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성이 강한 폭식🚨 음식을 끊을 수 없는 이유는!? TV CHOSUN 240315 방송 | [메디컬다큐 명의보감] 40회 | TV조선 

부모님이 당뇨로 힘들게 돌아가셨다면 그걸 거울삼아 다시 한번 더 노력해보세요.. 먹고 싶은거 먹는건 좋지만 힘들게 병마와 싸우다 간다면 고통이죠..

울지마세요ㅠ 마음이 아프네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꼭~~~~건강해지세요!!!❤

부모님 그리워서 우는 거 넘 가슴아프네요 . 건강해지시길 빕니다!!

댓글들이 너무들하시네.. 어려서부터 비만때문에 왕따당하고 대인기피증까지 겪었던분인데 힘내라는 응원해줌 좋을텐데..

마음의 병이 식탐으로도 이어질거같아요.힘내세요.

*ㅠㅠ...가슴에 쌓인 그 서러움과 그리움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남은 날들은 훨씬더 많이 행복하시기를...."*

저두 부모님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신지 4개월 됐는데 지금두 엄마가 너무 많이 보고싶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해서 큰맘 먹고 다이어트 꼭 도전하셔서 성공하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부모님 보고싶다고 계속 말하시는거 보니 맘이 짠해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잠깐 살이 찐적이 있었는데 몸이 음식과 수분을 빨아들이는 진공청소기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복이 되거나 갈증이 생기면 엄청난 힘으로 음식과 물을 갈망하더군요 비만은 형벌입니다 음식의 노예가 돼서 고통받게 되는 질병이죠 정상 체중이신 분들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부모님 생각하시며 눈물 훔치시는게 짠하네요..ㅠㅠ 절제하는것은 언제나 힘들죠 쉽지않아요. 그래도 본인을 위해서 힘내세요 행복하시길, 응원할게요😊

" 3셋트가 이거 밖에 안나오냐 " 이 멘트에 ㅋㅋㅋ하고 혼자 웃어 버렸습니다.

운동안하고 먹고싶은것만 먹고 바로 누워버리고 또 폭식하고 .. 나이가 들면 기초대사량도 떨어지는데 먹고싶은거 먹다가 나중에 병들면 누구탓일까요.. 먹는거 좋죠 식단 조금씩 조절하고 운동 하고 하면 건강하게 음식 먹을 수 있어여! 무조건 굶어서 빼면 안돼요 꼭 운동하시고ㅠ식단도 하세요 ㅠㅠ

건강생각 하셔서 힘내세요. 식단조절 하시고 꼭 건강 챙기시길요~ 🎉

쥑일것들.사람괴롭히는것들은 아주기냥. 힘내시고 과거는 잊으시고 앞으로행복하길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힘내세요

고운말 하는데 돈 드는것도 아닌데,이왕이면 서로 고운말 주고받아요.ㅠㅠ

너무 맘고생 많으셨네요 많이 힘드셨을거같아요. 운동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날씨 좋을땐 산책도 하고 목마르면 물도 한잔 하세요 앞으로 많이 행복하시길 응원할게요~!

행복하세요...

당환자들 발이 잘려야 그때야. 정신차릴까 말까하고 눈이 멀고 삶에 심각한 상황이 와야 정신 차림. 심각성을 전혀 인식 못함

힘든 삶 속에 행복은 음식 뿐이셨던 것 같네요.. 힘내셔서 행복을 다른 곳에서 한 번 찾아보시길 응원합니다 :)

저도 먹고 후회하고 했는데 내건강을 위해 참으니 몸이 건강해집니다 음식을 참는것도 중요합니다

누구나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아가지만 먹는걸로 푼다면 결국 자신을 병들게 하는건데 인생뭐있냐 ~먹고싶은거 먹어야지 물론먹어야지만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서 덜 아프게 살아야되지않을까요?

