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구대성이다. 한국 일본 미국 3개국 야구를 모두 경험해봤으며 호주에서는 감독까지 했었다 선수시절 실력과 한미일 3개국을 모두 경험한 그의 야구 경험이 합쳐져서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다고 본다. 특히 많은 한화들에게 아직도 레전드로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그가 감독으로 온다면 어느 감독보다도 팀의 인기 상승에 기여할 것이다
한국과 다른 나라의 축구경기를 보면서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보면 그래도 수고했다. 그래도 잘했다 하지만 내가 한화의 큰 문제는 선수들이 더더더 열심히 하자는 의지가 부족해보여서 지고 나면 저러니까 지지... 에휴... 그럼 그렇지... 라는 안타까움을 더욱 하게 된다. 선수들이여~ 감독이여~ 지더라도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보여줘라.
한화는 청소부까지 다 내보내야한다. 감독 문제가 아니다🤬😡 별급 김응룡 신급 김성근 덕장 한용덕 감독들도 안통했다. 그래서 수베로 외국인도 써봤다 다 안된다. 박찬호 라면 모르겠다. 그리고 한화구단의 복잡하고 음산해보이는 모기업과의 보고라인 정리가 필요하다. 우리가 모르는 자들이 숨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