalt
@fierwalt Год назад
본 조비는 언제 저기까지 다 챙겨줬대요 ㄷㄷㄷ
@mach0009
@mach0009 2 месяца назад
발매당시 1집을 구입했는데 세바스찬 바흐가 저랑 3살차이밖에 안나 충격이었.. 이 분 덕분에 밴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 딸도 베이스로 입시중비중 입니다. 인생에 영향을 준 밴드 그리고 밴드보다 더 영향을 준 세바스찬 바흐네요.
@bokgoman
@bokgoman 2 месяца назад
바흐가 이런 댓글 읽으면 되게 기분 좋아할 것 같습니다ㅎㅎ
@hyejukim8688
@hyejukim8688 Год назад
까맣게 잊어버렸던 스키드로. 좋아했었던 그 시절이 떠올랐어요.
@joemackson2389
@joemackson2389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항상 노력하는 복고맨 되겠습니다🤩🤩
@user-nw6vv7ze3j
@user-nw6vv7ze3j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hi1hl6fx6g
@user-hi1hl6fx6g Год назад
스키드로우 음악들이 보컬파트가 극악이 많아서....세바스찬 바흐도 라이브는 조금 버거워하는 느낌도 ㅡㅜ 현재 스키드로우 보컬도 굉장히 세바스찬목소리 비슷한걸로 알아요ㅋ
@dogsthouse
@dogsthouse Год назад
스키드 로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
@user-ys5hp9lc4j
@user-ys5hp9lc4j Год назад
혼자 건즈앤 로지스였던거 ㅋㅋㅋ 스키드로우 브로마이드 방문에 붙여놨던 시절이 손에 잡힐 듯 그립네요. 세바스찬 바흐랑 들고 날때마다 눈마주쳤던^^ 정작 음악은 메탈리카 많이 들었음.
@ptahoteff
@ptahoteff Год назад
전 마담X의 "Fetish 하신"기타리스트 누님이 더 관심 가는데ㅋㅋㅋ 그 분이 또 Vixen 드럼 연주자 언니더라구요.
@nightwish5967
@nightwish5967 Год назад
18 and life,Quicksand jesus 등등..
@user-om3hb6ni2u
@user-om3hb6ni2u Год назад
강남역 타워레코드에 왔던 기억이…
@drugbear
@drugbear Год назад
판테라와 세바스친바흐 겁나 친했다는 이야기에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gnr에 가깝다는게 딱 맞는 이야기 같음
@mach0009
@mach0009 2 месяца назад
성격 안좋아서 누구와도 안친한 엑슬로즈이지만 세바스찬 바흐와는 유일하게 친구임. 그래서 노년인 지금까지도 계손 찐친으로 지낸다고함. 엑슬로즈가 난폭한 성격인데 스키드로우와의 공연에서 게스트로 오면 얌전했다고 함. 친구 공연 안망치려고. 세바스찬 바흐때가 글램메탈과 함께 스키드로우의 가장 전성기였고 탈퇴(해고) 후 스키드로우는 상업과는 거리가 먼 언더밴드에 가깝게 되었다고 한다. 데이브가 본조비를 본받아 잘생기고 노래잘해야 상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광고보고 찾아온 세바스찬 바흐를 보고 완전 환영을 했다. 해고후 내리막길은 세바스찬의 영향이 너무 컸고, 너바나의 얼터너티브락 때문에 생긴 글램메탈의 몰락과 맞물렸다. 그리고 세바스찬 바흐에서 바크 본명은 바흐의 영미식 발음이고 유럽에서 바흐 그 자체로 부른다. 바흐라고 이름 지은 아버지가 예술가 기질이 강한 화가인데 2, 3집앨범 그림이 세바스찬의 아빠그림이다. 아므튼, 아버지가 고전주의 클래식 작곡가인 바흐를 존경해서 아들이름을 바흐로 지었고 어린시절 아이들로부터 이름으로 많은 놀림을 받았고 상처받았으나 아이러니하게도 그 이름 본명덕인지 음악가가 되었고 이름덕인지 더 많은이들에게 이름을 알릴수 있었다.
Далее
Украшаю чехлы 🎀
00:51
Просмотров 222 тыс.
doing impossible challenges✅❓
00:25
Просмотров 1,4 млн
[영화명작선] 매드맥스 완결
17:11
Просмотров 169 тыс.
짝퉁에서 전설로, 보니 엠
16:43
Просмотров 149 тыс.
Приятного аппетита 🤣
0:15
Просмотров 8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