식단조절안되면 식사후 걸으시면 좋아지는데..건강챙기세요

사람들 말하는거 진짜... 저런 환자들이 정신 차리려고 안해봤겠어 운동을 안해봤겠어요? 저정도 상태는 이미 의지의 문제를 떠나서 호르몬이나 다른 영역의 문제 아닌가. 평범한 사람 입장에서는 당연히 일어나서 운동하고 안누워야하지만 저런 분들은 이미 그게 안되는 상황인데. 그리고 부모님 그립고 찾아보고싶은건 60이 되어도 90이 되어도 똑같지 않나? 부모님 그립다고 하는게 뭔 잘못이라고 있는대로 막말을... 너무한다...

왕따 당하면서도 안 끊은 식탐 어떻게 이기겠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

집은 엄청 깨끗하게 해놓고 사네. 게으르진 않나본데 식탐을 못이기나보네

해내실수 있을꺼예요^^ 화이팅 입니다

먹는건 좋아했지만 항상 운동으로 176에 70~72로 유지하면서 괜찮은 비주얼로 살다가 무릎부상으로 운동을 못하는 우울감때문에 식욕이 폭발해서 3개월만에 87까지 찐적이 있었는데 그땐정말 집앞 편의점 가는것조차 창피해지더라구요.. 편의점이나 식당 들어갈때 인사 안해주면 내가 뚱뚱해서 그런가 하며 혼자 자괴감에 빠지고 그 자괴감을 폭식이 채워준적이 있었어요. 배가 부르면 그 괴로움이 씻은듯이 사라지더라구요.. 중요한건 무릎이 다 나았는데도 체중이 무거워지니까 제 몸이 운동을 미친듯이 거부하더라구요...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마다 달라진 저를보고 한마디씩 하는게 스트레스 받아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마라톤이 취미라 하루에 10~15km씩 뛰던 사람이었는데 1km 뛰는것도 벅차고 다리와 발바닥이 미친듯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감량전까지 뛰는건 포기하고 헬스장에서 땀복입고 런닝머신 위에서 하루 2시간씩 빨리 걸었습니다. 결국 3개월만에 75까지 감량하고 예전 폼을 찾았네요. 밤마다 배에서 꼬로록 소리가 울려퍼졌고 그거 참느라 정말 많이 괴로웠습니다... 그래도 얼굴살이 빠지는 제 모습을 보면서 버텼죠. 지금은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3년간 74~76 유지중이고 기회될때 예전 몸무게로 도전할겁니다ㅎㅎㅎ

저렇게 드시면서 울기는 왜 울죠 맘 독하게 먹고 건강관리해야지 먹고싶은거 눕고싶은거 다하고 살은 언제빼고 건강은 어쩌실라고

생계는 어케 유지하시나...?

부모님 그리워 하시는 부분에서 같이 찡해짐.. 힘내세요!ㅜㅜ 같이 힘내요

많이 먹어서 살찌는게 아닙니다 쉬지않고 먹어서 살찌는 겁니다😂

그 나이에 부모님을 도와드릴 생각을 해야지 부모님 살아있으면 내가 도움받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정상입니까 참 한심합니다

건강하세요.

부모님 말씀 하실때 너무 공감되서 저도 같이 마음 아파오네요~❤

본인 말마따나 고민없이 먹다가 편하게 가시길 바랍니다... 당뇨가 있어도 조절하는 모습이 없는데 격려를 할수가 없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렇게 방송에 나올용기를 보고 응원 해줘라고 하지만,,, 하는거 보면 노력이 없음

위절제 수술후 1년간 소량위 액체만 흡입해야함, 그담에 정식 식사하면 위가 다시늘어나 예전 체중으로 돌아감. 성공확률 5%도 안됨. 미국 텍사스에 굉장히 유명한 비만 클리닉이 있는데 우선 환자들에 한달에 20 kg 빼오라고함, 그렇게 환자의 의지를 확인 한다음 수술해줌., my 600 lbs 에피소드인데 보면 상세히 나옴.

