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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증거? 천문학자가 밝히는 외계 지적 생명체에 대한 '진짜' 이야기 | 사피엔스 월요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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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마다 찾아오는 사피엔스 pick! 명강의📝
금주의 주제는 '자연과학' 입니다.
00:00 세상의 기원, 오리진 〈이정모〉
03:54 외계 지적 생명체를 찾아서! 〈이명현〉
20:39 우주에서 본 지구 〈이명현〉
#사피엔스스튜디오 #월요특강

Опубликовано:

 

2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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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7 тыс.   
@user-dg4sm5sv1x
@user-dg4sm5sv1x 2 года назад
우리가 외계인이 있다는 증거다.
@user-fl7uz1yy9r
@user-fl7uz1yy9r 2 года назад
@@UmmahanTaylor 상당히 과학적인 말인데 공감이 안되시나봄 ...ㅋㅋ
@Tracking0158
@Tracking0158 2 года назад
@@UmmahanTaylor 우주적 관점에서는 우리도 지구라는 작은 외계 행성에 사는 지적생명체임
@TV-sn4bm
@TV-sn4bm 2 года назад
야 아무리 뒤져봐라 외계인이 어딧어 ㅋㅋㅋ
@user-mj5hb7ux3f
@user-mj5hb7ux3f 2 года назад
우주의 행성들 수가 지구 전체의 모래보다 많은데 대충 생각해도 외계인이 당연히 있겠지 라는 생각이 들면 정상. 근데 위의 멍청이 2명은 걍 우물 안 개구리보다 더 빡이네
@qop1
@qop1 2 года назад
@@TV-sn4bm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역시! 용감하시네여!
@SuDangEE
@SuDangEE 2 года назад
외계생명체가 없다고 말하기엔 우주가 너무 넓고 인간이 우주에 대해 아는게 너무 없어서..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고 보는게 합리적인듯
@user-bi4sr3rj8b
@user-bi4sr3rj8b 2 года назад
“인류 동행자”(지금 지구에 외계인이 있다) 영상을 꼭 보세요…🌎👽
@user-xn7gm7bt2j
@user-xn7gm7bt2j 2 года назад
@@user-bi4sr3rj8b 외계인이 지구에 왔다는건 그들이 물리법칙을 뒤틀수 있다는거고 그건 신과 다를바 없음 외계인이 존재할수 있지만 지구에서 목격하긴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sh-sc7hp
@sh-sc7hp 2 года назад
넓다고 무조건 있다는 가설도 웃기는거죠. 우주는 생명체가 살기에는 극악한 곳입니다. 아무리 땅덩어리가 넓어도 불덩어리만 존재하고 수분이 없고 생명체에 치명적인 가스들로만 이루어져 있는게 대부분인데 생명체가 살리가 없죠. 그리고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물리적으로는 이동이 불가능하고 그 행성에서 물리적으로 과학을 발전하는게 한계가 있음. 우리는 너무 공상과학영화를 많이 봐서 그렇지 현실과 실제적 물리적 사실은 상상과 다름
@user-ei9hm7vb7c
@user-ei9hm7vb7c 2 года назад
@@sh-sc7hp 그러니까 님 말은 외계인은 존재할거라고 주장하는 과학자들은 전부 공상과학영화에 빠져서 사리분별 못하는 사람들이라는거죠?
@user-is1px1ql7q
@user-is1px1ql7q 2 года назад
@@sh-sc7hp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오류다 ㅋㅋ 니까짓 우주에서 한낱 먼지만도 못한 존재가 하찮은 상상력 과 상식으로 한계를 정하는게
@user-iu6ie1hx7y
@user-iu6ie1hx7y 2 года назад
40분짜리를 언제 다보나 싶었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창백한 푸른점은 언제봐도 경이롭고 지금하고 있는 고민들이 하찮게 느껴지게 만들어주네요
@ismine8911
@ismine8911 2 года назад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않고 다 봤네요!! 우주를 좋아해서 우주비행사가 꿈이었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칼세이건의 창백한 푸른점에 나온 구절은 여태 수도없이 읽었는데 생각할 거리가 많았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iamwind
@iamwind 2 года назад
고창석 배우가 외계인 전문가인 지 처음 알았다 아무도 몰래 외계인 연구를 했다는 사실이 더욱 충격이다
@dfggy
@dfggy 2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뮤슨 이런 댓글이
@Star-qr7sv
@Star-qr7sv 2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뻘하게웃김
@id9850
@id9850 2 года назад
나만 이 생각 한게 아니네 ㅋㅋㅋ
@user-wt5yz7us6l
@user-wt5yz7us6l 2 года назад
천잰데?
@uriari7692
@uriari7692 2 года назад
진짜 고창석인 줄 알았잖아요.
@SuHyeon_Kim
@SuHyeon_Kim 2 года назад
이런 영상 너무 좋음... 지식과 감성이 동시에 충만해지는 기분
@jsjsnnjssk9923
@jsjsnnjssk9923 2 года назад
과학은 사랑입니다
@7D3M2N
@7D3M2N 2 года назад
@@user-observer1667 분야가 다르쥐
@user-rn3eu3mb5n
@user-rn3eu3mb5n Год назад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clemensgrace0818
@clemensgrace0818 2 года назад
우리의 지식과 이치,진리 등등은 다 우리가 아는 만큼일뿐. 산소와 물이 생명체의 필수요소라는 것도 우리의 전제조건
@metube0
@metube0 2 года назад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가 광할한 우주에 확률적으로 높은곳을 탐색해야 되는데 찾을수 있는 기회와 자원은 한정돼있고 내가 원기옥을 모아서 우주선 하나를 날린다면 목성에 날리는것 보다는 산소와 물이있는 가능성 높은곳에 우주선을 날릴것 같음
@clemensgrace0818
@clemensgrace0818 2 года назад
@@metube0 그런 측면으로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선택과 집중은 당연하죠. 다만, ‘외계인은 없다’ 같은 의견 자체가 너무 무지하고 오만한것이 아닌가~ 싶다는 것입니다
@metube0
@metube0 2 года назад
@@clemensgrace0818 외계인은 당연히 있음. 근데 부산에 달팽이가 언제 진화해서 미국에 나비를 만나러 감? 지금은 거의 불가능
@user-ul1qk2ez3i
@user-ul1qk2ez3i 2 года назад
아니 우주가 어차피 빅뱅이라는 한점에서 시작되었으면 외계인이 어디 다른 은하에 있든 걔네들도 우리 인류처럼 일정한 방향성과 경향성을 가지고 진화를 했을거라는게 합리적인 추측이지 도대체 왜 님들이 상상하는 외계인은 맨날 산소대신 질소로 호흡하고 물리법칙 다 무시하고 웜홀로 드나들먀 고차원의 문명을 건설했을거라고 생각함? 왜 맨날 외계인들한테만 특별대우를 해주는지 이해가 안가네ㅋㅋㅋㅋ
@user-ul1qk2ez3i
@user-ul1qk2ez3i 2 года назад
돌고래랑 비행기 선미가 비슷한 이유가 뭔지 앎? 환경은 달랐어도 유체역학의 지배를 받았기때문에 돌고래는 이에 맞춰 적응, 진화했고 비행기는 이에맞춰 발전했기때문에 이 둘이 결론적으로 비슷하게 귀결된거임. 외계인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빅뱅이라는 한점에서 출발한 우주의 존재라면 돌고래와 비행기가 바다와 하늘이라는 다른점에서 출발했지만 유체역학의 지배를 받아 비슷해진것처럼 외계인도 우리인간과 같은 일정한 경향성과 방향성을 가진 진화매커니즘의 지배를 받고 우주의 물리법칙의 지배를 받는다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이지 그냥 땍하니 우주는 크니까 외계인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오만같네요..이러고있네 아오답답해
@user-op6qz8sy3v
@user-op6qz8sy3v 2 года назад
외계인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분들 매우 많다는 것에 놀랐어요. 인구수보다 외계인 수가 많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느껴지는데요.
