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본인입니다. Google 번역이므로 이상한 문장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만 용서해주십시오. 한국 선수의 실력에 놀랐습니다. 특히 나는 Jo 선수가 일본 학생의 강호 교와 비슷하고 멋집니다. 이번 시합도 심판이 제대로라면 좀 더 재미있는 내용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비록 심판이 오판을했다고해도 야유 다니 꼴불견 행위는 원하지 않았다. 개최국의 위엄을 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거기가 유감이었습니다. 한국 선수가 검도를 사랑하고 매일 절차 탁마하고있는 것도 우리 일본인은 알고 있습니다. 고등학생의 한국 대표가 너무 강한 것도 일본에서 화제가되고있었습니다. 웃음 정치의 문제가 없으면 검도의 강호끼리로 서로 존경 할 수있을 것입니다. 한국의 여러분도 일본을 싫어하지 서로 존경합시다. 나는 한국을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노력합시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cmdkpu42kVw.html 이것이 고교생 대표팀의 경기 동영상입니다. 상대는 일본에서 전국 대회 준우승 경험이있는 고등학교입니다. 댓글을 보이면 있듯이, 한국 대표에 대한 평가는 매우 높다
나는 일본인입니다. 한글 변환이므로 읽기 어려운 문장으로 미안해요.심판은 일본 편애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여러분에게 미안합니다. 일본의 반칙도 많았다. 반칙을 빼앗기지 않는 탓으로, 일본은 비겁한 시합 운반을 하고 있어서 한심합니다. 심판이 나쁩니다. 한국의 선수가 더욱 강해지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예의발라져서 감동했습니다. 나는 한국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단조롭다 하지만 따라할수는 없다 오랜시간동안 검도하면서 느낀거는 빠르고 화려하고 막을수 없을정도로 공격하는 사람들은 많다 검도라는건 보호구를 착용하고 자신에게는 검이라는 하나의 도구가 있기때문에 빠르고 화려하게 행동할수는 있기에 그러는 선수들은 많다 다만 빠르고 화려하게 휘두르는 선수보단 그 순간에도 침착하고 공격이 단조로우면서 득점하는선수가 검도에서 더 훌륭한 선수이다.
세계대회 관전을 하였던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봤을때 심판에 실수가 있었던것이 보이긴 하였지만 이런 온라인 상이나 시합장에서 욕을 하는것은 정말 심각한 문화 차이 같습니다 일본 대회를 가서 보았을땐 정말 말 한마디 없는 박수만 있단 아주 깔끔한 대회였습니다 저희는 일본을 욕하려고 대회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서로의 실력과 예의를 가추고 하는 운동이 검도입니다 지금 욕을 하는것은 우리나라룰 욕조이는 것 입니다 검도 선수이든 검도선수가 아니든 우리나라의 예의를 지켜주십쇼
경기 중에 육성 응원한 분들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관람했고 영상으로도 봤지만, 정말 창피하네요. 세계 검도인들에게 국제적 망신이란 생각이 드네요. 검도하시는 분들이라면 왜 자제해야 하는지 알만 한데 본부석에서 자제해달라고 해도 냅두는 부모와 도장 관계자들은 정말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일본선수들 코등이 싸움하는 방식도 한국이랑 틀리고 점수 앞서고 있으니깐 소극적 방어만 하는것도 눈살찌푸리는 일이긴 했음. 하지만 원정경기를 온 선수들한테 홈 관중 전체가 야유를 보내는건 정말 열등하고 부끄러운 모습임.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라고, 우리 선수들이 일본가서 경기하는데 일제히 흥분해서 야유하면 분노하지 않겠냐? (하지만 모든 만악의 근원은 심판들이었다. 쪽팔린줄을 알아야지!)
