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밤 종현입니다. 당신 생각을 켜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 & 

00:00 161018 당신 생각을 켜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02:22 161010 쫑디의 체감온도는 -10도 03:15 161015 쫑디는 직진만 하는 길이 지쳤던 적은 없어요? 05:02 160917 꿈을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도 꿈을 이룬 거란 생각 06:19 160920 좋아하는 것을 해도 지칠 수 있지만 그 시간들도 내게 도움을 줄 거란 생각 07:36 161022 힘이 들 땐 힘든 걸 인정하고 나를 챙겨야 09:18 160910 너무 바쁘고 힘든 일상 속에서 잊게 되는 행복 10:35 161101 바쁘게 사는 삶 속에 휩쓸리진 않았으면 11:32 161018 꿈이란 것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12:51 161024 내가 있는 공간에 맞춰서 노력할 수 있는 부분들을 채워나가야 16:23 161103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나고픈 고등학생 청취자 사연 19:12 160816 부모님과 말다툼을 한 사연자 20:38 161024 부모님과 갈등 상황에 놓일 땐 대화를 많이 하는 게 좋은 것 같아 21:58 160912 엄마와 자식의 관계 24:41 160919 쫑디는 독립해보고 싶지 않나요? 25:27 161022 엄마랑 같이 듣는 푸른밤, 쫑디! 매력 발산 마구마구 해주세요! 27:06 161022 삼연부, 부케 먼저 받아오는 여친 매력적일 것 같아 :3 28:37 161022 쫑디도 명언 하나 해주세요. 30:21 161104 멍청 비용 32:27 161105 드라이플라워 34:13 161014 겨울에 해보고 싶은 게 있나요? 35:13 161024 나를 두 번째로 찾아주는 느낌 37:13 161017 나만 놓아버리면 사라질 인연 38:42 161101 청춘을 즐긴다는 건 뭘까요? 39:46 161023 내일 너에게 - 윤덕원 '두 계절'

종현아, 시간은 속절없이 흐르기만 한다. 사실 또 다른 겨울이 돌아오는 게 많이 두려워. 널 잃은 때로 돌아갈 것만 같아서. 그래도 네가 남겨준 많은 사랑들 덕에 하루하루 안녕히 보내고있어. 모든 게 네 덕이야. 해주고 싶은 말이 참 많아. 푹 쉬다가 문득 우리가 보고싶어질 때면 모두가 잠 들었을 때 꼭 찾아와줘. 오늘도 네 목소리는 참 포근하다. 보고싶고 그리워 현아. 오늘도 잘 자.

많이 생각나서 왔어요.

너 알고 있었지만 목소리가 참 따뜻하구나 이렇게나 따뜻했구나

겨울이야 종현아 내일이면 12월달, 겨울이야. 할게 없어서 네 목소리를 들으려 왔어. 참 많이 보고싶다. 그곳은 따뜻한 겨울이었으면 좋겠어.

종현이 말 참 이쁘게한다 맞아맞아 하게 돼

종현넘보고싶어서 또들어려왔어 잘지내고있지 안녕

보고싶어요 할말은 많지만 그냥 보고싶단 말이 제일 하고 싶어요 정말 보고싶어요

오늘 갑자기 문득 생각이나서. 그래서 그냥 들어와봤어요 또 춥다...겨울이 또왔네. 따뜻하길 바래

눈물부터 난다 목소리에

그립고 그리운 사람~~~ 시간이 지나도널 그리는 맘이 퇴색하지 않고 더 선명해지는 건 왤까 보고십다 마니 마니.

언제 들어도 아름다운 사람아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사람아 언제 생각해도 아름다운 사람아 슬프다 들어도, 보아도, 생각해도, 슬픈 사람아 그립다 사무치도록 그립다

쫑디.. 지금은 눈부신 청춘을 보내고 있을 거라고 믿어요

하루의 두 시간 너의 목소리를 듣는 게 참 많은 위로가됐어 지금도 종종 너의 목소리를 찾으러 가 참 따뜻해 종현이는

소모하는 것보다 회복하는 게 더 커야 좋은 인연이라고 생각해요

잘생겼다...얼굴에서 빛이난다.기분좋아져~~~사랑해

오빠를 잃은 겨울이 속도 없이 다시 돌아오는데 많이 웃자고 다짐해요. 이제 놓아줘야지 놓아주자 해도 쉽게 놓을 수가 없어서 적어도 울진 말자고, 이제 그만 슬퍼하자고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해요. 남겨준 노래를 듣고 우리의 푸른밤들을 다시 들으면서 아직도 갤러리에 남겨둔 수백장의 사진을 넘기다보면 너무 보고싶고 너무 그리워요. 이젠 정말 편히 쉬어요. 푹 자고, 거기에선 여러 수식어 없는 청년 김종현으로 하고싶은 일 하면서 마냥 행복한 사람이길 바라요.