@moasam8735
@moasam8735 2 года назад
외계 미생물은 있읈 수 있어도 외계 지적생명체가 있다면 어떠한 형태로든 흔적이 관측이 되어야함 시각정보라던가, 전자기파로라도 뭔가 인위적인 형태의 뭔가가 관측되어야함
@secretdisclosuretop4525
@secretdisclosuretop4525 2 года назад
자신이 배운것만 다라고 아는사람들이 많습니다. 예를들어 한분야에서는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정작 자신이 알고있는 상식을 넘어서는 것은 "저건 내상식에 어긋나니 거짓이야" 라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죠. 그사람들은 당연히 세상의 모든 것을 알지못하는 자신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인터넷과 유투브는 그것을 극복하게 만듭니다.당신이 모른다고 다 거짓이 아니고 세상에는 평범한 일반인들이 모르는 비밀스러운 사실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세상 보통사람들은 자신의 상식과 사고력을 넘어서는 정보를 접하면 대개 음모론이나 미스테리로 모는 경향이 많습니다 무조건 믿으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모르면 쉽게 가짜로 치부하는 평범한 사람들 이 대부분 입니다. 미국대통령도 당선이되면 외계기술에 대해 비밀을 유지하는 서약을 하고 일부 강대국 국가간 비밀협약 도 존재합니다. 미국 공식 국가예산에 포함되지 않는 검은 비밀예산도 존재합니다. 예전엔 관련정보가 주로 PC로 소규모로 알려졌으나 2010년대 이후 스마트폰의 보급이 전세계로 확대 되어 동영상을 누구나 촬영하여 유투브에 올리거나 옛날영상을 업로드할수 있어서 밝혀지는 겁니다. 하지만, 관련 정보의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누가 유투브에 진짜 동영상을 올리면 가짜로 비슷한 동영상 여러개를 올려 물타기를 해 모든 관련 사실의 동영상이 도매금으로 가짜로 보이게 하는등 세상사람 들이 가짜로 믿게하는 업무의 미 비밀정보기관도 있습니다. 니콜라테슬라,존셜,타운젠트브라운등 반중력과 프리에너지 연구자들을 박해 하고 숨기며 반중력 프리에너지 사용의 공개를 막는것은 정치적인 이유도 있지만, 미군산복합체와 석유자본, 나스닥등 금융자본들 때문입니다. .
@Jayrueine
@Jayrueine 2 года назад
@@moasam8735 그게 우리 주변에 꼭 있으리란 법이 있냐고요;;;; 우리 기술이 완벽하지도 않은데 우리가 놓칠수도 있죠;;;; 왜 그런 생각을 못하시는거죠?
@user-bi4sr3rj8b
@user-bi4sr3rj8b 2 года назад
“인류 동행자”(지금 지구에 외계인이 있다) 영상을 꼭 보세요…🌎👽
@user-kh2kz8hf9t
@user-kh2kz8hf9t 2 года назад
그만큼 멍청한 인간들이 많다는 증거임. 외계인이라는 단어 자체가 그냥 우주의 살아숨쉬는 생명체인데 그걸 존재안한다고 생각한다니 멍청한거지 ㅋㅋㅋ 인간의 과학기술로 우주에 대해 알면 얼마나 안다고ㅋㅋ 저런 인간들은 진짜 멍청한게 맞음
@19ted26
@19ted26 2 года назад
죽기 전에 우주의 모든 것을 알고 눈을 감고 싶다..
@civilizationn
@civilizationn 2 года назад
테슬라 화성 도착까진 볼듯
@user-su5gb1jx6f
@user-su5gb1jx6f 2 года назад
기술력이 아무리 좋아져도 이 넓은 우주의 비밀을 풀기에는 무리라고 봐요 만원경으로 할수있는 거 밖에 없음
@hioh6753
@hioh6753 Год назад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 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죠. 곧 얼마 지나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우리나라는 당연히 초토화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하나님은 님이 구원받아 천국 가기를 원하십니다.
@user-oy6ru8po3m
@user-oy6ru8po3m Год назад
응 못해~
@user-nn4sy7us4b
@user-nn4sy7us4b Год назад
알아도 상당한 과학지식이 없으면 이해하기 힘들겁니다
@user-ey7cg7oj5u
@user-ey7cg7oj5u Год назад
우주에 미지 생명체가 없다는것은 바다에서 물 한바가지 푸고 물고기가 안산다는것
@user-3jd6hek5h
@user-3jd6hek5h Год назад
와 대단한 비유네요…..
@stevenagan7439
@stevenagan7439 2 года назад
지구의 사진을 보고나서 나의 가슴이 왜 이리도 서글퍼 지는지,,,, 외로움과 고독이 나의 가슴속 가득히 ~
@user-bi7hu7is8d
@user-bi7hu7is8d 2 года назад
외계인이 없다고 손드는 사람이 많은거에 진짜 놀랬다...ㅎㅎ
@user-qm8pb8iy2b
@user-qm8pb8iy2b 2 года назад
거의 종교적인 이유겠죠ㅎㅎ
@user-hp3uv6fp9m
@user-hp3uv6fp9m 2 года назад
개독은 외계인을 부정
@user-kh6fd6gj7q
@user-kh6fd6gj7q 2 года назад
꼭 종교적 입장 아니라도 확인할 때까지 안믿는거임 종교도 그래서 안믿는거니까
@moon-nx9mw
@moon-nx9mw 2 года назад
@@user-kh6fd6gj7q "눈으로 확인할 때까지 안 믿는다." 이 문장을 보니 영상 앞부분에서 질문했던 초등학교 아이들이 생각나네요. 선생님을 공격한 말은 절대 아닙니다.
@user-lt6sl3qo7x
@user-lt6sl3qo7x 2 года назад
@@user-kh6fd6gj7q 종교에 나오는 애들은 애초에 없는건데 뭐 ㅋㅋㅋㅋㅋㅋ 안보여서 안믿는게 아닌 없어서 안믿는거지.
