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이렇게 보고하면 무시 당합니다 

1. 너무 많은 내용을 한 번에 보고한다 - 보고할거 정리하면서 많아짐 - 상사는 왜 보고햐는지 궁금한데 정리안함 - 보고해야할 것 정리한 후, 다 보고하지.말고 상사의 관점으로 정리 뺄거 빼고 ㅇㅇ - 보고의 목표가 뭐냐? 를 잘 생각해야함 - 상사에게 보고는' 자주 짧게' 만약 싫어하면 정리하기 2. 근거 없이 보고한다 (지생각) - 수치화, 숫자로 정리 (기본) - 타임트래커 하는자의 여유다 - 직무에 관련한 kpi로 검색해서 스탠다드 만들기 3. 문제만 가득한 보고 - 하기 싫어서 그런거임 - 잘 모르겠어서 그런거임 - 일잘러는 안되는 이유보다 되는 이유를 찾아냄 - 목표를 바꾸든지 일을 바꾸든지 - 모르는 것 안되는 것: 여기까디 했는데 이 다음은 모르겠다. 이 방향이 맞나 모르겠다. 이 부분에 이런 도움이 필요하다. (조정인지 조언인지)

이형님 이런거 너무 좋습니다.. 회사생활에 대한것들 많이좀 만들어주세요...ㅠㅠ

이형님 영상보면서 취준해서 한방에 입사했는데, 입사하고 나서도 넘 도움받는중 .. 이형님 알게 된건 정말 행운인듯 .. 오늘도 감사합니다 🤍

우아 댓글쓰게 만드시네요 저에게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고 꿀팁 얻어가요! 조언인지 조정인지 생각하고 보고하기, 다 보고할필요없이 이득을 얻을수있는 또는 필요한부분만 보고하기 너무 꿀팁이네요! 2번째 방법 수치화방법을 알려주시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꿀팁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끄덕끄덕하고 갑니다~ 너무 좋은 내용이에요👍

다시 보고 또 볼게요! 너무 제가 알고싶어 하는 부분이었어요..

진짜......이건 이형님 대사 외울때까지 닳도록 봐야하겠네요, 사회생활 영상 너무 도움됩니다! 지금도 신입이지만 더 어려웠던 극초창기가 생각나서ㅠㅠ 이형님하고 하나하나 잡아가며 조직 목표에 더 도움되고 싶어요

이형님 덕분에 취업하고 또 커리어 만들기위해 챙겨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되게 실용적이고 너무 좋습니다😀👍

열심히 살다가도 그냥 상사가 바뀔때마다 현타가 옴. 이렇게까지 내가 비굴하게 살아야하는구나..하고 담배 한 대 태운 뒤 다시 일하고 있다.

너무 유용해요!! 회사 인간관계 의사소통 보고에 대한 영상 또 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후... 1년간 욕먹으면서 보고 방법을 고쳐나가다가 거의 완성 됬을쯤에 이 영상이 나오네... 인생.. 이형처럼 보고할 때 "내가 보고하는 목적이 뭔지, 보고를 해서 상사한테 뭘 얻어야하는지" 이 관점으로 생각하니까 답이 보이더라고요. 상황을 간략하게 말하고 +a(내 목적)를 전달하니 욕을 덜먹더라고요. 지금도 연습중이지만

면접왕 보고 취업 하고 이쪽 단계로 넘어왔습니다. 이번주 첫 보고서인데 어떻게 할지 몰라서 멍 때리고 있었는데 너무 좋네요.

저왔어요... TMI 남발 ㅜㅜ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와 소름.. 1년정도 회사 생활하면서 팀장님이랑 부딪히며 느낀걸 이렇게 정리 잘해주시다니..

헐...오늘 저 사장님께서 너무 힘들게 보고한다고 얘기들었거든요ㅋㅋㄱ 헐...딱 저네요! 앞으로는 중요한 것만 요약해서 보고해야겠어요ㅎㅎ

이형님 영상 보고 있으면 단순히 회사에서 느꼈던 점 뿐 아니라 다양하게 의견수렴해서 핵심을 정리한 후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화법으로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해 주시는것 같아요~그 뒤에 숨은 많은 노력이 보이네요 ㅎㅎ

