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다고 무조건 있다는 가설도 웃기는거죠. 우주는 생명체가 살기에는 극악한 곳입니다. 아무리 땅덩어리가 넓어도 불덩어리만 존재하고 수분이 없고 생명체에 치명적인 가스들로만 이루어져 있는게 대부분인데 생명체가 살리가 없죠. 그리고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물리적으로는 이동이 불가능하고 그 행성에서 물리적으로 과학을 발전하는게 한계가 있음. 우리는 너무 공상과학영화를 많이 봐서 그렇지 현실과 실제적 물리적 사실은 상상과 다름
돌고래랑 비행기 선미가 비슷한 이유가 뭔지 앎? 환경은 달랐어도 유체역학의 지배를 받았기때문에 돌고래는 이에 맞춰 적응, 진화했고 비행기는 이에맞춰 발전했기때문에 이 둘이 결론적으로 비슷하게 귀결된거임. 외계인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빅뱅이라는 한점에서 출발한 우주의 존재라면 돌고래와 비행기가 바다와 하늘이라는 다른점에서 출발했지만 유체역학의 지배를 받아 비슷해진것처럼 외계인도 우리인간과 같은 일정한 경향성과 방향성을 가진 진화매커니즘의 지배를 받고 우주의 물리법칙의 지배를 받는다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이지 그냥 땍하니 우주는 크니까 외계인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오만같네요..이러고있네 아오답답해
자신이 배운것만 다라고 아는사람들이 많습니다. 예를들어 한분야에서는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정작 자신이 알고있는 상식을 넘어서는 것은 "저건 내상식에 어긋나니 거짓이야" 라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죠. 그사람들은 당연히 세상의 모든 것을 알지못하는 자신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인터넷과 유투브는 그것을 극복하게 만듭니다.당신이 모른다고 다 거짓이 아니고 세상에는 평범한 일반인들이 모르는 비밀스러운 사실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세상 보통사람들은 자신의 상식과 사고력을 넘어서는 정보를 접하면 대개 음모론이나 미스테리로 모는 경향이 많습니다 무조건 믿으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모르면 쉽게 가짜로 치부하는 평범한 사람들 이 대부분 입니다. 미국대통령도 당선이되면 외계기술에 대해 비밀을 유지하는 서약을 하고 일부 강대국 국가간 비밀협약 도 존재합니다. 미국 공식 국가예산에 포함되지 않는 검은 비밀예산도 존재합니다. 예전엔 관련정보가 주로 PC로 소규모로 알려졌으나 2010년대 이후 스마트폰의 보급이 전세계로 확대 되어 동영상을 누구나 촬영하여 유투브에 올리거나 옛날영상을 업로드할수 있어서 밝혀지는 겁니다. 하지만, 관련 정보의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누가 유투브에 진짜 동영상을 올리면 가짜로 비슷한 동영상 여러개를 올려 물타기를 해 모든 관련 사실의 동영상이 도매금으로 가짜로 보이게 하는등 세상사람 들이 가짜로 믿게하는 업무의 미 비밀정보기관도 있습니다. 니콜라테슬라,존셜,타운젠트브라운등 반중력과 프리에너지 연구자들을 박해 하고 숨기며 반중력 프리에너지 사용의 공개를 막는것은 정치적인 이유도 있지만, 미군산복합체와 석유자본, 나스닥등 금융자본들 때문입니다. .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 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죠. 곧 얼마 지나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우리나라는 당연히 초토화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하나님은 님이 구원받아 천국 가기를 원하십니다.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셔야하는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들이 죄짓고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받을 길을 주셨는데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갑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따라 살아서(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너무나도 즐겁죠!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요!
외계인이 있다 없다보다는 외계인이 예전에도 지구에 방문했고 지금도 방문하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외계인이 외계에 있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떻겠어요. 문제는 지구에 온적이 있는지 지금도 오고 있는 상태인지 여태까지 온적이 없다면 앞으로 올 가능성이 있는지 그게 중요하지 않겠어요? 물론 강연자가 얘기하고자 하는 포인트는 그 부분일 것 같기는 하지만....
루나 오비터(Lunar Orbiter) 는 소련의 루나(Luna) 또는 루닉 (Lunik) 계획이랑은 다른 미국의 우주프로젝트로 알고있어요! 아폴로 프로젝트로 유인탐사선을 달에 착륙시키기 위해서 착륙지점을 탐색하는 무인 탐사선 프로젝트인데… 박사님 말씀이 조금 헷갈리게 편집된 것 같네요!
