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00여 명이 이용하는 음성군 대소버스터미널의 출입로가 폐쇄됐습니다. 토지 소유주가 음성군에 매입을 요구하며 버스 출입을 막았기 때문인데요. 주민들과 버스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땅 소유주의 권리 주장에 통행이 막혀버린 일은 한 두 번이 아닌데요. '한눈에 이슈'에서 정리했습니다.
00:00 “내 도로 매입해라”…출입로 막힌 대소버스터미널 / 2023.12.6 930뉴스(청주) / 정진규 기자
02:06 “내 땅” vs “수십 년째 도로”…농가 속앓이 / 2023.07.25 930뉴스(제주) / 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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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авг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