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 여자 그래도 다행이야.. | 40대 1인가구 반백수 브이로그 식비 

친구 복 보다는 건강 복이 ~ 남자 복 보다는 돈 복이 훨씬 더 낫다고 하네요 ^^ ㅎㅎ 늘 ~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셔도 돈도 마니 마니 버시기를 기원 드릴 게요

"내가 혼자인 동안에만 나는 진정으로 나 자신이다" 집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

부모,남편,자식복이 없는건 좋은것입니다 전생의 업장이 대부분 소멸되었을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남에게 바라는건 받은만큼 꼭 갚아야합니다 인과응보의 법칙이라 그렇습니다

1인 가구 천만시대😢 역설적이지만 외로움은 외로운 사람들을 보면서 위안?을 삼는 것도 방법이라고봅니다🥂 즉 외로움을 벗삼아보세요😂 저 또한 혼족으로 님과 같은 입장입니다😢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지만 요즘은 이마저도 아닌듯...! 이처럼 산다는건 딱히 정할수가 없지요💦 그때그때 변하는 속성이 세상살이고 그에 따라 내맡겨지기도 하니까요🎉 모쪼록 밝은 모습이 보기 좋네요😂 힘내시고 또 뵈어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항상 행복한일만있으면 좋을것같아요 행복하세요^^

목소리가 편안하셔서 라디오를 듣는거같아요 마음이 살살 녹네요😊

저도 꽃이 좋아지는걸 보니 나이를 먹었나봐요😅 지독한 집순인데도 벚꽃은 꼭 봐야겠어요! 언니의 영상도 벚꽃처럼 귀하고 넘 소중해요❤ 언니 영상 퀄리티가 점점 더 좋아지네요👍👍 오늘도 덕분에 힐링 충전❤ 항상 행복하고 건강한 해진되세요❤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 없고, 집에서 그냥 그렇게 시간 흘러 보내다보면 우울증 오져. 삶을 사랑하신다면 우울증 따위 떨쳐버리고, 일어나시죠. 우울증은 대외활동을 함으로 상당부분 치유 되더라구요. 대화, 운동, 걷기, 소통, 업무, 여행, 뭐든지 몸을 움직일 수 있는 뭐라도 하면... 저도 한때 우울증 때문에 바닥까지 갔던적이 😅🤣 근데, 올리신 수 많은 영상 주욱 보니까, Adobe 프리미어 프로까지 구매해서 편집까지 직접 하는 정도면... 열심히 하시네요 !! 유튜브 활동도 좋은 소통의 도구네요. 영상 자주 올려주시면 챙겨보겠습니다. 응원할께요 👍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배달음식으로 하루 때우기 ㅋ 저두 그래요 ㅋㅋ 그나저나 소미 존귀탱 ❤

영상잘보구가욤 ^^항상응원할께요

영상을 한번 보게 되니 자꾸 보게 되네여.공감한 내용도 잇고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관심도 가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워 워^^

심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술 담배를 안하니 생활비 많이 절약되네요.

오프닝이 상큼하네요. 봄풍경과 새소리라니😊 저는 미역국 많이 먹어요. 식재료가 썩을 일도 없어서요. 고기안넣은 맑은 미역국은 가성비가 최상입니다~ 자취하시는 분들 추천이요. 식비가 획기적으로 줄었어요

저도 어느순간 집구석에 박혀있는게 제일 편하고 행복하더라고요.제나이 만40인데 나이가 들어서일가요？ 퇴근하고 집에 딱 들어왔을때 제일 행복하더라고요.누구만나는것도 어쩌다 한번 만나야지 자주 만나는것도 감정소모가 크고 힘들고 기빨리네요.저도 꽃이 좋아지는걸보니 나이가 든것같습니다.평온한 하루하루를 보내는것도 나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이순간순간을 즐기자고요^^대신 아프지않게 건강은 잘 챙깁시다!😊

인생에 정답은 없어요~남에게 피해주지 않는다면 나 편한대로 사는것이 좋지요^^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밖에 나가 햇볕도 쬐고 걸으며 운동도 하시길 추천합니다 😉

함께 있으니 반찬 안할수 없죠 저는 간단잡채와 무생채 어묵국했네요 혼자 있어도 잘 챙겨드세요 건강잃으면 안되요 행복하세요

간장계란밥..... 어릴때 마니먹던.... 먹을게 없어서... ㅠㅠ 근데 마시쪄~ ㅋㅋ 장한번 거하게 하실때가 온듯하네요~

냉장고에 식자재가 떨어지기 전은 나갈 생각을 안 한다 .. 꼭 필요로 나가야는 날 재외하곤 집콕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고 더군다나 점점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다 보니 필요한것도 점점 줄어들고 언제부터 나도 모르게 외톨이의 행렬 속해있더군요 영상 보면서 나를 보는 듯 너무도 공감이 가네요 😂😂 그래도 평온한 하루 하루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