와 정말 컨텐츠 너무 좋아요....❤️❤️

뼈맞았어요.. 상사에게 매일 들었던 이야기입니다ㅠㅠㅠㅠ 항상 일못러의 뼈를 후벼파는 강의 영상 올려주셔서 ㅋㅋ 뼈맞고잇습니다ㅋㅋ

사실 회사의 보고체계가 웃기긴 함 아랫사람이 보고하는 건 문제가 터졌으니 보고하는거고 그 해결책을 모르니까 윗사람보고 대신 해결해 달라고 문제를 넘기는건데 상사가 그래서 어쩌라고? 대안이 뭔데? 라고 역질문 하면 당연히 답이 없음 애초에 아랫사람이 문제가 발생했는데 대안이 있고 자체해결이 가능하면 보고를 했겠냐고 만일, 보고없이 혼자문제 해결하고 얼떨결에 넘어갔어도 나중에 상사가 왜 이런거는 보고를 안하냐고 나중가서 따지면 이것만큼 억울한게 없음 지가 판사야 뭐야 뭘 어쩌라는건지... 그냥, 상사가 해야할 일들을 내 선에서, 직접처리하고 윗놈한테는 보고 안하는게 답임 문제터져도 내가 책임지고 자제해결 하는게 훨씬 이득임 내가 30살인데도 주임,대리 승진하면서 뼈저리게 느낀게 이거임 걍 과장/부장급들 한테는 얘네들이 직접 나서지 않더라도 밑엣것들이 스스로 알아서 일거리 처리해주길 기대하게 만들어주는게 훨씬 나음 뭐 어차피 과장/부장들도 돈벌려고 회사 나오는거고 사업을 안 차리고 회사소속 근로자로서 일하는 거니까 이 본질을 알면 과장/부장급들을 그저 월급루팡으로 만들어주면 된다 걍 윗상사들은 회사에서 딩가딩가 놀면서 월급이나 도둑질 해가면서 살라하고 업무에 관심없게 만드는게 핵심포인트임 현장상황과 실무진척 현황을 나만 알게끔 윗상사들에게 정보공유를 절대 안하고 작업자 그리고 주변 관리자들 한테도 반드시 관련업무 전달사항도 과,부장급들 말고 나한테 먼저 공유해달라고 친해지면서 요청하는게 낫다 결국 현장의 정보들과 중요사항들 윗놈들한테 고의로 보고를 생략 해버리면 결국 윗놈들도 나한테 의지할수 밖에 없더라 이걸 깨닫고 나니 200명 넘는 회사에 최연소 나이로 주임넘어 대리도 달았지 걍 윗놈들을 무능한 상사로 만들어 버리는게 답임 내 속마음은 실상 이건데 윗놈들은 일잘하는 에이스로 착각

그래서 처음보고할때 결론이 뭔데를 들었었던 1인으로 좋은 강의네요

근데 제 생각엔 결국 상사도 똑똑해야 저런 보고들도 정리해주고 업무 정리도 해줍니다. 상사가 능력 없으면 저 혼란스러운 맥락에서도 핵심을 잡고, 문제점/해결책을 제공해주더라고요. 결국 그런 사람 아래서 일하는게 가장 축복인 듯

1년동안 첫회사에서 일하면서 얻은 꿀팁들 한번에 정리해주시네요 신입들 완전 강추 영상!!

보고와 공유가 다르다 상급자와 업무공유하는것도 쉽지 않을텐데 그경계를 잘타는것도 필요할것같네요

보고할때는 그냥 프로젝트와 효율성 방향만 생각하면됨 그럼 자연스럽게 상사가 무얼 원하는지 알 수 있고 그것만 보고하면 됨. (프로젝트에 비효율적이거나 방향이 다르면 알아서 거르면 됨) 이걸 사원급에 깨닫는 사람도 있지만 5년차 이상 대리 과장인데도 보고를 주절주절 하는경우도 많음.

감사합니다!

우리회사에 진짜 꼼꼼하긴 한데 별것도 별거로 만들어서 1부터 10까지 보고는 랩처럼 하는 상사 잇는데 ㅋㅋㅋㅋㅋ 옆에서 보고잇음 듣고잇는 사람은 다 이해할까 싶음 ㅋㅋㅋㅋㅋㅋ 아마 그런 사람은 생각정리도 정리디만 스스로에 결정하는 자신감이 부족해서 그런듯 옆에서 보고 잇음 그런거 같음,,,,

1. 너무 많은 내용을 한 번에 보고한다 -> 상사의 관점으로 정리 뺄거 빼고 ㅇㅇ 2. 근거 없이 보고한다 (지생각) -> 수치화, 숫자로 정리 3. 문제만 가득한 보고-> 목적있는 보고해라. 하기 싫은거면 안하겠다고 하던지(업무조정) 아니면 여기까디 했는데 다음은 모르겠다(조언) 구하던지