@sjjeon1526
@sjjeon1526 2 года назад
미지의 영역은 언제나 재밌어 그 영역에 평생을 바치는 사람들도 있는 걸 보면.. 참 대단한 것도 같다
@Monkey-_-0
@Monkey-_-0 2 года назад
좋아요. 잠 자기 전에 유익한 영상 집중해서 잘 시청했습니다 ~^^
@jonghopark4274
@jonghopark4274 Год назад
교수님 강의는 항상 들을때마다 재밌습니다... 타깃이 일반 대중들이라 그런지 최대한 알기 쉽게 전달해주시고 재밌어요
@내이름은여덟글자
@내이름은여덟글자 2 года назад
있긴 있는데 일단 사람처럼 팔다리 두개씩 달린 외계인은 있을 확률이 매우매우 희박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아주 많이 다른 모습일거라고 봄
@securuty
@securuty 2 года назад
외계인의 형태는 상상만 할 뿐 아무도 볼 수 없을 거임
@mkb7143
@mkb7143 2 года назад
영화의차이죠 우리와비슷합니다
@secretdisclosuretop4525
@secretdisclosuretop4525 2 года назад
👽 1947 DEAD ALIEN BODIES FROM ROSWELL UFO CRASH m.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LvH8MyEpNa8.html . ■ Grey Alien Filmed By KGB' [1942년 구소련(러시아)에서 사로잡힌 외계인 1]. m.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KrvtDk2l0ks.html . ■ 'Alien Was Captured In Russia - [사로잡힌 외계인 강박적 운동중]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3ZXvKHcmG98.html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9iIHoNzuNUM.html .
@내이름은여덟글자
@내이름은여덟글자 2 года назад
애초에 사지가 있을려면 지구와 생물체 탄생 당시 상황이 아주 유사해야함..
@mkb7143
@mkb7143 2 года назад
@@내이름은여덟글자 고등문명이면 이미이시음
@Doge-ol6iu
@Doge-ol6iu 2 года назад
외계생명체 분명히 있다고 본다.
@joy8637
@joy8637 2 года назад
나도 완전 있다고 본다.
@No14MVP
@No14MVP 2 года назад
끝을 알 수 없는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면 그것은 엄청난 공간의 낭비
@user-th3jq7vh1t
@user-th3jq7vh1t 2 года назад
ㅇㅈ
@associationkos2884
@associationkos2884 2 года назад
그럼 유령도 있음 외계인은 과학 유령은 미신 이러는데 언젠간 유령도 과학의 영역으로 오는 시점이 올듯
@user-hv6iq3mr3x
@user-hv6iq3mr3x 2 года назад
@@associationkos2884 외계인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확률이 극도로 낮지만 우주에는 그보다 많은 경우의 수가 있다는 가정에서 오는건데 유령은 도대체 무슨 근거가 있는거지
@user-ht2ee3gc8r
@user-ht2ee3gc8r Год назад
32:00 부터 말씀하시는데 정말 행복해보이세요 보는데 저도 가슴이 웅장해져요 😊😊
@user-oy9wf6vs5o
@user-oy9wf6vs5o Год назад
온라인수업으로인해 알게됐는데 주제부터 매우 흥마롭고 영상도 신기했어요 잘 시청했습니다!!ㅎㅎ
@user-tp8kv5sw3q
@user-tp8kv5sw3q Год назад
보이저호도 그렇고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이성적이고 냉철하게만 느껴지는 과학자들이 사실 누구보다 낭만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려운 이야기를 일반 강연이라는 점에서 손쉽게 알려주어서 정말 흥미롭게 좋은 강의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soyuedooed
@soyuedooed Год назад
낭만적이니까 별을 보는거지 이성적이기만 했다면 굳이 아무도 모르는것을 알려 하지 않을듯 천문학 낭만있숴
@ReLightStar
@ReLightStar Год назад
제일 웃긴 ㅅㄲ들이 귀신이나 무당은 쳐믿으면서 외계인은 공상 같다고 안 믿는 거 ㅋㅋㅋ 그 드넓은 우주에 우리만 지적생명체로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건 에바지
@journey5211
@journey5211 Год назад
안그래도 물리학자와 천문학자의 차이가 영상 끝부분에 나오네요🙃🙃🙃
@perising
@perising Год назад
드넓은 우주공간에 인간터전 지구뿐이라면 공간의 낭비라고?! 그런 상상을 하는 시간이 낭비다 지겹다고
@perising
@perising Год назад
고지능 생명체가 있다면 지구에 관심이1도 없었을까? 그냥 지구가 혼을 가두는 감옥행성 이라서?
@user-qc3ti8ck7s
@user-qc3ti8ck7s 2 года назад
우연히 첫 영상을 뵙는데 설명하시는게 꼭 유치원 선생님처럼 부드럽고 섬세하고 차근히 말씀하시는게 듣기에 참으로 좋으네요~^ㅅ^ㅋ
@user-rw3ih9ue6h
@user-rw3ih9ue6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박사님 존경 합니다~^^
@cecilialee5425
@cecilialee5425 Год назад
최고!😂😊
@grass88107
@grass88107 2 года назад
매일 아침 거울을 볼때마다 외계인을 보고 있어요.
@user-bs3ju2im8m
@user-bs3ju2im8m 2 года наза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woowacomputer
@woowacomputer Год назад
잘보고갑니다.
@user-vx7kq7xf7l
@user-vx7kq7xf7l Год назад
창백한 푸른점을 보면서 외로운띠끌하나에 불과하다 느낄수 있지만 동시에 무한에 가까운 거대한 우주를 바라보는 나자신을 느끼며 영속하는 우주의 주인공이자 일원으로써의 자부심또한 느낍니다!
@hyeonjungkim761
@hyeonjungkim761 2 года назад
올해 본 유튜브 방송 중 가장 감동적인 방송 ! Pale Blue Dot ! 창백한 푸른 점 ! 감동입니다.
@user-cn1zy5zw7v
@user-cn1zy5zw7v 2 года назад
어휴 있든없든 그게 뭐가 중헌디 이 지구에 내땅 내건물도 없는데
@Wowwow-wl3kx
@Wowwow-wl3kx Год назад
오늘 하루가ㅡ힘들다
@-emotionalletter-
@-emotionalletter- Год назад
희망을 갖지요. 재미있어요. 영상과 강의가. 이명현 박사님 우주를 더 알고 싶네요. 계속 강의해 주세요.
@davinchleon8859
@davinchleon8859 2 года назад
이 광활한 우주속의 창백한 푸른 점에 사는 우리는 ~~너무 아웅다웅사는것 같다~~! 새해에는 겸손한 마음가짐과 베푸는 마음으로 살아야지~!
@autumnrain3132
@autumnrain3132 2 года назад
거리(추진에너지와 시간)가 지구외의 지적생명체와의 조우에 걸림돌 이었군요.
@user-bj5tl4xb3s
@user-bj5tl4xb3s Год назад
어릴 적 외계인이 존재할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만 하고 더이상 생각을 하지 않았었는데요. 이렇게 과학적으로 접근하여서 설명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에 대해서 생각할 때면 인간의 유한함에 작아지기도 하지만 우주의 신비에 경외감에 마음이 벅차오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hioh6753
@hioh6753 Год назад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셔야하는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들이 죄짓고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받을 길을 주셨는데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갑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따라 살아서(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너무나도 즐겁죠!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요!