꽃이 좋아진다 😂공감백배요 핸드폰에 꽃사진 수백개 있음ㅋㅋ

계란밥 좋죠 브금도 좋네요

남자복 친구복 없다라.., 전 과연 내가 그 친구들이랑 전여친에게 잘했을까 서운한건 없었을까 생각합니다 그친구들 전여친들도 나를 보면서 친구복 남자복 없다 하지 않을까. 잠시 생각해봅니다😅😅😅

귀차니즘 참 공감 ㅎㅎㅎ 다른 사람들이 짠돌이로 오해를 합니다 실상은 그냥 귀찮아서 안 하는 건데 말해도 이해를 못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는 불량주부입니다 ㅋㅋ 이유없이 몸이 안좋아서 일하는 날보다 집에잇는 날이 더많아 아내 대신 내가 밥을하고 음식하죠 집에 혼자있을때 김치 하나 꺼내놓고 간장에 참기름 밥 벼먹기 하는데 내 모습 보는듯합니다 저처럼 술담배도 안하고 집에만 있으면 우울해저요 자주 동네라도 한바뀌 도시고 사지않더라도 동네 시장도 다니셔요 울집 똥개 몽이도 산책을 한지가 언재인지 오늘은 밤 산책좀 시켜줘야겠습니다 혜진님 좋은하루 보내셔요

나두 집에 있을땐 이것저것 뭐 챙겨먹기 귀찮아서 대충 먹고 마는데 ㅎㅎㅎ

어떻게 한달 식비 20만원이에요 정말 신기해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지박령 ㅋ.. 벚꽃 만개할때 소미랑 샤부작 동네 한바퀴 돌고 오세요~ 꽃내음 맡고, 광합성도 하시고요^-^

헐~어떻게 한달에 한번만 나가세요 저도 친구도 없고 인복도 없지만 집에만 있으면 숨막혀서 할일이있건없건 매일 나가기는 해요 집에서 할게 폰으로 유튜브밖에 없고 인터넷서핑밖에 없는데 그러면 잠도 안와요 우울증도 오고 밖에안나가면 강아지도 답답할텐데 그리고 혼자살수록 잘드세요 그렇게 먹으면 편하기는 한데 가끔은 저도 김에다 간장만 찍어먹기도 😢 그래도 우리나이에는 이제 잘챙겨먹어야해요 저렇게 먹는건 팔팔한 20대나 애키우는 엄마들이 밥챙겨먹기 귀찮을때 밥비벼먹는 습관 과일 야채 비타민 잘챙겨드세요 이제 칼슘빠지는 나이 ㅠㅠ 저는 갑자기 갱년기 증상 같은게와서 비타민에 영양제 챙겨먹는데 서글프더라고요 이런거 안먹고도 건강하고 아무렇지 않았는데 이젠 어깨도 아프고 옛날에는 생리를해도 배만 아프고 말았는데 이젠 몸이 너무 쳐지고 힘들고 어깨도 아프고 잠도안오고 기분도 너무 우울불안하고 오만 걱정과 부정적인 생각때문에 약을 안챙겨먹으면 더 안좋아질까봐 먹기는 하는데 1년전만해도 우울하고 외롭고 불안하지도 않았는데 1년새 40대중반 되간다고 몸도 맘도 이젠 나이드는구나 느껴지는데 넘 슬프네요 시집도 못가고 애도안낳았는데ㅠ 그나마 다행인건 결혼출산을 안해서 나이보다는 젊어보이긴 하는데 나이대로 대접을 못받는건 기분나쁘기도😅 암튼 소미랑 꽃구경도 자주 나가세요 저는 일해야해서 우리강아지 매일 산책 못시켜주는게 미안한데 그러다 늙고 아프기라도 하면 더 건강할때 산책 자주 못시켜준게 미안할거같아요 ㅠㅠ 예전에 키우던 개를 사정때문에 다른데 맡기고 4주동안 못봤는데 그동안 건강이 나빠져서 죽었어요 죽은날 새벽에 꿈에 나타나 꿈속에서 내가 산책 자주 못시켜준게 미안해서 맘껏 뛰어놀으라고 목줄 풀어줬는데 사람 어린애로 변하더니 갔어요 근데 자면서 그렇게 눈물이 많이 나더니 아침에 죽었다고 전화가 와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11년동안 키웠는데 작별인사하러 꿈에 나타난건지 정말 순하고 착한개였는데 너무 못해줘서 내가 키운개들은 주인 잘못 만나서 생각만하면 너무 미안하고 눈물만 나고 난 왜이렇게 복도 없어서 자꾸 힘들고 슬픈일만 생기고 내가 유일하게 정줄수 있는 강아지들도 엄마가 어디갖다 버리고 (번식장같은곳) 누가 훔쳐가고 아직 한살밖에 안됐는데 집에갇혀있다 죽고 생각만하면 미안하고 슬퍼서 비교가 될지모르지만 자식잃은 부모맘같이 십년이 이십년이 지나도 가슴이 아프고 아직도 눈물이 나네요 해진님도 소미 없을때 후회하지말고 살아있을때 건강할때 후회없이 잘해주세요 나중에 미안하지않게 저는 이제 너무 힘들고 슬픈일들이 많아 제자신을 지키기위해 감정도 메마르는거 같아요 안그럼 우울증때문에 너무 힘들까봐 아님 이게 나이드는 증거인건지 옛날엔 드라마 영화 음악만으로도 감성적이 되서 눈물도 많고 감성이 너무 풍부하고 혼자서도 잘있었는데 이젠 그것도 사치에 너무 슬프고 힘들고 외로워서 우울증 걸릴것같음 감정이 그렇게 풍부하고 영화도드라마도 재밌었는데 지금은 몰입도 안되고 재미도 없네요 늙는걸까요 아님 너무 힘들어서 일까요 해진씨는 같은 또래인데도 아직 그런건 안온거같아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거 같아서 마음이 급해지고 여유가없어요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여자로써의 시간이 얼마 안남은거 같아서 서글퍼요 이제 감성찾고 여유부릴 시간이나 나이가 아닌거같아 너무 슬퍼져요 작년까지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ㅠㅠ 해진씨는 혼자도 잘있는거보니 아직 맘이 부자네요 저는 혼자만 있으면 우울해서 누구한테 전화라도 하고싶어요 외로워서 작년엔 저도 안이랬는데