외계인이 없다고 손을 드는 사람들을 보며 다수의 인간이 이렇게 무지한 존재구나라고 느낌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의 나이브하지만 인간적인 질문을 보며 과학적 탐구의 겸손함을 생각하게 됨 그리고 창백한 푸른점을 보며 인류를 돌아보게 해주신 칼세이건 형님께 존경과 감사를 하게됨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제대로 알아내지도 못했으면서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이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한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죠.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엄청 헤메고 연구해봤자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거짓 정보에 당해놓고도 또 속으실려구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분위기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요.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외계인 있습니다. 저는 15분 동안 아주느리게 비행하는 (은빛컬러의 20명정도 탑승할 정도의 크기의 계란을 살짝눌러놓은 모양) 세련된 디자인의 UFO 를 식별했으며 함께본 사람은 60 명정도, 거리는 300 ~500 m 가까운거리라 확실했고 소리도 없이 상식을 디집는 느리지만 방향을 자유자제로 꺽을뿐아니라 가만히 떠있는 배처럼 조용히 느리게 하는 비행에 넋을 잃을정도 였고 너무 느린속도에 마치 농락당하는 것같은 열등감 까지 솟구친 경험, 있습니다.
안 부아 동반자면 볼까 행자는 안부아 왜 다들 보이는 별들이 존재한다고 가정할까 현재 이 순간 존재하지않는 빛만 보는걸수도 있는데 만물은 생멸하나니 늙으면 가고 새로 탄생한 별의빛은 아직 안 보일테고 거기 생긴 행성에는 이제 끽해야 아메바수준일텐데 언제 지적체가 뚝딱생겨 오셨을라나 그냥 가던길 그냥 가셔
진화론을 진리로 믿으시는군요. 진화론은 그 밑에 많은 가설과 가정들이 깔려 있는데요, 그 가정과 가설들을 하나 하나 살펴보면 검증이 어렵고 그냥 믿고 시작해야 하는 내용들이죠. 시간이 지나면 그 가설과 가정이 다른 연구 결과에 의해 잘못됐다고 밝혀집니다. 그러면 그 지식은 잘못된 지식과 잘못된 믿음이 되었던 거죠. 그 잘못된 지식과 잘못된 믿음을 갖게 하고 사람들은 생을 마감하게 되죠. 과학은 지금까지 그래왔습니다. 현대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진 우주론도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몰라요. 노벨물리학상까지 받았는데 말이죠. 가장 먼 은하까지의 거리, 우주의 나이, 우주의 가속팽창, 암흑에너지의 존재 등 이 모든 것들이 1a형 초신성 폭발이라는 현상에 의해서 과학자가 알아낸 사실인데요. 이 1a형 초신성 폭발의 가정과 기본 속성이 우리의 예상과 조금이라도 다르다면, 위에서 알아냈던 사실들은 전부 틀렸을 수 있습니다. "The astrophysical journal"이라는 세계적인 학술지가 있습니다. 약 20년전에 초신성 연구팀의 "숄 펄머터"가 우주의 가속팽창을 입증한 논문을 발표한 곳이죠. 또한 2011년에는 암흑에너지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입증해낸 초신성 연구팀 숄 펄머터, 브라이언 슈밋, 애덤 리스의 초신성 연구팀이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죠. 2020년 1월에 국내 천문학계 최고권위자 연세대 이영욱 교수가 "The astrophysical journal"에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영욱 교수는 예일대 박사학위를 받았고, 네이쳐, 사이언스에 다수 논문을 기재한 저명한 과학자 입니다. 23페이지 분량의 논문에서는 다년간의 데이터를 모은 연구 분석 결과를 발표했고, 2011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논문에 대해 부실하고 잘못된 가정이었음을 증명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보면 밝혀지겠죠. 지금까지 우주론이 상당히 많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무엇을 믿고 살아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으신것 같아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hyeonjungkim761 다른 과학채널에서 유기체 다름은 기계문명이다..라고 했었는데 그 이후의 형태도 나름 추측해보았어요. 마인드 업로드로 정보 형태로 존재할 수 있게되고 훗날 양자얽힘을 이용하면 거리개념 자체가 사라져 모든 장소에 존재가 가능해지죠. 그때면 에너지 생명체의 개념이 더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외계인 존재에 대해 무조건 믿는 것도 그렇지만 무조건 없다고 하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있다'라는 가정 하에 지구상에 일어난 일들이나 사례들을 종합 해 보면 실제 외계인이 있다는 것에 더 확신이 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외계인 증거들의 절반 정도는 모두 사실일거라 믿고 있습니다.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제대로 알아내지도 못했으면서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이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한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죠.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엄청 헤메고 연구해봤자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거짓 정보에 당해놓고도 또 속으실려구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분위기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요.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 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죠. 곧 얼마 지나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우리나라는 당연히 초토화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하나님은 님이 구원받아 천국 가기를 원하십니다.
22:00 당황하셔서 아이에게 대답을 잘 못하셨을수있어요. 하지만 배도 예시를 들긴 좋은데, 태양이 떠 있는 각도와 높이, 밝기, 계절 등으로 증명할 수 있어요. 지역에 따라 다르기도 하죠. 북극의 경우 여름에는 백야 현상이 나오고 겨울에는 밤이 길잖아요! 적도의 경우는 낮의 시간이나 밤의 시간이나 똑같구, 중위도인 경우는 계절에 따라 낮, 밤의 일몰, 일출 시간이 다르죠! 고대 사람들도 천체의 움직임으로 지구가 둥글다는 걸 알았죠!
