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님 눈물이납니다 그 시절 힘들었지만 희망이 있어 즐거웠습니다. 쥐꼬리 잡아오라했는데 오징어꼬리 연탄에 비벼가져가던일 송충이 잡던거 하며 어린나무심던거 하며 청소 끝나고 옥수수빵 하나씩 더 받으려고 자진해서 청소하던일 하며 열심히 교육받은데로 잘 살아왔는데 어느날 갑짜기 민주화 운동권력에 자유대한민국이 교육도 엉망 질서도 엉망 어른공경도 엉망 잘살아가는 국민들을 못찢어놓아 난리네요.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인민민주주의로 만들어버린작정인가봐요 슬퍼요. 그립습니다.
사실 눈빛 말고는 외모로는 딱히 볼것도 없는 분. 그러나,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의식개혁으로 국민들의 가난을 벗어나게 하신 분. 당신은 끝까지 개인의 영달을 위해 한푼도 가지지 않은 분. 그래서 역사가 평가중인 분. 우리 스스로도 후대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을 굶주림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나라를 위해 자주국방을 솔선수범 하시다 서거하신 박정희대통령님이 더욱 그리워 집니다. 현재로 볼때 여야는 필요없고 또다시 날아가 나락으로 치닫는 요즘 박정희대통령님 같은분이 혁명21당 서포15조 황장수대표님이 박정희대통령님처럼 무너지는 이나라를 일으키고 잘 사는 나라로 이끌 분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