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보고 단골집 가서 해봤더니 효과 정말 최고입니다! 차가 발 뒷꿈치 살짝 들고 다니는 느낌이었는데, 이거 작업하고 완전 (뻥 아주 살짝 보태서) 새 차 하체느낌으로 바뀌었어요! 저는 참고로 공임 약간 드렸습니다~ 비싼 돈 들여서 하체 고무를 아무리 바꿔봐도 만족감이 부족했는데, 공차체결 한번 하고나니 차 탈때마다 미소를 짓게 됩니다! 명장님 감솨합니다~^^
명장님께 감사인사 먼저 드립니다. 3개월 전부터 차가 방지턱 넘을 때마다 삐걱, 삐걱, 찌그덕 거리는 소리가 들렸는데. 처음에는 들렸다가 안들렸다가 반복하더니 한달 전부터 계속 나더라고요. 그래서 정비소에 유상점검 의뢰를 했습니다. 처음에 갔던 곳에서 로어암인가? 거기서 소리가 난다고 교체하는 게 낫겠다며 부품 25, 공임비 20정도 약 45만 원을 말씀 하셨는데, 저는 직영점이 조금 더 저렴할 거 같아서 쉐보레 직영점으로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정비사님이 한 바퀴 타고 오시고 대기실에서 20분 정도 기다리니 다 고쳤다고 하시더라고요. 빠른 시간 내 교체에 깜짝 놀라서 어떻게 고치셨는지 여쭤보니 볼트 풀고 다시 조였답니다. 수리비, 부가세 포함 약 36,000원 들었습니다. 전에 간 곳이 그래도 평가 좋은 공업사 였는데.... 유상점검 3만 원이 포함 48만 원 들여 교체해도 못 고쳤을뻔 했습니다. 다른 유튜브도 많이 봤는데 정답을 알려주신분은 명장님이 유일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