그냥 결론만 짧게, 본인이 생각한 해결책 짧게 제안하면 더 좋고

안녕하세요, 직급, 월급의 불공평함을 느껴서 글 남깁니다..조언부탁드려요! 저는 면세점&백화점 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제가 일하고 있는 브랜드는 전국에 매장이 있으며 매장에서 각 일하는직원이 5~6명정도 근무 하고있습니다! 각매장마다 선임 을 뽑는데, 지점 매장의 최종관리 점장의 오른팔 선임으로 근무 하고 있습니다. 현재 근무 하는 매장에 제가 오픈멤버로 들어갔으나 다른곳에서 경험을 저보다 3~4년 정도 더 쌓은 직원이 들어와서 월급을 더 받고 있으나 제가 거의 매장의 많은업무를 담당하며, 제가 없으면 사실 잘 돌아가지 않을 정도로 점장님의 업무를 맡기도 합니다. 그런데.. 직급상으로도, 급여상으로도 나중에 들어온 직원이 더 높으나 저는 선임이라는 타이틀로 "부점장(시니어)"에 준하는 일을 맡고있으나 급여, 직급은 1년이 지나도 나중에 들어온 그들 보다 낮은 상황입니다... 내가 하는것은 모두다 봉사같이 느꺼지며.. 수포같아 힘듭니다. 함께일하는 직원들에게는 창피해서 말도 못하겠고요...이럴때 어떻게 할지 조언부탁드려요!!,,,,

딱 저네요 사회초년생인데 직접 겪고 조언받고 정확히 발전을 했는데 딱 그내용을 애기해주시네요 ㅎㅎ

다접촉 전략 하려고 해도 보고받는 분은 사무실에 매일 안계시고 전화도 잘 안받고 메일도 카톡도 띄엄하게 보시고 어쩌다 연결되어서 얘기하면 말 계속 자르면서 안들으시니 보고하기도 싫어서 안좋은 습관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

1등! 오늘 코로나 격리 끝나고 출근했는데 이메일이 600통 와있어서 처리내용 보고하느라 진땀뺐네요ㅎㅎ

3번 보고만 주구장창해서 1년동안 디지게 혼났는데,, 내가 뭘 모르는지도 모르겠었지..

형님 ㅜㅜ 2차면접까지 끝났는데 합격이라는 말은 없고 향후 채용 진행에 참고하고자 원천징수 & 3개월치 급여명세서를 요청하여 제출 한 상태입니다. 1) 연봉 밴드가 맞지 않을경우 통보없이 탈락하나요? 2) 아직 공고가 내려가지 않고 새롭게 끌올되고 있는걸로 봐서는 저는 후보자 인거고 더 괜찮은 사람이 있으면 탈락하게 될 수 있겠죠? 3) 통상적으로는 연락이 언제오나요 ㅠㅠ 피말리는 하루하루 입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늘 컨텐츠 도움 많이 받고 있는, 일잘러 꿈꾸는 직장인입니다 ^^ 문의드릴게 있어 글 남깁니다. 1. 이 영상 추후 회원전용으로 바뀌는지 알고 싶습니다~ 2. 그리고 회원전용변동 기준이 뭔지, 변동여부 미리 알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바로 시청못할 때가 있는데 이후에 보려하면 전용으로 바뀌어서 놓치게 되요ㅠㅠ

처음들어왔을때 ㅋㅋㅋ 이랬는데 정리안하고 말하니깐

저의 회사 그 직원이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이 영상 좀 봐... 제발..

지금 생각해보니 군대 행정병 하면서 20대 초반 이등병때 결산시간에 업무보고를 개떡같이 해서 공개적으로 망신당하고 혼나면서 알게모르게 익혀진게 이거였는데 어떤 집단을 가던 진리인 부분이라 공통되나 봅니다.

문제만 가득한 보고가 필요하면 이미 본인은 무능한 일못러가 되어있음. 사고 터지기 전까지는 보고 안 할수 있고, 윗사람이 정보가 거의 없어서 나에게 도움 청할수 밖에 없는 구조 만들때 일잘러가 됨. 승진이 안 되는것은 나를 착취하는 윗선있어 제거해야 되는데 그 제거대상이 대표(사장)면 이미 승진 다 한것.

시도때도 없이 타이밍 봐가며 보고를 하다 보니 친해지고 뭐 다 좋은데 막상 회의때 할 얘기가 없더라.