마음이 너무 힘드시군요. 보는내내 안타깝기만 합니다

여러분 생채소 생과일이 답입니다. 자연식품만 드시면 모든병이 치료가 되요

요건 못참지~ 멘트가 넘 좋음

첫 식사만 신경 써도 식욕 조절하기 쉬워요 ㅠ 자고 일어나서 혹은 공복 상태에서 먹는 첫 음식을 단백질 위주로 드셔보세요 두유 한 팩 먹거나 계란 먹어 보세요 ㅠ

정신차리고 먹지말아야. 살이빠지지요 비만이 문제입니다 내가 죽는다는데. 멀 못해요 굶어야해요. 정신차리고 한번해보세요

입이즐겁고싶음 운동도 하셔..안아프고 곱게가고싶음..

먹고 싶은거 먹고 빨리 가시면 됩니다 인생 뭐 있나요? 참 쉽죠~잉

가족력도 있고 본인 검진결과 도 저런데 아무 노력도 안하고 말만 어쩌구 하는거 어이없네

인생 참 편하다.

그래도 집은 깨끗깨끗!! 빛이나네요 ~~ 힘드시겟지만 쬐끔만 건강챙기시려고...노력하시면 점점 나아지실거예요

전반적으로 지치고 무기력해 보이세요...왕따당한 일도 너무 마음 아프고... 누가 옆에서 좀 도와줄 사람이 있으면 힘내서 다이어트 하실텐데 안타깝네요.. 힘내셔서 성공 하시길 ...

좀더 아파야 정신차릴거 같네요!

와ㅡㅡ.....당혈색9가넘었는데 떡볶이..당면순대 튀김만두에....라면에.답이 없네요 당뇨망막증으로 시력상실되셔야 후회하실런지요...

힘내세요

한달만에 오키로가 넘게 쪘어요 근몇년동안24공복유지하고 먹었던사람이라 굶는건 잘하는사람인줄알았어요 근데 이젠모르겠어요 지금 8시간조차 굶기 힘든사람이 되버린 것 같아요 배가 안고파도 내일 못먹는단 생각때문에 먹게되고 토하고싶어도 토는 안 나와고 밖에 나가기도무섭고 안좋은생각만드네요 폭식증 어떻게고칠까요..

자식😊이 고생한다

전문적인 병원에 입원을 권유 하고 싶네요 16kg 다이어트 한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요... 젤 중요한건 본인이 느끼고 깨우쳐 실천하는게 젤 중요 합니다

운동하시면서 드세요~~ 건강하시길바래요

이분들도 얼굴 알려지는 방송 나오기 쉽지 않았을텐데 용기내서 방송 출연한것이다. 내 자신의 식습관도 돌아보게 되었고 나쁜점은 개선하게 되었습니다

와 저 음식을 한번에 다 드셨네요 ㅎㅎ 진짜 걷기 운동이라도 좀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100세까지 사는거 보다는 먹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하고 적당히 살다가 가는게 좋다고 봄

그래요 인생 뭐있나요? 좋아하는거 맘껏 드세요. 병나면 나는거지요.

언제든지 죽을수도있다는데 와 식탐이그걸이기네

힘내세요...

같은 아이들인데 진짜 아이인데 하는짓은 너무 악한 애들 많음. 어떻게 살쪘다고 왕따를 하지? 자기 몸도 아닌데 게다가 도시락통 수저를 버렸다니. 와 이런것도 교사들은 그냥 넘어가겠겠지? 세상이 미쳐돌아가, 바로 잡을것을 바로잡아야하는데. 너무들 나몰라라하니 문제다. 학교자체에서 그런일들이 비재 비재한데 뭐 사회가 썩은건 당연하지. . .그 마음이 이해가 된다. 못된것들… 님이 잘못한거 없어요 자책하지마세요. 혹시 이글을 읽으신다면 힘내시고. 남이 뭐라해서 아니고 소중한 님을 위한. 자신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세요. ㅠㅠ 힘내십시오. 응원보내요.❤

당뇨있는데 밀가루음식은 안됩니다. 저도 당화혈색소 11.3에서 6개월 노력해서 6.5인데 더 노력해야함.

뭐가 심각하다는지 모르겠네. 주변에 저 나이되면 흔히 볼 수 있는 체격인데 . 평범한데 왜 난리야. 사람들이

랩틴 호르몬도 진짜 중요한거 같더라고요

부모님이 당뇨로 아프셨다면서 그걸 보고 느끼는게 없었나보네...