2021년에도 만나러왔어 종현아 ㅎㅎ

너무고마워 종현아 너의 모든말들이 너무 소중해

이렇게 목소리를 들어서 좋다~ 나의 에너지였던... 보고싶다

밤에 불을 켜주었던 사람아 고마워요:-)

잠이랑 안친해서 주로 깨어있는 밤들~ 너도 이렇게 외로웠을까? 나는 네가 항상 위로해줬는데 너는 진짜 아무도 없었던거야? 그곳에서는 행복하게 살자 우리 서로 웃으면서 만나자!!

오늘은 이 영상을 보면서 잠들려고 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종현아, 오늘은 니가 없다는 사실이 시간이 이렇게나 흘러버렸다는 사실이.. 내가 일상을 살아가고 있단 사실이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잘하고 있는거라고 말해줄거같아서 그냥 참고있어. 현아, 정말 나는 혼자라서 허공에 외쳐서 내 이야기가 흩어지는 것 같았다고 외롭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내 헛된 외로움과 헛된 생각들 때문에 니가 빨리 천사가 된거 같아서 미안하기도 해. 종현아, 추우니까 조심하고 미세먼지도 조심해야해~ 예쁘게 웃는 목소리 들으면서 자야겠다. 사랑해 현아~

종현아 여전히 보고싶다~~

너를 좋아하는 걸 한 번도 후회한 적 없어. 너는 언제나 나의 행복이고 사랑이야. 그러니 너도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종현아, 오늘도 네가 너무 좋아.

오늘도 많이 보고싶다...

겨울에 떠난 종현아 돌아오는 올 겨울에 다시 와줌 안될까 그때 그 겨울속에 널 놔두고 우리만 넘어 와서 늠 안따깝고 슬프다 날마다 늘 너를 마니 생각해 영원히 기억할게~♥

종현아어쩜너는상담천재야 너목소리조근존하는목소리들으면서 벌써겨울이야감기조심하고잘지내나의천사안녕

너무 보고파

삼년상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건 아닌지 시간이 흐르니까 받아들이게 되네. 더이상 붙잡을 필요없이 또다른 삶을 멋지게 살아내기 시작했으리라 믿어. 원하던 일 원하던 감정 모두 누리고 많이 행복하길 빌어. 사람이니까 아예 외롭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이전만큼은 아니길. 원하던 방식의 사랑도 많이 하고 많이 많이 사랑 받아. 잘 지내야해.

종현님. 전 당신의 팬도 아니었고 이 라디오를 자주 듣지도 않았어요. 요즘에서야 유튜브에서 푸른밤을 듣고 있는데 정말 위로가 돼요. 왜 종현님의 깊고 깊은 마음을 지금에서야 알았을까요. 뒤늦게야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종현씨의 빈 자리가 참 크게 느껴지는 오늘이네요. 정말 보고싶어요.

지금 종현이 노래 벽난로 듣고 있는데 노래 너무좋다 종현아 네가 이세상에 있었으면 좋겠다...정말

비록 내가 어릴때 샤이니가 데뷔했지만 난 샤이니를 알고 난 후 종현을 사랑했고 종현의 노래로 위로를 받았다 잠이 안올때면 항상 푸른밤을 들으며 잠이 든다 잠들때면 행복하고 포근해진다 왜 그때 더 사랑하지 못했을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난 여전히 종현을 사랑하고 보고싶다

종현아 나 진짜 진짜 너 좋아했어 지금도 좋아해 꿈에서 한번만 나와줘

겨울이 두렵지만... 그렇지만 또 우리한테는 봄이 올거니까요. 오빠도 잘 지내기를. 다음 봄을 위해서요. 거기 더 추운거 아니죠? 하루에 하나씩 내 마음 접어서 보내고싶다

나는 이렇게 당신을 좋아하는 마음을 넘어선 듯 해요.

늘 그립다 .........

오빠ㅠㅠ❤️

아름다운 사람아, 그리운 사람아 어찌도 이리 니가 그리운지. 1년이 다 되가도 그리운 마음은 작아지지 않고 깊어만 가네..

종현아 이번에 겨울왕국2가 개봉했어. 너가 봤었으면 좋아했을까 너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갑자기 생각이 난다.

하고싶은 말이 정말 많은데 이제 와서 해도 될지 모르겠어요.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려니 오빠는 얼마나 아팠을까 싶어요. 보고싶다고 말하기에는 염치가 없어요. 행복하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래도 괜찮아요? 그냥.. 정말 고마워요. 제발 종현 오빠 제발..