귀찮아도 움직여야 하는것중 하나가 배고픔 인가 봅니다 꾸역꾸역 뭐라도 묵어야 살것 같으니까요 진짜 귀찮을땐 계란빼고 간장 참기름 깨소금만 해서 먹습니다 먹고나면 좀 허전하긴 하지만요 ......

믹스 중에서는 슈프림 골드가 맛나는거 같네요~~

담배는 뭐 몸에해로워서 안피는사람 많지만 술 전혀 안한다 그러니깐 대단하다 와 ❤

해진씨 왼손잡이세요?~저완전 왼손잡이 추앙인데요 ㅎㅎㅎ 이유는?? 말하면길고요 부러워요 ~~ 저는 아무의미가 없어요 근데 제역활이 웃어야해요 그래서매일슬퍼요 그렇게 보내요요즘---

마가린도 넣고, 김하고 같이 먹으면 더 맛있지요. ^^;;

43살 백수 돌싱녀예요..생애 2번째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시차 적응 중인데 재취업 준비 하려니 갑갑하네요...😢

난..부럽다.해진씨가... 며칠을 울엇더니 눈이안떠지는거같아요..우울감에서 못나오는중..!

저도 집돌이 입니다. 회사야 돈벌기 위해 나가는데 그것 뺴고는 집에있는게 가장 편하고 좋습니다. 월급쟁이지만 일을한면 사실 돈도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그 돈을 스트레스와 환산하면 갑작이 코딱지만도 못하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역시 사람을 상대하는것은 삶에 있어서 가장큰 스트레스 입니다. 물론 너무 좋은사람도 있지만, 세상엔 그런 사람만 존재하는건 아니기에 게중에 스트레스를 몰고 오는 사람을 볼때면 저는 사람보다는 기계가 더 좋아집니다 기계는 사람처럼 카오스적인 스트레스는 주지 않거든요 너무 정직하고 그러면서 차갑습니다. 하지만 역으로 너무 충직하고 정확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보다는 기계를 키우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AI같은거죠 거기서 힐링을 느끼고.. 가끔 사람의 어리석음과 모순된 오만을 보면 하찮음과 환멸이 느껴집니다. 그러든 말든 오늘도 조용히 제 프로그램은 서서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친구복 남편복만 없나요? 난 부모복 돈복도 없던대..😢

40대 모쏠1인 가구

인복없는 저도살고있어요😂

40대일인가구지만 물욕이 많아 큰일입니다 ㅜㅜ 뭐가 그렇게 사고싶은게 많은지

저도 빨래를 합니닷

누나 저랑 친구해요 😂😂

전친구한명 이라 만남은 한달에 한번 만나요 그리정했 어요 자주 안만 나서 딱히 돈 쓸 일도 많이 없어 요

사람은누구나우울증이 다조금씩은있대요 소미랑산책하세요

김치만 맛있어도 해먹을 간단요리 꽤있음

한달 식비 20헐 내는 50쓰는데 반성해야 겠다 ㅡㅡ

술 담배만 안해도 최소 월 30이상 세이브

나도 돈복 건강복은 있네요 다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