@lililiill6945
@lililiill6945 Год назад
@@hioh6753 끼워 맞추지 마십쇼 지옥갑니다
@Parklufzx
@Parklufzx Год назад
@@lililiill69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g8sv2gs3n
@user-eg8sv2gs3n 2 года назад
무조건 존재함. 단지 서로 만날정도로 기술발전을 할정도로 이 우주가 오래되지않음. 아직 우주배경복사가 관측될정도로 어린 우주이기때문.
@bbubbuiam
@bbubbuiam 2 года назад
우주배경복사는 사라지지않음 적색편이가 심해질뿐이지 그게 사라지는건 아닌데?
@user-fx7dx7ln9e
@user-fx7dx7ln9e 2 года назад
@@user-uw7jm7rh6t 여기 답변보다 천체물리학자한테 물어보는게 훨 신뢰성있을듯 ,특히 이런 분야는
@user-fp9qo4si8n
@user-fp9qo4si8n 2 года назад
뭐래ㅋ 무조건 존재안함 아직 물증이나 증거가 나오기 전까진 없다는것
@gfhak3135
@gfhak3135 Год назад
무조건이 어딨어 ..
@user-eg8sv2gs3n
@user-eg8sv2gs3n Год назад
졸라 오래되면 적색편이 심해져서 관측이 안될정도로약해짐. 관측된다는 표현이 약간 다르게 해석될 여지가 있었네
@H_June84
@H_June84 2 года назад
우연히 보게된 38분짜리 영상이었는데 다보고나서 구독을 안누를수가없었다. 감동이다
@ssecretsauce
@ssecretsauce 2 года назад
"헤아릴 수 없이 넓은 공간과 셀 수 없이 긴 시간 속에서 지구라는 작은 행성과 찰나의 순간을 그대와 함께 보낼 수 있음은 나에겐 큰 기쁨이었다"
@ssecretsauce
@ssecretsauce 2 года назад
@ik inas 코스모스저자 -칼 세이건
@ssecretsauce
@ssecretsauce 2 года назад
@ik inas Happy 리딩하세요 😉
@user-ql8dc5vv7b
@user-ql8dc5vv7b 2 года назад
제 공상이지만.. 어떤 항성계의 행성들에 다 생명체가 있다면 리얼 재밌겠네여..
@user-ko2kt5jk5z
@user-ko2kt5jk5z 2 года назад
정말 우주는 신비스러워요 잘봤습니다
@user-kn5xl1yx2y
@user-kn5xl1yx2y 2 года назад
외계인 있음 근데 사람들 웃긴게 한번도 본적없는 하나님은 그렇게 믿는다면서 난리벅구를 치는데 외계인이 있을 확률은 신이 있는것보다 더 확률이 더 높은데
@decoceo
@decoceo 2 года назад
그 하나님이 외계인이여 ㅎㅎ 찬송가 그만 부르고 과학기술 연구해야지
@satuoh4522
@satuoh4522 2 года назад
신은 종교의 영역이니까 상관이 없는거고 외계인은 과학자들이 나서서 자꾸 헛소리하니까 욕먹는 거죠..
@creditan1453
@creditan1453 2 года назад
그러니까 그것도 확률이 높은거지, 있다는 증거가 없잫아. 빡대가리야!
@user-kg2uu9en6b
@user-kg2uu9en6b 2 года назад
반대로 본 적 없는 외계인은 믿으면서 왜 하나님은 없다 하는데? 그런 기본적인 생각조차 못하는 지능 수준 대단하다.. 쉽게 하는 부실한 주장은 쉽게 반박당한다
@bsi23
@bsi23 2 года назад
@@janghorang 무지성인 것도 죄다 당연히 고생대를 거치면서 포유류에서 진화과정을 거쳐 인간이 되었지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못 믿는거보면 한심하다
@user-cy8dp9cf3c
@user-cy8dp9cf3c 2 года назад
어린아이들에게도 나에게도 지식을채울만한 좋은정보. 추천합니다.
@user-eb9ng8nr1f
@user-eb9ng8nr1f Год назад
31:37 감히 어느 누가 이걸 사진이라 말할 수 있을까? 진짜 멋있다...
@user-gh6hl8xw8n
@user-gh6hl8xw8n 2 года назад
외계인이 있다 없다보다는 외계인이 예전에도 지구에 방문했고 지금도 방문하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외계인이 외계에 있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떻겠어요. 문제는 지구에 온적이 있는지 지금도 오고 있는 상태인지 여태까지 온적이 없다면 앞으로 올 가능성이 있는지 그게 중요하지 않겠어요? 물론 강연자가 얘기하고자 하는 포인트는 그 부분일 것 같기는 하지만....
@marsix780
@marsix780 2 года назад
우주에서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지 않을까 싶네요
@user-js3et7xl6b
@user-js3et7xl6b 2 года назад
그니까요 대단히 오만한 생각이죠
@yubi923
@yubi923 2 года назад
우주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을 넘어서 인류가 멸망할때까지 그 끝을 모를 크기인데 지구에만 지적생명체가 있는건 ㄹㅇ말도안됨
@jsk7959
@jsk7959 2 года назад
천국이 있죠???
@user-bi4sr3rj8b
@user-bi4sr3rj8b 2 года назад
“인류 동행자”(지금 지구에 외계인이 있다) 영상을 꼭 보세요…🌎💩
@user-bi4sr3rj8b
@user-bi4sr3rj8b 2 года назад
“인류 동행자”(지금 지구에 외계인이 있다) 영상을 꼭 보세요…🌎👽
@giljlee
@giljlee 2 года назад
이명현박사님 강연은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아요.
@user-mn1nr6zl2x
@user-mn1nr6zl2x 2 года назад
청백하고 푸르고, 그야말로 고독한 점 하나가…!
@lovemono7
@lovemono7 2 года назад
네 마자요ㅎ 개인적으로 이명현박사님 따로 개인방송하셨으면.. 바램입니다ㅎ
@keeheelee9671
@keeheelee9671 2 года назад
연예인이 되고픈 이름만 과학자.
@qwert8996
@qwert8996 2 года назад
@@keeheelee9671 항상 이렇게 까는애들이 있더라
@user-ql8dc5vv7b
@user-ql8dc5vv7b 2 года назад
이 분 강의 하실때 시간이 부족해하시는 모습이 ㅋㅋㅋㅋ 귀여우세요 ㅋㅋ
@zezebebep
@zezebebep 2 года назад
루나 오비터(Lunar Orbiter) 는 소련의 루나(Luna) 또는 루닉 (Lunik) 계획이랑은 다른 미국의 우주프로젝트로 알고있어요! 아폴로 프로젝트로 유인탐사선을 달에 착륙시키기 위해서 착륙지점을 탐색하는 무인 탐사선 프로젝트인데… 박사님 말씀이 조금 헷갈리게 편집된 것 같네요!
@traderk622
@traderk622 2 года назад
외계인이 없다고 손을 드는 사람들을 보며 다수의 인간이 이렇게 무지한 존재구나라고 느낌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의 나이브하지만 인간적인 질문을 보며 과학적 탐구의 겸손함을 생각하게 됨 그리고 창백한 푸른점을 보며 인류를 돌아보게 해주신 칼세이건 형님께 존경과 감사를 하게됨
@hioh6753
@hioh6753 Год назад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제대로 알아내지도 못했으면서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이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한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죠.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엄청 헤메고 연구해봤자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거짓 정보에 당해놓고도 또 속으실려구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분위기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요.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user-rr1lk4mt9d
@user-rr1lk4mt9d Год назад
그거 안들었다고 청중들을 무지한 존재라 깔보고 본인의 지식을 드러내며 우월감을 느끼는것 같은데 각자의 의견일 뿐이지 너와 생각이 다른다고 무지한건 아니란다
@LuwinLuna
@LuwinLuna 2 года назад
우주과학 너무 조아....