종현아 오늘 하루도 너무바쁘고 지친하루를 보냈어 온종일 서서 음식하는냐 허리 한번 못 펴고 이제 쫑디 목소리 들으면서 피곤함을 달래는 중이야 나만 그런걸까 난 해질녁 노을이 질때나 어둠이 내려 앉을때 종현이가 더 생각나고 그리워지는거 같아 늘 반짝 반짝 빛나던 종현아 이젠 하늘에 별이된 너 너무 보고싶다 유독 외로움을 많이 타던 너 이젠 혼자가 아니 둘이되길 바래🙏🙏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종현아 잘자😴😴😴

종현아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그립구나 부디 그곳에선 아픔없이 편안히 행복만 누리길 바란다

난 이렇게 당신을 좋아하는 마음을 넘어선 듯 해요.

진짜 변함없이 예쁜사람이다. 푸른 밤의 시작과 끝을 함께했고, 푸른 밤이 끝날 때 독서실에서 눈물이 났었는데 오랜만에 와서 듣는 쫑디의 목소리는 변함없이 예쁘고 아름답다.

종현아 왜 너가 매일보고 싶은지? 아마 너가 남겨놓은 많은 재능들에 푹빠져 미치도록 멋있고 아까워서 매일찾고 있어 너무보고싶다 ~

어제처럼 오늘도 내꿈에 나와줘 너무 보고싶어 제발

감사합니다

너의 노래로 마음이 지친 하루하루를 위로하고 그랬는데 벌써 너가 떠난 지 이렇게 오래지나버린 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 떠나기 전에도 세상에 이렇게 좋은 목소리를 남겨줘서 고맙고 정작 나는 위로 받으면서 너의 삶의 무게는 알아봐주지 못 해서 미안해. 부디 그 곳에서도 그리고 만약 다음 생이 있다면 항상 행복하게 오래살기를 바랄게.

항상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허하고 그리울때 덕분에 제가 있는 공간이 따뜻한 공간이 되어 위로가 되어요

여전히 잊지 않고 네가 문득 문득 생각나 잘지내고 있어? 많이 보고싶다 네가 좋아하던 겨울이 거의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종현아

참 신기하고 너무 아까운 넌데 난 아직까지도 너한테 위로받고 있어. 고마워 종현아 나한테 안 지도록 노력할게!

너 목소리를 켜놓은 채 잠이들어 하루도 빠짐없이.. 웃고있는 광대^^ 어쩜 넌 뼈 하나마저도 이쁘니~ㅋ 사진속의 너의 모습이 참 좋아♡

종현아 너처럼 외로움을 많이타고 생각을 많이하는 내가 맨날 너의 라디오를 들으면서 행복하게 살았었어 지금은 내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야 근데 요새 많이 힘드네 불안하고 우울하고 나도모르게 나도 그냥 너처럼 그냥.. 다놓아버리고 싶은 생각을 많이했어 근데 좀더 힘내볼게 오늘도 고마워

벌써 종현이 죽은지 1년 다되어간다.. 올라 올때마다 늘 살아있는거같은데.. 지금도 믿기지않는다 그리고 보고싶다..

당신 생각을 켜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아마 나는 이 생각을 끄지 못하고 뒤척일 듯합니다. 이 생각 안에서 당신의 새벽을 뒤척이며 보낼 듯합니다. 당신은 편안한 잠을 자길 바래요. 뒤척이는 건 내가 할테니. 오늘도 수고했어 고마워 종현아

수고하지 않아도 되는, 당신을 감싸안은 그곳은 어떤가요. 일 년이라는 지날것 같지 않던 시간이 벌써 눈앞에 다가왔어요. 부디 불편하지 않았길. 또 내 긴 여행이 끝나 다시 만날 때까지 아프지 않기를. 내가 할 수 있는건 그런 기도와 당신을 켜놓은 채 잠드는 일 뿐이니. 그대 계속 빛이나.

우리 종현이 왜이렇게 잘생겼을까.목소리도 국보급이야. 종현아 잘있는거지.항상 니안부가 궁금하구나. 제발 이모든게 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아깝고 아까워 왜하필 너였을까. 그많은사람중에 하나님이 널 잘못 대려갔을꺼야.하나님이 원망스럽구나.종현아 거기선 꼭행복해야한다.날마다 웃을일만 있길바랄깨. 편히쉬어라 명복을빈다.

종현이는, 나에게 너는 푸른밤이야. 푸른밤을 통해 너라는 사람을 조금 알기 시작했고, 그렇게 나에게 푸른밤으로 왔던 너. 그래서일까 밤이 지나 새벽이 오면 그렇게 네가 그립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리워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네가 없는 겨울이 너무 두렵다.. 보고싶다. 네가 있던 그 겨울이 너무 그립다

또 들어도 새롭고 따뜻하네

보고싶어 종현아~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믿을게... 아 진짜 왜이렇게 마음 한 켠이 허전한거냐ㅡ.ㅡ;;;;;

덕분에 내 겨울은 따뜻해졌는데 난 그렇게 해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고 받기만 했던 내가 너무 야속하다.

