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종이냐 왜 해설을 비방하냐 반성하지않는 전범국에 어울린 해설이구만 귀에착착 감기고 듣기만 좋다 민폐만주는 전범국 일본은 대우해줄 필요도없다 몰상식한 일본은 오히려 더욱 처참하게 짖밟아 조져버리자 역사를 왜곡하고 문화를 약탈한 일본에게 주는 선물이다 무조건 조져서 멸망시키자
2라운드까지 리버샷 세게 두대 때렸네요 그러니깐 일본 애 오른팔이 오른쪽 몸통 밑으로 내려오고 방어하면서 오른팔을 못 쓰고 이미 그때 게임은 끝났어요 중반부터 그냥 가지고 놉니다 치명타 때릴 순간에도 맞아가면서.. 잽잽 그리고 꺾어지는 타격 ㅋㅋ 지친 듯 연기하면서 일부러 쎈 거 안주면서 기분 나쁘면 타격 주고 ㅋㅋㅋㅋ 잔인한 GGG ㅎㅎㅎ
2라운드 무라타의 바디샷이 골로에게 제대로 들어감...계속된 바디공격에 골로 초중반 고전...결국 어느정도 얼굴 내주면서 바디는 적극 방어함...골로 7라운드 바디 데미지 회복하면서 승기 잡음.. 계속된 공격에 무라타 간신히 버팀... 결국 불혹의 체력, 무라타의 맵집 어느쪽이 버티느냐로 감...풀버젼 보시면 진짜 명경기임....
무라타 진짜 잘했음.. 동아시아에서 골로프킨과 저정도로 싸울 복서 없을듯 초중반까진 오히려 골로프킨이 밀리나? 싶었음 무라타의 가장 큰 패배 요인은 저 무지막지한 주먹을 별다른 회피나 스텝없이 가드로 다 맞은 것 계속된 잽허용과 이어진 파워샷에 조금씩 데미지 누적되고 결국 5라운드 즈음 맛탱이 슬슬 간거같음 골로프킨 나이도 들고 체력도 예전같지 않다고 여겨서 라운드 끌수록 본인이 유리하다고 느꼈나..
복싱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보면 볼수록 늙어서 고생할 것 같아요. 뇌에 충격 많이 받으면 늙어서 힘들다는 논문들이 많더라구요. 예전에 미식 축구 선수들이 유독 자살 많이 하는 이유도 뇌에 가해진 충격 때문이르는 논문도 있고... 골로프킨도 지금 보니 너무 나이 많은데 이제 슬슬 건강챙겨야 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예상보다는 무라타가 잘했지만..뭐 너무 무난하게 골로프킨이 이긴경기 같더군요. 무라타도 그래도 챔피언인데...영점잡고 뚜까패고 체력채우고 무한 반복한 경기로 보입니다. 16개월 만에 링올라가서 링러스트 감안하면 아직 건재해보이네요 골로프킨. 카넬로랑 3차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뉴욕 메디슨스퀘어 가든에서 골로브킨 경기 두번 본 사람입니다만...골로브킨 경기보는거보다 예쁜 카자흐스탄 누나들 보느라 정신 팔렷다는거.. 카자흐스탄 여자들 왜케 이쁨?ㅋㅋㅋㅋ 그나저나 까넬로랑 비볼 경기도 기대되네요. 한국 피가 흐르는 파이터들은 좀 남다르다는거 인정?ㅋㅋ 국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