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특유의 메이와쿠 문화 때문이에요. 이혼난리로 언론에 도배되고 뉴스에 난리나고, 찌라시 도배됨으로서 자신의 가족들이 사회에 민폐를 끼치고 있다고 생각해서 사회에 사과하는거라고 합니다. 일본사람들이 조용한편이고 예의를 최대한 지키려고 하는 메이와쿠의 긍정적 작용도 있지만, 저런 극단적 단점도 존재하죠ㅠㅠ
진짜..중학교때 히로스에 료코 완전 이쁘고 신비스러워서 눈이 갔던 언니였는데 남자문제로 바람 잘날이 없는 인물이 되버린게 너무 충격이고 특히 비밀일기 내용 너무 지 감정에 따라 솔직하고 천박하게 표현한게 압권입니다... 일본은 불륜이 워낙 잦은 나라라 언젠가 다시 방송에 나올것 같기도 하네여
남편이 선바람 + 근데 료코가 돈 많으니까 놓아 주긴 싫음 -> 눈물즙쑈. 남편도 순정파는 아니고 돈 보고 남아 있는 듯. 여남 성별 바뀐 퐁퐁 언냐 료코쨔응~ 돈 많으니, 스시녀 스테레오 타입처럼 남자한테 안 맞춰 주고, 본인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돈 많은 아재"처럼 바람피고 다니나 봄 ㅋㅋ 하긴 그딴 정서적 미성숙함을 즐거운 듯 연기하고 싶은 사람이 정상인이면 누가 있겠냐마는 ㅋㅋㅋㅋㅋㅋ 일본녀들도 속마음의 욕망은 정상적이네. 근데 취향이 얼굴은 전혀 안 보고 딴 거 보나 보네 ㅋㅋㅋ 료코 언냐 산적 스타일 좋아하네
@@user-ew6vw2iq3m 뜻 파악 정말 못하시는구나! 불륜의 도덕적 유무를 떠나서 한국에서는 남성이 불륜을 행하는게 한국여성®️에게 손발묶인 삶을 살고 또한 그 삶을 택한 한국 남성들에게서는 이뤄질 수 없는 발상이라는거죠. (반대로 한국 여성들은 남성이 군대갔을때나 아니더라도 그냥 연애하는 상황 결혼한 상황에서 바람피우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은데). 전형적인 결혼한/연애하는 한국 남성이 아니라면 모를까. 그게 불륜을 마치 옹호하는거로 들림?
어릴 때 진짜 좋아했는데.. 오죽했으면 료코가 히트시킨 95맥스 료코는 진짜 구하기도 힘들었음.. 근데 이 사람이 관동연합하고의 설을 듣고 정내미가 뚝 떨어졌는데(이거 진짜인가요 아닌가요?) 뭐 어쨌든 아니 땐 굴뚝에 연기 안 나는 거처럼 구설수에 계속 오르는 거 자체가 뭔가 다른 사람임이 느껴짐.
히로스에 료코는 가부키쵸에 나와바리를 갖고 있는 재일교포 야쿠자와 사귀는 사이였지만.. 결혼을 할수 없어서... 그 야쿠자의 부하와 결혼한게 첫번째입니다. 위에 말씀하신 남자는 연예인이지만.. 그 야쿠자와는 어렸을때부터 친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그 재일교포가 상대 경쟁자들에게 두들겨 맞아서 죽자.. 바로 이혼을 해서.. 현재에 이르게 된거죠. 굉장히 특이한 남성취향의 연예인입니다.
@@user-cr2gl5qg5u 그건 전남편 루머 아닌가요? 캔들준은 부모님은 일본 유명한 바이올린 장인이시고 형제들도 다 음악가인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남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캔들아티스트랑 평화운동가로 활동하느걸로 아는데 평화운동가랑 폭주족은 안 맞지 않나요? 제가 모르는 거일수도 있고요
@@hgy5720 ㅇㅇ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격임 원래 남성편력으로 유명함 이전에 바람의 검심 영화판 주인공이랑도 대놓고 스캔들 났었는데 그때도 남편 봉사하러가는 날마다 외출함. 천성 못버림. 전남편이랑 이혼한지 1년 반 뒤에 캔들준 만나서 6개월만에 바로 재혼. 금방 또 헤어질 즐 알았는데 지금까지 어찌어찌 사는거보면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