@user-bi4sr3rj8b
@user-bi4sr3rj8b 2 года назад
“인류 동행자”(지금 지구에 외계인이 있다) 영상을 꼭 보세요…🌎👽
@HiUTube
@HiUTube 2 года назад
고딩때 수업시간에 엉뚱한 책을 보고 있다가 선생님에게 발각이 되어서 쫄았는데 선생님이 이런책을 본다니 혼내지는 않으마. 했었습니다. 코스모스 그 책을 알고있던 선생님이 지금에서야 생각이 납니다. 건강은 하신지요.
@user-gd9oh2xe1h
@user-gd9oh2xe1h Год назад
실제로 저 추측이 맞을수도 있고 안 맞을수도 있지만 그런게 좋은거 같아요.
@yyymmm9199
@yyymmm9199 2 года назад
있다고 생각하기에는 우리는 아는게 없다. 없다고 생각하기에도 우리는 아는게 없다. 다만 있다는 가정하에 지식을 쌓고 발견을 하려 노력하는것이 인간이며 없다고 포기하고 공부를 하지 않는것 또한 인간이다. 그런 관점에서 볼때 나는 있다고 생각할것이다.
@youngwoonglee
@youngwoonglee 2 года назад
외계인 있습니다. 저는 15분 동안 아주느리게 비행하는 (은빛컬러의 20명정도 탑승할 정도의 크기의 계란을 살짝눌러놓은 모양) 세련된 디자인의 UFO 를 식별했으며 함께본 사람은 60 명정도, 거리는 300 ~500 m 가까운거리라 확실했고 소리도 없이 상식을 디집는 느리지만 방향을 자유자제로 꺽을뿐아니라 가만히 떠있는 배처럼 조용히 느리게 하는 비행에 넋을 잃을정도 였고 너무 느린속도에 마치 농락당하는 것같은 열등감 까지 솟구친 경험, 있습니다.
@Anthem_of_light
@Anthem_of_light 2 года назад
우주의 나이를 감안하면 과학기술이 초월적인 존재도 있을것이고 아직 걸음마 단계의 생명체도 있을 것이다 행성뿐만 아니라 위성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으니 (엄청나게 많은 은하) 우주전체로 보면 엄청나게 많은 생명체들이 있을 것이다
@jsk7959
@jsk7959 2 года назад
우주에 천국도 실제로 존재해요... 그러나, 인간으로서는 천국에 못 가는것이 문제죠..??
@user-bi4sr3rj8b
@user-bi4sr3rj8b 2 года назад
“인류 동행자”(지금 지구에 외계인이 있다) 영상을 꼭 보세요…🌎👽
@Seifjzk
@Seifjzk 2 года назад
@@jsk7959 죽으면 분해되고 순환하면서 계속 자연 속에 있을 겁니다.
@user-yr2mx9jc9n
@user-yr2mx9jc9n 2 года назад
안 부아 동반자면 볼까 행자는 안부아 왜 다들 보이는 별들이 존재한다고 가정할까 현재 이 순간 존재하지않는 빛만 보는걸수도 있는데 만물은 생멸하나니 늙으면 가고 새로 탄생한 별의빛은 아직 안 보일테고 거기 생긴 행성에는 이제 끽해야 아메바수준일텐데 언제 지적체가 뚝딱생겨 오셨을라나 그냥 가던길 그냥 가셔
@user-lt6sl3qo7x
@user-lt6sl3qo7x 2 года назад
@@user-yr2mx9jc9n 우주가 나이가 138억이다 우리 기술력? 아무것도 아냐
@jaewoungshim4967
@jaewoungshim4967 2 года назад
인간이란 생물이 지구란 행성에 생겼다는게.. 즉 우리가 존재한다는게 바로 그증거다
@hioh6753
@hioh6753 Год назад
진화론을 진리로 믿으시는군요. 진화론은 그 밑에 많은 가설과 가정들이 깔려 있는데요, 그 가정과 가설들을 하나 하나 살펴보면 검증이 어렵고 그냥 믿고 시작해야 하는 내용들이죠. 시간이 지나면 그 가설과 가정이 다른 연구 결과에 의해 잘못됐다고 밝혀집니다. 그러면 그 지식은 잘못된 지식과 잘못된 믿음이 되었던 거죠. 그 잘못된 지식과 잘못된 믿음을 갖게 하고 사람들은 생을 마감하게 되죠. 과학은 지금까지 그래왔습니다. 현대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진 우주론도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몰라요. 노벨물리학상까지 받았는데 말이죠. 가장 먼 은하까지의 거리, 우주의 나이, 우주의 가속팽창, 암흑에너지의 존재 등 이 모든 것들이 1a형 초신성 폭발이라는 현상에 의해서 과학자가 알아낸 사실인데요. 이 1a형 초신성 폭발의 가정과 기본 속성이 우리의 예상과 조금이라도 다르다면, 위에서 알아냈던 사실들은 전부 틀렸을 수 있습니다. "The astrophysical journal"이라는 세계적인 학술지가 있습니다. 약 20년전에 초신성 연구팀의 "숄 펄머터"가 우주의 가속팽창을 입증한 논문을 발표한 곳이죠. 또한 2011년에는 암흑에너지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입증해낸 초신성 연구팀 숄 펄머터, 브라이언 슈밋, 애덤 리스의 초신성 연구팀이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죠. 2020년 1월에 국내 천문학계 최고권위자 연세대 이영욱 교수가 "The astrophysical journal"에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영욱 교수는 예일대 박사학위를 받았고, 네이쳐, 사이언스에 다수 논문을 기재한 저명한 과학자 입니다. 23페이지 분량의 논문에서는 다년간의 데이터를 모은 연구 분석 결과를 발표했고, 2011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논문에 대해 부실하고 잘못된 가정이었음을 증명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보면 밝혀지겠죠. 지금까지 우주론이 상당히 많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hioh6753
@hioh6753 Год назад
무엇을 믿고 살아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으신것 같아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kongsom
@kongsom Год назад
외계 어딘가에 (지적)생명이 있다면 그들도 외계 지적 생명체를 찾고 있다면 우리가 외계인이고 의도적으로 생명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좋아하고 있겟네요
@user-ty3hf2bj7j
@user-ty3hf2bj7j 2 года назад
같은 시공간에서 살고있는 저 외계행성의 외계인,, 아이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그 행성에서 살아가는 외계인과 우리는 다른 시간을 걷고있을까요?
@user-ko2yy5ie6x
@user-ko2yy5ie6x 2 года назад
외계존재가 반드시 유기체라는 보장이 없음. 기계 -> 정보 -> 에너지 형태로 진화할거라 생각함
@romanticzang
@romanticzang 2 года назад
트랜스포머이론이군요ㅋ
@hyeonjungkim761
@hyeonjungkim761 2 года назад
정말 공감가는 말 입니다. 신의 모습이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듯 모든 외계 생명체를 유기체로 생각하는 건 인간의 편견이겠죠...