외계인까진 아니더라도 생명은 있음. 근데 같은 행성에서 진화한 생명체도 이렇게 차이나는데 (ex.인간 미생물)전혀 다른 행성의 외계생명체 모습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일듯... 우리보다 상위차원에 살 수도 있고 시각,청각 이런거 대신 우리가 알아내지 못한 다른 감각을 이용해 살아갈수도..
사람들은 유명 화가의 그림을 보면서 즐거워하고 감탄도 하면서 또 그 그림을 그려낸 화가를 칭찬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더 멋진 산, 바다, 강, 꽃, 나무, 우주...등을 보며 감탄하지만 정작 그것들을 창조하신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않죠.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하나님이 얼마나 광대하시고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시고 계시죠. 심판날에 핑계 못한다고 하십니다. 천국이 얼마나 우리 상상을 초월할지? 지옥이 얼마나 우리 상상을 초월할지? 예상이 안가죠.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제대로 알아내지도 못했으면서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죠. 사실은 최근에야 밝혀졌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이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한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 하나님은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도 안되게 많죠. 옛날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제대로 알아내지도 못했으면서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이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한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도 안되게 많죠.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가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하나님이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엄청 헤메고 연구해봤자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또 과학자들의 거짓된 정보에 속으실려구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분위기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요.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nyamnyam1366 근데 그 물리학 또한 결국 지구인이 만들어낸 공식 아닌가요?그게 외계인한테도 통하냐가 문제 아닐가요?지구인이 지적생명체인건 맞는데요 그것도 우리기준에서 정한거죠 우리가 감히 상상도 할수없는 고도의 문명과 기술을 갓고있는 외계인들이 밧을때는 과연 어떨가요?우리가 알고있는 태양은 근처에 가기도전에 이미 녹아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존재인데 그런 태양에 직접 빨대꼽고 에너지 충전하는 지구크기의 몇십배의 외계모선은 어떻게 설명할수 있을가요?
@@user-js3et7xl6b 물리학은 지구인이 '만들어낸 공식'이 아닙니다. '발견해낸 법칙이자 원리'죠. 우리가 만들어낸건 이런 법칙과 원리에 근거한 '기술'입니다. 이런 만물의 생성/존재/활동 원리와 법칙이 우주 전역에서 동일한 이상 그걸 넘어서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만약 그런 원리나 법칙을 넘어선 무언가를 행사할 수 있다면, 그건 우주에 존재하지만 우리 인간이 아직 발견해내지 못한 원리/법칙일 가능성이 크고, 설령 그렇다고 한다면 말그대로 우리가 생각하는 지적 생명체의 범주를 벗어났을 가능성이 크겠지요. 우리의 사고 바깥에 있는 존재를 우리가 어떻게 규명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이런 류의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고도의 문명과 기술을 갖고 있는 외계인'이 존재한다면?이라는 것도 순전히 우리 인간적 사고와 상상의 결과물입니다. 그런 외계인이 존재하는지 하지 않는지 알 방법이 없어요. 결국 '외계인은 초고도의 과학문명을 가졌을 것이다. 순간이동도 가능할 것이다.'라고 하는 것도 순전히 우리 인간이 하는 인간적인 사고를 통한 상상의 산물일 뿐입니다. '태양에 빨대꽂고 에너지 충전하는 외계모선'? 이건 그냥 인간의 상상력에 기반한 SF고요 ㅋ 관찰된 적도 없고 증명되지도 않았다면 존재여부를 논할 수 없습니다. 상상과 과학은 엄연히 다른 영역입니다. 우리 인류가 외계 지적생명체를 탐사하는 이유는 '외계 생명체가 있다'라는 확정적 전제 때문이 아닙니다. 이런 저런 팩트들을 종합해서 결론내려보니 '외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확률적 전제 때문이죠.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이런 일련의 탐사 활동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당장 내년, 내후년에라도 외계 지적생명체의 존재 증거를 발견할 수도 있고, 수백 수천년이 지난 후에도 외계 생명체의 코빼기도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 넓은 우주에는 우리가 가진 문명을 뛰어넘는 엄청난 문명을 가진 외계인들이 분명 존재하는게 틀림없다'라는 건 과학적으로 전혀 의미없는 결론입니다. 관찰되지도 않고 증명되지 도 않은 것을 실재한다고 결론내리는 건 더이상 과학의 영역이 아닙니다. 종교나 신학에 가까운거죠. (설령 그런 외계의 지적 존재가 있다고 한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한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고 의미가 있습니까?)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제대로 알아내지도 못했으면서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이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한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죠.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엄청 헤메고 연구해봤자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거짓 정보에 당해놓고도 또 속으실려구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분위기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요.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