@@kuesan100 일본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국팀에 유리한 편파적인 판정에 일어났을때를 예를 든거였어요. 그런 상황에서 일본 현지인들이 한국팀에 야유를 보낸다면 일본인들이 부끄러운 행동을 한거죠. 이번엔 우리가 그런거구요... 한일관계를 떠나서 스포츠맨 쉽은 관객들도 지켜야하는 큰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경기 보신분 저분들이 심판 입니까? 이 경기 끝까지 보시면 피가 거꾸로 솟네요 한국이 밀어서 넘어뜨리면 주의를 주면서 선수를 압박하고 일본이 밀면 반칙이나 주의를 안줍니다 한국이 저돌적으로 하면 반칙 이라 하고 일본선수가 반칙을 하면 그냥 용인해 줍니다 결국 이기기 위해 정당하게 점수를 내면 뒤에서 바로 공격해서 선수 생명을 끊으려 하네요 이래도 저희가 정정당당해야 하나요 만약 선수 분들이 보시면 이런말을 해드리고 싶네요 일본전에서 져도 괜찮으니 그냥 우리도 똑같이 상대방의 선수생명을 끊어버리세요 져도 됩니다 반칙 당하고 돌아오지 마세요 차라리 반칙 해도 됩니다 저희도 눈이 있습니다 심판에게 야유도 해야합니다 매너 같은 소리 하지마세요 매너없는 분들에게 매너 있게 행동하지 마세요 원하지 않아요
조진용 선수 팬입니다. 이 날 조진용 선수 컨디션이 굉장히 좋지 않았어요. 예선부터 계속 게임이 엉키고 잘 풀리지 않았는데 일본전에 초집중해서 하시는 것 보고 체력비축을 위해서였나? 생각 날 정도 였습니다. 너무나 좋은 경기 해준 선수에게 감동이었고 특히 완벽한 머리 득점이 되지 않아서 그 전까지 육성 참았는데 폭발 했어요. 개인적으로는 반성합니다. 여러 나라 선수들의 검도 볼 수 있어서 행복 했습니다.
선봉 박병훈 선수 머리가 먼저 들어갔네요... 머리 맞고 손목 때린건데... 직관때 느낀거는 심판의 자질이 부족해 보이네요. 일본 점수 엄한거 주고 우리나라 선수들도 약간 애매하게 들어간 것 같은데 점수주고... 제대로 들어간거는 점수를 제대로 안주고.. 편파보다는 심판의 자질 문제인듯..
죽도로 심판 대가리 갈기고, 집어 치워라! 한 두번도 아니고 매 년 저러는구먼. 편파 판정도 어쩌다가 한 두번이지, 이건 대놓고 매 년 연례 행사로구먼. 심판 농간에 좌지우지하는 저 따위 쓰레기 경기 단체는 없어져야 한다. 우리나라 검도인이 새로운 국제 단체를 만들어서 제대로 된 경기 종목 단체로 키워 나가야 한다.
제가 초중고대 선수생활한 검도인으로써 이야기 하자면 검도장에서는 축구장처럼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이렇게 응원하면 안됩니다 예의가 아닌부분이며 특히 응원문화도 검도는 배려문화라 정말 매너없는 행동입니다 좀 아닌거 같아서 글 적어보네요... 그리고 한국선수나 일본선수들 고생 많으셨으니간 악플 아닌 응원댓글 적어주세요^^
맞습니다. 전반적으로 한국과 일본 선수들은 주장 안도만 빼면 잘 했는데, 심판의 수많은 실수와 판단에 의해서 시합이 매끄럽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검도도 축구처럼 비디오판독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심판들의 주저주저함 내지는 아예 상황을 못 보고있는것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안기모-n6v 검도는 엄청난 집중력을 요하는 무술입니다. 당연히 응원을 크게하면 집중력은 떨어지고 선수들에게는 방해가 되죠. 그리고 예의를 중요시하는 무술이기에 저런 응원법은 맞지않습니다 아주매 아저씨들이 잘못한거 맞아요. 검도 배워보시면 압니다. 근데 경기에서 주심들이 엄청 일본측 편을 잘 들어준것도 분명한 사실이기때문에 검도로서는 한국이 이긴게 맞다고 봄 예의는 진짜 밥말아먹긴 했지
스포츠인이 본인 감정 못이기고 복싱하러 나온거 보세요. 쯧쯧!! 막판 달라붙기 검법 참 지긋지긋하다. 일본인은 조상때 부터 그래 왔으므로 한국인에겐 이정도 비겁함은 간지럽죠. 뭐 한두번인가요? 오랜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비겁함이 존재하고 또 여전히 그 비겁함에 당하고 유전자는 못속이는듯! 늘 그래와서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그냥 익숙해. 아! 그리고 뭔 응원을 월드컵 보러들 오셨는지 방송에서 자제 하라고 해도 그만하면 그만 좀 하세요 나라망신 시키지 마시고 방안에서 경기 보면서 참 부끄럽네요
맞추는것만으로 점수가 될수없다 검도는 타이밍과 기세 자세가 다 정확해야하지않나.... 그래서 비디오판독을 도입할수없다 그런데 한국관중들이 맞췄는데 왜 한판 안주냐고 심판에게 야유를 한다 아무리 무지랭이들이라지만 그래도 검도하는 사람들일텐데 기본인성이 안되어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백날검도해봐야 소용없다
한국의 검도 선수들은 태도와 기술면에서 훨씬 나아졌습니다. 나는 일본인이지만 나는 일본과 한국 사이에 그러한 격차가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기술 부족이나 일본의 승리를 원했기 때문에이 게임에 많은 오판이 있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나는이 WKC에서 한국 선수의 기술 (관중이 아닌)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나는 한국에 대한 존경의 톤을 보내드립니다. 나는 한국이 일본을 이기고 싶지만 원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섞여있다. 그것을 위해 한국!