부모님 생각하셔서 건강해야지요 이제부터라도 건강한 음식 드시고 관리 하세요 나중엔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화이팅

멋쟁이가 먹쟁이가 돨래!!

식탐은정말어려운유혹.. 계기가필요할거같아요..

불쌍하다 저 식탐

인생 별거없지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많이 먹는게 과연 잘먹는건가? 70넘어서 약을 수십알씩 쳐먹고 누워서 아무것도 할수없을때 스스로의 머리를 돌로 찍어버리고 싶은날이 올것이다 그나이까지 살아있다면.......

예전 공복을 즐기라는 말을 그때는 이해못했는데, 아침에 당근양배추주스 만들어 먹으면서. 간헐적단식하는 지금은 알것같아요. 공복을 느낀다고 무조건 먹을필요는 없더라고요. 식습관 잘 관리하셔서 건강하시길 ㅠㅠ

기름이 없는 고기로 드셔야 됩니다 닭가슴살 핫바 등도 진짜 잘 나와있어요 또 밥, 면등을 다른걸로 대체해 보세요 핫윙등도 좋아요

2:57 저렇게 얘기하다가.. 나중에 백퍼 병오면 살려달라고 오열한다던데;;

어려서 그런일을 격었으면 오히려 나이먹고 관리를 해야지 계속 반복되는 생활인데 ㅠ

그런맘이면 후회는 없겠네요.

저리 먹는건 답 없다.. 안타깝다...

비만이나 외모 보다도 심각한건 치아예요 치과가서 꼭 치료하세요 보기 흉합니다ㅠㅠ

다 맛있는걸 어떻게해요!

구래엥 먹고싶은거 머거야지! ㅏ참는거도 스트레스얌..

난 그래서 배부를때만 먹방본다 배고파지니깐!

둘중에 하나만해야함. 먹으면서살쪘단소릴하질말든가 먹으면서살빼야한단소릴하질말든가

02:33 근데 인간적으로 3인분이 저거면 좀 적은거 아니냐?

그렇게나 놀림받았음에도 먹~ 지 요호~

힘내세요‥

스트레스 받지말고 마음껏 먹고 사세요. 안되는건 안됨. 그냥 먹는게 나음. 행복하게 많이 많이 드시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사세요.

입은 즐거울진 몰라도 몸은 그만큼 괴롭습니다!

비만한 체형 식습관은 99% 부모의 유전 입니다 ㅎ 운동하면서 지켜본 모든 사람이 그랬음. 유전적으로 당뇨가 없어도, 당뇨에 걸리는 분들 보면 부나 모가 평소 식습관이 얼큰한거 좋아하고, 라면 인스탄트 좋아하고 치킨 피자 이런거 함부로 드시는 분들이 태반...자녀가 그거 보고서 똑같이 닮는거고...이런 케이스는 솔직히 방법 없어요. 마운자로 같은 신약을 써보셔야 할 듯 하고 그것도 안되면 방법 없죠

그때찐살을 아직도 못뺀거잖아요 충분히 뺄수있는데 참 핑계도 많아

에휴 나도 당뇨인데 정말 남의 일이 아니네요

비만 때문에는 뭐냐 ㅋㅋ 나태하고 게으르고 목표의식없고 자신을 소중하게 대하지 않는 것 그 자체가 잘못이다 의지도 없고 나도 100kg에 근접한 비만이였지만 빛나야하는 학창시절을 어둡게 지낸게 너무 후회되고 그 당시에 내가 한심하다

근데 3인세트 양이 너무 적어보이는 건 사실 아님??

부모님이 당뇨로 돌아가셨는데 느끼는게 없네..

본인이좋다는데요 뭘....누구말을듣겟어요😢

남잔줄알았네.

본인에게 왜 그럴까???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다보면 답은 나올거에요

이제나오네 이것밖에안나오네

먹는거에서행복찾지말고 맞는운동을찾으세요 운동매력이얼마나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