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을 '겨울' 속에서 살아가는 여자? [현장르포 특종세상 387회] 

얼마나 고통스러우실까...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질병의 고통은 당하지않은사람은 알수없습니다. 하루하루 아무일없이 건강한그자체가 행복입니다. 손끝과 발끝에서 모든기운이 들고나는데 그기능이 고장이 났으니 고통의 세월... 병은 초기에 진압 하지않으면 그기세를 걷잡을수 없습니다. 너무도 안타깝고 그고통이 온전히 느껴지는듯 합니다. ...모든질병으로 고통받으시는 분들 고통이 줄어들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합니다.

맘이아파요 당사자아님아무도이해못할상황 맘이적시고아파요

안타깝네요 꼭 완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주머니 힘내셔요 빨리빨리완캐되길빌게요

힘내세요 어르신 어쩜 좋을까요 그 고통 당해보지 않아서 그심정 모릅니다 하지만 얼마나 고통스러울것인가 느껴지네요 어르신 힘내세요~

아파본 사람이 아픈사람 마음을 알수 있어요

여자라고 하지말고 아주머니라고 하면 귀에거슬리지 않을텐데……………아주머니! 희망을 잃지마세요.울지마시구요.

저도 손발 시리고 저려서 고생 엄청 하고 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검사받았더니 원인은 알수 없으나 손발 혈관이 좁아 있어 혈액순환이 문제 였더군요!! 혈관확장 약 복용하고 차도는 조금 있지만 아직 여전히 고통받고 있답니다 ㅠ.ㅠ

여자 여자 여자 진짜 듣기 거실리네 젊은 여자도 아니고 나이 많은 어른신한 데 ...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모를 이고통 지금쯤은 완쾌를 하셨는지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여자라고 지칭하는 목소리가 너무 거슬리네요. 완쾌를 빕니다.

저도 평상시 즉 활동할때는 너무 멀쩡하다가도 자리에 딱 눕는순간부터 발.팔.팔쪽.특히 왼쪽이 살속에 도려내는 뼈시림과 저림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대학병원에서 검사란검사는 다하고 보니 하루검사비만 1백7십만원나왔는데 병명은 없고 검사만 괜히 받았다 생각들더라구요. 전 온수매트에 발밑 팩을 하나씩 2개를 늘끼고 자고 팔.어께.귀등까지 왼쪽이 많이심해 너무 고통스러워 잠을 잘수가없는데 이분은 저보다 더하신게 마음이 아프네요. 낮이나 밤에는 움직이면 괜찮아 그나마 복이네요...61세된 여자 노인네라 그런가보다 생각하며 견딥니다

당뇨가 있어도 뼈와 관절을 돌 볼 수 있는 데로 가셔서 맛사지 침을 받으세요.화이팅♡

저는 가을 겨울되면 손발이 시린데ᆢ저분은 심하신거같네요ㅜ꼭완치되셨으면 좋겠어요

빨리 이 고통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아나운서가 여자가, 여자 하는 것이 너무나 거슬립니다. 부모 같은 분께 그리 말 해야 합니까?

음식고칠수 있읍니다 복분지를 효소내서 음료로드시면손발이 따뜻해짐니다 돼지고기는 몸을차게하고요 소고기는 몸을따뜻하게합니다 과일도 사과 나 딸기는 따뜻하게하고 배는 몸을시원하게합니다 체질을 음식으로충분히 바꿜수 있읍니다

30대 아기낳고 발이 시려요. 그전엔 겨울에도 찬물로 샤워했었는데.. 이제 40후반인데 한 여름에도 따뜻한물로 씻어야되죠.,. 여름에도 발이시린데.. 방법이 없다네요..ㅎ

눈물나네요 이런 아픔을 경험하지 않고는 우째 이해를 하겠는겨

저도 여름에내복입고 털모자쓰고 복중여름에 창문도 꼭꼭 쳐닫고 살았지요몇년씩 치료했는데 많이나아져도 1년에한차례씩 시린병이오면 2ㅡ3개월씩 바람이무서워 밖에도 못나갔어요 지금은 거의다나았지만 아주머니 보니 옛생각이나네요

안타까워요. 치료하셨어 빨리 쾌유하시길바랍니다

내가 갑상선암 수술후 발이 시려워서 잠을 못잠

병이란게 정말 무섭네요

몸속 염증치료와 몸을 따뜻하게하는 쑥 생강 대추 끓여 꾸준히드세요 당뇨가 있다해서 다그런건 아니고

조금은 이해가갑니다 찜질만 하지 마시고 혈액순완제를 드시면 좋아지실텐데 남편분 부인안테 한약을좀해주시지 도움이될텐데요

당뇨가 젤로 무서운 병!!!

저도 발이 너무시려워서 견딜수가 없을정도 에요 곰곰히생각해보면 부갑상선 수술후 한쪽다리가 저리더니 허리수술후 서서히 시려오더니 발 전체가 견딜수 없을정도로 시렵네요

아픈 사람한테,그것도 나이 드신 분한테,뭐가 호기심 거리라고 찍어놓고,여자여자 하노.. 작가도 아나운서도 다 무례한 것들.. 예의좀 지키며 찍어라. 여자 여자. 정말 무례하다. 아픈 게 구경거리냐.. 나도 애낳고 몸조리못해서 삼복더위에도 추운 적 있었다.

나도 목주위가 아파올때면 발이 얼음장위에 놓여진것처럼 차가워서 몹씨 괴로울때가 많았읍니다 아파보았던 사람들은 저분의 고통을 충분히 알수있읍니다 목욕탕욕조에 따뜻한물 가득채워서 전신욕을 하며 온몸을 손바닥으로 문질러주면서 몸의혈을 많이풀고나서 지금은 어느정도 견딜만큼 따뜻해졌어요

병명 레이노드 중후군입니다

뼈가 마모가 되고 관절 마디 마디가 냉병에 걸렸네요.