진짜 대한민국 육성 응원하신 분들 그리고 애기가 똑같이 따라하게 냅둔 부모님은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본부석에서도 여러 나라 사람들이 보는 만큼 박수소리 외에 함성이나 응원은 자제해달라고 방송했는데도 불구하고 어린애들이 육성응원하도록 냅두고 또 어른도 따라하는 그런 몰지식한 행동.. 진짜 부끄러웠습니다. 아무리 홈이라고 해도 그런 행동은 옳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들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경기 봤습니다.
선수들이 잘하고 와도 국민들이 욕먹게 만드네 ㅋㅋㅋㅋ 우리나라 응원문화는 이 종목에 대한 이해라고는 1도 없이 낯부끄러운 수준 맞고 관중석에서 소리내지 말라고 안내방송도 2번 나오는데 그거 비판하면 친일파니 일본인이니 ㅋㅋㅋㅋ 승부에 집착하기 이전에 인간으로서 기본을 지키고 살자 제발
@@flex26 야유를 하는게 잘한건 않지만 심판판정이 공정했으면 야유가 나올일도 없었겠죠 이번 대회에서만 한두번도 아니고 게다가 이번 한번만 심판판정이 잘못된것도 아니고 매회 이러니까요 그리고 과도하게 밀고 비매너적인 플레이를 먼저 시작한건 일본선수쪽인데 어째서 한국선수에게만 무술의 정신을 찾아시는건지 이해도 안되구요 부당한 타임요청은 어느부분을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김오리-o5l 답변 감사합니다. 심판의 질이 나쁜 것은 같은 의견입니다. 심판의 오심으로 손해를보고있는 것은 한국 뿐만이 아닙니다. 일본과 한국이 경기를하면 아무래도 중립을 지키려고 일본과 한국 이외의 사람이 심판을하네요. 그러면 (선수의 수준이 낮은 나라는 특히) 심판의 수준도 떨어지게된다 네요. 이번 대회는 제비 조회에서 심판을 결정했기 때문에 더욱 더 그 징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심판이 반칙을 가지고 않기 때문에 저렇게 못생긴 경기입니다.
@@flex26 타임요청전에 분명히 몸싸움으로 인해 컨디션에 이상이 생겼다면 어느정도 케어를 하고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싶네요 한국선수가 타임을 외친 와중에 일본선수도 감독에게 지시를 받을수있기때문에 그 부분은 동등하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이번경기에서 일본이 심판의 오심으로 손해를 본부분이 어디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한해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일본선수들은 무겁고 상대를 압박하는게 너무 크게 느껴지고 동시에 날렵하고 강함 한국선수들은 상대를 압박한다기 보단 재빨리 신속하고 날렵하게 타격을하면서도 힘이 실려있음 일본,한국 두나라의 대결은 심판만 제대로 판정을 해주신다면 진짜 볼만한 명경기가 될것같다는 모든내용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어릴때부터 성인때까지 10년정도의 검도인 인데 동네 시군구 시합만 봐도 서로 응원이 썪인 진짜 말그대로 뜻그대로 응원인데 상대방에게도 박수를 아끼지 않던데 세계대회에선 그런모습이 없고 상대의 노력에,심판의 오판에 대해 야유를 보낸다는게 너무 매너가 없고 아군적군 없이 기죽이는 행위임은 틀림없음
Wrong judgment!! Korea won with men at 12:14 in Jiho fight. He hit quicker right on the head of the opnent. While Korea missed men at 24:52 in Fukusho fight. He just hit the ear of the opnent.
Congratulations to the Japanese team. They won again, as usual. But I feel that the Koreans will eventually defeat the Japanese in due time, because they have the greater hunger. As always, the Japanese and the Korean rivalry never fail to excite us. The only gripe I have, which is very important to showcase the true fighting style and the elegance of kendo, is the excessive tsubazeri (a form of sword clinching). When I participated way back at the 2nd world kendo tournament in Sapporo, Japan for the USA team (I currently hold a rank of 6 dan), we were penalized or separated by the shinpan if we clinched for too long of a duration. This also prevented the fighter from using stalling tactics when the fighter was ahead. In most kendo tournaments, the kendokas are seperated after several seconds or separate themselves mutually before they get a warning or hansoku (a penalty). I don't know why they allow all those tsubazeris at the Worlds. Looking more and more like pro wrestling to me. All that pushing, shoving and in- fighting. Bring back the real kendo! Separated duo is the way of the sword. Nice and clean. I hope eventually USA and other participating countries make it to the finals in the future. The finals are always monopolized by the Japanese and the Koreans. Gambatte other countries! You can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