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 오토바이가 33년정도 된 VF(DREAM) 인데요 냉간시동을 하면 엔진쪽에서 딱딱딱 그런 소리가 어느정도 나다가 어느정도 예열이 되면 잠잠해 집니다. 1. 실린더와 피스톤 사이에 어느정도 유격이 있는건가요? 2. 그 틈으로 분사된 연료가 새거나 그런 일도 있을까요? 호기심에 여쭤봅니다. 올려주신 영상들 보고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
저속 주행(80km이하, 3천rpm이하)시에는 증상이 없는데, 그이상 주행 후 정차시에, 더더덕,더더덕 하면서 핸들이 떨릴 만큼 털다가 10초정도 지나면 또 안정이 됩니다. 차종 피아트 아바스, 2012년식 13만 입니나 노킹일 가능성이 클까요. 5천마다 오일 갈아주고, 항시 고급유에, 오일 교환 전 꼭 첨가제 한번씩 넣어주고 있습니다
연료첨가제 사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요즘 차량쪽에 박병일 명장님 채널에 불스원이 엔진 청소에 효과가 확실히 검정된것 같은데 스쿠터에도 비율을 맞춰 넣어도 될런지요? 이런 주제로 대장간님께서 유명 차종 몇개로 실험까지 해보시면 영상 조회수도 아마 대박날 것 같습니다.
제차가 주행시도 간간히 그러나 정차시 브레이크레 발을 대고 있을때 갑자기 툭툭 치듯이 차가 앞으로 나가려고 하면서 움찔 거립니다 엔진내부에서 다른 소리는...쇠소리같은 탕탕이나 그런류의 소리는 나지 않습니다 방음이 잘 되서 안날수도 ? 는 모르겠는데 정차시에 자주 발생하는 툭툭 치고 차가 나가려고 쿨렁이는 느낌이 최근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부조화?도 아닌듯 하고 노킹?도 아닌듯 합니다 마치 브레이크에 발을 데고 있을때 브레이크가 약간 풀려서 차가 나가려고 하는데 다시 브레이크가 잡혀서 서버리는 그런 느낌입니다 몇달전 플러그 간극은 1mm~0.9mm로 잘 맞추었고 오일도 냉각수도 좋은 상태라고 봅니다 님의 영상을 보니 노킹이라고 생각했던게 아닌듯 합니다 소리 없습니다 그냥 쿨렁이는 증상만 있는데 내일 다시 프럴그 상태 보려고 합니다 점화코일이 플러그 위에 플러그처럼 꼿히는 타입의 528i 휘발유 차량인데 두개가 고무코팅이 약간 벗겨진 상태인데 이때문은 아니겠지요?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sm5(L43)LPG인데 D(드라이브)에 기어를 놓으면 약간 떨구요 P(파킹), N(중립)을 놓으면 차가 많이 떱니다. 원인이 뭘지? ㅠ.ㅠ 참고로 점화플러그와 점화코일은 4개 모두 교체했습니다. D(드라이브)를 놓고 평지에 있으면 가기는 하고 울컥거림은 없는데 출력이 약해 속도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부캐너125 타고있는데요 부조라고 판단 하고있는데 증상이 시동 잘걸리고,꺼지는 일은 없는데 시동 걸린 후, 주행 중 정차 했을때 rpm이 오르락 내리락 2000rpm에서 거의 눈금 위 아래로 조금 씩 요동 칩니다 중간에 진동도 차체에서 위잉 잠깐 씩 울리고요! 당장 문제는 없는데 거슬려서요 비슷한 증상 해결하신분 있으실까요? 영상보고 스로틀 바디,인젝션 센서까지 청소해봤고 배터리도 전압 확인 해보고 했는데 여전하네요
안녕하세요. 정비 기술을 습득하고 싶어서 본영상 또보고 또보고 중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궁금한점이 하나 있습니다. 여기에 물어봐서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바람이 심하게 불어 오토바이가(엘리트125) 하루저녁내내 누워 있었습니다. 작동은 잘하지만 혹시 나중에 문제가될만한 요지가 생겼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