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가 아닌곳에 취업이 되었다/애써도 안되는게있고 자연스레 되는게있다 

저는 5학년 2반 되고 유방암이 왔어요. 너무 힘겹게 버티며 살아온지라 하던 일들 모두 팽개치고 쉬시라 다짐했었는데 1년이 지나니 다시 일이 하고 싶네요. 다시 일을 하긴 어려워서 주2일 센터에서 어르들 가르쳐요. 너무 즐겁습니다. ^^

내년 50인데도 님 유튜브가 완전 내맘같아요~~구독합니다

저도 5학년 후반기로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 하는데 두려움을 극복하려고 애써 마음을 다잡고 한걸음 한걸음 떼고 있습니다 삶의 보람을 느끼며 일하고 싶습니다 물질이 우선이 아닌 일의 보람을 느끼며 일하고 싶네요 인생의 새출발선상에 계신분들 모두 화이팅^^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살아남아야지. . . 다짐하는 글이 마음에 남네요. 저두 프리로 일하며 작년 내내 다짐했던 말이거든요. 직장에 사이코같은 사람이 새로 들어와서 저를 정말 힘들게해서 아. . . 이러다가는 암걸리겠다 싶게 힘들었어요. 지금도 그 여파로 힘이 들지만 잠시 다른 곳에 배치받아 떨어져 있답니다. 내년이 벌써 두려워요. 😢

빗소리 파전 거리풍경 모두 좋으네요 ~~☆

화이팅이에요. 저도 5학년..ㅎㅎ 이젠 익숙지네요.요즘 5학년들 일많이 하는듯해요 ,.

화이팅이에여~~~

삶이 뭐 그런거죠

프렌 화이팅요

자꾸 얼마 안된다고 하시는데 최저시급 받고 있지않나요!!?? 저두 마찬가지최저시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