얼마나 고생을 하시겟어요 본인은 죽을만큼 힘들가요

완쾌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발만 너무 시리더라구요 손 몸은 다 뜨듯한데 발만 그러네요...

혈액순환이 않돼는듯 병원가보셔요

저는 발이 시려워여ㅠㅠ 이제 겨울 다 됨ㅠㅠ

사람들이 잘모르는게 있는대 몸을 땃뜻하게 하는게 장수의 비결이다 송해 선생님의 하루 마무리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싸우나 다

여름에도 수면 양말 신고잡니다 겨울엔 손 발 시리다 못해 아픔니다 .

이병철교수님 잘해서 고쳐주실거니깐 찾아가보세요 되게 잘하고 좋아요

저렇게 손발 싸지 않으면 손발이 죽습니다 차서 피가 안통하면 손에 얼음 쥐고 있는것 같이 통증이 말할수 없어요 . 제가 손발이 차가워서 손가락이 죽었다 ㅡ 살아났어요 .

넘 맘이 아프네요

여자 여자 멘트 귀에 거슬림

제가 미ㅡ년에 아미환자인데 잘 고쳐요 오세준 이병철 문은수 교수님들 찾아가세요 되게 잘하시고 유명해요 티브이에 그것이 알고 싶다에 세모녀피살사건에 나오신분이예요 정말 잘 고치시는분들이세요 가보세요

이병철교수님 찾아가보세요 정미언니가 공무원같으신 분이라 해서 잘해서 고쳐주실거예요

목소리 ㄷㄷ

그렇게 해야만 살수있는 본인만의 사정이 있어리라

남편분 보니... 아내분께 신경 좀 써 주세요. 따뜻한 말한마디가 어머니 병도 고칠 수 있어 보임

옷은 여름옷인데?

말도안되는 글자막이 자꾸뜨는이유가 뭘까요.나만그런가?

힘내라힘

정말 밑기지 않는 일이 주변에서 일어났는데, 여름에도 등에 핱팩을 붙이고 다니는 사람이 있었다, 앞가슴에는 더워서 땀이 흐르는데, 등은 한겨울처럼 추워 도저히 견딜수 없어, 핱팩을 10개씩 사다놓고, 붙이고 생활했다,

기수행하면 좋아져요.

그냥 할머니라고 부르지 굳이 여자라고 말하는 이유좀

울 신랑은 발시려워해요

에구 안타까워 어쩌누----

어르신이라고 정정해서 방송해주세요. 듣기 거북합니다

갱년기때 시작되었을거에요. 제가 알고 있는 사람도 그렇습니다.

와××××

여자 여자 여자 말한다 무식해 아주머니 말하지ㅡㅡ

분명 상처기 있을거에요

윤택씨사랑

난 또 뭐라고 정신적 문제인가 했더니 당뇨때문에 말초신경에 순환이 안되어서 차다고 느낀거네

이거 몇년전에 본거같은데

혈액순환이 안되시나보네요 손발이 시려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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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렇게 쓰레기모아놓으면 동네사람은 뭔죄냐구요 옛날에 메어 살지좀 마세요

혈액수ㄴ환이젼혀앉되셔요

여름에 장갑 양말 쓰우면 더운데 도대체 무슨 병이야

울동네할매는더심한뎅ㆍ마스크겨을모자ㅡ아이고ㅡ더버라ㅡ

오늘 제일 추운 날인데 이게 왜 떳지 ㅋ

그럼 지금이라도 자녀들이 못하게해요 찻길에 저렇게다니면 사고나서 누구못할일시킬려고제발좀 자녀들이못하게 기운으로 막아주세요

도데체 무슨병이야 여름에 양말 장갑 끼면 더운데

에그불쌍..

겨울엔?

혈액 순한이 안되어

해설자 목소리 진짜 재수없다

저건병이네 병원가셔요

여자여자여자 듣기싫어 아주머니라하지

꼭 HQ구연산 사서 드셔보세요 어떠한 종유의 당뇨라도 최대 길면 한달안에 정상 수치로 살아갈수 있도록 해주는 100프로 36년 전통의 알칼리 약용 식품이니 아주 특이체질 빼고는 부작용1도 없는 식품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세요 저도 먹은지 일주일 조금 지났는데 만성변비가 호전 되면서 매일 쾌변과 신랑은 아주 심한 코비염이 점점 좋아지고 숙면도 하고 여러방면에 효과보고 있어요 전브로커도 아니고 저렴하고 효과가 너무 좋고 천연발효 제품이라 믿을수 있고 수많은 증거를 구글 인터넷으로 보시고 참고 하셔서 카톡으로 주문해 드세요 효과 짱짱 입니다 물론 당뇨 즉빵 지금 확인해보세요

호칭이 그게 뭡니까?!

아무일도 못하게네요

대추즙...드세요

ㅋㅋ 여자여자 ..어머니 라고 하던지

병원에선뭐라는데요.

그러면병원가시거나하면되잖아요!!!!

아~~ 여자 여자 여자 참말 듣기 싫고 거슬리는데 그녀라니 ~~아~진짜 에라이~~떡을~~😡😡😠😠

말이 안맞는것이 옷은 여름옷이란점 오히려 울동네에 여름이어도겨울후드티와청바지긴거입는애가 더 신기한듯

보일러 안켜고 매트만 켰다는데 사십도라고????? 온도는 조작같은데 말이 안돼

참 거슬리네요. 여자 여자 여자. 그것도 방송매력트로 쓰는건가? 원

여자여자거슬리네

보기만 해도 안스러운데 여자여자ㅠ 듣기 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