@user-ej6hi5ci6o
@user-ej6hi5ci6o 2 года назад
@@hyeonjungkim761 유기체를 생명체라고 하죠. 아직은.
@uraayu02
@uraayu02 2 года назад
0의 근거도 없이 그딴식이면 에너지 형태가 뭔 소용인가요? 그냥 외계인은 원자고 우리 곁에 공존한다 하시죠?
@user-ko2yy5ie6x
@user-ko2yy5ie6x 2 года назад
@@hyeonjungkim761 다른 과학채널에서 유기체 다름은 기계문명이다..라고 했었는데 그 이후의 형태도 나름 추측해보았어요. 마인드 업로드로 정보 형태로 존재할 수 있게되고 훗날 양자얽힘을 이용하면 거리개념 자체가 사라져 모든 장소에 존재가 가능해지죠. 그때면 에너지 생명체의 개념이 더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scottlee3493
@scottlee3493 2 года назад
외계인 존재에 대해 무조건 믿는 것도 그렇지만 무조건 없다고 하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있다'라는 가정 하에 지구상에 일어난 일들이나 사례들을 종합 해 보면 실제 외계인이 있다는 것에 더 확신이 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외계인 증거들의 절반 정도는 모두 사실일거라 믿고 있습니다.
@Jay-cp3mt
@Jay-cp3mt 2 года назад
웜홀같은것도 최근 과학에 따르면 이론적으론 가능하다고 나오던데... 먼거리를 여행하기위해선 단순 로켓트를 활용하진 안을듯..
@user-di9fc9dc4n
@user-di9fc9dc4n 2 года назад
우리는 언제나 지구에 함께 있었다
@sy-jd8zp
@sy-jd8zp 2 года назад
네피림 아눈나키!!!
@lovejio81
@lovejio81 2 года назад
내가 못봤다고 무조건 없다고 단정할순 없지
@springpark230
@springpark230 2 года назад
과거 지구에 운석 떨어진 곳에는 나무 불탄 화석이 나오나요?저의 고향에 가끔 불탄 화석도 나오고 매우 크고 무거운 홈도 페인 자성의 돌덩이가 논에서 나왔고 냇가에 계곡에 여럿 있습니다
@Lee15781
@Lee15781 2 года назад
우주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보면 외계인이 없다고 생각할 수가 없음
@hioh6753
@hioh6753 Год назад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제대로 알아내지도 못했으면서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이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한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죠.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엄청 헤메고 연구해봤자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거짓 정보에 당해놓고도 또 속으실려구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분위기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요.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coldtruth3944
@coldtruth3944 2 года назад
저 먼 우주에서 지구까지 온다면 빛보다도 빠른 우주선을 지을 수 있는 어마어마하게 발달 된 외계문명일텐데 굳이 지구에 온다면 단순히 궁금증 때문에 오진 않을것이고 이미 각종 기구를 이용해서 우리에 대해서 모든것을 알고 있을것 같다.
@suansdun
@suansdun 2 года назад
그 렇 다
@user-ds8cm7dv7o
@user-ds8cm7dv7o 2 года назад
좁은 지구에서도 맨날 서로 싸우는걸 보고 뭐라 생각할지....
@tv-zu9jb
@tv-zu9jb 2 года назад
속도로오는게아니라 공간으로오는겁니다 지금 ufo들이 시공간의 웜홀이죠
@user-wt4uj2pi7d
@user-wt4uj2pi7d 2 года назад
@@user-yf7vh9yr1p 잘 몰라서 그런데 그건 우리 기준 아님? 외계 생명체는 알수도 있지
@sSs-ob9rr
@sSs-ob9rr 2 года назад
11차원 까지있다든데 인간은 아직도3차원이지
@user-ej6hi5ci6o
@user-ej6hi5ci6o 2 года назад
외계생물이라는게 더 맞지 않을까...별의 생명과 생물의 존재 시간을 따져본다면 우리 인간도 아주 잠시 존재했던 찰나의 시간이 아닐까 싶은데,
@7D3M2N
@7D3M2N 2 года назад
빛의속도 보다 빠른 비행성을 만들수있고 사람이 탑승해도 죽지않도록 만드는 기술력이 생긴다면..다른별로 갈수 있을듯
@parkmae
@parkmae 2 года назад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개미가 우리를 이해 못하듯 빛과 공간을 접고 휘게해서 엄청나게 짧기 걸리는 이론과 신기술이 발명한다면, 가능할수도 있지않나요?
@candlmess55
@candlmess55 2 года назад
이 넓은 우주에 우리만이존재하지는 않겠죠 아주먼 거리도 거리이지만 그들과 동시대에 살 가능성이 얼마나될까하는 생각이드네요
@hioh6753
@hioh6753 Год назад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 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죠. 곧 얼마 지나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우리나라는 당연히 초토화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하나님은 님이 구원받아 천국 가기를 원하십니다.
@user-ke7ec7jy3m
@user-ke7ec7jy3m 2 года назад
외계 과학기술이 인간기술보다 얼마나 앞서 있는지 모르죠... 인간의 기술로 그들을 이해한다는게 가능할까요?? 과연 외계기술에 물리법칙이 적용될까요??
@user-tm8mn7gl2z
@user-tm8mn7gl2z 2 года назад
그래서 보통 우주 지적생명체에 대한 공식에는 기존 골디락스존급 위치에 중력탈출에 대한 전제로 지구급 질량을 가진 행성에 탄소기반 유기생물을 기준으로 해서 공식을 세우죠.
@grang6472
@grang6472 2 года назад
폐급쩌리 인간들..아니 외계인들이 우릴 인격적으로나 취급하겠니? ㅋㅋㅋ 걍 먼지 취급이나 하면 다행아님? ㅋㅋㅋㅋㅋ
@user-zy1or7dv7d
@user-zy1or7dv7d 2 года назад
22:00 당황하셔서 아이에게 대답을 잘 못하셨을수있어요. 하지만 배도 예시를 들긴 좋은데, 태양이 떠 있는 각도와 높이, 밝기, 계절 등으로 증명할 수 있어요. 지역에 따라 다르기도 하죠. 북극의 경우 여름에는 백야 현상이 나오고 겨울에는 밤이 길잖아요! 적도의 경우는 낮의 시간이나 밤의 시간이나 똑같구, 중위도인 경우는 계절에 따라 낮, 밤의 일몰, 일출 시간이 다르죠! 고대 사람들도 천체의 움직임으로 지구가 둥글다는 걸 알았죠!
@dongahng
@dongahng Год назад
과학자들의 한계는 증명이 안된 외계인의 앞선 과학기술을 공식에 넣을수없는것.
@dcna
@dcna 2 года назад
외계인까진 아니더라도 생명은 있음. 근데 같은 행성에서 진화한 생명체도 이렇게 차이나는데 (ex.인간 미생물)전혀 다른 행성의 외계생명체 모습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일듯... 우리보다 상위차원에 살 수도 있고 시각,청각 이런거 대신 우리가 알아내지 못한 다른 감각을 이용해 살아갈수도..
