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보스턴은 전력 강화와 흥행 위해 매시즌 투자해서 리그의 경쟁력이나 흥행에 기여해옴 휴스턴은 쓰레기통 두들겨 우승하기전까지 대표적인 탱킹 구단으로 리그 경쟁력 퇴보 시키고 흥행에 도움 1도 안되던 그냥 30개구단 채우기용이었음 그런데 역겨운짓거리로 우승하고 떵떵거림
@@Hoya18 알투베는 사인안훔친쪽이 맞는데 계속 어떻게든 까내리는게 안타깝네요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미국 야구관계자들 사이에서 알투베는 사인훔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휴스턴 사인훔치기를 폭로한 파이어스도 코레아가 알투베는 사인훔치기에 가담하지 않았다는 말에 반박을 하지 못했고 여러 야구선수들, 야구 고위 관계자들도 알투베는 사인훔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때 그래서 알투베 사인훔치기 했다고 폭로하겠다고 한 이들이 있었는데 결국 나타나지 않았죠
@@Hoya18 근데 이런 생각을 하실수 있을겁니다 오피셜이 아닌데 이걸 믿을수 있어? 이거는 또 사인훔치기 폭로 이전으로 가보면 한창 사인훔치기 이슈가 많았었던 17년도인가 18년도쯤 mlb는 사인훔치기 조사를 시작합니다 그 첫번째 구단은 제일 말이 많았던 휴스턴이죠 조사 결과 무혐의가 떴어요 ㅋㅋㅋㅋㅋ 19년도이후 일이 커지니까 다시 조사를 했는데 휴스턴의 혐의점이 나왔죠 또 보스턴도 마찬가지였죠 애플워치로 사인훔친다는 논란에 조사를 했지만 무혐의가 떴습니다 근데 일이 커지고 조사를 하니 적발됐죠 이전에 야구 고위 관계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모든팀들이 사인을 훔치지만 선을 넘는 팀들이 있다 며 휴스턴 양키스 보스턴은 이미 적발됐고 아직도 '다저스 콜로라도 밀워키'는 의혹이 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mlb는 조사 결과 확인된게 없다며 선을 그었죠 근데 야구 관계자들 사이에서 다저스와 같은 세 팀은 사인훔치기 기정사실화로 여긴답니다 이전에 있던 상황들로 봤을땐 사무국 공식 오피셜보다는 관계자들의 말이 다 맞았습니다
@@Hoya18딴팀들은 의혹이 나오지 않지만 왜 다저스 콜로라도 밀워키만 사인훔치기 의혹이 계속해서 나올까요? 관계자들은 왜 다저스 밀워키 콜로라도도 불법적으로 사인훔쳤다고 여길까요? 근데 mlb가 공식발표를 왜 안낼까요? 당연히 이유는 흥행에 있다고 봅니다 mlb는 2000년대 초반 대형 약물 스캔들도 이미지와 흥행에 큰 타격을 입습니다 근데 사무국이 한번 당하지 두번씩이나 당할까요? 처음엔 휴스턴으로 끝날줄 알았는데 보스턴도 걸리고 양키스도 훔친건데 양키스까지 걸려버리면 mlb에 큰 타격을 입겠죠? 원래 공식발표를 안하려다 하필 양키스가 사인훔치기에 대한 재판에서 패하게 되고 그대로 걸려버립니다 보는 눈도 많으니 휴스턴 보스턴쪽에서 반발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오피셜로 낸거고 이제부턴 mlb는 사인훔친 사실이 확인되든 말든 오피셜을 내지 않을겁니다 흥행을 위해서요
@@topprospect 보스턴: 구단리플레이 담당 직원 J.T왓킨스 및 일부 선수들 (다만, 일개 직원 개인의 일탈 행동일 게 아니라 꼬리 자르기라는 반응) 무키 베츠는 자신의 前 소속팀에 비슷한 논란이 있음에도 휴스턴을 욕하는 내로남불. 양키: 15~16 비디오실 활용해 사인 훔침 (다반 포시에서 치팅을 시도하진 않음; 테세이라曰: 크리스 영, 카를로스 벨트란, 알렉스 로드리세스가 리플레이룸에서 상대 팀 사인을 봤지만 다른 전자장비 도움없이 전달되고+주자 2루에 갔을 경우에만 활용 가능했기에 전통적인 사인훔치기와 다를 바 없다=규정의 위반이라 생각하지 않음) 휴스턴=외야 센터 필드에 설치돤 카메라로 상대 팀 사인 훔침, 덕아웃 벽에 설치돤된 모니터로 전달받고 휴지통을 두드리며 타자에게 전달 (17년 내내+포시에서도) 벨트란이 전자기기로 사인 훔치기 할 것을 발전시키자고 주장+팀 전체적으로 저질러진 위법 행위(제츠 르나우 단장, 힌치 감독, 당시 벤치 코치 알렉스 코라) 전반적으로 모든 팀들 사이에서도 사인 훔치기는 있었지만 이걸 적극적으로 팀 전체적으로 조직화-발전시키고 포시에서 까지 전자기기 장비를 사용하며 치팅한 것은 얼굴마담 격으로 까일 만함. 그 비난 목소리에 양키-보스턴이면 자아성찰이 필요하긴 하겠지만, 나머지 MLB팀이며, 타 리그 팬이라면 충분히 휴스턴에 대해선 안 좋게 볼 수 밖에 없음. 당시 앤서니 리조니 다르빗슈 등 타 팀 선수들, 특히 달빛은 투구폼 바꾸며 몇 년간 고생했는데 욕할 수 밖에
@@topprospect 이전에 쓴 글 날아가서 그냥 짧게 글 적자면 양키-보스턴이 휴스턴 뭐라할 처지가 아니긴 하지만 특히 양키로선 카를로스 벨트란이 양키부터 그랬는데 휴스턴에서 17년 시즌 내내+포시에서도 그랬으니 울화통 터졌을 테지만 상술했듯 양키스가 선구자 격인 사인 훔치기 팀이긴 함. 다만, 전대 현북 모터스가 16년 심판 매수, 두산 베어스는 선수들의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으며 OO두 등 멸칭이 주홍글씨로 새겨지듯, 휴스턴의 낙인은 팀 전체(벨트란 주축으로 선수단+단장 제프 르나우+감독 힌치+벤치 코치 알렉스 코라)에 해당되는 것이고 실제로 징계까지 내려졌기에 더더욱. 글고 뉴욕-보스턴-휴스턴 제외하고 앤서니 리조며 타 팀 현역 선수들도 비난하고, 특히 사인 훔치기인줄 모르고 투구폼 바꾸며 몇 년간 고생한 달빛은 욕할 수 밖에 없고.
치팅 문제와는 별개로 2017년 MVP는 저지가 맞죠. 알튜베가 미디어 프렌들리한 성격이라 기자들 표심얻고 당시에 현역 선수들까지 죄다 다 알튜베를 극찬할정도로 휴스턴이 탱킹하던 기간부터 치고 올라올때까지 코어로 꾸준히 활약하며 너무 센세이션했던 시기라서.. 오죽하면 그 분위기에 저지 본인도 알튜베한테 당신은 완벽한 MVP라며 트윗으로 축하했죠. 치팅 들통나고 모든 분위기가 바뀌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