사랑한다 종현아-

오늘도 여전히 보고싶어 위로해줘서 고마워

종현아 오늘따라 더 보고싶다~

가을이 오고있다 🍃 보고싶다 종현

해피 2019❤ 오늘도 잘들었어요 :)

푸른밤 하는 시간에 들으니 어디선가 쫑디가 푸른밤 하고 있을 것 같다. 오늘따라 더 생각나는 우리 현이,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

공부를 하다가 너무 지쳐서 오늘도 들어야지 하며 들어 왔더니 새로 올라 왔더라구요! 매번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 하다가 외롭진 않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쌀쌀한데 눈치보지 말고 따뜻하게 입으세요! 너무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다보면 내 인생이 내꺼 같지가 않더군요 어쨌든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여전히.늘.많이 그립구 그리워. 니가 남겨둔것들이 많아서.나는 오늘도 이렇게 니목소리로 위로를 받으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고마워.사랑해.나의가수 종현♡

너의목소리는언제들어도넘~포근하넹~보고프넹~~울쫑디~오늘은너의목소리릴자장가라고생각하고잠청해야겠다~사랑하고~보고프다~쫑디야~~

혼자있기 싫다더니 외로움느낀다더니 왜혼자갔어요

이쁘기도 해라~~ 너무 이쁘다.... 난 종현목소리 들으면서 자고 노래들으면서 잠을 청해 눈뜨만 종현 생각나고,,,,, 날만다.... 그리움만 더해간다.... 지금도 목소리 들으면 너가 곁에 있는거 같아~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빠에게도 쉼과 마음의 여유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still i love you ... 💗

오늘은 친구의 기일여서 추모관다녀왓어.하늘에는 나의친구,나의엄마,그리고 쫑...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곳에 너무 많다..너무그립다

종현아 네모습이 너무예쁘다. 추운데 잘지내야되~!

울 쫑 생일축하해 오늘 하루의 마무리는 종현이 이야기와 목소리로 해야지 우리 꿈에서 보면 좋겠다 사랑해 보고싶어

잠들기전 듣는 오빠 목소리 듣기 좋다💕💋쉬러 왔어요 귀호강💕💋꿈에서 봐요💕💋

벌써 너가 하늘로 여행을 간지 300일이야.. 오늘따라.. 네 목소리가 너가 사무치게 보고싶다 가을이라 그런지.. 하루종일 너가 너무 보고싶다..

오늘도 왔어 종현아

항상 정말감사합니다

딱 틀었는데 가을밤의 어느날을 얘기하고 있구나...잠자리가 사나울때마다 틀어놓는데 여전하구나 종현아

종현아 우린 꼭 다시 만날꺼야♡

푸름밤 듣다가 잠들고 화요일날은 웃겨서 잠깨고 그랬는데... 쫑디 목소리듣다가 눈물이 나네... 그때 새벽은 행복했는데..

Cocktail 늘 잘 듣고 있어요 보고싶네요

이목굽이가 어쩜 저렇게 잘 생겼을까 너무선한 모습이예요 ~~ 정말정말 좋은곳에서 행복할거라 생각합니다 꼭 행복했음 좋겠어요 ...... ♡♡♡

종현아💖💖💖 가을이되니 니가 더보고싶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들을게요~:)

우리도 늘 당신생각을해요. 가을밤이 참 춥네요

오늘도 너를 위해 기도할게! 부디 그곳에선 행복만 하길, 모든 상처 내려놓길, 그리고 너가 세상에 뿌려놓은 수 많은 따뜻한 말들과 눈빛만큼 그곳에서 따뜻하길.. ♥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하루가 똑같이 가슴이 너무 져려요...어쩌죠...

종현아 요즘 매일 너에 대한 그리움을 켜놓은채 잠이든다 너의 목소리를 들으며 그리움을 달래며~~~~....

종현의 말들 생각들도 멋지지만 일단 너무 잘생김...

돌아와줘...보고 싶어...

요즘따라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어서 매일같이 네 목소리를 찾는다. 네 목소리가 없으면 잠을 못 자 내가. 난 네 목소리와 네 생각을 켜놓은 채 잠에 들어. 너무 보고싶다 내 자랑

감사합니다...너무너무 그립네요...저기 멀리 두고 온 거 같아..흐르는 시간이 너무 야속하기만 하네요...겨울을 어떻게 맞이해야할련지...ㅜ ㅜ

쌀쌀해지고 더욱 생각나는 요즘.. 혹시나 해서 들어와 봤는데.. 항상 감사합니다.🙏

난 이렇게 당신을 좋아하는 마음을 넘어선 듯 해요❤

정말 몽몽이같이 생겼다 ㅠㅠ 아름다운 사람아 제발 거기선 행복하게 지내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