@user-es8mx8be5b
@user-es8mx8be5b 2 года назад
현재 우리의 기술력으로 그들을 못 만난다고, 그들도 우리를 못만난다고 생각하는건, 엄청난 생각의 실수이다. 그들의 과학은 인간의 생각을 뛰어 넘어, 인간으로선 상상할수 없는 수준에 도달해 있다.
@user-xy9pu2ud6h
@user-xy9pu2ud6h Год назад
엄청나게 크고 밝은 빛을 다른 행성으로 보내는 방법은 어떨까요?
@yjh7983
@yjh7983 Год назад
5:27부터 재밌는 설명이...
@dcna
@dcna 2 года назад
별이 폭팔하는 일도 처음엔 거의 없다 여겨졌지만 실제로 관측해보니 1초에 10개씩 터질만큼 흔한 일이였음. 의외로 우주에서 생명이 탄생하는 일도 우리가 관측을 아직 하지 못해서 그렇지 흔할 수도? (미생물 포함)
@user-gu2hu8tr5w
@user-gu2hu8tr5w 2 года назад
ㄹㅇ 생명체가 살 수 있을만한 행성을 찾았다는거 자체만으로도 외계인이 있다는 증거임. 그 행성 부류만 조 단위로 찾을 수 있을 기술력이 있다면 외계 문명체도 충분히 발견 가능하다고 생각함.
@user-hg6xh9mr1q
@user-hg6xh9mr1q Год назад
ㄹㅇ 미생물이 진화해서 지적 생명체 되는거지…
@user-ir9kr6cl2m
@user-ir9kr6cl2m 2 года назад
우주에는 최소 1700억개의 은하가 있고 한개의 은하당 적게는 5천만억 많게는 10조의 태양과 같은 별이 존재하고 그 별을 공전하는 훨씬 많은 행성이 존재한다 ..
@hioh6753
@hioh6753 Год назад
사람들은 유명 화가의 그림을 보면서 즐거워하고 감탄도 하면서 또 그 그림을 그려낸 화가를 칭찬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더 멋진 산, 바다, 강, 꽃, 나무, 우주...등을 보며 감탄하지만 정작 그것들을 창조하신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않죠.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하나님이 얼마나 광대하시고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시고 계시죠. 심판날에 핑계 못한다고 하십니다. 천국이 얼마나 우리 상상을 초월할지? 지옥이 얼마나 우리 상상을 초월할지? 예상이 안가죠.
@hioh6753
@hioh6753 Год назад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제대로 알아내지도 못했으면서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죠. 사실은 최근에야 밝혀졌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이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한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 하나님은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도 안되게 많죠. 옛날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user-vm5vg7pv3l
@user-vm5vg7pv3l Год назад
그것 보다는 그 별에 에너지가 될 수 있는 성분을 공급해주는 별이 위치 이동하여서 다른 곳으로 갔다고 보면 됨.
@blackbird0102
@blackbird0102 2 года назад
토성에서 본 푸른지구 정말 이쁘구나
@kwakkyuil
@kwakkyuil 2 года назад
70만년이 걸릴 시간인데 몇 개가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 안다는게 대단합니다... 인류의 능력은 어디까지일까요?
@user-yu6rq6vv9m
@user-yu6rq6vv9m 2 года назад
이번에 발사된 제임스웹 망원경이 어떤 세상을 가져다 줄지 기대되네요
@kwakkyuil
@kwakkyuil 2 года назад
@@user-yu6rq6vv9m 망원경에 대해 검색해봤어요. 놀랍습니다...👍
@kwakkyuil
@kwakkyuil 2 года назад
@천주광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분야가 다르니... 건강하세요~^^
@user-ug8yd8hs1n
@user-ug8yd8hs1n 2 года назад
머리털 하나도 못 나게 함
@user-se7nl4bu5w
@user-se7nl4bu5w 2 года назад
3567년 그때쯤 유명한 예언자가 말했습니다. "인간은 무언가 끔직한것을 만나게 된다" 지금으로부터 세기가 바뀐다면 정말 그 시간동안 많은 발전을 했을겁니다. 그렇다면 진짜로 탐사를 한것은 아닐까요?
@tms7163
@tms7163 Год назад
이 광활한 우주에 외계인이 없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우주 어딘가엔 분명 수많은 생명체가 있을 거고, 그 생명체들의 지적 수준이 인간보다 높든 낮든 그들 자체가 외계인인 것이다. (그들이 우리를 봤을 때 우리가 외계인이듯)
@mglin3612
@mglin3612 2 года назад
우주 좋아하는데 진짜 내가 보지도 못했고 가지도 않았고 말만 듣다 보니까 우주가 클까 하는 생각도 든다
@user-yg5ni7ct3f
@user-yg5ni7ct3f Год назад
외계인이있는데~ 어린아이같은순수한마음과영안이열리면 그들의어느때에어떤행위로볼수있읍니다~
@seven-ce5cc
@seven-ce5cc 2 года назад
우리가 대체로 살수 있는 행성을 찾듯이 외계인도 생명체가 살수 있는 행성을찾고 있고 고등 지능체가 그 행성을 지배하는건 당연한 일이다. 과연 인간이 살아 남을수 있을까?? 인간들이 외계인을 찾기 위해서 보낸 신호가 과연 빛이 될까 어둠이 될까?
@subinheo
@subinheo 2 года назад
우리 기술로는 신호가 가는데만 천문학적인 시간이 들어서 의미없답니다~
@irurys
@irurys 2 года назад
박사님 언젠가 꼭 그들의 모습을 확인하게되어 우리가 우주의 유일한 존재가 아님을 꼭 알게되길바랍니다
@hioh6753
@hioh6753 Год назад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제대로 알아내지도 못했으면서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이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한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도 안되게 많죠.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가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하나님이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엄청 헤메고 연구해봤자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또 과학자들의 거짓된 정보에 속으실려구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분위기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요.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zzoon_79
@zzoon_79 2 года назад
빛의 속도 이상 혹은 워프를 발명하지 못한다면 지구외 지적 생명체를 찾거나 발견한다는 것는 우리가 쥬라기 시대로 가서 공룡을 발견하는 것과 같다.
@user-tu8qp8rh5v
@user-tu8qp8rh5v 2 года назад
지금우리의 과학으로보자면 틀린말은아니지만 나중엔 또 다르겠지요
@asjs3161
@asjs3161 2 года назад
외계인을 만날려면 시간 에너지를 극복 해야 한다했는데 그건 인간의 논리 아닐까요 외계인은 순간이동도 방법이 있을것 같아요
@nyamnyam1366
@nyamnyam1366 2 года назад
우리 우주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이미 우리가 정의할 수 있는 생명체의 범위를 벗어났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적생명체의 범주 내에서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의 과학기술을 가지기 힘들지요. ㅎㅎ
@user-rl5sz5wk1h
@user-rl5sz5wk1h 2 года назад
아직도 돌같은걸로 사냥하고다니는 외계생물도 있을듯
@user-js3et7xl6b
@user-js3et7xl6b 2 года назад
@@nyamnyam1366 근데 그 물리학 또한 결국 지구인이 만들어낸 공식 아닌가요?그게 외계인한테도 통하냐가 문제 아닐가요?지구인이 지적생명체인건 맞는데요 그것도 우리기준에서 정한거죠 우리가 감히 상상도 할수없는 고도의 문명과 기술을 갓고있는 외계인들이 밧을때는 과연 어떨가요?우리가 알고있는 태양은 근처에 가기도전에 이미 녹아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존재인데 그런 태양에 직접 빨대꼽고 에너지 충전하는 지구크기의 몇십배의 외계모선은 어떻게 설명할수 있을가요?