작은 회사에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월급이 밀리면서 오늘 지난달 월급의 75%만 받은 상황이고 이번달 월급은 받지도 못했습니다.(월급날이 매달 16일입니다) 퇴사하면 한달정도 쉬면서 준비를 할까 싶기도 한데 퇴사하는게 맞는걸까요? 얼마 일하지 않았어도 임금체불은 이해할 수 있는 퇴직사유일까요?

보인다…보여 나쁜예가 우리과장님이 부장님께 하는 보고가……

이형님 궁금한게 있어요 수습기간에 업무미숙으로 인한 해고가 가능한가요? 회사에 손해를 끼치거나 이런일은 없는데 일이 좀 더디고 못하는것때문에 수습기간 마치고 해고되는지 궁금합니다. 불안해요 짤릴까봐..

아...제가 지금 이래요 ...ㅠ

현자 ㅇㅈ 감사합니다

우아.. 진짜 9분 순삭...

먼저 생각을 해보게끔 해주는 영상 고맙습니다. 다른분들에게는 이형 영상이 도움되는지 모르겠는데, 난 참 이해가 안가요. 상사 입장에서 필요한 것들만 명료하게 보고하는거 ok. 그럼 상사는? 부하한테 현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할수나 있기는 한지? 그리고 이게 직무마다 다른게 난 개발업무라 그런지 팀회의때 가장 중요한게 모두가 아는것과 모르는것의 합의점을 이루는게 굉장히 중요함. 그래야 앞으로 뭘 더 찾아보고 공부해야 할지 방향이 설정되니까. 일머리 없는 사람들 특징 영상에서도 그렇듯 "2주간 매출데이터 분석"해보란 말도 목적어가 모호한걸 알아서 알아들어야 하는것도 답답하고. 뭐 바쁘니까, 같이 일하는 사이니까 대충 말해도 알아들어야 한다는것도 알겠는데 그럴수록 의사전달을 정확히 하려 노력해야 하는것도 상사 입장 아닌가? 내가 생각 정리를 해서 상사를 편하게 해주는 수고스러움은, 나한테 적절한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상사에게나 하고 싶음. 그럼에도 불구 다접촉?토크로 간좀 보면서 나한테 필요한 정보 얻어내는건 좋은 관점인것 같네요.

보고해야하는 상사가 과장 소장 부대표 대표 이렇게 많을때는 다접촉 전략울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요??

근데 내가 상사가 아닌데 상사의 관점에서 뭐에 관심이 없을지 어떻게 앎? 상사가 관심 없을 것 같다고 배제했는데 그게 중요한 일이었거나 그 사소한 문제로 인해 일이 커지면 누가 책임짐? 그게 싫어서 싹다 보고하는 건데?

저희팀 팀장님이 딱 저렇게 심플하지않게 이거저거 다 얘기하면서 이야기 줄줄줄줄… 보고도 그렇게하고 업무지시도 그렇게하는데 하아… 죽이고싶…. 심지어 모든 얘기가 본인의 입장… 상대방 입장 1도 신경안쓰고 고집계속 부리는데… 노답

뜨억..

후........이건 진짜 신입들은 필수로 알아야 함. 이걸 못해서 내가 그리 욕처먹었지...ㅠㅠ

진짜 보고 잘못하고 본인 심정 읽길 바라는 분 고객대접 받길 바란다는 거 너무 아니죠.표현력 없는 분 위한 정신분석학 공부까지 해드려야 되냐고. 본인 무능한 부분 다 채워드리라는게 갑질 윗 분 인 줄.저희의 노력으로 본인 빛나고 싶은 것은 도둑심보.

그냥.. 당연한거 아닌가 싶은데요 항상 대안을 탐색하며 살다가 쪼끔 올라오니 밑에 직원들이 이야기 하는거보고 이렇게 하지? 다른 생각이 있는건가. 특별한 일들이 있겠거니 하면서 살고있는데 전 변명이라고도 생각 못했네요.. 그냥 내 생각엔 이렇게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라고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뭐 물어보는 사람이 전 부서에 그리도 많았나..

주옥같은 분이 나타나셨다...

유승준 느낌이다. 착한버전 유승준형느낌

상사가 아무것도 모르고 조판부호 키고 띄어쓰기 몇칸인지 두칸인지 한칸인지 까는 상사는 어떻게 해야죠?

상사에 관점에서보면 "너가 왜 판단을 해?" 라고 하면요?

저 근데... 면접왕 이형이랑 퇴사한 이형이랑 일란성 쌍둥이 형제이신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