@user-js3et7xl6b
@user-js3et7xl6b 2 года назад
시간에너지니 물리적이니 그런 공식도 어차피 지구인이 만든 공식이죠 그게 외계인들한테 먹힌다는건 ㅎㅎㅎ
@ben.graham7143
@ben.graham7143 2 года назад
@@user-js3et7xl6b 물리학은 지구인이 '만들어낸 공식'이 아닙니다. '발견해낸 법칙이자 원리'죠. 우리가 만들어낸건 이런 법칙과 원리에 근거한 '기술'입니다. 이런 만물의 생성/존재/활동 원리와 법칙이 우주 전역에서 동일한 이상 그걸 넘어서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만약 그런 원리나 법칙을 넘어선 무언가를 행사할 수 있다면, 그건 우주에 존재하지만 우리 인간이 아직 발견해내지 못한 원리/법칙일 가능성이 크고, 설령 그렇다고 한다면 말그대로 우리가 생각하는 지적 생명체의 범주를 벗어났을 가능성이 크겠지요. 우리의 사고 바깥에 있는 존재를 우리가 어떻게 규명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이런 류의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고도의 문명과 기술을 갖고 있는 외계인'이 존재한다면?이라는 것도 순전히 우리 인간적 사고와 상상의 결과물입니다. 그런 외계인이 존재하는지 하지 않는지 알 방법이 없어요. 결국 '외계인은 초고도의 과학문명을 가졌을 것이다. 순간이동도 가능할 것이다.'라고 하는 것도 순전히 우리 인간이 하는 인간적인 사고를 통한 상상의 산물일 뿐입니다. '태양에 빨대꽂고 에너지 충전하는 외계모선'? 이건 그냥 인간의 상상력에 기반한 SF고요 ㅋ 관찰된 적도 없고 증명되지도 않았다면 존재여부를 논할 수 없습니다. 상상과 과학은 엄연히 다른 영역입니다. 우리 인류가 외계 지적생명체를 탐사하는 이유는 '외계 생명체가 있다'라는 확정적 전제 때문이 아닙니다. 이런 저런 팩트들을 종합해서 결론내려보니 '외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확률적 전제 때문이죠.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이런 일련의 탐사 활동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당장 내년, 내후년에라도 외계 지적생명체의 존재 증거를 발견할 수도 있고, 수백 수천년이 지난 후에도 외계 생명체의 코빼기도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 넓은 우주에는 우리가 가진 문명을 뛰어넘는 엄청난 문명을 가진 외계인들이 분명 존재하는게 틀림없다'라는 건 과학적으로 전혀 의미없는 결론입니다. 관찰되지도 않고 증명되지 도 않은 것을 실재한다고 결론내리는 건 더이상 과학의 영역이 아닙니다. 종교나 신학에 가까운거죠. (설령 그런 외계의 지적 존재가 있다고 한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한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고 의미가 있습니까?)
@seoul_Jin500
@seoul_Jin500 2 года назад
외계인이 어디까지 문명을 이뤘고 만약 과학으로 문명을 발전시켰다면 어느 수준까지 갔을지 궁금하다...
@hje2515
@hje2515 2 года назад
개인적으로 외계인이라고해서 꼭 인간이랑 지능이 같거나 그 이상이라고 생각하지않고 공룡이나 생물등 고등동물이 아닌 생물이라도 꼭 존재할것이다 이런생각을 함
@user-lm9ep7rl8c
@user-lm9ep7rl8c 2 года назад
22:00 이거는 시차로 저는 보통 설명많이하는데.. 어렸을때도 그걸로 납득하기도 했고.. 평평하면 태양이 전세계에서 동시에 떠야하는게 아닌가? ㅋㅋ
@user-ub3jb4pw4q
@user-ub3jb4pw4q 2 года назад
저 넓은 우주에 어떻게 지구에만 지적 생명체가 산다고 생각할수 있는지 그게 더 신기함
@astronomical777
@astronomical777 2 года назад
지들이 온우주를 다 아는것도 있는데 무조건 외계인이 있다고 확신하는 것도 더 신기함
@user-surprised
@user-surprised 2 года назад
@@astronomical777 으잉? 말이 이상한데욥 / 확률은 무시할수 없습니다요 99.9% 라도 0.1%로 확률로 관측이 확정한게 아니면 아닌거죠. 가챠 ㅔ 2%확률 성공..
@user-gv4jd7cr5g
@user-gv4jd7cr5g 2 года назад
외계인은 당연히 있다 영화에 나오는것처럼 지구인은 상상도 할수 없을만큼 과학이 발달되어 있다고 봄 단, 눈으로 본게 아니라서 확신할수 없지만 가능성은 무한대임
@user-bi4sr3rj8b
@user-bi4sr3rj8b 2 года назад
“인류 동행자”(지금 지구에 외계인이 있다) 영상을 꼭 보세요…🌎👽
@hioh6753
@hioh6753 Год назад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제대로 알아내지도 못했으면서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이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한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죠.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엄청 헤메고 연구해봤자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거짓 정보에 당해놓고도 또 속으실려구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분위기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요.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user-mr5xv8vd8x
@user-mr5xv8vd8x Год назад
아는 만큼 보이는 것처럼 우리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외계인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딘가에는 분명 우리와 같은 지적 생명체가 있지 않을까요. 이 넓은 우주에 지적 생명체가 우리 밖에 없다면 그것은 너무 큰 공간 낭비인 것 같아요.
@user-fh3gb1it5g
@user-fh3gb1it5g 2 года назад
외계이은 지구 내부에 있다 사진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user-sp6yg4qb6v
@user-sp6yg4qb6v 2 года назад
천사들이 있어요.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 없을 뿐이죠. 그런데 천사들이나 사람들을 만드신 창조주는 죽어서 사람의 몸 속에 있었던 영혼들이 보고 알 수는 있어요.
@user-vc2ns9wj7w
@user-vc2ns9wj7w 2 года назад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 겁니다 새해엔 다 같이 행복해요.💛
@user-su5bm2dg7l
@user-su5bm2dg7l 2 года назад
유튜브에 "정법강의"가 1~11,900강 이상 있습니다.모든 어려움,궁금하신점 검색해보세요.주위가족,지인과점검, 공유해보세요,
@user-zw8qy6yl3v
@user-zw8qy6yl3v Год назад
다른 행성에서도 그 나름대로 환경에 적응한 생물체가 잇으리라 생각합니다.
@user-dv1py7dg9j
@user-dv1py7dg9j 2 года назад
태양은 극이 있나요? 궁금하네요.
Далее
THE POLICE TAKES ME! feat @PANDAGIRLOFFICIAL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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